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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8주 중절 D+7 회복 일기
D+1
집에 돌아온 뒤에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어요
통증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이제 정말 끝났구나'라는 허전한 감정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최대한 쉬면서 몸을 회복하는 데만 집중했어요
수면 마취도 했었고 공복 시간이 길었어서 수술 당일과 다음날까진 죽, 수프 위주로 먹었어요
그리고 수술 다음날에는 중절을 한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했어요
자궁 안에 남은 조직이 있을까 하는 부분 때문이었는데
원장님께서 깨끗하게 잘 됐고 남은 조직도 없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수술이 끝났다는 안도감이 들면서도
말로 설명하기 힘든 죄책감 때문에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어요
D+3
조금씩 움직일 수 있을 만큼 컨디션은 나아졌지만
집에서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쉬면서 지냈어요
처음보다 몸은 한결 가벼워졌지만 작은 변화에도 괜히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출혈이 줄어드는지, 통증은 괜찮은지 하루에도 몇 번씩 몸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D+5
걷는 것도 한결 편해졌고 일상생활도 조금씩 가능해졌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있다는 게 느껴지니 마음도 아주 조금은 편안해지기 시작했어요
D+7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지금은 분비물이나 출혈도 거의 없는 상태이고 특별히 불편한 점도 없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는데
막상 지나고 보니 몸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 되고 있었더라고요
아직 밤에 잠을 잘 못자긴 하지만 마음도 많이 편해졌어요
조급하게 모든 감정을 털어내려고 하기보다 지금은 제 몸을 믿고 하루하루 천천히 회복해 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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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주중절 병원 선택이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주수 때문에 걱정이 많을 수 밖에 없었어요
수술 전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어요
그래도 충분히 상담을 받은 뒤 믿을 수 있는 병원을 선택했고
그 덕분에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방법은 입원해서 유도분만을 진행하는 방식은 아니었고
오랜 시간 자궁수축 주사를 맞으면서 자궁이 수축되기를 기다리는 방법이었습니다
시간이 길다 보니 몸도 피곤하고 힘들게 느껴졌는데
간호사분이 중간중간 진행 상황을 설명해 주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계속 확인해 주셔서 불안감이 많이 줄었어요
혼자 기다리는 느낌이 아니라는 점이 큰 위안이 됐습니다
수술이 끝난 뒤에는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통증과 출혈이 있었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점차 줄어들었고 무리하지 않으니 회복도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수술 전에는 회복 기간이 오래 걸릴 거라고 걱정했는데
충분히 휴식을 취하니 몸은 조금씩 제 컨디션을 찾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병원 선택의 중요성이었습니다
같은 과정을 겪더라도 의료진의 설명이나 대응 방식에 따라
환자가 느끼는 불안감은 정말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저처럼 20주 중절수술을 앞두고 계신 분이라면 비용만 비교하기보다는
상담을 충분히 받아보고 믿음이 가는 의료진이 있는 병원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부분이 생각보다 훨씬 큰 차이를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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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8주차 중절 당일후기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길꺼라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임테기 2줄 확인 후 미혼에다가 낳을 상황이 아니여서 바로 중절 수술을 알아봤어요!
저는 7주 초반으로 알고갔는데 초음파 검사 후 8주차라고하시더라구요
금액은 6주차 기준 59만원이고 유착방지제는 선택사항으로 별도 10만원해서
89만원나왔고 검사비용은 15만원 나왔어요,,
현금으로 하면 기록이 남지않는다해서 원래는 남친이 내기로했는데 생각보다 퇴근시간이 늦어져서 그냥 제가 ATM기에서 현금인출하고 계산했어요
계산하고 질경부연화제? 약 2알먹고 40분 대기 후 1인 회복실에서 설명듣고 옷갈아입었어요.
듣던대로 수술실에 가니 사지를묶고 산소호흡기하고 수앧 맞다가 수면마취제를 넣어주셨어요,, 거의 넣자마자 잠들었는데 갑자기 너무 급심한 배에 통증이 있어서 저도모르게 발버둥치면서 간호사쌤한테 아프다고 여러번말하니 바로 진통제 꼽아서 회복실로 이동했어요
눈자마자 생각보다 너무 아프고 어지러워서 호흡도 가빠지고 정신없다가
진통제 거의 다 맞아가고 통증이 좀 나아지니까 정신이 들었는지 그냥 눈감고 아무생각없이 숨만쉬고있었는데 눈물이 계속 주륵주륵 나더라구요,,
저는 수술 1주일 전 부터 입덧 심해서 밥도 거의안먹고 수술당일도 금식하다보니 몸 컨디션이 많이떨어져서 몸살느낌이 좀 있었어요 !
