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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요일 수술 후기
후기톡vkapem26.08.28급해서..지방에서 혼자 서울까지 올라와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보호자도 없이 혼자라 걱정이 많았는데, 저 사는 지역은 아예 없고 ... 일요일에 수술 가능한 병원이 많지 않았는데
일요일 수술 하는병원이 서울에는 좀 있었어요!
제가 진료 다녀온 동네 병원보다 훨씬 깨끗하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첫인상부터 안심이 됐어요..
일단 병원 분위기가 밝고 차분했구요 ..
생각보다 절차는 간단했어요 카톡으로 예약하고 다녀와서 접수지 작성하고
접수지에 내용 적고 기다리면 시간 맞춰 의사샘 만날수 있었어요
선생님 체구 작으신 분인데 진료 자체를 편안하게 봐주셨어요
진료를 사실 동네에서 보고왔는데.. 다시 진료를 보는게 좀 부담이 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수술 하려면 다시 봐야 한다고 해서 괜히 초음파만 두번 본거 같아요
진료도 그냥 수술 하는병원에서 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참고하세요
준비과정 조용조용히 다른 선생님들도 말씀해 주셔서 민망하지 않았고
모든 작업(?) 이 프라이빗하게 이어진 느낌이 들어서
모든 면에서 예민한 저는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
수술실에 들어가면 추워요 .. 누워서 긴장해서 혼자 많이 떨고 있었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농담도 해주시고 ..
벨 눌러서 선생님 들어오셨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잘될거에요 .. 라고 말씀해 주셔서
찔끔찔끔 눈물 흘리다 펑 터졌구요..
그리고는 마취된거 같고 기억은 없는데 눈떠 보니 회복실 이었고
생각 보다 통증은 심하지 않았어요 약간 묵직한 느낌적인 느낌?
치료 받으로 다음 주말에도 올라와야 한다는 부담은 있지먼...
다행이 저는 멀리서 올라온 보람이 있었어요 ..
통증이 제일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받았고 내일 다시한번 가서 체크해 보는데 아직까지는 출혈도 심하지 않고
심리적으로도 많이 안정이 됩니다 ..
다들 치료 잘 받으시고 .. 빨리 회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또륵.. 더보기 -
[인천] 8주차 무서운분들을 위한 아주 자세한 후기
후기톡1234누누26.08.28저는 20대 초반 여자고 평소 생리를 주기적으로 하는 편인데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록 안 하길래 바로 임테기 + 임신 확인 후 병원 가서 확정 받았습니다
이때가 4주차 쯤이라 아주 점으로 보인 상태였고 남자 친구랑 장거리 연애 중이긴 해도 꽤 오래 만났었어서 바로 해결하기로 대화했고 남자 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좀 있는 연상이라 계속 괜찮다며 돈은 걱정하지 말라고 해 준 덕분에 수훨하게 마음 다잡으려 했어요
인천 부평 하면 제일 유명한 데서 병원 다니다가 6주차 쯤에 아기집 확인하고 수술 예약 잡고 그 다음 주에 갔는데 (출근날도 그렇고 남자 친구가 올라오는 시간도 고려해서 어쩔 수 없이 일주일 뒤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병원이… 제가 혼자 예약 잡았을 때랑 다른 거예요 우선 여의사쌤만 있다고 홍보하는 곳인데 갑자기 남자 의사쌤이 해도 괜찮냐 통보를 하고 비용도 8-90대라고 하셔 놓고 7주차 중후반이라 8주차 비용으로 들어간다 그러고 제가 희귀혈액형이라 주사를 맞아야 되는데 또 추가 비용이 나온다 그래요 총 수술비용 90 + 영양제 10 + 제가 희귀혈액형이라 이거 때문에 맞는 주사 18 해서 118만 원 나왔습니다
근데 이미 예약도 잡았고 다른 병원 알아보기도 뭐해서 남친이 그냥 마음에 안 들어도 현금 내고 동의서 작성했어요 초음파 보고 약 하나 주시길래 물 거의 없이 대충 삼키고 들어갔어요
