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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5주 약물중절 후기, 2회차만에 종결했어요

    후기톡
    딸기바람
    1일전
    저는 임신 5주 정도에 확인하고 약물중절로 진행했어요.
    처음 겪는 일이라 검색도 엄청 많이 했는데
    후기마다 과정이 달라서 오히려 더 겁먹었던 것 같아요ㅠㅠ

    처음 갔을 때 상태 확인하고 약물로 진행했고
    저는 한 번으로 끝난 건 아니고 2회차까지 진행했어요.
    첫 번째 이후에는 생리할 때처럼 출혈이 있었고
    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도 있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참기 힘들 정도는 아니었고
    며칠 지나면서 출혈량도 조금씩 줄었습니다.

    그래도 혹시 제대로 진행된 게 맞나 계속 걱정되더라구요ㅠㅠ
    두 번째로 방문했을 때 다시 상태 확인하고
    추가로 진행한 뒤 경과를 보기로 했어요.
    이후 다시 확인했을 때는 종결됐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제야 마음이 좀 놓였네요...

    5주차에 시작해서 저는 2회차 만에 마무리된 케이스였어요.
    제가 갔던 곳은 처음부터 과정이나 이후 확인해야 할 부분을
    차근차근 얘기해줘서 그 점은 괜찮았어요.
    중간에 궁금한 게 생겨 물어봤을 때도 부담스럽지 않게 답해줬고
    무엇보다 마지막까지 상태를 확인해준 게 저는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약물중절 알아볼 때 한 번에 끝나는지만 계속 찾아봤는데
    직접 겪어보니까 사람마다 진행 과정이나 출혈 정도도 다른 것 같아요.

    저는 2회차 이후 종결 확인까지 받고 지금은 경과 보는 중이에요.
    혹시 저처럼 5주 정도에 약물중절 알아보면서 궁금했던 분들께 참고가 됐으면 해서 남겨봐요.
    보통은 한번에 안끝난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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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안산] (긴글)13주 수술 후 상세후기 남기고 떠나요

    후기톡
    하우호이
    1일전
    지난주, 저는 처음으로 임신확인받고 막막한 마음에 토닥톡 다운받아서 정보를 받았어요.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막막한 마음에 두서없이 올렸던 것 같았는데 그래도 응원의 댓글까지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후기 시작할게요.

    저는 우선 남자친구와 함께 아침일찍 만나서 병원으로 갔습니다.
    저희 지역으로 가진 않았구요. 저희 집 근처에서 가까운 20분 거리 정도의 병원으로 갔어요. 다른 후기보니까 다들 엄청 심경의 변화도 많고 감정적으로 많이 힘드셨었는지 많이들 우신 것 같더라구요.. 저는 다만 애초에 수술을 목적으로 처음부터 생각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현실적으로 상황적으로 이 아이를 내가 낳게될 경우 오히려 제가 더 이아이의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것 같다는 생각에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진 않았습니다.

    저는 다른곳 아예 알아보지도 않고 처음으로 이곳에 전화하고 바로 이곳으로 예약했습니다. 이유는 첫 전화상담에 간호사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어서, 다른 생각은 하지도 않고 바로 이곳으로 결정 했습니다.

    예약은 10시쯤이었고 병원에 도착해서 잠시 간단한 상담 후에 초음파주터 우선 보자고 하셨습니다. 13주 5일차였으나 생각보다 커서 거의 14주 정도 였었다고 하셨습니다. 생각보다 주수가 좀 있어서, 자궁문이 열려야 수술도 가능한데 안열리면 오늘이 아닌 내일 수술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오늘 끝내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조금 아플 수 있다고 걱정해주시는 말과 함께 우선 약 먼저 넣자고 하셔서 우선 약 먼저 넣었습니다. 그리고 자궁경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약 3알을 주시고는 한시간 단위로 먹으라고 하셔서 약 받고 나왔습니다.

