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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약물

    Q&A톡
    kitty
    26.06.26
    안녕하세요 제가 22일에
    주사를 맞았는데 지금까지 출혈이 없는데
    약 효과가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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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주이후 중절수술,,,

    토닥톡
    뮤뮹
    26.06.26
    20주이후 인데 처음이라 너무무섭네여ㅠㅠ
    정보좀아시는분 공유좀 부탁드려용., 지역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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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5주차 임신 중절술 후기

    후기톡
    이리리리이
    1일전
    생리가 1주일째 미뤄져서 원래도 되게 자주 미루어지는 편이라 별 생각 없이 지내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테기를 해보았는데 두줄이 떳습니닷..,
    병원 가서 확인해보니 5주차였고, 당일 수술로 진행 해주셨습니다

    금요일에 당일에 병원 가서 수술 받고 미레나도 했습니다.
    병원비는 현금 59만원 정도 들었고
    오후 1시쯤 방문 해서 영양제까지 다 했을때 5시반쯤 나왔던거 같습니다

    당일날 배가 엄청 아팠고 시술때문인지 미레나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시간 간격으로 생리통 5배 정도의 복통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부정 출혈이랑 밤이나 조금 스트레스 받으면 복통이 생리통 처럼 오는 느낌외에는 다 괜찮은거 같습니덩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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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당일 시술 후기 ..6번채혈

    Q&A톡
    bnmg
    1일전
    처음에는 임신 여부를 확인하려고 카페에서 후기가 정말 좋았던 산부인과를 찾아갔어요
    남자 원장님이 계신 곳이었는데, 진료 자체보다 채혈 과정에서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피를 뽑는데 혈관을 못 찾겠다면서 6번이나 찔렀고,
    너무 아프고 당황했는데 오히려 간호사분이 짜증 섞인 말투로 말씀하시더라고요..(근데 아무말도 못함..)
    결국 다른 간호사분이 오셔서 한 번에 채혈하셨고요
    아직 수치상 안보이는게 맞는데 본인들 병원이 휴가라고 약물진행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니 그러면 처음 부터 피검사는 왜 하는지..
    그 순간 여기는 더 이상 못 믿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 병원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사라져서 근처 다른 산부인과를 찾아갔습니다
    두 번째 병원은 들어가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달랐어요 일단데스크에직원이 있었고!!
    프라이버시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이었고, 직원분들도 조용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긴장이 많이 풀렸어요
    채혈을 하는게 원칙이나 너무 많이 찔린 제 팔을 보고 충격이라고 ...이정도면 의료사고 라고 ㅜㅜ밴드도 다시 갈아주셨고..ㅜ
    위로해 주셨어요.. 그리고 그냥 받아온 수치로 당일 약물로 진행했구요 .. 다시 피검사를 하지는 않으셨어요..


    의사 선생님도 제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시고 설명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남자친구는 군인이라 시술 당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계속 연락하면서 걱정해 줬어요..
    몸도 힘들었지만 마음이 더 오래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갑작스러운 상황을 겪는 분들이 있다면 후기도 참고하되
    병원이 나와 잘 맞는지도 꼭 살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한테는 의료진의 태도와 프라이버시를 얼마나 존중해 주는지가 정말 큰 차이로 느껴졌습니다
    당일 두곳을 방문해서 더 비교가 된거 같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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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23주차 선유 병원

    Q&A톡
    Nanannmn
    1일전
    안녕하세요.
    22주차 정밀초음파로 심장기형 확인되어, 대학병원으로 전원조치 되었습니다.. 남편과 상의하여 선유를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주수가 높다보니 병원을 찾는게 좀 어렵네요.. 기존에 다니던 병원에서는 해주지 않는다고해서요.. 수원 화성 근처로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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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6주차 임신중절 후기, 대학생 현실적인 이야기