그리고 요즘들어 많이 어지럽긴했는데 수술 전 혈압 쟀을때도 평소보다 혈압이 뚝 떨어져잇더라구요,,
아무튼 회복실에서 어느정도 화장실까지 걸을 수 있는정도되서 퇴원하고 집까지 택시타고왔어요,, 근데 택시 내려서 집까지 한 10분정도걸으니까 몸에 힘도 다빠지고 어지러워서 좀비처럼 비틀거리면서 집에도착했어요!
지금은 수술하고 한4시간 지났는데 몸에 힘없는거 빼면 생리통 있을때랑 통증 비슷하더라구요.ᐟ 약도 처방받아서 지금보단 더 괜찮아 지지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수술 이후 회복실에서 있을땐 어지럽고 속도 안좋았는데
좀 지나니까 속은 오히려 평소보다 괜찮더라구요! 일단 경과를 더 봐야될 것 같긴해요! 오늘 오후반차쓰고 수술하고 내일부턴 또 아침부터 똑같이 일하러가는데
평소에도 미슥거리고 힘없고 불편했어서 평소랑 거의 비슷할 것 같아요!
저도 첨에 너무 무서웠는데 지운다고 맘먹었으면 최대한 빨리 수술하는게 몸과 마음에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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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병원 선택 이유
1. 비용적인 부분
2. 여자 선생님만 있는지
아직 학생신분이라 자금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분이 가장 크게 느껴졌어요
여자 마음은 여자가.. 제일 잘 알지 않나 싶기도 하고
제 몸을 남자 선생님이 하는 데에서 하고 싶진 않았어요
병원 이름은 공개가 안된다고 해서
대구산부인과 검색하면 여자 세분 띡 박혀있는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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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대해주시는 점이 좋았어요
늘상 이런 사람들을 많이 보시겠지만
저는 처음이잖아요... 뭐 그런 점이 좋았고
초음파랑 피검사 하고 난 후에 약물이랑 수술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어요
미래를 위해 생각하면 약물로 하는 게 나을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당장 임신한 상태로 무언가를 하기가 어려워서
수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마취 들어가고 나면 순식간에 끝나서 뭐
혹시나 모를 나중을 위해서 유착 방지 진행했고
수액 맞고나서 집 갔습니다
보통은 다들 수술하고 나서 바로 힘 없고 어지럽고 한다던데
저는 수술 끝나고 바로는 그런 것들 없다가 집에 돌아가고 나서부터
미식거리고 어지럼증이 좀 있었어서 사후에 발생하는 것들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중절을 해야되나 말아야하나의 고민은 길어도 됩니다.
다만, 중절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순간에는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게 좋습니다
주수가 늘어날 때마다 금액도 같이 늘어나서...
고민은 천천히 결정은 빠르게
누구보다 토닥톡에 있는 모든 분들을 위로하는 한 20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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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주 초에 중절하고 왔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며칠 동안은 인터넷 검색만 주구장창 했던 것 같아요 ㅜ 우선 여기서 도움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ㅜ
겨우 병원 찾아서 방문했는데 제일 먼저 다행이다 싶었던 건 안내해 주시는 직원분들이셨어요 사실 좋은 일로 방문하는 게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네요 ㅜ
상담부터 초음파와 수술까지 당일에 끝냈어요 미리 전화를 해보고 가길 잘한 거 같아요 수술을 마치고 나와서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누워있는데 조용하게 혼자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부담이 적었어요 ㅜ
사실 알바생이라 병원 가기 직전까지 추가금이 계속 붙어서 부담이 커지면 어쩌나 마음 졸였었거든요 그런데 처음에 말해준 유착방지제 같은 꼭 필요한 처치까지 전부 다 포함된 가격 그대로라 걱정을 덜었어요 ㅜ
여원장님이 상담부터 수술까지 해주셔서 의지도 많이 되고 편했네요
지금은 집에 돌아와서 쉬고 있는데 아직도 마음이 많이 싱숭생숭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저도 여기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글 올려봐요 이 글 읽고 도움이 많이 됐으면 좋겠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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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주차 흡입술.. 원래 이런거 잘 안쓰는데
쉽지 않은 결정을 해야 하는 수술이다보니
저도 누군가한테는 도움이 되고싶어 적어봐요...
