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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 5주차 당일 mtx주사 후기

    후기톡
    감귤퇴근
    1일전
    그때는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글 쓸 생각도 못 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정리되고 몸도 좀 괜찮아져서 뒤늦게 남겨봐요

    저처럼 갑자기 임신 확인하고 누구한테 말도 못 한 채 혼자 알아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요ㅠㅠ
    저도 그때 검색을 엄청 했는데 막상 제가 궁금했던 내용은 잘 안 나오더라구요

    저는 대학생이고 남친한테도 말하지 않은 상태였어요
    부모님한테 도움받을 수도 없어서 비용도 당연히 신경 쓸 수밖에 없었고요

    병원은 진짜 여러 군데 찾아보고 전화로도 물어봤어요
    가격도 조금씩 달랐고 상담받은 날 바로 진행할 수 있는지도 다 달라서, 저는 가능한 상태면 검사하고 그날 바로 주사까지 할 수 있는 곳 위주로 알아봤어요

    그중에서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비용이었고 당일 진행도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갔어요

    가서 초음파랑 피검사 먼저 했고 5주 정도라고 들었어요
    피검사에서는 임신호르몬 수치가 1400 정도 나왔다고 했고, 검사 결과 보고 주사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상담 후에 바로 MTX 주사 맞았어요

    주사 맞는 것 자체는 금방 끝났어요
    저는 맞고 바로 뭔가 크게 달라질 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별 느낌 없었고, 집에 가는 길쯤부터 몸이 좀 축 처지고 속이 살짝 울렁거렸어요
    사실 이건 그냥 심란하고 너무 긴장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날 저녁에는 아랫배가 생리 시작하기 직전처럼 묵직했고요
    피도 바로 많이 나오는 건 아니었고 처음에는 갈색으로 조금 묻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양이 조금 늘었어요

    다음날은 배가 계속 아픈 건 아니었는데 한번씩 쥐어짜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고 몸이 평소보다 조금 피곤했어요
    저는 다행히 열이 나거나 심하게 토하거나 못 움직일 정도로 어지러운 건 없었어요

    그리고 이건 저도 하고 나서 알았는데 주사 한 번 맞았다고 그날 다 끝나는 건 아니었어요
    다시 피검사해서 처음보다 임신호르몬 수치가 제대로 내려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남친 몰래 혼자 알아보는 것도 힘들었지만 학생이다 보니 비용까지 계속 비교해야 해서 병원 정하기 전이 제일 정신없었던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여러 군데 물어보고 제 상황에서 당일로 진행 가능한 곳을 찾은 게 저는 그나마 마음이 좀 놓였어요
    혹시 저처럼 아무한테도 말 못 하고 혼자 알아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됐으면 해서 늦게라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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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양재 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
    발복숭아
    1일전
    저는 20대 후반 직장인이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테스트기 두 줄 보고 병원 갔을 때만 해도 그냥 임신한 줄 알았는데 초음파에서 자궁 안에 바로 보이지 않아서 피검사를 몇 번 더 했고, 결국 자궁외임신으로 확인돼서 MTX 주사를 맞았어요.

    혼자 병원 다니고 있어서 처음 설명 들었을 때는 수술부터 해야 하는 건가 싶어서 많이 겁났어요.
    다행히 제 상태에서는 MTX 주사로 먼저 치료해볼 수 있다고 했고 병원에서 주사 후에 몸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랑 어떤 증상이 생기면 바로 연락해야 하는지까지 미리 설명해줘서 그 부분은 도움이 많이 됐어요.

    주사 맞은 당일은 생각보다 별 느낌이 없었어요.
    맞고 바로 배가 아프거나 피가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저는 그냥 평소보다 몸이 조금 처지는 정도였어요.

    오히려 이틀 정도 지나고 나서부터 몸에서 변화가 느껴졌어요.
    아랫배가 생리 시작하기 직전처럼 묵직했고, 계속 아픈 건 아닌데 가끔 안쪽에서 잡아당기는 것처럼 불편할 때가 있었어요.