    후기톡
    복숭아정거장
    2시간전
    제가 평소에 다낭성이 있어서 생리가 그냥 지연된다고만 생각했었어요
    근데 보통 2개월 지나면 해야하는데.. 한참이 지나도 안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임신테스트기를 해봤었는데 싸한 느낌이 맞았던게 2줄이 뜨더라구요..
    지금 대학생이고 나름 조심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테스트기에 두 줄이 뜨니까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너무 당황해서 진짜 임신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약국에서 임신테스트기를 3개나 사서 더 해봤던 것 같아요..
    결국은 3개 다 2줄이더군요.. 처음엔 남자친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밤새 검색만 하다가 밥도 안먹고
    그렇게 보내니깐 일주일만에 살이 4키로나 빠지더라구요..
    결국 남자친구가 무슨 고민있냐고 물어봐서 울면서 임신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처음엔 괜찮다고 낳자고 하더니 한참을 둘다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했고,
    그렇게 앉은 자리에서 1시간 가량 서로 붙잡고 울었던 것 같습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둘다 대학생인데 각자의 집안형편이 넉넉치도 않아서 양가 부모님께는 말도 못 드린 상태입니다.
    남자친구쪽은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현재 생계까지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저마저 발목을 잡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고민끝에 남자친구를 설득해서 지우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초반에는 안 된다고 낳자고 하더니 현실적인 부분을 얘기하다보니깐 결국 울면서 알겠다고 하더군요..
    저희가 고민하고 결정을 번복하는 동안 시간이 한달 정도가 지났더라구요...
    결국 안되겠다 싶어서 토닥톡에서 임신중절 수술이 가능한 병원 후기를 찾아보고
    가격, 위치, 예약 가능여부까지 확인해서 빠르게 예약을 잡았고 운좋게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남자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너무 불안하고 남들 시선이 신경 쓰여서 초반에는 모자만 푹 눌러쓰고 바닥만 보고 있었습니다.
    진료보고 원장님이랑 얘기하는데 많이 놀랐죠? 이러시면서 차분하게 절 다독여주시는데
    그만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던 것 같습니다. 10분가량 울고나서 진정되니깐
    그 이후에 수술과정이나 주의할 점을 하나씩 알려주시고 따뜻하게 얘기해주셔서 조금 위로가 됐던 것 같아요.
    진료를 해보니 전 6주차여서 흡입술로 진행을 해야했고, 진료 당일은 금식까진 생각을 못한 상태라
    가장 가까운 날짜로 수술을 잡고 왔습니다. 수술 전날부터는 금식을 해야해서 거의 잠을 못잤던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울어서 수술당일은 남자친구가 부축해줘서 수술실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막상 들어가서 안내받고 옷 갈아입고 마취하고 대기하는데..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잠들었는지
    눈 떠보니 수술이 끝나있었습니다. 처음 눈떴을 때는 마취때문에 목이 너무 건조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프더라구요..
    회복실에 누워있는 동안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체크해주시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해주셔서 그나마 괜찮았던 것 같아요.
    통증은 사람마다이긴 한데 전 정신이 없었는지 통증보단 죄책감이 더 들었던 것 같아요.
    출혈은 조금 생리 초반에 피 비춰지는 정도로 있었고, 배는 아랫배가 살짝 조이듯이 좀 아렸어요.
    이후에 병원에서 안내해주신 대로 금주, 샤워 등 주의사항을 잘 지키려고 했고, 약도 꼬박꼬박 챙겨먹었습니다.
    일주일 가량 쉬다보니 몸은 금방 회복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갑자기 이런 상황이 생겨서 밤새 검색만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봐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깁니다.
    저도 이런상황을 처음 겪어봤지만 막상 닥치니깐 정말 정보가 너무 간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의 심정으로 조금이나마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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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3-4주차

    Q&A톡
    dladlagu
    1일전
    오눌 병원갔더니 완전 초기라고 3-4주차정도라고하더라구요.
    약물은 한번에안될수도있더고 흡입술을 권장하더라구요
    비용은 어느정도들까요 괜찮은병원 아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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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11주인데.. 중절수술 비용이요..