저도 중절 수술하기 전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커뮤니티만 들락날락했던 사람이라 비슷한 상황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요..
전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액도 추가해서 받았어요
수술 자체보다 저는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긴장됐던 것 같아요...
병원에 도착해서 검사를 하고 설명을 듣는 동안은 괜찮았는데, 막상 제 차례가 가까워질수록 별생각이 다 들었던..ㅠㅠㅠ
그래도 원장님이 계속 차분하게 안내해줘서 마음이 조금씩 편해지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중절은 수면으로 진행해서 과정은 그냥 기억이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회복실이었고, 처음에는 정신이 조금 멍했던 것 같아요
배는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이 있었는데 초반에만 그렇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괜찮아졌어요
수액을 같이 맞으면서 쉬다 보니 몸에 힘이 돌아오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수액 추가하는거 그렇게 안비싸니까 수액까지 받으면 좋을 것 같기는 해요..!
아무튼 수술 받고 집에 와서는 무조건 쉬자는 생각으로 하루를 보냈어요 전
배가 살짝 당기는 느낌은 있었지만 계속 심하게 아픈 건 아니었고, 따뜻하게 쉬면서 물도 자주 마셔줬구요..
다음 날에는 컨디션이 조금 나아졌지만 평소처럼 움직이기보다는 천천히 생활했습니다...!
몸이 회복되는 것도 중요하긴한데 몸 회복은 크게 무리만 안하면 금방 회복되니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그저 저는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어요...ㅎㅎㅎ
주변에 알릴수도 없어서 진짜 찐친 한명한테만 털어놨고
너무 우울하지 않으려고 친구랑 시간을 보내니 점점 나아지긴 하더라고요..
잠시 잊는 것 뿐이지만요...ㅎㅎㅠㅠ
그래도 여건이 안 되는데 책임지지 못할 선택을 하는 것보다는
제 마음이 조금 아픈 과정을 겪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중절 자체는 잘 끝나서 마음은 후련해요..ㅎㅎ
그러니 너무 겁 먹지 마셨으면해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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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흡입술 약물 중에 흡입술 선택한 이유(6주차)
흡입술이랑 약물 중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도움될까 싶어 제 경험을 써봐요.
일단 저는 중절을 두 번 했고요..ㅎㅎ
두 번 모두 흡입술로 진행했어요.
저도 두 번째 때는 또 흡입술을 받는다는 게 부담돼서 이번에는 mtx로 해볼까 생각했어요.
주사를 맞고 집에서 약을 복용하는 방식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mtx가 부담이 조금 덜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원장님께서 두 방식의 진행 과정과 차이를 하나씩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그 내용을 들으면서 고민했어요.
다행히 바로 선택하라고 재촉하지 않으시고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셔서 부담 없었어요
MTX는 1주 차에 종결되지 않으면
검사를 받고 추가로 주사를 맞아야 할 수도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요.
막상 제가 한 번에 종결되지 않을까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원장님께서는 1주 차에 종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해주셨지만 그래도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그리고 첫 번째 중절 때는 흡입술로 진행했는데요.
그때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실에서 쉬었다가 귀가했고 집에 돌아온 뒤에도 무리하지 않으면서 지냈어요.
저는 회복이 비교적 빠른 편이었고 후유증이라고 할 만한 불편함도 크게 없었어요.
이미 한 번 흡입술을 받아본 적이 있고 그때 회복도 크게 힘들지 않았어서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흡입술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비용 차이도 결정에 조금 영향을 줬어요.
제가 간 병원은 흡입술이 mtx보다 대략 n0만 원 정도 저렴했어요.
이 병원 흡입술 비용이 조금 낮은 편인데 그렇다고 병원 시설이 저렴하게 느껴졌다는 뜻은 절대 아니에요.
mtx는 아기집이 보이는지, 아직 보이지 않는지에 따라 금액이 약 5만 원 정도 달랐고요.
흡입술은 임신 주차에 따라 비용이 달라졌어요.