    피도 그때부터 조금씩 보였어요.
    평소 생리처럼 계속 비슷한 양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아침에는 거의 없다가 오후에 다시 묻기도 하고 하루 괜찮다가 다음날 또 나오기도 했어요.
    색도 처음에는 붉은색이었는데 지나면서 갈색처럼 보일 때도 있었고요.

    그래서 처음 며칠은 화장실 갈 때마다 계속 확인했던 것 같아요.
    회사에서는 혹시 갑자기 많이 나오면 어떡하지 싶어서 생리대도 여분으로 챙겨 다녔고요.

    저는 배 아픈 것보다 피로감이 더 오래 갔어요.
    막 못 움직이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평소처럼 회사 다녀오면 유난히 몸이 무겁고 퇴근하고 나면 그냥 바로 눕고 싶었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 보니까 집에서는 티 안 내려고 했는데 몸이 처지니까 그것도 생각보다 피곤하더라고요.

    며칠 지나면서 배 묵직한 느낌은 조금씩 줄었는데 출혈은 바로 끝나지는 않았어요.
    거의 멈췄나 싶다가 조금 다시 보이는 날도 있었고요.

    그리고 MTX 주사는 맞고 끝이 아니더라구요
    안내받은 날짜에 피검사를 하고 그 뒤로도 수치가 내려가는지 계속 확인했어요.

    저는 다행히 첫 주사 이후 수치가 계속 내려가서 추가 주사는 안 맞았는데
    검사 결과 기다리는 시간이 오히려 주사 맞을 때보다 더 긴장됐어요.

    몸은 이미 많이 편해졌는데 숫자가 아직 남아 있다고 하면 완전히 끝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병원에서 갈 때마다 수치만 툭 알려주는 게 아니라
    지난번보다 얼마나 변했는지, 다음에는 언제 다시 보면 되는지 계속 설명해줘서 혼자 다니는 입장에서는 그게 제일 안심됐어요.

    몇 주 지나면서 출혈도 완전히 없어지고 아랫배 불편한 것도 없어졌어요.
    피곤한 것도 어느 순간부터 평소랑 비슷해졌고요.

    마지막 피검사에서 이제 추적검사를 끝내도 된다는 말 들었을 때는
    그제야 진짜 다 끝났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MTX 주사 자체가 제일 무서울 줄 알았는데
    돌이켜보면 저는 주사보다 그 뒤에 몸 변화를 계속 확인하고 수치가 내려가길 기다리는 과정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아요.

    지금은 치료도 종결됐고 몸도 거의 원래 컨디션으로 돌아왔어요.
    궁금하신거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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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구 6주 약물중절 후기

    후기톡
    관장
    22시간전
    임신 소식을 알게되면서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그저 죽고 싶다는 생각 밖에 나지 않았어요

    아이가 생기는 것도 어려운 거지만
    아이를 지워야 한다는 거
    정말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이걸 집에다가 말하는 것도
    참 할 수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말하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 머리속에 그냥
    깜지처럼 까만 동그라미들을 계속 계속 그렸어요

    일단은 집에는 알리지 않고 남자친구한테 먼저 말해서
    병원을 빨리 알아봤어요

    추후에 몇번 더 방문해야될 거 같아서 최대한
    집 근처에 있는 병원으로 갔고 초음파랑 이런 저런 검사 하니까
    아직은 초기라서 선택권을 주더라구요

    약물로도 진행할 수 있고 수술로도 진행할 수 있다고 하셔서
    저는 수술은 무서워서 약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수납해서 정확한 금액은 기억 안나는데
    수액이랑 이거저거 패키지 추가해줘서 한 80만원 정도로
    처리된 걸로 알고 있네요

    지금은 1회만 진행한 상태라 내일 내원해서 다시 체크해봐야 하지만
    1~2회 정도면 충분히 종결 판정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여 중절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주수가 짧을수록 방법의 폭이 넓어지니까
    지체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약물주사에 대한 큰 부작용이 있진 않았는데
    심적으로 큰 데미지가 있어서 아직은 생활하기
    좀 어려운 감이 있네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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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오늘 10주차에 흡입술을 받고왔는데요