    10시 40분쯤이었는데 4시쯤 다시 오라고 하셔서 그동안 뭐할거냐고 집에갈거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냥..돌아다니거나 차에있을게요 라고 했더니 그러지말고 점심시간이 두시에 끝나니까 밥 먹고싶으면 12시까지 밥 먹고 그이후에 금식하고 두시쯤 병원에 와서 편하게 누워있으라고 해주셨습니다. 병원으로 나왔는데 머리가 어지럽고 귀가 멍멍하고 토할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왔습니다. 혹시 몰라서 병원에 여쭤보니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너무 힘들면 병원으로 오라고 하셔서 대답하고 저는 우선 남자친구와 간단하게 식사후에 차에서 쉬면서 좀 자다 일어나서 저는 두시 조금 지나서 병원으로 왔고 간호사선생님의 안내를 받아 침대에 누워 쉬고 있었습니다.

    보통 약 넣고 많이들 아프다고 하시던데, 저 역시 그건 같았습니다 이게 대충 뭔고통이냐면 생리 2-3일차에 생리통처럼 배가 쿡쿡 꾸-욱 아프잖아요? 근데 그 이 고통이 생리는 한번 쥐어짜듯 아팠다가 잠시 조금 소강상태가 오잖아요. 근데 그냥 그 상태로 쿡쿡 쑤시는 상태가 몇시간 내내 계속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계속 아파하니까 의사선생님 한번 간호사선생님들 한번 왔다갔다 하시면서 상태체크 해주시고 진통제도 한번 놔주셨습니다. 그니까 좀 살거같아서 누워서 대기하다가 최종적으로 초음파 한번 보고 수술 하러 갔습니다.

    수술대에 누워 수액을 연결하고, 약 뺄때 조금 불편할거라고 알려주시면서 약을 빼는데 전 이게 제일 불편했어요.. 으.. 진짜ㅠㅠㅠ너무 싫은 느낌.. 아프기도 하고 별롭니다.. 아무튼 그리고 문 열렸는지 확인한다고 할때도 별로ㅠㅠㅠ...

    그리고는 15분정도.. 눈감았다 뜨니까 끝났대요. 순식간이라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제발로 걸어서 저는 회복실로 갔고 영양제 맞고있어서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생각보다 막 아프거나 힘들거냐 하진 않았습니다. 물 먹고싶다 했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속이 메슥거리거나 울렁거리지 않으면 먹어도 된대서 바로 먹었어요. 중간에 배 한번 생리통마냥 쥐어짜듯 아프다가 다시 괜찮아지고 영양제 다맞고 나와서 다시한번 초음파로 확인 했습니다. 다음주에 한번 더 보자는 약속후에 병원 나왔구요. 항생제 처방받구 주의사항 안내받았습니다.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원장님과 끝까지 많이 챙겨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끝나고 나니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잡에서 잘 누워 쉬고있어요. 잘먹고 잘자야 빨리 회복할 거 같으니까 얼른 이겨내려구요.

    토닥톡 회원님들. 글 마치기전에 제가 딱 한마디만 할게요..!!
    시간이 지나면 늦으면 늦을수록 더 아프고 힘듭니다. 애초에 이 어플 깐 이유가 뭐겠어요 수술 하려고 생각하고 깔은거 아닌가요..? 늦으면 늦을수록 초음파에 보이는 아이 팔 다리 머리 보여요. 더힘들어지실거에요 특히나 감정적인 성향이신 분들은 많이 괴로우실거에요. 마음을 먹었으면 독하게 마음먹으세요. 독하게 마음먹고 씩씩하게 받으세요. 괜찮을거야 할수있을거야 라는 생각 하나로 마음 먹고 울지말고 다녀오세요. 저는 그렿게 생각해서 안울었거든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제가 수술 전 봤건 모든 후기들이 다들 많이 우셨다고 하셔서 좀 걱정스러운 맘에 남겨봐요.