1인 회복실이었고 가운 갈아입고 앉아있으니까 이제 나오시라 하셔서 수술대 들어가고 링거 맞고 팔다리 천으로 꽁꽁 묶이고 기다리니까 바로 의사쌤 와서 소독하시고 주의사항 대강 말해 주시고 마취약 들어가는데 1분? 정도까지 제대로 잠이 안 와서 심호흡하니까 간호사분이 마음 편하게 잡으라고 팔다리 주물러 주셨어요
눈 뜨니까 이제 끝났다 그러는데 이때까진 아픈 것보단 비몽사몽한? 느낌이 커서 간호사 쌤이 입혀 주시는 팬티 입고 (이때 생리대 붙여서 입혀 주심) 엉덩이에 그 주사 맞고 일어나서 부축받으며 회복실 가서 누웠더니 갑자기 배가 좀 아프더라구요 평소 생리통 심한 편인데 아주 심했을 때랑 비슷했던 거 같아요
배가 아프다니까 진통제 이미 수액으로 마취 주사 이후에 바로 놔드렸고 5-10분만 기다리면 안 아파질 거다 라고 하시면서 남자 친구 데려와 주셨어요 링거 맞으면서 오빠랑 대화하는데 배는 5분 정도 지나니까 서서히 안 아프더니 나중엔 아예 안 아파지더라구요
그 이후로 나와서 바로 밥도 잘 먹었고 임신 때 입덧이 좀 있었었는데 이제 헛구역질한다거나 그런 건 아예 없어요 피는 당일까지 좀 나왔었는데 다음 날 되니까 묻어난 게 거의 없더라구요 그냥 피비침? 정도였어요
엄청 아프거나 하진 않은데 옆에 어떤 보호자냐에 따라 다른 거 같더라구요 비용도 비용이고… 임신이 너무 생각보다 감정기복도 심하고 조절이 안 돼서 한동안 남자 친구가 꽤 고생해 줬어요 병원은 비용이 더 나온 거 같긴 하지만 시설도 괜찮았고 잘 끝내 주셔서 그냥 추가금 내고 좋은 데 왔다고 생각하려고요
어제 수술하고 온 거라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걱정 많으실 거 같아서 참고라도 하시라고 후기 남겨 봅니다 더보기 -
[서울] 7주차 초기 임신중절 후기,,
후기톡상처없는life26.08.281 임신은 어떻게 알았는지?
시술을 했는데도 생리를 아예 안 하는 게 이상하기도 했고, 어느 순간부터 2~3주 내내 음식을 먹든 안 먹든 심한 구토를 했어요. 내과에서는 식중독 같다고 약을 줬는데 먹어도 낫질 않아서 이상하다 느꼈고, 혹시나 해서 임테기를 해보니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피임 시술을 한 상태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다이어트약 오래 복용해서 호르몬 때문일 거야' 하며 B산부인과에 갔어요. 거기서도 아닐 확률이 크다며 피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8만 넘게 나오면서 "임신이 맞다"고 했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임신을 2~3주간의 심한 입덧 때문에 알게 된 거였어요.
2 병원은 어떻게 찾았는지?
처음엔 정보가 너무 없어서 여기저기 전화해 봤는데, 다들 "내원해서 상담하셔야 한다"는 공통된 답변뿐이었어요. 가격도 너무 천차만별이라 고민하다가, 초기 치료를 잘하는 곳을 직접 검색해 보며 교대역·서초동 쪽에 있는 병원을 찾게 되었어요. 처음엔 소파술(수술)도 권유받았지만, 저는 아직 임신 7주 차 초기이기도 했고 약물 치료를 더 잘 다루는 전문적인 곳을 원했거든요. 꼼꼼히 알아보고 서초동 쪽에 있는 개인 병원으로 예약 후 방문했어요.
3 약물 치료 과정
내원해서 상담받고 초음파를 보니 임신 7주 차 초기라고 하시더라고요. A병원에서 사후피임약 달라고 했을 때가 떠올라 오만 생각이 다 들었어요. 의사선생님은 정말 친절하셨고, 기록이나 프라이버시 부분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어요. 초음파 사진이나 관련 기록도 일체 남아 불편하지 않게 잘 처리해 주셨고요. 수술 대신 약물 치료로 진행하기로 하고, 복용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정말 상세하게 안내받았어요. 안내에 따라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초반에는 약간의 어지러움과 함께 생리통 정도의 통증이 느껴졌어요.
4 이후 경과
약물을 복용하고 둘째 날부터 묵직한 통증과 함께 피와 뭉친 덩어리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자궁 안에 남아있던 것들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둘째 날부터 그 심하던 입덧이 거짓말처럼 싹 사라졌어요. 셋째 날 밤에는 자궁 쪽이 좀 뻐근하고 아파서 진통제를 챙겨 먹고 잤지만, 넷째 날부터는 통증도 많이 줄어들고 피도 조금씩 잦아들었어요. 며칠 뒤에 경과 확인하차 병원에 다시 재방문할 예정이에요.