    Q&A톡
    비니그
    26.09.19
    제가 오늘 수술을 받고 왔는데 설멸 들었을때만큼은 아니지만 피가 좀 많이 나오는거 같은데 오늘 10시에 수술해서 입는 생리대를 지금까지 두번 갈 정도로 피가 나오는데 원래 그런가요? 의사 선생님은 2시간 아내에 오버나이트 2장을 채울정도가 아니면 괜찮다고 했는데 혹시 몰라서 걱정되서 물어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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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다음주면 9주차입니다

    Q&A톡
    냠냠이2
    2일전
    낳으려고 병원도 주기적으로 다녔습니다
    일 그만두고 신랑될사람이 생활비를 준다고했는데 그날짜가 자꾸 미뤄지고 제 카드로 데이트비용이며 다써서 카드값폭탄에 결국 마이너스통장까지 되버렸네요 신랑쪽 부모님이라도 뵈었으면 믿음이라도 갈건데 뵙는것도 약속이 두번이나 미뤄졌어요
    지금은 또 다른 다툼끝에 그만하자고 얘기가 오간상황입니다
    더이상 혼자 미룰수가없어 임신중절수술을 선택했습니다
    9주차에 수술가능한 병원과 비용 공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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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5주 중절수술 했어요

    후기톡
    체리방랑
    1일전
    접수하고 설명 들은 다음에 마취 동의서에 싸인하고 수술 준비에 들어가는데요
    생각보다 시간도 걸리고 이 때가 제일 떨렸어요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는 혈압이랑 체온 확인하고 수액 연결하고 이것저것 체크했어요

    수술하고 회복실로 나왔을 때는 정신이 완전히 맑지는 않았는데
    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은 있었어요
    간호사분이 출혈량 확인하시고 상태도 봐주셨고 영양제 주사도 맞았어요
    처음에는 생리통처럼 아프다가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고요

    잠깐 누워 있다가 어지럽거나 속이 울렁거리는 건 없는지 확인했고요
    화장실 갈 때는 처음이라 혹시 출혈이 많을까 조심스러웠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집에 와서는 당일에는 거의 누워서 쉬었고 배가 계속 콕콕 아픈 느낌이 있었는데요
    며칠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더라고요
    출혈도 계속 확인하면서 쉬었는데 다음날부터는 조금씩 일상적인 움직임은 가능했어요
    사람마다 회복 속도는 다르지만 일주일 정도면 평소같이 생활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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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기에 가능한병원알려주세요

    Q&A톡
    진54
    1일전
    22주구요
    태아에게 이상이없는데
    상황이 여의치않아 수술해야할상황인데
    중기까지 진행되서 걱정이네요
    안전하고 사후관리잘되는병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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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다들 중절비용 어떻게 구하셨나요

    Q&A톡
    텨탹
    1일전
    15주차고 어제 상담받고 최대한 뻘리 안하면 못해준다하여 급히 내일 수술을 잡았습니다 근데 총 금액이 250만원정도 측정되었고 다른 병원 갈 시간도 안나서 무턱대고 잡았는데 , 전남자친구로 인해 생긴거라 연락하여 100만원을 부탁하였으나 내 애인지 어떻게 아냐 다른남자랑 해서 된지 어찌 자기가 아냐며 되려 화를 내더라고요 억울하기도 하고 상황설명도 다 해도 믿지를 않고 결국 당장 돈이 없으니 다음달부터 요구한 돈을 주겠다고는 하는데 수중에 고작 70정도만 갖고있고 대출은 당장 안되니 막막하기만하네요 여러분들은 이 금전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머리가 아픕니다 개인일수라도 써야할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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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1주 낙태