    아무튼 저는 이제 자러갈게요 다들 안녕..!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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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7주 수술 받은 후기에요

    후기톡
    나홀로방탈출
    1일전
    수술을 받은지는 2주가 넘었어요
    추석 연휴동안 혹시 다른 부작용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별일 없이 잘 지나갔어요
    제가 괜한 걱정을 했던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회복하는 데 오래 걸릴까 봐 걱정했는데 일상생활도 무리 없이 하고 있어요
    생리통처럼 배가 묵직하게 아픈게 며칠 갔지만 심한건 아니었어서
    이정도면 회복이 빠른 편이란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이 수술 후에 초음파 검사도 해주셨는데
    자궁 유착 없고 깨끗하대요
    수술을 너무 잘 해주셔서 제가 이렇게 건강한 것 같아요
    어쨌든 수술 받게 되시면 초반에는 무조건 휴식하시고
    이상하다 싶으면 혼자 판단하지 않고 병원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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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 수술 (유착 포함)

    후기톡
    라면땅땅
    17시간전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저랑 비슷한 분들에게
    제가 답변을 드리지 못해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금은 밝혀놓고 시작하겠습니다.

    1. 대구임신중절 검색하니까 맨 위에 뜨는 곳 갔습니다.
    2. 여ㅈㅇ이라는 대표원장님께 직접 받았습니다.
    3. 비용은 100만원 언저리 나왔습니다.

    애초에 저희가 이 어플을 왜 깝니까
    아이 지우려고 깔지 않습니까 다들....

    저희 부부는 아이를 원하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좋지 않았던 가정 환경에서 자라 어두운 저와
    사랑 받으면서 자라 늘 밝은 제 남편은 꼭 한가지를 약속해달라고 했습니다.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고

    남편은 제 의견을 존중해줬고 저희는 그렇게 연을 맺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찾아온 아이..
    그 감정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솔직히 전 안그럴 줄 알았는데 좋은 감정도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닮은 아이.. 보고싶죠 저도
    근데 저는 제 아이한테 사랑을 주지 못할 거 같았습니다.
    처음 제 의견을 피력할 때부터 저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었냐면
    저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랑을 과연 내 아이한테 줄 수 있을까
    사람은 경험의 동물이라고 하잖아요
    물론 남편한테 받은 사랑의 종류를 아이에게 줄 수도 있겠지만
    그 뭐랄까요 제 사랑은 까만색일 거 같아서
    그런 사랑을 받을 아이한테 너무 미안해서...

    아 이게 무슨 후기인지 모르겠네 아무튼

    깊게 논의를 한 결과 아이를 지우기로 했고
    저희가 정확하게는 제가 조금 더 준비가 되거나
    흐린 날씨에 햇빛이 쏟아지는 날이 온다면 .. 뭐 그렇다면 또 모르겠네요

    수술 후 회복용으로 있는 수액까지 패키지로 포함해서
    진행했고 수술은 그냥 눈 감으면 끝납니다.

    회복하는데 크게 무리가 있진 않지만
    뭔가 잘못을 한 기분이 드네요 계속

    어쨌든 제가 쓴 글은 그저 푸념같은 거라고 생각해주시고
    혹여 중절수술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면
    반월당쪽에 제가 받은 곳에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술도 깔끔하게 잘하시는 것 같고
    여선생님들만 있어서 부담스러운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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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와주세요

    Q&A톡
    눙멍이
    26.09.27
    남자친구와 관계를 했습니다 ㅋㄷ도 꼈구요 처음이라 그런지 좀 미숙하긴 했는데… 그러고 두번째 할 땐 ㅋㄷ 한번 빼고 넣어보기만 하고 바로 뺏거든요… 원래 좀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긴 했습니다 한달 넘어서 하고 항상 저번 달 생리가 언젠지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20일 쯤 근처였던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생리를 안 해요ㅠㅠㅠ 진짜 임테기 해봐야할까요 아 너무 무서워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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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 흡입술 당일 후기