5. 끝으로
처음엔 너무 무섭고 죄책감도 커서 진료받는 내내 울기만 했어요. 내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 때가 많아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우울한 생각에 사로잡히기도 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견뎌내며 잘 살아가고 있어요. 사실 내 경험이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어디 마음 놓고 털어놓을 곳도 전혀 없어서 여기에라도 몇 자 적어봤어요. 혹시 저처럼 힘든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마시고 다 괜찮아질 거라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어요. 더보기 -
[경주] 8주차 임신중절 과정 남겨봐요..
후기톡푸른낙서장26.08.28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진짜 머릿속이 하얘졌던 것 같아요..
생리가 늦어서 혹시나 하고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뜨고 나서는 하루 종일 검색만 했어요ㅠㅠ
주수를 확인해보니 8주차였고, 그때 처음 약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랑 흡입술 차이도 찾아봤네요.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흡입술 후기만 보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알아봤던 내용이랑 과정 같이 남겨봐요.
처음에는 흡입술이라고 하면
막연히 자궁을 긁어내는 방식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알아보니 가느다란 관을 이용해 음압으로 자궁 안의 임신 조직을 배출하는 방식이더라구요.
8주차에도 활용되는 방식이라고 해서
저도 방문해서 초음파로 주수와 위치부터 확인했어요.
이후 필요한 검사와 진행 순서를 하나씩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긴장한 게 보였는지 급하게 진행하기보다 차분하게 알려주셔서 그 부분은 마음이 조금 놓였어요.
마취 방식이나 준비 과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했고
저도 인터넷 후기만 보고 겁을 먹었던 터라
직접 제 상태에 맞춰 설명을 듣고 나니 막연했던 부분이 좀 정리되더라구요.
제가 신경 쓰였던 건 끝난 뒤 통증이랑 출혈이었어요ㅠㅠ
흡입술 뒤에는 생리할 때처럼 아랫배가 묵직하거나 쥐어짜는 느낌이 들 수 있고
출혈도 한동안 이어질 수 있다고 들었어요.
끝난 직후에는 마취 때문인지 정신이 조금 멍했고
배도 묵직한 느낌이 있었는데
바로 움직이라고 하지 않고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었다가 나올 수 있어서 그건 좋았어요.
저도 처음에는 8주면 너무 늦은 건가.. 흡입술 많이 아픈가?...
이런 것만 계속 찾아봤거든요.
지나고 보니 주수만 볼 게 아니라
임신 위치나 몸 상태, 진행 방식, 이후 관리까지
같이 알아보는 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임신중절 때문에 계속 무서운 후기만 찾아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후기만 읽기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도 같이 알아보시면
조금은 마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ㅠㅠ 더보기 -
[칠곡] 6주차 중절 흡입술 받고 후기 남겨봐요
후기톡레몬주머니26.08.28임테기 두 줄 보고 진짜 한동안 화장실에서 멍하게 있었어요..
생리가 며칠 늦기는 했는데 평소에도 주기가
조금씩 밀리는 편이라 설마 임신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괜히 찝찝해서 출근 전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너무 선명하게 떠서 손이 떨리더라구요ㅠㅠ
혹시 몰라서 하나 더 해봤는데 똑같았어요.
그날은 일도 제대로 손에 안 잡히고 계속 검색만 했던 것 같아요.
저희는 아직 아이를 키울 상황이 아니라서 서로 오래 이야기한 끝에 중절하기로 결정했어요.
결정하고 나니까 오히려 그다음부터는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더 무서웠습니다ㅠㅠ
토닥톡에서 5주, 6주 후기 엄청 찾아봤어요.
아픈 건 어느 정도인지 마취 깨고 바로 움직일 수 있는지
피는 얼마나 나오는지 얼마나 쉬어야 하는지...
이런 것만 계속 검색했네요.
저는 일단 병원에 먼저 전화해서 준비해야 할 내용 듣고 방문했어요.
도착해서 초음파로 확인했을 때 6주차였고, 설명을 들은 뒤 흡입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수술 들어가기 전까지가 진짜 무서웠어요ㅠㅠ
옷 갈아입고 기다리고 있는데 별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괜찮은 척하고 있었는데 손에 땀이 계속 나서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어요.
그래도 들어가기 전에 원장님이 순서대로 설명해주시고
간호사분도 옆에서 계속 말 걸어주셔서 조금 진정됐어요.
마취 들어가고 나서는 기억이 없어요.