    Q&A톡
    치추
    2일전
    11주 4일차에요 남자친구랑은 이미 지우기로 한 상태이고 병원 알아보는중인데 혹시 나중에 다시 임신이 불가능할까봐 제일 걱정이에요...자연임신이 어려울까요? 비용이랑 후유증 남는지도 궁금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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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주사 맞았습니다

    Q&A톡
    퍙퍙
    20시간전
    4주차였고
    얼마 안됐을때 약물 중절하는게
    자궁 안 건들이고 좋다고 하셔서 바로 맞고 왔어요
    지금 맞은지 30분도 안 된것 같은데 긴장하고 그래서 그런지
    설사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질 안으로 자궁수축하는 약도 넣어주셨고
    자궁수축하는 먹는 약도 지어주셨는데
    통증이 있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ㅠㅠ
    해보신 분들 어떠셨는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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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서울] 약물중절 후 관계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Q&A톡
    슬픈다
    1일전
    출혈 나오고 기준.. 산부인과에서는 딱히 말을 안해줬어요
    아랫배 아파서 주사 맞은 이후로 한번도 안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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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중절 수술후 생리 언제 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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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앜쿙
    23시간전
    이제 거의 3주 쯤 되가는데 정상 생라 언제쯤 돌아오나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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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임신3주 수치6-70 mtx주사

    Q&A톡
    omomnir
    18시간전
    9/19 mtx주사 맞고 먹는 약 10일치 받아왔어요
    아직 출혈은 없는데
    아랫배가 묵직하고 미열이 있어요ㅠ
    속 더부룩하고 어지러움이 너무 심하네요 진짜 토할것처럼 미식거리고
    운동도 못할정도로 어지러운데
    경험있으신 분들 후기좀 알려주세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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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Mtx 미니흡입 질문

    Q&A톡
    힁운
    3시간전
    약물 맞고 미니 흡입 한다고 하셨는데 하면 왠만해서 종결 되나요?
    해보신 분들 후기좀 부탁 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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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전주] 6주차

    Q&A톡
    Qzwxec
    1시간전
    이제 6주차가 되었는데요..
    전주에서 가능한 병원이랑 비용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사정상 중절수술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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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 중절수술 받고 일주일 지난 후기

    후기톡
    망고잠수부
    2시간전
    지난주에 5주 임신중절수술을 받고 오늘로 일주일 정도 됐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제 경과를 남겨봐요

    저는 당일수술로 진행했고 흡입술 방식이었어요
    병원을 알아볼 때 아무래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을 찾게 됐는데
    그래서 여의사 선생님께 상담이랑 수술까지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어요
    상담 때 궁금한 부분을 편하게 다 물어볼 수 있었고요 결제는 카드결제로 했습니다
    기록 남을까봐 걱정되서 또는 병원에서 현금만 받아서 현금결제 하는 경우가 꽤 있는걸로 아는데
    전 기록 남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드렸고 수술 받은 산부인과가 카드, 현금 둘다 받아서 카드 결제 했어요

    수술 당일에는 회복실에서 잠시 쉬었다가 귀가했고
    집에 와서는 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출혈도 며칠간 이어졌는데 시간 지나면서 조금씩 줄어들었고
    지금은 일주일이 지나서 피는 이제 나오지 않아요
    가끔씩 배가 콕콕 아픈 정도만 남아 있어요
    오래 지속되는 통증은 아니고 일상생활하는 데 큰 불편함도 없는 상태예요

    수술 당일에는 하루 종일 몸 상태를 신경 쓰게 됐는데
    며칠 지나고 출혈도 줄어드니 평소 생활 리듬도 다시 돌아오는 느낌이네요
    일주일차까지의 제 경험은 이 정도였고 비슷한 시기에 수술 예정인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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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다음주에 수술 받고 싶어요

    Q&A톡
    미니덤프
    3시간전
    5주차에 임신 알았고 지금은 6주가 됐고요 일주일 동안 정말 많이 생각해봤는데 전 아직 엄마가 될 준비가 안된것 같아요 특히 마음이.. 연휴동안 병원 알아보고 다음주에 바로 수술 하고 싶은데 가능하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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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 12주3일차 낙태

