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저랑 둘 다 20대 중반이라 아직 준비가 안 돼서 중절 하려고 합니다..
2년 전에 약물로 한 번 중절한 적 있고 이번에도 극초기인 거 같아 약물로 하는 게 좋을지 좀 더 기다럈더가 수술로 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ㅜ (약물은 부작용 언급이 많더라구요....)
병원 소개와 비용과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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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중절수술 49만원 후기 남겨요...
후기톡삐숑1일전안녕하세요.
임신중절수술 알아보다가 집 근처에서 저렴하지만 사후관리도 확실하게 해주셔서 너무 만족해서 후기남겨봅니다.
10주차까지 저렴하게 가능했어요. 49만원이요!
기록에도 남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잘 이겨내고 살아가고 있어요.
모두 빠이팅 하시길 바래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아는 범위내에서 답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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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 2일차 흡입술 했습니다.
후기톡케로도로2일전방금 막 수술 끝내고 나왔어요.
본 거주지는 경기도인데 원래 다니던 산부인과는 제 휴무에 맞춰 수술 잡기가 어려워 찾아보다가 강남까지 오게 되었네요 ㅎ
다음주에 해외여행 계획이 있어서 생리 미룰 목적으로 산부인과 방문했다가 임신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도 저도 계획에 없던 임신이라 많이 당황했고...
낳아서 키울까 하는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둘이 상의 끝에 당장 저와,남자친구가 하고있는 일도 그렇고 현실적인 부분들이 많이 걱정이 되어 중절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병원에서는 62.4로 초기 임신수치라고 하셨고 7월 2일에 임신 판정 받았습니다.
너무 초기라 아기집 확인이 안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셔서 10일 뒤인 오늘 카톡 상담 끝에 당일수술 예약했어요.
그리고 오늘 남자친구랑 병원 내원해서 간단한 상담 및 초음파 하고 5주 2일차 판단 받고 흡입술로 진행했습니다.
27년 인생에서 수면 마취도, 수술도 처음이라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병원장님도 그렇고 다른 간호선생님들도 그렇고 다들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토닥여주셔서 잘 받고 왔네요. 수술대 누워서 약 들어가요~ 하고 3초?만에 잠든것 같아요. 깨어나보니 회복실이었습니다. 지금은 생리통처럼 배만 조금 아프고 다른건 괜찮아요.
원래는 일요일이 어려우면 수요일에 남자친구 없이 저 혼자 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오늘 받고 보니까 남자친구랑 같이 와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남자친구가 아니더라도 보호자가 올 수 있으신 분들은 같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술 받고 나오니까 갑자기 눈물도 나오고 마음도 뭔가 복잡하더라구요...
아무튼 수술날까지 고민도 계속 많이하고 걱정도 많았는데 어떻게 끝나긴 끝났네요...!
5주차에 유착방지제, 영양제 까지해서 89만원에 했습니다. 다른분들 후기에 비하면 조금 가격대가 있는 것 같긴한데 최대한 제 휴무일에 맞춰 가능한 곳에서 빠르게 하고싶었어서 후회는 없네요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다들 마음도 몸도 잘 추스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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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9주차 중절 병원공유부탁드려요
Q&A톡이뚝딱2일전임신사실은 6주차에 알게되었는데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낳고나서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서 중절울 알아보고있어요.
현재 여건상 비용 부담도 있어서
추가금액 없는 곳으로 알아보고있는데 공유 부탁드려요.... 더보기 -
[서울] mtx 2일차
Q&A톡wkrhtlve2일전어제 수치 확인하고 아기집 아직 안보여서 mtx맞고왔어요
다른 후기글에서는 mtx주사맞고 약처방까지 받으셨다는데 저는 주사만 맞았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그리고 주사때문인지 손발이 많이 붓고 아직 출혈도 없어서 약이 제대로 효과중인건지 궁금하고 무서워요.ㅠㅠ 더보기 -
[서울] 5주 흡입술 받은 후기
후기톡솜빵이1일전임신 사실을 알고 바로 중절수술 가능한 산부인과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여자 선생님이 수술 해주시는 곳이 있길래 바로 예약을 잡고 방문했어요
상담 예약을 하고 실제로 받아보면서 좋았던 점은
제 선택을 다그치거나 판단하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다는 거예요
현재 주수와 수술 방법, 회복 과정, 주의사항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셨고
감정을 많이 섞지 않고 필요한 부분은 딱 말해주는 점이 저랑 잘 맞았어요
질문도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귀찮은 기색 없이 답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했어요
상담에서부터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수술 날짜를 바로 잡았어요
당일 수술도 가능했는데 제가 밥을 먹고 와서 따로 예약을 했어요
혹시 당일 수술까지 받고 싶으시다면 수면마취 하는 수술이니 공복으로 가세요
수면마취를 해서 수술 당일 날은 크게 기억에 남는게 없어요
회복실에 누워 있다가 나왔는데 예상 한거랑 다르게 크게 아프지 않아서
왜 당일 퇴원을 하는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초기에 받는 수술은 크게 부담은 없구나 싶네요
전 기록 남는거에 크게 부담이 없어서
(남편이랑 상의해서 받은 수술이고 직장도 다니고 있지 않은 상황)
카드 결제 하고 보험 기록도 따로 말씀 드리지 않았는데
혹시 이런 부담 있으신 분들은 현금 결제도 가능하고 기록 남지 않게 부탁드리면 될거에요 더보기 -
[광주] 선배님들 경험을 나눠주세요.