    후기톡
    김치수제비
    19시간전
    추석 연휴때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임테기 해보니 선명하게 두줄이 나오더라구요
    한동안 멍했다 그담은 망했다는 생각에 엄청 우울했다가
    연휴동안 여기 앱에 가입해서 후기 많이 읽어보며 보냈어요

    저는 우선 남친이 군대에 있기 때문에 혼자 가능한 병원을 찾는게 급선무 였네요
    다행히 월요일 오전 일찍 예약이 되는 병원을 찾아서 다녀왔어요

    누구한테도 얘기할 수 없고 도움을 받을수도 없어서 오롯이 제가 모아논 돈으로 해결해야 해서
    가능한 저렴한 곳 그리고 가능한 여자선생님인곳 수술 경험도 많아 보이는곳으로 결정해서 다녀왔어요

    비용이 저렴해서 혹시나 홀대 받진 않을까 걱정하며 갔는데 완전 기우였어요
    병원 나설때 까지도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기본 비용에 수술비 초음파 1인회복실 유착방지제 다 포함되어 있었지만 주머니 사정상 추가 영양제는 맞지 안았는데
    그래도 불편함 없이 잘 받고 왔어요

    혼자 힘들어 하시는 분들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병원입니다
    벌받을 말인줄 알지만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니라는 생각도 드네요
    초기에 빨리 하시는거 추천해요
    힘들 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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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약물 중절가능한곳

    Q&A톡
    와라라랄라라라
    26.09.27
    미잔데 약물중절 가능한곳 보호자없이도 갈수있는곳 알려주세요 제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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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임신 6주차 흡입술 후기 남겨봐요

    후기톡
    사랑바보
    18시간전
    추석 연휴 때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너무 선명하게 나와서 한동안 아무 생각도 안 들었어요ㅠㅠ
    연휴라 바로 알아볼 곳도 마땅치 않아서 후기만 계속 찾아봤네요.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혼자 결정해야 했고
    연휴 끝나자마자 방문할 수 있는 곳 위주로 알아봤어요.
    비용도 중요했지만 여자 선생님이 계시는지, 이후 확인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같이 봤어요.
    방문해서 초음파로 확인했을 때 임신 6주차였고
    아기집이 보이는 시기라 약물에 대한 설명도 들었는데
    저는 여러 상황을 생각해서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처음이라 겁을 많이 먹었는데 현재 상태부터 진행 방식,
    끝난 뒤 주의할 부분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생각했던 것보다는 마음이 조금 놓였어요.
    간략하게 수술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필요한 검사와 확인을 거친 뒤 마취하고 진행됐어요.
    끝난 뒤에는 회복하는 공간에서 쉬면서 몸 상태도 확인해주셨구요.
    마취에서 깨고 나서는 아랫배가 살짝 뻐근하고
    생리할 때처럼 묵직한 느낌이 조금 있었어요.
    저는 쉬면서 괜찮아지는 편이었는데 출혈이나 복통 등
    집에서 살펴봐야 할 부분도 따로 안내받았습니다.
    혼자 가서 긴장을 정말 많이 했는데
    직원분들이 계속 차분하게 안내해주시고 이것저것 물어봐도 잘 설명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이 고마웠어요.
    추석 연휴 내내 혼자 걱정했던 것에 비하면
    방문하고 나서는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구요.
    저처럼 갑자기 임신중절을 알아보는 분들은
    후기만 보고 급하게 정하기보다는 주수와 현재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진행 전후 과정이나 추후 확인 일정까지 물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당시 후기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비슷한 상황인 분들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까 싶어 조심스럽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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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보호자 동의 꼭 있어야하나요..?

    Q&A톡
    앵빼체
    1일전
    기혼입니다. 아이를 낳기원치않아서 지우려고 합니다.
    너무 초기라서 아기집이 보이지 않아 다음주에 수술진행 예정이고
    피수치가 낮아서 약물보다는 확실하게 수술로 하자고 권장 받았습니다
    보호자가 오거나 부득이하게 못오면 통화라고 해야한다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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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 받고 왔어요

    후기톡
    타래무
    12시간전
    임신 확인하니까 정신이 진짜 없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급한 마음에 검색해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예약하고 찾아갔었거든요.