    Q&A톡
    치추
    3시간전
    지금 낙태 할려고 약 넣은 상태인데 원래 이정도로 아픈가요..
    제가 복통을 원래 못 참긴하는데 나중에 자연임신이 힘들진 않겠죠
    병원이 너무 낡아서 걱정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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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Mtx 미니흡입 질문

    Q&A톡
    힁운
    3시간전
    약물 맞고 미니 흡입 한다고 하셨는데 하면 왠만해서 종결 되나요?
    해보신 분들 후기좀 부탁 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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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차 수술 잘 마치고 집에서 회복 중이에요

    후기톡
    꽃바람
    3시간전
    고민 정말 많이 했는데 결국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수술을 결정하게 됐어요.. 수술 자체도 무서웠지만 부작용 걱정이 커서 병원을 정말 신중하게 골랐네요..
    다행히 다녀온 곳은 1인 회복실에 마취과 선생님도 계셔서 훨씬 안심이 됐어요.. 의료진분들도 조용히 잘 케어해 주셨고요..
    여자원장님이셔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더 편했던 거 같아요
    6주차라 수술은 생각보다 금방 끝났고 마취 깨고 나니 생리통 정도로 아랫배가 살짝 뻐근한 느낌만 남았어요.. 1인실에서 혼자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쉬다 올 수 있었던 게 제일 다행이었어요..
    시간을 많이 못 빼서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방문해서 빨리 끝낼 수 있었네요
    지금은 집에서 약 먹으며 쉬는 중인데 출혈만 조금 있고 큰 통증은 없어요.. 혼자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꼭 체계적인 여성 전문 병원으로 가셔서 상담받아 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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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5주차 흡입술 후기

    후기톡
    gdzz
    4시간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배가 이상하게 계속 땡기는 느낌이 나길래 혹시하고
    임테기 해봤는데 두 번 다 두줄이 나왔습니다
    전 남자친구한테 말해봤자 앞뒤 상황 생각 안 하고 낳자고만 할 거 같아서
    병원 알아보고 혼자 수술 받고 왔습니다

    병원 가서 상담 받고 초음파로 아기집 확인 후 주기는 5주 3일차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록 안 남을거면 현금 뽑아오라해서 50만원 뽑아갔습니다
    상담 받을때 무슨 수술인지도 제대로 말도 안 해주고 그냥 빨리빨리 하고
    넘기려는 느낌 많이 나서 기분 굉장히 별로였습니다

    병원 시설에 1인실이라고 나와있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그냥 커튼만 쳐져있었고
    가서 링겔맞고 항생제 테스트 한다해서 테스트 하고 수술실 들어가서 수면마취 후 수술하고 정신 차렸을땐 간호사가 제 팔 잡고 질질 끌려서 침대로 가고 있었습니다
    눈 뜨면 침대다 라는 리뷰가 많아서 그러겠거니 했는데 걸어갈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

    침대에 누워서 시간 봤을때 15분 지나있었고 배가 묵직하게 많이 아팠습니다
    아 그리고 질질 끌려가면서 간호사님께 똥이 너무 마렵다고 했는데 10분이면 괜찮아 진다 하셔서 계속 참았는데 괜찮아 지더라구요

    1시간정도 누워있다가 간호사님이 가도된다고 아프면 10분정도 더 쉬다 가라해서
    5분정도 있다가 나왔습니다 점심시간이여서 그런가 병원내에 아무도 없길래 걍 나와서 밥 먹고 집와서 뻗었네요

    출혈은 수술 받고 나오자마자 좀 나왔고 오늘이 2일차인데 피는 안 나오고 소변볼때 갈색피랑 덩어리 ? 같은게 조금씩 묻어나오는 정도에요 2일차인 오늘은 배아픔 거의 없습니다
    약은 3일치에 질정 2일치 처방 받았습니다

