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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절수술 후기.. 싱숭생숭하네요 ㅠㅠ

    후기톡
    초지
    26.09.11
    지난 주말에 수술 받고 왔어요
    사실 병원 가기 전까지 비용 걱정을 했어요...
    혹시나 처치비나 이것저것 추가 비용이 턱턱 붙어서 생각했던 금액보다 너무 많이 나올까 봐 속으로 엄청...
    다행히 처음에 안내받았던 금액 그대로 깔끔하게 나왔어요.

    수술 직후 마취에서 깰 때는 배가 좀 묵직하긴 했지만 은근 버틸만 했고요.
    여기 있는 병원 보고 갔는데 수술 하러 많이 와서 그런지 되게 능숙하게 상담해주셨고요
    회복실도 잘 되어 있더라고요

    아무튼 수술하고 며칠 지나니까 컨디션도 좋고 몸은 차츰 회복되어 가고 있는데요.
    기분이 진짜 왔다갔다 해요
    의사 선생님이 수술 후에 호르몬 수치가 뚝 떨어지면서 이럴 수 있다고 하셨는데 진짜 맞는 말 같더라고요 ㅠㅠ
    회사 가서 티 안 내려고 꾸역꾸역 일은 하고 있는데 씁쓸...
    다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궁금한 점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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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중절수술 병원 및 비용

    Q&A톡
    니냐뇨냐
    26.09.12
    오늘 임태기 했을때 2줄 나왔어요
    주수 계산해보니 5주2일 이라는데 중절수술 생각중이에요
    찾아보니깐 깔끔하게 한번에 할거면 약물 말고 흡입이 낫다던데
    혹시 병원 추천 해주실 곳 있나요 ? 여자 원장선생님이 였으면 좋겠어요
    비용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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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수술 후

    Q&A톡
    240
    26.09.12
    수술 후 기분이 이상해요 ..
    그냥 큰 게 지나간 거 같은데 훅 지나간 느낌
    뭔가 허해진 거 같고 세상이 밉고 속상해요
    원래 그런가요?

    수술 전 임신 상태일때도 그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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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5주차 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
    대롱대롱
    1일전
    안녕하세요. 울산은 후기가 부족한 편이라 저도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 수술 잘 받고 회복실에서 쓰는중입니다.

    저도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덜컥 임신이 돼버려 너무 당황했고... 전혀 준비가 된 상황이 아니라 서로 상의하에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고민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병원은 토닥톡에서 추천받았고 평일 오전에 무작정 전화했는데도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바로 당일예약 잡고 수술 진행했어요. 가격도 예상보다 저렴해서 다행이었습니다... 하고 난 직후에 통증은 좀 있었지만 저는 생리통 보다 경미한 수준이었고 영양제를 맞아서 그런가 몸상태가 이전보다 더 가벼운 느낌이 들어요.

    여기 저랑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저도 많은 위안을 받았고 제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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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임신중절수술 받고 5일 지난 상세후기

    후기톡
    별볓산책단
    23시간전
    저는 대구에서 6주차에 임신중절수술을 받고
    지금은 5일 정도 지났어요.

    저도 받기 전에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몰라서
    후기를 많이 찾아봤던 터라 제가 겪은 과정 위주로 남겨봅니다.

    당일 도착해서 준비한 뒤 한 시간 조금 넘게 수액을 2통 정도 맞으면서 기다렸어요.
    자궁문이 열리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침대에 누워 있었고,
    준비가 끝난 뒤 11시쯤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수술대에 누운 뒤 마취 상태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팔과 다리를 고정해주셨는데 이때 조금 긴장되더라고요.

    옆에 계시던 간호사분이 수면마취가 들어갈 거라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셨고,
    계속 말을 걸어주셔서 긴장을 조금 덜 수 있었어요.

    마취가 들어간 뒤 기억은 거의 없는데
    중간에 잠깐 정신이 든 듯한 느낌은 있었어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당겨서 아프다고 말했더니
    거의 끝났다고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고 말씀해주셨고
    이후에는 다시 기억이 끊겼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1인 회복실에서 수액을 맞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멍하고 졸렸지만 누워서 쉬다 보니
    점점 정신이 돌아왔고 배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다만 갑자기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같이 간 동생에게 물어봐 달라고 했는데,
    마취 기운이 남아 있으니 조금 더 쉬었다 움직이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30분 정도 더 누워서 쉬고 상태를 확인한 뒤 집으로 왔고,
    그날은 별다른 일정 없이 계속 누워서 쉬었습니다.

    지금은 5일 정도 지났는데
    처음보다 양은 줄었지만 아직 피가 조금씩 묻어나는 정도예요.