Q&A톡dnTn1일전흡입술 하고 1주일 지났어요.
근데 생각보다 정보가 많지 않아서
여기 계신 선배님들 수술 후 경험이 궁금하더라구요..
경험 나눠주실 수 있으시다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1. 수술 후 피는 얼마나, 언제까지 나오셨는지
1~2주는 나올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수술 당일 500원 정도 피만 나오고 2일차는 그것보다 적게 나왔어요. 점점 갈색혈에서 정말 살짝 묻어나오기만 하고 6,7일차는 라이너에 아무것도 묻어나오지 않아서요.
여름이라 더 습하고 더워서 땀띠가 생겼습니다ㅠㅠ... 이제 안 해도 되나 싶어요..
2. 음주는 언제부터 시작하셨는지
저는 원래도 많이 마시진 않는데, 반주를 좋아해서 힘드네요..
수술 후로는 전혀 입에도 대고 있지 않긴 한데 다른 분들은 언제 드셨는지 궁금해요
3. 소화불량
우선 임신확인 전에 위염도 같이 있어서 식사량이 정말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서브웨이 샌드위치 15cm 하나를 거의 다 먹었었는데 지금은 절반도 먹기 힘들더라구요. 체중도 -5 정도로 빠졌습니다. 수술 후에 주의사항 설명해주시면서
소화가 힘들어서 내원하는 분들이 많다, 아이스크림처럼 찬 음식 먹지 말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부터 먹고 이건 2주 정도 유지하라고 하시던데 제가 못 참고 아이스크림 먹을때마다 배가 아프고 설사도 동반됩니다. 음식 소화도 현저히 느려졌구요.
다른분들도 비슷하신 지 궁금해요.
4. 수술 후 관계
제가 간 병원에서는 2~3주 정도 관계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다른 글들 보면 일주일이 지나기 전에 하셨다는 분들이 계셔서요.
당연히 콘돔으로 피임을 할 건데 아직 조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요.
수술 할 때 먹은 자궁경부 개대 시키는 약물 먹고 바로 경부가 닫히지 않을 것 같아서 이게 언제까지 열려있는지도 모르겠고 다른 분들은 언제 관계 시작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5. 약간의 우울감, 텐션 저하
호르몬 때문인지 뭔지 계속 수술한 날이 생각나고
죄스러운 마음에 부모님 얼굴 보기가 힘든 날이 이어지네요.
남자친구 외엔 누구도 알 지 못하고,
계속 힘든 티 내기엔 남자친구도 자기 생활이 있는데
제가 너무 징징거리는 것 같고, 지겨울까봐 점점 괜찮은 척 하게 돼요.
수술 후 작은 일에도 화가 너무 나고 금방 우울해지는데
누구한테 털어놓고 싶고, 누가 좀 안아줬으면 하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하지만 이게 무슨 자랑도 아닌데.. 주변에 말할 사람들도 없고
저만 손해일 것 같아서 그러기도 쉽지 않네요.
어제도 작은 일에 제가 화가 나 남자친구랑 싸우게 되었고
혹시 호르몬 문제라면 다른 분들도 이런 증상이 있으셨는지,
있으셨다면 언제까지 이어지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혹시 아직 수술 고민중이시거나, 수술 직후 제 경험 필요하신 분들은
비밀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탈퇴하기 전까지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더보기 -
[고양] 4-5주 임신중절 바로 후기
후기톡Rodorord1일전안녕하세요 29살 여자 남자친구 유
임신 4-5주 아기집이 보인다해서 좀 망설였는데 근데 여건상 경제적 준비도 안되어 있어서 임신중절 하기로 했습니다. 수술 하기전에 진짜 눈물 콧물 다 짜면서 긴장 했었는데 수면 마취 들어가는 순간 뻗다가 바로 일어났습니다. 진짜 띠용 할정도록..ㅋㅋㅋ 회복실에서 좀 쉬다가 1시간 언저리? 쉬고 바로 퇴원 했습니다 아랫배는 일단 지금까지 엄청 아프다까지 보다는 살짝 콕콕 찌른다 느낌입니다. 주수가 작을수록 회복도 수월해지는거같아요 제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지..수술 하고나서 슬프다 생각은 안들고 금방 끝났네? 이생각 들었습니다. 더보기 -
[대구] 5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봅니다.