    Q&A톡
    떠오르길
    26.06.26
    상담받고 온 곳에선 바우처 사용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현금으로 차액
    백만원이 조금 넘게 더 준비를 해오라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본 곳에서는 카드 현금 상관없이
    90정도면 된다고 하는데.. 서울이라 너무 멀고..
    제가 살고있는 안산 가까운곳에 비용괜찮고 수술
    잘해줄 병원없을까요?

    병원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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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쌍둥이 선택유산 가능병원 알 수 있을까요?

    Q&A톡
    mj302
    1일전
    안녕하세요. 지금 첫째가 있는 상황에
    쌍둥이 임신이 되어 선택유산 고민중에 있으나 시술 진행병원 찾기가 힘들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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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6주차 평택 당일 중절 수술 병원

    Q&A톡
    콩콩이111
    2일전
    평택 당일 중절 수술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6주차면 대략적인 금액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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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여수] 여수 순천 광주 병원 정보 부탁드려요

    Q&A톡
    캘린더
    20시간전
    지금 5주차 인데
    여수 순천 광주에서 수술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비용도 아시면 같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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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동해 삼척 강릉 태백5주차

    Q&A톡
    플리즈플리즈
    20시간전
    5주차 중절수술 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당일도 가능하면 좋아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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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막생5월26일 중절수술이나 약물 당일가능한곳

    Q&A톡
    sdsd12323
    6시간전
    순천 당일가능한곳 토요일 할수있는곳알려주세요 약물도가능하면 좋구 가격대도 궁금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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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6주차 중절 수술 후기입니다(약물X)

    Q&A톡
    포도빛노을
    5시간전
    저는 임신 6주차였고 수술 전 상담부터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긴장이 조금 풀렸습니다.
    수술 자체는 금방 끝났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귀가했고요.
    수술로 진행하려면 금식이 필요하다는 글들을 몇번 봤어서..당일에 수술 바로 하려고
    저는 금식 시간 지켜서 갔습니다.

    비용은 보통 기본 수술비 외에 회복에 도움이되는 영양제랑 MTX 추가해서 받았습니다.
    추가 비용이 있긴 하지만 몸 관리 차원에서 같이 받는게 좋을 거 같더라고요.
    수술 전에는 많이 무섭고 걱정됐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현재는 특별한 문제 없이 회복중입니다.

    비슷한 고민으로 병원 알아보시는 분들은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저는 가까운 병원이 없어서
    대구까지 내려가서 받고 왔습니다. 지역이 달라도 후기나 상담 꼼꼼히 비교해보고 결정하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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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전주 중절 수술 가능한 곳?

    Q&A톡
    쥬로라기
    40분전
    비용과… 위치… 알고 싶어요

    약물 중절도 괜찮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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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전주 중절 수술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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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로라기
    40분전
    비용과… 위치… 알고 싶어요

    약물 중절도 괜찮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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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중절 5주차 후기조언

    후기톡
    멍처이
    49분전
    저번달에 딱 이틀 관계했는데 배란일이랑 겹치는날이었고
    생리가 미뤄지길래 아니겠지 했는데 두줄확인하고 병원갔네요..
    컨디션도 걱정했는데 다행히 수술다음날인 지금 컨디션도 너무괜찮고
    출혈도 이제 거의없네요 ㅠ 다들 수술후 음주는 2주뒤에 하셨나요??
    또 신경써야할게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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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6주차 임신중절 후기, 대학생 현실적인 이야기