    근데 첫 번째로 갔던 그 병원이 아직도 생각하면 무섭네요 ㅜ

    접수할 때 데스크 직원분들도 대답 잘 안해주시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알고보니 중절수술 하는 병원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수술 하는지 물어봤는데 반응도 차갑고 해서 좀 무서웠어서... 혈액검사 결과 문자만 받고 다시 안 갔어요.



    그래서 멘탈이 좀 안좋았는데... 남친이 그래도 빨리 수술 받자고 해서

    여기 보다가 친절하다고 하는 곳 다녀왔어요.

    채팅 보내니까 답변 빨리 와서 다행히 수술도 한다고 하고... 금식하고 다녀왔네요



    첫번째 병원 때문에 너무 긴장하고 갔는데 잘 받고 왔어요

    의사선생님이 궁금한 거 없으신지, 괜찮은지 계속 물어봐주고 해서 안심이 많이 됐네요.

    비용 얼마 나오는지랑 많이 아픈지 걱정됐는데 제가 원래 시술 받을때 아픈 거 잘 참는 편이기도 하고 해서 진짜 빨리 회복하고 나온 것 같아요

    수술 직후엔 마취기운도 있고 해서 피로한 느낌이 크긴 한데... 좀 아픈 것도 금방 사라지고 엄청 아픈것같지는 않았어요.

    이상한 병원 피하고 좋은 곳 만나서 다행인데 처음부터 잘 알아보고 갈 걸 괜히 두번이나 다녀온 것 같네요...



    궁금한 점 댓글 주시면 저도 답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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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남양주] 혹시 여러분들중에

    Q&A톡
    와라라랄라라라
    15시간전
    노콘노사정으로 또는 노콘질외사정인데 두번째관계말고 첫번째 관계때 해서 임신되시분 계시나요.. 첫관계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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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도와주세용..

    Q&A톡
    Ynini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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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톡
    후후19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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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톡
    삐링뽕
    6시간전
    파주 고양 일산 상관 없이 중절술 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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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주차 다 되가는데 비용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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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톡
    uhv
    1시간전
    임테기했고 두 줄 나와서 병원가서 바로 수술 받고싶은데 당일수술 가능한 병원하는 곳 아시는 분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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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톡
    u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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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톡
    zerxxun
    6시간전
    내일 임테기 결과 보고 바로 예약할 예정입니다
    서울에 카카오톡 상담 가능하고 가격 적당한 수준 (4~60) 병원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여자 의사고 현금 결제 가능한 곳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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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톡
    삐링뽕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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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주차 다 되가는데 비용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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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창원 5주차 임신중절 당일 가능한곳 알려주세요

    Q&A톡
    보란보란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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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맞은 지 2일차 기록..

    후기톡
    0928
    8시간전
    마지막 생리 8/15 평소 생리 주기가 불규칙적이에요
    혹시 몰라 9/21에 임테기를 해봤었는데 깨끗했고요
    불안해서 9/28 아침 다시 임테기해보니 2줄 나오더라고요

    초음파상 애기집은 보이지 않았고 피검사 확인 후 관계 1-2주 후의 임신일 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바로 MTX 주사 맞았고 수축질정? 과 약 복용 같이 한다는 후기를 많이 봤었는데 병원 카운터에 문의해보니 그 병원은 1차 주사 시에는 약 복용은 따로 없다고 하더라고요.. 10/1 다시 수치재러 내원할 예정입니다 진료비까지 합쳐서 73만원 나왔어요