후기톡햇살채집가9시간전이런 후기를 쓰게 될줄 몰랐는데 쓰는 날이 생기네요..
남편이랑 함께 중절을 알아보던 중이었어요.
찾아본 병원에서 상담 받다보니
지금쯤이면 약물중절도 가능한 시기지만
여러번 방문해야할 수도 있다는 점이 사정상 부담스러워서
흡입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는날까지도 고민을 했던 건 사실이지만
사정상 진짜 키울 수 있는 여건이 안되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여자원장쌤이 계신곳이였는데
이런 경험이 많으셨는지 차분히 설명해주셨고,
중요한 부분도 따로 체크해주셔서
심적으로 많이 안정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술은 당일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몸 컨디션이 좀 안 좋아서 이틀 뒤로 예약 잡고 수술받았습니다.
수술 소요시간은 20~3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수술 받고 그날 저녁까지는 약간 묵직하게 우리한 느낌의 통증이랑
소량의 출혈 정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터라
수액을 추가로 같이 맞았습니다.
그래서 컨디션 회복이 조금 빨랐던 것 같아요.
쉬운 선택을 한건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제 간단한 후기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주저리 후기를 남겨봅니다...
다들 너무 걱정마시고 상담 잘 받으셔서 옳은 결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내일이 수술인데 떨리네요 유의사항 있을까요
Q&A톡케로도로2일전7월 1일에 임신 극초기진단 받았고 남자친구도 저도 계획에 없던 일이었기에 최대한 빨리 수술날 잡으려고 했는데 너무 임신초기 수치라 아기집도 안보일 것 같다고 하셔서 12일로 잡았습니다.
마음도 많이 복잡하고 속도 답답하고 언제 12일 되나 했는데 벌써 내일이네요 ㅎ...
남자친구랑 같이 내원 예정이고 약물 말고 흡입술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혹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을까요? 더보기 -
[김포] 27주선유 가능한 병원 정보 부탁드립니다..
Q&A톡usslk1일전선유 가능한 병원 아시는분
정보 꼭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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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톡아니면좋겠다1일전6월 3일 마지막 생리
6/22 6/25 6/29 관계 다 사정할때 끼고 했어요
증상은 가슴이 커지고 뭉친것 같고
몇일전에ㅜ칸디다 질염이 의심되는것처럼 질안이 가렵고 또 소변볼때
불편감도 있었어요
마지막 성관계후 13일차인 오늘 얼리로 처음 테스트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길래
그치만 너무나 걱정되서 당장 내일 가서 혈액검사를 할지 고민입니다
테스트기를 좀더 보는게 맞을까요? 하..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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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톡즐1일전생리예정일 1주일 지났습니다 .. 약물로 가능한 곳 있나요? 더보기 -
[포항] 포항에 당일 수술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Q&A톡miniming1일전임신사실을 늦게 알아 수술을 해야할 것 같은데 당일에 안전하게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알려주세요 더보기 -
[서울] Rh-형
Q&A톡mbbh10시간전중절할때도 로감주사 맞아야하는데, 약물중절 진행하게 되면 어느타이밍에 맞아야할지 모르겠어서요. 혹시 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더보기 -
[성남] 두달 만에 두번 임신하신 분 있으신가요..
Q&A톡ooooo56시간전한 번의 수술을 경험한 뒤 저는 수술 끝나자마자 배가 너무 아팠고 책임질 능력이 없어서
지운 거였기 때문에 피임을 열심히 하였는데 도중에 문제가 있었던 건 지 생리를 안 해서
설마하는 마음에 임테기를 해봤는데 두줄이 나왔어요.. 오류이길 바라며 다음 날 다다음날 다시 해봤는데 똑같이 두줄이더라구요.. 한번으로도 몸이 많이 망가진다 들었는데 회복이
다 되기도 전에 다시 한 번 몸에 무리를 준다는 생각과 생각과 아기를 두번이나 없애야 되는 죄책감에 하루하루 시달리고 있어요ㅠㅠ 이틀뒤면 수술인데 더 아프고 부작용이 나타날까봐 하염없이 걱정만 되고 하루종일 불안해서 미치겠네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에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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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톡몰라알수없음2시간전6주차인데 애가 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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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톡행운별3시간전수술한지 4주차인데 생리통처럼 배가 아프고 허리가 아파서 생리하려나보다 했는데 생리는 안하고 아랫배만 너무 아프네요ㅠㅠ 이런분 계신가요?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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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6일차인데.. 아랫배도 아프고 동구멍도 아프고 생식기도 아파요....