    후기톡
    복숭아정거장
    2시간전
    제가 평소에 다낭성이 있어서 생리가 그냥 지연된다고만 생각했었어요
    근데 보통 2개월 지나면 해야하는데.. 한참이 지나도 안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임신테스트기를 해봤었는데 싸한 느낌이 맞았던게 2줄이 뜨더라구요..
    지금 대학생이고 나름 조심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테스트기에 두 줄이 뜨니까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너무 당황해서 진짜 임신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약국에서 임신테스트기를 3개나 사서 더 해봤던 것 같아요..
    결국은 3개 다 2줄이더군요.. 처음엔 남자친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밤새 검색만 하다가 밥도 안먹고
    그렇게 보내니깐 일주일만에 살이 4키로나 빠지더라구요..
    결국 남자친구가 무슨 고민있냐고 물어봐서 울면서 임신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처음엔 괜찮다고 낳자고 하더니 한참을 둘다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했고,
    그렇게 앉은 자리에서 1시간 가량 서로 붙잡고 울었던 것 같습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둘다 대학생인데 각자의 집안형편이 넉넉치도 않아서 양가 부모님께는 말도 못 드린 상태입니다.
    남자친구쪽은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현재 생계까지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저마저 발목을 잡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고민끝에 남자친구를 설득해서 지우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초반에는 안 된다고 낳자고 하더니 현실적인 부분을 얘기하다보니깐 결국 울면서 알겠다고 하더군요..
    저희가 고민하고 결정을 번복하는 동안 시간이 한달 정도가 지났더라구요...
    결국 안되겠다 싶어서 토닥톡에서 임신중절 수술이 가능한 병원 후기를 찾아보고
    가격, 위치, 예약 가능여부까지 확인해서 빠르게 예약을 잡았고 운좋게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남자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너무 불안하고 남들 시선이 신경 쓰여서 초반에는 모자만 푹 눌러쓰고 바닥만 보고 있었습니다.
    진료보고 원장님이랑 얘기하는데 많이 놀랐죠? 이러시면서 차분하게 절 다독여주시는데
    그만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던 것 같습니다. 10분가량 울고나서 진정되니깐
    그 이후에 수술과정이나 주의할 점을 하나씩 알려주시고 따뜻하게 얘기해주셔서 조금 위로가 됐던 것 같아요.
    진료를 해보니 전 6주차여서 흡입술로 진행을 해야했고, 진료 당일은 금식까진 생각을 못한 상태라
    가장 가까운 날짜로 수술을 잡고 왔습니다. 수술 전날부터는 금식을 해야해서 거의 잠을 못잤던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울어서 수술당일은 남자친구가 부축해줘서 수술실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막상 들어가서 안내받고 옷 갈아입고 마취하고 대기하는데..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잠들었는지
    눈 떠보니 수술이 끝나있었습니다. 처음 눈떴을 때는 마취때문에 목이 너무 건조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프더라구요..
    회복실에 누워있는 동안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체크해주시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해주셔서 그나마 괜찮았던 것 같아요.
    통증은 사람마다이긴 한데 전 정신이 없었는지 통증보단 죄책감이 더 들었던 것 같아요.
    출혈은 조금 생리 초반에 피 비춰지는 정도로 있었고, 배는 아랫배가 살짝 조이듯이 좀 아렸어요.
    이후에 병원에서 안내해주신 대로 금주, 샤워 등 주의사항을 잘 지키려고 했고, 약도 꼬박꼬박 챙겨먹었습니다.
    일주일 가량 쉬다보니 몸은 금방 회복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갑자기 이런 상황이 생겨서 밤새 검색만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봐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깁니다.
    저도 이런상황을 처음 겪어봤지만 막상 닥치니깐 정말 정보가 너무 간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의 심정으로 조금이나마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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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임신 5주 중절수술 수면마취로 했어요