    주사 맞은 당일인 어제는 두통,설사,복통,피로감이 있었는데 다음날이 된 오늘은 피로감이랑 두통만 살짝 있는 정도입니다…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이 시간이 빨리 끝났으면 합니다 10/1 후기 다시 적으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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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경산] 15주 수술후기 남겨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후기톡
    JWL
    8시간전
    생리를 한달 넘게 안하길래 쫌있음 하겠지~ 하고 넘기다보니 3개월 넘게 안하고있단걸 인지하였습니다
    저도 참 둔하죠..ㅎㅎ
    임신초기증상 이런것들을 저는 잘 느끼지못해서 더더욱 안일했던것같습니다
    점점불안해져서 추석연휴지나고 바로 테스트기를 해보았는데 둔줄이 뜨더라구요
    다음날 바로 병원으로 향했고 초음파를찍어보니 14주 8센치정도 크기라고하길래 심장이 내려앉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책임지고 일하고있는 직장과 앞으로의 제 계획들을 포기못해서 임신을 원치않았고
    남자친구에게 전했을때도 제 생각을 이해해주고 동의를 해주었습니다
    제가 다니던병원은 수술을 하지않는곳이어서 선생님이 경산에있는병원을 추천해주시길래
    다음날 바로 대구에서 경산으로 갔습니다!
    가서 초음파를다시 해보니 15주라더군요..
    수술을 당일 바로 할수있대서
    바로 하기로했는데 수술전에 약을 넣는과정이 너무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웠어요ㅠㅠ
    이악물고 참았던거같습니다ㅠ
    약을넣으니 생리통10배정도되는 배통증이 오더라구요.. 1시간에 한번씩 먹는약도먹고 4시간 기다림끝에 링거를 맞았고 1시간뒤 수면마취후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마취를 했는데도 저는 온몸이 떨리고 자궁을 후벼파는 고통이 전해졌습니다..
    물론 다 느끼지는못했지만 아픔을 많이느꼈어요ㅜㅜ 술을 평소에 자주마시는사람이 마취가 잘 안된다더라구요. .?
    수술은 순식간에 10분채안되서 끝나고 정신이몽롱한 상태로 회복실에서 영양제와 수액을 맞으며 경과를 지켜보았어요
    피를 멈추기위해서 거즈를 질안에 깊숙히 끼워넣었었는데 그걸 뺄때 너무 이상하고 아팠어요ㅠㅠ
    저는 피가 잘 멈추지않아서 회복시간이 좀 오래걸렸던거같아요
    다행히 3번째 지혈끝에 피가 멈추었고
    아침부터 밤까지 함 께있어준 우리엄마와함께.. 집으로갔습니다
    여러분들도 수술할때 보호자 1명 이상은 꼭 데리고가세요! 혼자 그 긴 기다림을 견디기엔 너무 힘들답니다ㅠㅠ
    하루종일 공복인상태여서 집 오자마자 죽부터 흡입했네요..ㅎ
    수술준비중이시거나 계획이 있으시다면
    힘들긴 하실거에요ㅠㅠ
    그래도 힘내서 안전히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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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4-5주차 극초기 MTX후기 1일차

    후기톡
    마이노이
    9시간전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데 5일이 지나도 안해서 느낌이 쎄해서 임테기를 했어요
    저는 한참뒤에 정말 정말 희미하게 두줄이 나왔네요

    토닥톡에 회사근처 병원으로 바로 연락해서 예약잡았어요
    걱정이 많았는데 카카오톡 상담해주시는 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네요
    병원에서 피검사 했는데 수치가 50 수준으로 매우 낮아서 극극초기인 것 같다고 해주셨어요

    초기에는 흡입술 / Mtx가 가능한데 제 경우는 너무 초기라 초음파를 봐도 아기집이 안보일 것 같다고 수술을 원하면 1-2주뒤에 다시 와야한다고 하셨고,
    저는 그래서 mtx로 결정하고 바로 맞았습니다