볼일볼땐 특히나 아랫배가 아픈데...
원래 이런건가요..? 더보기 -
[서울] 6주차 당일수술 후기 남겨봐요ㅠ
후기톡수채화한장5시간전갑작스러운 상황이라 머릿속이 정말 복잡했네요
임테기 두줄인거 확인하고 여러 병원에 비용물어보려고
문의해봤는데 제일 저렴한 곳으로 선택해서 당일로 중절 수술했어요
여자원장있는 곳이라고해서도 선택했구요 ㅠ
전화로 물어보는것조차 너무 무서웠는데...
병원에서 재촉하지않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오픈채팅으로 먼저 준비사항 안내해주셔서
사전 준비가 가능해서 다음날 수술 바로했어요
주수 몇주찬지 먼저 초음파보고 수술 방법 선택할수있었는데
저는 6주차였고 mtx는 어려운 상황이라하셔서 흡입소파술로 받았구요ㅠ
수술은 마취하고 금방 끝났고 묵직한느낌이 들었어요
통증은 없다고하면 거짓말입니다
개인회복실로 되어있어서 혼자 쉬었다가 퇴원하고왔습니다
빨리 끝낼수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던 것 같네요
모두 몸조리 잘 하시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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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ㅈㅈ5주
후기톡tyuiopp5시간전생리 규칙적인편인데 스트레스 받으면 좀 띄기도해서 그냥그런가보다 하고넘겼는데 뭔가 느낌이 쎄해서 임테기하고 두줄나와서 바로 병원알아봤는데 뭔가 광고뿌리는데 말고 안정성있는곳으로 하고싶어서 알아보다 병원을 우선한군데 골라서 예약하고 갔어요
이런게 처음이라 무슨말을 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우선 냅다 병원으로 갔는데 초음파?보고 이런저런 얘기해주시고 그다음에 수술설명들으면서 마음을 정하셨냐고 물어봐주시는데ㅠ그냥 더 안알아보고 여기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여러가지설명이랑.. 동의서 사인 하고 아 금액은 영양수액? 유착방지제 해서 60만원좀넘었던것같아요 예약날짜잡을때 내원할때 금식으로 오라고했었어서 당일수술했고.. 1인실이라 좋았어요
마취로했는데 저는 오래어지럽지않아서 한시간뒤 퇴원했습니다
일주일뒤에 수술 잘끝났는지 꼭 확인하러오라고 하셔서
오늘가서 초음파봤는데 몸 잘회복중이고 더이상올 필요없다고 하셔서 저는 잘 마무리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비용을 다 해줬지만 바쁘다고 수술할때나 오늘도 와주진 않았어요 이제 저만 잘회복하면 돼겠죠 다시는 이런일 없고싶어요 빨리잊고싶어요 더보기 -
다들 마음 어떻게 추스르셨나요..
토닥톡dddfgg6시간전저는 최근에 헤어지긴했지만 남의일처럼 반응하는 상대를 보고
더 크게 상처받았고 그냥 수술 결심하고 혼자 알아보고 병원갔어요..
병원가기전부터 심장이 크게뛰었는데 의사선생님 얼굴 마주하자마자 울음부터 터지더라고요… 내 잘못으로 온건데..
하루에도 몇번씩 우울감이 찾아오거나 집에 도착하면 주저앉아서 울고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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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두달 만에 두번 임신하신 분 있으신가요..
Q&A톡ooooo56시간전한 번의 수술을 경험한 뒤 저는 수술 끝나자마자 배가 너무 아팠고 책임질 능력이 없어서
지운 거였기 때문에 피임을 열심히 하였는데 도중에 문제가 있었던 건 지 생리를 안 해서
설마하는 마음에 임테기를 해봤는데 두줄이 나왔어요.. 오류이길 바라며 다음 날 다다음날 다시 해봤는데 똑같이 두줄이더라구요.. 한번으로도 몸이 많이 망가진다 들었는데 회복이
다 되기도 전에 다시 한 번 몸에 무리를 준다는 생각과 생각과 아기를 두번이나 없애야 되는 죄책감에 하루하루 시달리고 있어요ㅠㅠ 이틀뒤면 수술인데 더 아프고 부작용이 나타날까봐 하염없이 걱정만 되고 하루종일 불안해서 미치겠네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에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