눈 떴을 때는 이미 회복실이었고 처음에는 정신이 몽롱했습니다.
배는 생리통 심한 날처럼 묵직하고 욱신거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저는 아예 못 견딜 정도는 아니었는데 몸에 힘이 빠지고 어지러운 느낌 때문에
바로 일어나기는 싫더라구요ㅠㅠ
그냥 한동안 누워서 쉬었어요.
출혈도 있었는데 저는 생리 시작하는 날처럼 조금씩 묻어나는 정도였어요.
혹시 몰라 생리대 챙겨갔는데 가져가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집에 온 날은 아무 일정도 안 잡고 계속 누워 있었어요.
다음날까지는 배가 가끔 묵직했고 움직일 때
살짝 신경 쓰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보다는 덜해졌어요.
며칠 동안은 출혈 양이 갑자기 늘지는 않는지,
몸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지는 않는지만 계속 살펴봤습니다.
근데 몸보다 마음이 더 묘했어요..
수술 전에는 무섭고 걱정되는 마음밖에 없었는데 끝나고 나니까 안도되는 마음도 있고,
갑자기 울컥하기도 하고ㅠㅠ
한동안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결정하기 전까지 충분히 고민했고 지금 상황에서 제가 선택한 일이니까
너무 오래 자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검색하면서 저처럼 밤새 후기만 읽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적어봤어요.
사람마다 받는 방식이나 몸 상태, 이후 느낌은 다를 수 있으니
제 글 하나만 보고 똑같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저도 며칠 더 몸 상태 지켜보면서 무리하지 않고 지내보려구요ㅠㅠ 더보기 -
[서울] 14주 중절수술 후기... 몸조리 중입니다
후기톡오른길26.08.28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수술 받고 와서 이제야 글 써보네요
저는 대학생이고 평소에 원래 생리 불순이 진짜 심한 편이었어요.
자격증 시험 준비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냥 생리가 또 늦어지나 보다 하고 넘겼거든요...
근데 기분이 이상해서 혹시나 하고 병원 갔더니 벌써 14주라는 소리를 듣고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1년 만난 남친이 있는데 동갑이고 둘 다 아직 학생이라 현실적으로 아이를 책임질 여건이 전혀 안돼요ㅠ
현실적인 선택을 하기로 해서...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수술 당일에도 혼자 받을 수는 있다고 했는데 저는 혼자 가기 무서워서 남친이랑 일단 같이 갔어요
마취받고 수술하는 거라... 수면마취여서 어떻게 진행됐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배가 아프긴 아픈데 많이 아프진 않고 그것보다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온몸에 으슬으슬 오한이 들더라고요 ㅠㅠ
원래 이런 거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래서 수액도 맞고.... 택시타고 집가서 거의 하루종일 잤더니
지금은 좀 나아졌습니다
수술은 잘 됐대요.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당분간은 마음도 좀 추스르고 제 미래랑 시험에 집중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남친한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당분간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했네요...
수술 정보 알아보면서 여기 글이 도움 많이 돼서 저도 남겨봐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주시면 최대한 아는 선에서 답해드릴게요 더보기 -
[인천] 임신중절수술 21주
Q&A톡로1101926.08.28혹시 필요한거나 가져가야 될거 있나요..? 더보기 -
[성남] 늦은 후기
후기톡징징아21시간전안녕하세요 4개월전에 글쓴이 입니다
수술하고 바로 어플 지웠어서 잊고 지냈어요 걍 무서워서 .
다시 생각나서 돌아와봤습니다 글을 다시 읽어보니 불안정한게 느껴지긴 했네요 ㅋㅋ
결론은 수술을 잘 끝냈었고 소파술 약포함 총 40에 했습니다
( 댓글 추천 병원감) 초음파 사진 보고 잠시 홀렸지만... 바로 동의하고 진행했습니다 누워서 긴장했는데 마취 들어가서 생각이 없습니다 눈뜨니 일어나라고 끝남. 회복실에 약맞아 앓아눕던 기억이 나네요 이후엔 생리도 꼬박하며 몸도 회복됐습니다 뭐 굳이 말하면 주삿바늘 흉터가 남긴 했네요 참 겁이 없어서 사고를 쳤습니다 ㅠ 조심하고 있습니다
tmi지만 비용은 남친이 내줬고 지금까지도 잘 만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들 항상 행복하세요^^ 더보기 -
중절수술 한 지 한달만에 또 임신....