    저는 30분도 안되어서 지하철타고 집에 가는데 변뇨감이 느껴지고 배가 너무 아팠어요
    오른쪽 배를 꽉 쥐고있는 느낌이었는데 집도착해서 쭉 자니까 아픈 강도는 나아졌어요 (배아픈건 여전하지만 약한 생리통정도 느낌)
    아마 저는 오늘 주사전에 약한 피비침이 있었는데 그래서 더 아팠거나 빨리 아팠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늦은 오후가 되니 피가 나오기 시작했네요

    +저는 맞고나서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아서 다시 출근할까 했는데 절대 안됩니다 ㅠㅠ 처음부터 반차든 쓰시고 병원가세요

    병원에서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필요하면 24시간 카카오톡으로 남기면 바로 답변해줄 수 있다고 하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다음주에 다시 검사를 하기로 했고, 혹시라도 아직 중절이 안되었다면 다시 주사를 맞기로 했습니다.

    토닥톡에서 후기 많이 보고 도움되어서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실까 하여 후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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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포항] 4주차인데 포항에 임신중지 병원 알려주세요.

    Q&A톡
    후후19
    9시간전
    남편 동의없거나 전화동의로 가능한곳 알고 싶어요.
    약물로 하는 병원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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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서울] 5주차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무스와
    9시간전
    서울이 은근히 정보 찾기가 힘든 것 같아서.. 후기 올려봅니다

    저는 추석 전날 늦게 임테기로 두줄 확인하고 병원 알아봤었어요..

    마지막 생리상 날짜로 어제상 6주2일이었어서 6주부터는 금액도 확 올라가는

    병원도 많고 제가 사는 지역은 병원 금액이 너무 쎄서ㅠㅠ.. 남자친구가 사는

    서울로 병원을 찾기 시작했어요 다행히 초음파상으로는 5주정도로 날짜상 주수랑 초음파상 주수랑 다를 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전 대학생이라 처음에는 그냥 중절수술로 유명한 큰 병원 예약했는데

    전화해보니까 이것저것 추가된다고 해서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명동에 여노피 산부인과에서 수술했고 6주미만은 이것저것 다 포함이 50만원이라고해서 50만원으로 수술했어요 추석 끝나고 바로가서 그런지 대기는 좀 있었어서 수술은 금방 끝나지만 그날 하루는 일정 비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

    수술하기전 기본 수액맞고 간호사분이 수술방으로 안내해주셨어요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시고 저렴하고 의사선생님께서도 이제 잠드실거다 말씀해주시고 수술도 잘 끝났다고 해주셨어요 수술하기전에 보호자랑 같이 가시면 물 준비해달라고 하시면 좋아요.. 직후에는 배가 많이 아팠는데 당일 저녁이랑 다음날인 지금은 피도 거의 안 나오고 많이 안 아파요! 개인마다 다르긴 할겁니다..! 배랑 허리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게 도움이 된 것 같기도 해요! 끝나고 나니까 후련하고 안심되는 마음에 눈물도 많이 났어요.. 어떤 심정으로 병원 여기저기 찾아보시는지 알기 때문에 후기 남겨둘게요!

    은근히 서울에서 정보찾기가 힘들었어서ㅠㅠ.. 저렴하고 친절하고 무엇보다 여자의사 선생님이셨어요! 약물로도 가능하다고 했고 약물이랑 수술 50만원으로 금액은 똑같았어요 약물은 시간이 길게 아프고 계속 피나 그런 잔여물을 보는게 더 힘들 것 같아서 저는 수술했습니다..ㅠㅠ 다른 궁금한 점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답변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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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임신 5주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Q&A톡
    왕죠리퐁
    9시간전
    안녕하세요. 오늘 임테기 해보고 병원 다녀왔는데 5주차 되었다고 하네요. 예상치 못한 임신이라 중절 고민이에요. 약물 치료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흡입술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수술 비용은 55만원이라고 하셨는데 다른 것까지 포함하면 80 정도 될거라고 들었습니다. 혹시 서울 지역 병원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다른 곳도 가볼까해서요. 송파쪽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어디든 친절하고 잘봐주는 병원으로 가고 싶습니다. 미리 감사하고 다들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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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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