제가 갔던 병원 기준이라 다른 곳도 같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비용은 따로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첫 번째 흡입술 뒤 회복이 괜찮았던 점,
이미 한 번 겪어봐서 과정을 알고 있다는 점, 그리고 비용 차이까지 함께 생각해서 두 번째도 흡입술로 정했어요.
다행히 원장님께서 선택을 서두르게 하지 않고 충분히 고민할 시간을 주셔서 편하게 결정할 수 있었네요..
어떤 방식이 더 낫다고 단정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흡입술과 mtx 고민하고 계신다면 천천히 비교해본 뒤 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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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음 졸이던 8주 차 중절하고 왔어요
갑작스러운 상황에 손이 떨리고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밤새 잠도 못 자고 며칠 동안 찾아보다가 겨우 다녀왔네요.
우선 무엇보다 마음이 제일 무겁고 무서웠는데, 여원장님께서 직접 진료를 봐주시니까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차분하고 친절하게 제 상태를 진단해 주시면서도, 과한 설명이나 불필요한 질문 없이 따뜻하게 상담 해주셔서 진료받는 내내 불안했던 마음이 많이 다스려졌던 거 같아요.
병원 내부도 전체적으로 너무 청결하고 쾌적해서 위생적으로 신뢰가 갔고 안내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하나같이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케어해 주셔서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미리 전화하고 방문했더니 당일 상담부터 수술까지 차질 없이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이 마련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 시선 전혀 신경 쓰지 않고 혼자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점이 정말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민감할 수 있는 비용 부분도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항목들이 다 포함해서 알려주셨는데 나중에 추가 금액이 붙지 않아서 편하게 결제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집에서 쉬면서 회복 중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몸도 마음도 훨씬 안정되어가고 있어요.
혹시나 저처럼 뜻하지 않은 상황 때문에 혼자 고민하며 밤잠 설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너무 지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마음 편한 곳으로 방문하셔서 편안하게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다들 몸 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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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인 임신중절 전남친수술동의서 받아야 되나요?
저는 전남친 아이가 생겨서 중절 수술 병원을 찾고 있는데 병원에서 전남친한테 수술동의서를 받아오라고 하더라구요 지장까지 찍어서요 근데 좋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전남친한테 아이 생긴걸로 연락하고 싶지도 않고 제 선에서 정리하려고 했는데 화내시면서 그거 없으면 못해준다고 하시던데 무조건 전남친한테 수술동의서를 받아야 되나요?그냥 제가 쓰고 지장찍어가면 큰일 나는걸까요?전남친 주민등록 번호랑 다 써서 동의한다고 지장까지 찍어오라고 하더라구요…ㅠㅠ방법 좀알려주세요 이거 제 친구걸로 써도 될지 아니면 그냥 아무거나 써도될지 고민이 되서요ㅠㅠ전남친한테 연락이 가는걸지도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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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초기면 수술 부담 크지 않죠?
주수는 아직 몰라서 검사 받아야 하는데요
임신 초기 일것 같아요
전 처음부터 중절수술 가능한 산부인과 찾아가고 싶어요
서울 어디든 괜찮으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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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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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의사 있는 쪽으로 부탁드립니다 !
제주시 서귀포시 상관없어요. 비용도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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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임신중절수술 평택
7개월차입니다.
임신중절가능한 병원 찾고 있어요.
평택이나 평택 근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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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4월달 생리를 하고 5월달부터 계속 안해요
제가 낳은 아이도 있고 나이도 어린지라 이것마저 감당이 안되거든요 처음에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생리를 안하나 했는데 제가 처음 임신했을때랑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지금 그냥 평자로 누워있으면 배에 주먹만한 덩어리가 보이고 옆으로 손으로 밀어보면 움직여지더라구요 체감상 4개월정도 된거 같은데 혹시 여수 순천쪽으로 잘 하시는곳 추천 좀 가능할까요.. 혹시 저랑 비슷하시거나 같은 주수에 지우신분 가격대라도 알고싶습니다 준비된게 없어서 그냥 모든게 막막해서 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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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13주차 소파술 여의사 추천해주세요
오늘 12주차 3일인데 전신 태아 수종이라고 듣고왔네요..