토닥톡토시링1일전7월 18일에 중절 수술을 했고,
2주전부터 졸음이 엄청 심하고, 아랫배 통증과 3일전부턴 가슴통증이 조금 심해져서 생리하냐 싶었는데.. 친구 권유로 임테기를 해 보았고 결과 두줄이 확인되었어요.. 안에다 사정도 안했는데 진짜 너무 당혹스럽더라구요..
29일에 산부인과 진료보고 아기집 확인 하였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마음 아파요...
이번만큼은 운명이다 생각하고 낳고싶었는데..
아니면 진짜 헤어지더라도 저 혼자 낳아서 키우고싶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낳고싶은데..
상황이 지금 최악인터라.. 하..
혹시나, 나중에라도 천사가 찾아오겠죠?..
이번에 하면 한달 반 사이에 두번이나 수술하는건데,
제 몸 괜찮을지... 또한 아기에 대한 죄책감도 너무 심하네요..
다음에... 진짜 다음에 다시 찾아오면..
그땐 포기하지 않으려하는데.. 제발 찾아와줬음 좋겠어요..
(저는 진짜 너무 간절히 원했어요, 항상...)
아가야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더보기 -
[서울] 16주 중절수술 생각보다 몸이 괜찮아요
후기톡통통어묵탕26.08.28수술 받으면서 제가 직접 느끼는 통증이 없거든요
수면마취 후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전에는 크게 힘든 부분이 없어요
진통을 겪는 과정도 없었고요
라미나리아도 사용하지 않아서
수술 전에는 크게 힘들 부분이 없어요
간호사 분이 계속 들어오셔서 컨디션 체크도 해주시고
이 때는 그냥 마음이 불안해서 힘든거지
몸이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수술이 끝나고 마취가 풀려서 눈을 떴을 때도
생각보다 괜찮다는 느낌이어서 수술이 끝났네 맞나? 이런 생각도 들었고요
근데 마취가 풀리고 정신이 점점 돌아오면서는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배랑 허리가 너무 아프고ㅠㅠ
아 수술 한게 맞구나 싶더라고요
그래도 영양제 맞으면서 2시간 정도 회복실에 있으니까
통증이 조금씩 줄어들었어요
오늘 일어나서도 아랫배는 아직 묵직한데 어제보단 컨디션이 조금 나아진것 같아요
오후에 초음파 검사 받으러 가야하는데 갈 때 택시타고 가야겠어요
아직 몸에 힘이 다 돌아오지 않는 기분이라...
그래도 이정도면 주수에 비해 회복은 빠른게 아닐까 싶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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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중절수술 가능한곳?
Q&A톡빙빙빙빙봉17시간전 -
[포항] 중절수술가능한병원있을까요
Q&A톡aaaqqq7시간전아직초기인것같아요
빨리알아보고 해야해서..도와주세요 더보기 -
[원주] 4-5주.. 얼리에서 두줄이네요
Q&A톡다람쥐야다람쥐야6시간전셋은 어떤 방향성을 같고 봐도 도저히 무리라 알아보는중에요
부디 괜찮은 병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임신중절로 원주에서 하면 딱 아는 거기는 안가고싶어요 ㅠㅠ
당일이면 좋겠구 비용도 같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근교도 괜찮습니다 더보기 -
[익산] 익산 당일 수술 병원 정보 궁금합니다.
Q&A톡익산전북5시간전8주 미만이라고 가정할 경우... 병원 정보와 비용 궁금합니다...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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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톡뚱빈4시간전초기 중절수술(7주 미만) 가능한 병원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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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극초기 임신중절 수술? 약물치료?
Q&A톡루리라5시간전정보가 없어서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ㅜㅜ
1. 극초기인데 약물치료 잘하는 산부인과 추천
그냥 흡입술 하는게 나은지 약물치료 하는게 나을지 고민이됩니다.. 약물치료로 하고 싶은데 비추천한다는 글들도 많이봐서.. 근데 몸에는 덜 부담갈거같아서 잘하는 곳 혹시나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거주 지역은 영등포구라 그 주변을 희망하긴 합니다..!)
2. 만약 수술한다면 관리법이나 휴식기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어떻게 관리해야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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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괜찮은 병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임신중절로 원주에서 하면 딱 아는 거기는 안가고싶어요 ㅠㅠ
당일이면 좋겠구 비용도 같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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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5주차 수술 언제 부터 가능한가요
Q&A톡위미7시간전4주차 2일에 병원갔다니 애기집 안보여서 피검사했는데 일주일뒤에 오라고 하는데 5주차 2일이나 5주차 3일이나 둘다 아기집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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