    후기톡
    주말의온기
    3시간전
    동네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을 받고
    곧바로 중절수술이 가능한 산부인과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무섭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고 마음이 너무 힘들었지만
    현실을 마주해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토닥을 통해 많은 병원들의 후기를 찾아보고
    명동에 있는 산부인과를 알게 됐어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봤던 건 중절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었어요
    낙태죄가 폐지 됐음에도 아직까지도 쉬쉬하는 수술이잖아요
    정보가 한정적이고 수술에 대해 주변에 쉽게 말할 수도 없기 때문에
    수 많은 경험을 통해 수술 노하우를 가진 선생님께
    검사, 상담 부터 수술까지 안전하게 받고 싶었어요
    토닥을 통해 경험이 많은 여자 선생님을 알게 됐어요
    당일 수술을 받게 다는 생각으로 문의하니 공복 상태로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6시간 공복 후 병원 내원했어요)
    초음파 검사 하고 혈압 체크하고 지병이나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는지 물어보셨고요
    수술 받아도 이상 없다는 확인해주시고 수술 방법,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임신 5주라서 부드러운 카테터를 사용하는 흡입술로 진행했는데
    질 내부, 자궁 손상이 거의 없다고 설명해 주셔서 안심이 됐어요
    상담 받고,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나오기까지
    거의 반나절이 걸린 것 같아요
    그래서 당일 수술 생각하시는 분들은 시간 여유 가지고 가세요
    수면마취로 해서 아픈건 없었고 5주차에 빠르게 받아서 그런지
    몸에 크게 부담이 된다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생리처럼 피가 며칠 좀 나온다는 것 정도??
    수술을 받은 것 치고는 몸이 크게 아프진 않았어요
    대신 생리 때랑 비슷하게 잠이 쏟아지고
    약간 밑이 빠지는 듯한 뻐근한 통증이 있었어요
    피는 며칠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었고요
    통증도 출혈이랑 비슷하게 있다가 사라졌어요
    중절수술 경험이 많은 선생님께 받아서 빠르게 회복한것 같아요
    시간 끌지 않고 빠르게 받길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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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구미] 6주차 중절 수술 후기입니다(약물X)

    Q&A톡
    포도빛노을
    5시간전
    저는 임신 6주차였고 수술 전 상담부터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긴장이 조금 풀렸습니다.
    수술 자체는 금방 끝났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귀가했고요.
    수술로 진행하려면 금식이 필요하다는 글들을 몇번 봤어서..당일에 수술 바로 하려고
    저는 금식 시간 지켜서 갔습니다.

    비용은 보통 기본 수술비 외에 회복에 도움이되는 영양제랑 MTX 추가해서 받았습니다.
    추가 비용이 있긴 하지만 몸 관리 차원에서 같이 받는게 좋을 거 같더라고요.
    수술 전에는 많이 무섭고 걱정됐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현재는 특별한 문제 없이 회복중입니다.

    비슷한 고민으로 병원 알아보시는 분들은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저는 가까운 병원이 없어서
    대구까지 내려가서 받고 왔습니다. 지역이 달라도 후기나 상담 꼼꼼히 비교해보고 결정하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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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주

    Q&A톡
    꽁한
    5시간전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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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남편과 상의해서 지우신분 있으신가요?

    Q&A톡
    밍밍이이밍밍
    5시간전
    결혼 이제 1년차인데 피임하지 않았어요
    생기면 복이다 하고 낳으려 했는데

    막상 낳으려니... 제가 아직 준비가 안됐나봐요
    남편은 너무 바라고 ... 결국엔 지우기로 했는데
    맘이 하나도 안 편하네요 저 같은 분 계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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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하니까 진짜 끝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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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온무빙
    6시간전
    MTX 2주차에 임신 중단이 됐다는
    결과 들었거든요
    (초음파 검사도 하고 피검사로 확인까지 했어요)
    결과를 확인했는데도 마음 한켠이 불편한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 생리가 터졌어요
    생리 시작하니깐 마음이 안정이 되네요
    불편한게 바로 이것 때문이었나봐요
    생리 하니까 진짜 몸이 다 회복 됐다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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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Q&A톡
    르로
    6시간전
    서울,경기,인천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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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Mtx 질염

    Q&A톡
    Djsididi
    6시간전
    혹시 mtx 맞으신 분 중에 질염도 같이 오신 분 있으신가요…? 여기선 질염얘기 못보기도했고 부작용 중에 들은적도 없는데 어제부터 노란 냉에 좁쌀같은? 덩어리도 나와서 찾아보니 칸디다인거같아요ㅠㅠ 저만 이런건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mtx 맞은지는 일주일됐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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