    저도 수술받기전에 너무 걱정되서 후기 많이 찾아봤었는데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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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7주차 약물중절 상세후기 남겨봐요

    후기톡
    치즈김치
    4시간전
    원래 생리가 조금씩 밀릴 때가 있어서 이번에도 며칠 늦는 건가 보다 하고 그냥 넘기고 있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날짜가 많이 지나서 테스트를 해봤고 그때부터 혼자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주수에 따라 진행 방식도 다르다고 하고 혼자 가도 괜찮은지, 끝나고 바로 집에 갈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이 계속 궁금하더라구요ㅠㅠ

    몇 군데 알아본 뒤에 갈 곳을 정했고 직접 가서는 초음파랑 피검사를 먼저 했어요.
    초음파상으로는 7주 정도였고 임신호르몬 수치는 2만대 정도라고 들었어요.

    저는 처음엔 이 수치가 중요한 건가 싶었는데
    수치 하나만 보는 게 아니라 주수랑 초음파 결과를 같이 확인한다고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확인한 뒤 저는 약물중절로 진행했어요.

    긴장을 많이 하고 갔는데
    순서를 하나씩 설명해주시고 직원분들도 괜히 이것저것 묻지 않아서
    그 부분은 생각보다 편했어요.

    진행하고 나서는 바로 나가지 않고 1인실 회복실에서 한동안 누워서 쉬었어요.
    처음에는 몸이 조금 처지는 느낌이 들었고
    속도 살짝 울렁거리긴 했는데
    조용히 쉬고 있으니까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구요.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이라
    저는 오히려 그 시간이 좀 필요했던 것 같아요.

    몸 상태 괜찮은 거 확인하고 나서는 대중교통은 좀 부담스러워서 그냥 택시 타고 집으로 왔어요.
    집에 와서는 생리 시작 전처럼 아랫배가 묵직했고
    피도 조금씩 있었어요.

    그날은 거의 쉬었고 다음날부터 천천히 움직였구요.
    끝나고 나서도 이후에 어떤 부분을 살펴보면 되는지
    차분하게 설명해줘서 저는 그 점도 괜찮았어요.

    막상 겪기 전에는 검색을 해도 제가 궁금한 부분이 딱 나오지 않아서 더 답답했던 것 같아요ㅠㅠ
    저처럼 7주쯤 알게 돼서 약물중절 과정이나 검사 때문에 이것저것 찾아보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저도 경험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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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수술 하루만에 급하게 다녀온 후기

    후기톡
    8글자닉넴이래
    4시간전
    아직 나이도 어리고 결혼할 생각은 더더욱 없는지라

    임신인거 확인하고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그냥 병원부터 알아보고 후다닥 다녀왔어요



    지금 생각해도 하루만에 어떻게 그렇게 일사천리로 갔다올수 있었는지 무슨 정신이었는지 모르겠네요

    전 그냥 흡입술(왠지 느낌상 안전한거 같았음)로 한다고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더이상 망설임 없이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총 비용 50만원 들었고 유착방지제가 먼지 몰랐는데 그거하고 초음파 기본수액까지 포함되어 있었어요

    여자선생님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해서 병원 선택엔 후회는 없어요



    어찌됐건 수술 무사히 마쳤다는거에 지금은 안도하고 있는 중이예요

    죄책감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선생님 말씀이 지금은 죄책감 같은거 가질 시기도 아니니 마음 편하게 가지라고 위로해준 말씀에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네요

    수술 하실 분들은 빨리 결정해서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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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안산 중절수술 괜찮은곳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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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호이
    5시간전
    임테기하고 오늘 가서 초음파찍었더니 12주 5일 나왔어요..
    계획에 없던 아이라서 중절 고민중인데 의사 선생님께서 빨리 병원가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시네요..
    혹시 비슷한 주수차에 중절 하신 분들 계시나요..
    비용은 대략적으로 얼마나 발생했는지, 병원은 어디가셨는지 조금만 구체적으로 도와주실 분 찾습니다. 너무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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