목 투명대 9mm이구요.. 소개받은 병원은 서울이라 멀어서
김포로 문의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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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6주차 임신중절가능하곳
Mtx 주사로 가능한곳있다면 비용과 병원이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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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중절수술 병원 추천
임신 6주차로 남자친구와 깊은 얘기 끝에 지우기로 했습니다...
대구에 가격 합리적이고 선생님들 좋은 병원 추천 해주세요
대락 어느정도인지 가격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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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중절 상담....
임신 계획을 하지 않았고 게다가 쌍둥이는 더더욱 예상도 못했기 때문에 중절수술 상담을 받고 왔어요
아이를 둘다 포기할지 한 아이만 선택할지 마음의 결정이 안되서 남편이랑 같이 다녀왔어요
선생님이 초음파를 보시더니 착상 위치 때문에 선유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대신 위험성이 있고, 수술 이후에 염증 관리나 컨디션 관리가 중요해서 자주 내원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남은 아이가 문제 없는지 계속 체크한다고요..그리고 9주 전에는 해야 한다고도 설명해주셨어요
저희는 쌍둥이 선유로 결정하고 한 아이를 지키기로 했어요 다음주로 수술 날짜 잡혔고 제발 무사히 잘 끝나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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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산부인과는 처음가는데
어떤 진료 보러왔냐고 물어보시면
그냥 생리 안해서 검사 받으러왔다고 하면 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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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주차 직장인.. 중절수술 당일후기 ㅠㅠ
일하느라 하루하루 미루다 보니 어느새 주수가 20주 차까지 넘어가 버렸더라구요.....
주수가 꽤 찬 상태라 안 받아주는 곳이 있을까 봐 덜컥 겁부터 나더라고요ㅠㅠㅠㅠㅠ
직장인이라 낮에는 도저히 시간이 안 나서 밤늦게 검색만 하다가..
다행히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곳을 찾아 바로 연락했어요..
새벽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답변 다해주시고,,,,
진행 가능 여부 부터 빠른 내원 일정까지 일사천리로 잡아주셔서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회사가 여의도 근처라 퇴근하고 이동하기 편한 위치라 상담받은 날 바로 방문할 수 있었어요..
수술 하려하니까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절차를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면서 안심시켜 주시더라구요..!
수술 하고 나서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카톡으로 많이 여쭤보았는데,
원장선생님이 친절하게 다 답변해주시더라구요ㅠ ㅠㅠㅠ 집에 돌아와서도 회복 과정이나 주의사항에 대해 카톡으로 질문을 남기면
바로바로 세심하게 피드백을 주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너무 걱정했는데...ㅠㅠ
20주라는 주수 때문에 고민하시거나,
바쁜 일정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상담 먼저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ㅠㅠ
다들 건강하게 몸조리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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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약물중절 해보신분
통증이나 비용 , 병원 정보 등 좀 알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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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창원에 중절수술 가능한곳 ㅠㅠ알려주세요
11주차접어들었는데 정말 아기한테 미안한마음이 너무크지만
이런사람하고는 도저히 미래가안보이고 ..더이상 나아지지도않고 더 악화만되네요
ㅇㅂㄹ산부인과만 나와서ㅠㅠ혹시 아시는곳 잇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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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혈수치 18
생리 주기가 정확한데 생리가 5일 정도 미뤄지고 몸 상태가 이상해서 병원 다녀왔는데 초음파상으로는 아기집이 안 보여서 혈검사 했더니 수치가 18이 나왔어요.. 이게 비임신은 아닌 수치라고 하더라구요 선생님께서는 정상 임신으로 갈 확률 50프로라고 하셨는데 다음주까지 생리 안 하면 다시 병원 내원하기로 했어요 혹시 저랑 비슷하신 분들 있을까요 너무 걱정 돼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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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절수술 후 병원 방문
거리가 꽤 있는 곳으로 중절수술을 하러 가려고 하는데 보통 수술 후에 몇 번 정도 병원을 방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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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쪽 임신중절 병원 추천해주세요
임신 6주차로 남자친구와 깊은 얘기 끝에 지우기로 했습니다...
포항에 가격 합리적이고 선생님들 좋은 병원 추천 해주세요
대락 어느정도인지 가격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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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중절수술 병원 추천
임신 6주차로 남자친구와 깊은 얘기 끝에 지우기로 했습니다...
대구에 가격 합리적이고 선생님들 좋은 병원 추천 해주세요
대락 어느정도인지 가격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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