    약을 먹은 뒤에는 화장실을 평소보다 자주 가고
    배가 살짝 꾸르륵거리거나 더부룩한 느낌도 있었어요.
    그래서 안내받은 약은 챙겨 먹으면서
    자극적인 음식은 줄이고 물도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오래 서 있으면 조금 지치는 느낌이 있어서
    며칠 동안은 일정을 줄이고 최대한 쉬고 있어요.

    저는 수술 자체보다 시작하기 전까지 긴장했던 시간이 더 길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진행 순서를 미리 설명받고, 끝난 뒤에도 충분히 쉬었다가 나와서
    생각했던 것보다는 차분하게 지나갔습니다.

    아직 5일밖에 지나지 않아
    당분간은 무리하지 않고 지켜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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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

    Q&A톡
    errorrrr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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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 6주차, mtx로 한번에 종결됐어요

    후기톡
    투슬리
    1일전
    임신 6주차 약물 중절로 한 번에 종결됐습니다.

    수술은 개인적으로 방식이 부담스러워서 선택하지 않았어요.
    확실하다는 장점은 있었지만 그래도 무서웠거든요.
    임신 6주차라 초음파에서 아기집이 보이는 시기였고,
    제 상태에서는 다행히 MTX로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어 선택했어요.
    (이 병원은 아기집이 보이는 걸로 비용이 바뀐다고 설명해주셨어요)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검사해주시고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충분히 고민하고 선택했기에 후회는 없어요.

    처음 방문했을 때 당일에 바로 약물 주사 맞았고,
    7일차에 혈액검사를 위해 한 번 더 방문하면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총 두 번만 방문하면 된다고 해서 그날 바로 7일 뒤 일정도 잡았습니다.
    MTX 주사 맞는 시간 자체는 짧았어요.
    주사를 맞고 난 뒤에는 몸 컨디션이 조금 달라졌는데요.
    몸이 어떻게 변화했냐면,

    1. 살짝 나른함
    2. 속이 조금 울렁거림
    3.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함
    4. 출혈이 있었음

    출혈은 5일차쯤부터 양이 조금씩 줄었고,
    아랫배가 묵직했던 느낌도 그때부터 같이 줄기 시작했어요.
    7일차에 다시 방문해서 혈액검사를 했고
    수치가 내려간 걸 확인한 뒤 종결 안내를 받았어요.
    저는 방문 횟수가 많지 않았던 점도 부담이 덜했고
    몸의 변화도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약물 중절 고민이시라면 일단 검사해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충분히 설명해주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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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3주이상 중절 가능한곳

    Q&A톡
    eeqqq
    26.09.12
    23주이상 중절 가능한 대전 병원 아시는분 있을까요???

    대전, 충남,충북권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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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미루고 미루다 결정한 18주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별나라도킹
    1일전
    18주까지 고민이 길어지면서
    결정이 너무나 늦어지게 됐는에
    20-21주까지도 가능한 산부인과가 있어서
    상담을 받고 수술까지 하게 됐어요
    접수하고 필요한 서류를 작성한 뒤 대기했는데
    상담 때랑은 또 다른 기분이라 긴장이 됐어요
    그때마다 간호사님이 진정되게 말 걸어주시고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여주신 덕분에
    무사히 수술을 잘 받았어요
    (수술은 수면마취여서 크게 아플일이 없었어요)
    수술이 끝나고는 회복실에서 대기하면서
    부작용 없는지 체크하는 시간이 있어요
    입원은 하지 않고 당일 퇴원하는데
    전 회복실에 3-4시간? 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귀가하기 전에 한번 더 출혈이랑 혈압 체크했고요
    이상이 없어서 그대로 퇴원을 했어요
    일주일 정도는 몸상태 보면서 조심하라고 하셔서
    평소처럼 생활하지 않고 휴식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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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 세종, 대전이나 근처 어디든 괜찮아요

    Q&A톡
    rkdmf
    2일전
    당일 임신중절 가능한 병원으로 괜찮은 병원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ㅠㅠ
    금액이나 방법, 총 소요시간 같은 부분들도 알고 계시는 분들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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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성남] 성남 규모 크고 안전하게 수술하는 병원

    Q&A톡
    쓰담토닼
    1일전
    안녕하세요,
    성남 부근 규모 좀 있고 경험 많은 안전하게 수술하늨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분당이면 더 좋은데 거리보다는 제가 질환이 있어서 안전함이 제일 중요해서요ㅠ
    비밀댓글이 많아 제가 직접 글을 남기지 않으면 찾기가 어렵군요ㅠㅠ
    이미 수술하신 분들이 여기 많이 계실지는 모르지만..
    정보 주실 분 미리 감사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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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중절 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Q&A톡
    진짜큰일났어요
    1일전
    가격도 좀 알려주세요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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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4-5주차 중절 비용 병원

    Q&A톡
    으임
    1일전
    알려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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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6주 초기 당일수술 가능한병원

    Q&A톡
    녀야야돌
    1일전
    당일 진단 당일 수술 가능한 병원 찾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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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전국 어디든 괜찮습니다

    Q&A톡
    yeeein
    1일전
    부모님 동의 없이 수술 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미성년자 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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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전주에도 약물가능한곳 잇나요?

    Q&A톡
    야놀자
    10시간전
    약물로 가능한곳 알고싶어요
    가격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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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청주] 4주차 수술 후기 남깁니다.

    후기톡
    청청주주
    41분전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수술 받고 지금 집에서 휴식 취하고 있습니다.
    임신 확인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여기서 정보도 많이 얻고 응원도 받았어서 앞으로 수술 받으실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일단 저는 지난 주말 임테기로 두 줄 확인한 뒤, 어제 병원에서 초음파로 아기집을 확인했습니다. 계획에 없던 상황이었고, 임신을 유지할 여건도 안 되어서 합의하에 중절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병원 실장님께 수술에 대한 안내 받고 일정을 잡았는데, 다행히 가음 날 수술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제가 간 병원은 여 원장님 한 분, 남 원장님 한 분 계셨는데, 여원장님은 수술을 란 하신다고 하셔서 남원장님께 받기로 했습니다.

    수술 전 신분증(보호자 포함), 가족관계증명서 상세(미혼 확인)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병원은 수술 시 꼭 보호자를 동반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없어도 괜찮지 않나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보호자가 옆에 있는 게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의지도 되고 의외로 도움받을 일이 많았어서 남자친구와 함께 방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호자 없이도 수술 가능한 병원이 많이 있지만, 동반 가능하다면 함께 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 외에 손톱 네일 제거해야 했고, 렌즈 착용하면 안 되고, 전날 12시부터 금식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액, 마취약 꽃아야 하니 반팔티 입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금액은 수술비만 50만원이었고, 유착방지제, 통증주사, 영양제는 추가금이 붙었습니다. 이게 선택사항이긴 하지만 가능하다면 다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양제는 필요없지 않나 생각했는데 남자친구 말이 수술 후 영양제 맞고 나니까 눈빛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통증주사도 맞기 전과 후가 확실히 다릅니다.

    수술 당일 오전 9시 30분 내원했고, 실장님과 서류 확인 및 수술 동의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혈압과 체중을 측정한 이후 원장님 뵙고 내진 했는데, 첫 임신이라 자궁 경부가 부드러워지는(?) 약을 넣었습니다. 이때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생리통이 심한 편이 아니라 좀 엄살일 수고 있지만, 평소 생리통의 1.5배정도 아팠습니다. 약 넣고 항생제 주사 맞고 입원실에 누워있었습니다. 약 넣고 두 시간은 있어야 한다 해서 12시에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입원실에서 누워있는 동안 남자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잠깐 잠들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배는 너무 아팠습니다. 수술 20분 전 화장실 한번 갔다오라 해서 갔다오고 15분 전쯤 수술실로 이동했습니다.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 떨어질 위험이 있다고 하여 팔과 다리는 고정시켜주셨습니다. 포도당 꼽고 원장님 기다리다가 원장님 오신 후에 마취제 넣었는데 넣자마자 바로 기절했습니다.

    잠들어있는 동안 수술은 잘 끝났고, 간호사선생님께서 저를 깨워 다시 입원실로 데리고 가주셨습니다. 수술 전 속옷을 벗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오버나이트 길이의 생리대가 붙은 속옷이 입혀져 있었습니다. 수술 시간은 20분 내외였던 것 같습니다. 통증주사를 달고 아파하며 다시 잠들었는데, 주사가 다 들어가니 좀 괜찮아졌습니다. 영양제까지 다 맞고 처방받은 항생제 약국에서 타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살을 째는 수술은 아니라서 오늘 바로 샤워 가능하다고 하셨고, 당분간 대중탕이나 수영장은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3회 정도 더 내원할 예정인데, 유착은 없는지 출혈은 적당한지 보실 것 같습니다. 피은 2~3일 많이 났다가 멈췄다가 또 2~3일 많이 났다가 할거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상태는 평소 생리하는 날이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배가 조금 불편한 정도?

    병원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원장님도 좀 시니컬한 느낌이셨지만 잘 봐주신 덕분에 무사히 수술 마쳤습니다. 병원 정보나 구체적인 금액 궁금허시면 댓 남겨주세요! 여기 계신 모두에게 행복한 날들만 기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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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포천 가능한곳

    Q&A톡
    lili
    52분전
    포천 가능한곳 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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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6주차 중절 수술

    후기톡
    푸딩제작소
    1시간전
    한 달 넘게 생리를 안해서 집 근처 산부인과 갔는데 임신이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놀랐지만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진료는 보고 나왔는데..
    제가 지금은 아이를 낳을 수가 없어서... 다른 곳으로 가서 중절하고 왔습니다..
    중절 수술하러 차마 처음에 갔던 병원은 갈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병원으로 알아보고 가서 중절 수술 하고 왔습니다...
    가기전에 전화로 먼저 제 상황 말씀드렸더니 친절하게 당일 수술 받을 수 있게
    안내해주셨고 다음날 바로 병원 가서 여의사님께 수술 받고 왔습니다..

    집에서 거리는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여기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져서 눈치 안보고 마음놓고
    일인실에서 충분히 회복하다가 집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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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결국 8주차에 중절 수술 받고 왔어요…

    후기톡
    복숭아기지국
    1시간전
    임신 확인하고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만 더 무거워지더라고요...
    혼자 어떻게 할지 생각하다가 결국 상담받고 수술까지 하고 왔습니다...

    병원 갔을 때 제일 걱정이었던게 남자의사선생님께서 봐주실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여자의사선생님께서 해주셔서 마음 놓였어요...
    여자의사선생님께서 상담하고 수술 진행할때도 차분하게 저를 진정시켜 주셨고
    수술하고 나서는 혼자서 쉴 수 있는 공간에서 간호사선생님들께서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덕분에 충분히 쉬다가 나왔네요...

    수술 받고 집에 와서 가만히 있으니까 여러 생각이 들어서 자꾸 눈물이 나는데...
    지금은 그냥 몸부터 잘 회복해야겠어요...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도 혼자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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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9주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달걀우체국
    1시간전
    수술하고 몸이 어느정도 회복되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봐요
    수술 당일에 기억이 명확하게 다 남아 있는건 아니지만
    수술 전에 준비하는 과정
    마취 들어가기 직전의 기억은 또렷하게 남아 있거든요

    수술을 준비할 때는 오랜 시간 수액을 맞아야 해서 대기가 길었거든요
    근데 뭐 하나에 집중을 하지 못해서 자꾸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어요
    그냥 빨리 수술 받고 집에 가고 싶은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마인드 컨트롤이 힘들었던 기억이에요
    수술 준비 과정이 생각보다 기니까 이 부분은 대비해서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수술실로 들어가서 마취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선
    기억이 또렷하게 없는데 제가 직접 걸어서 회복실로 다시 온건 기억이 나요
    19주차에 수술을 했어도 걷는데 크게 문제는 없구나 안심이 되더라고요
    마취가 더 풀리면서 통증이 몰려오긴 했지만
    집에 와서 간단하게 집안일도 하고 밥도 잘 먹었어요
    수술 앞두고 계시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신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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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수원] 20주 4일 중절 수술 후기

    후기톡
    하이이욧
    2시간전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제일 추스르기 힘들어요..
    저는 오늘 수술 끝내고 나와서 아직 회복은 다 안된 상태입니다 ㅠㅠ
    궁금하신 부분 있으신분들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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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선택유산 가능한곳 문의드립니다

    Q&A톡
    냐호냐호냐호냐호
    2시간전

    쌍둥이 중 한명만 선유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서울/ 경기 다 괜찮습니다.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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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천안] 천안 토요일 당일수술 가능한 곳

    Q&A톡
    녀야야돌
    2시간전
    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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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수원] 수원 5주차 중절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Q&A톡
    뚜룻뚜
    2시간전
    수원이나 동탄에 공장형 말고, 되도록 주사 아니더라도 중절 깔끔하게 잘해주는 곳
    금액이랑 이름 공유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여의사분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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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자궁외 임신

    토닥톡
    errorrrr
    3시간전
    얼마전 피검사로 임신 확인을 받았고 오늘 초음파를 봤는데 아기집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고 난관 쪽이 부어있는걸 발견했어요 그래서 다시 오늘 피 뽑고 이틀 뒤 또 피 뽑아서 결과를 보자 그러셨는데 지금 너무 불안합니다

    임신이 되었다는것도 가족들 다 모르는데 심지어 중절 생각을 하고 있던터라 무서워요 하필 또 가족여행 시기까지 겹쳐서...일단 의사선생님이 확인이 되고 여행을 취소할지 말지 결정하는게 나아보인다 그러셨어요... 저 같은 경험을 가지신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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