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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종결 후기

    후기톡
    안녕하세요000
    1일전
    안녕하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MTX 일주일 후기 남깁니다.
    저는 당일 피검사로 45.77 나와서 바로 주사를 맞았고 6일 차에 종결했습니다.

    1일차 / 피가 살짝 나오다가 멈췄고 설사가 많이 나왔습니다
    2일차/ 피는 나오지 않았고 입맛이 없고 무척 졸렸습니다
    3일차/ 이때부터 피가 나오기 시작했고 별다른 복통은 없었어요
    4일차/ 피가 쭉 나왔고 등과 어깨가 바늘로 쑤시듯 아프고 숨쉬기가 살짝 힘들었습니다
    5일차/ 피가 정말 많이 나왔고, 검은 덩어리들도 나왔습니다 복통은 심하진 않았어요
    6일차/ 살짝의 복통과 더불어 피가 나왔고 5일차보단 덜했습니다 그리고 수치 7로 종결했습니다

    저는 45로 아기집이 보일 때까지 기다리는 게 부담이여서 주사를 택했지만 주사나 약물 합병증 부작용에 겁이 많으시다면 신중히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워낙 겁이 많은지라 등과 어깨가 너무 아픈 날에 응급실에도 다녀오고 일주일간 몸보다 정신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혹시 병원 정보나 다른 게 궁금하시다면 편히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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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대구] 임신 6주차 파혼후 MTX 진행했습니다

    후기톡
    딸기우유중독
    1일전
    어디에 털어놓기도 어렵고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글 남겨봅니다.
    원래 결혼을 약속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양가 부모님 사이에서도 문제가 있었고 남자친구와도 트러블이 계속되면서 결국 파혼하게 됐어요.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라 헤어지는 과정도 너무 힘들었는데 파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 사실까지 알게 됐습니다.

    3주차쯤 전남자친구에게 임신 사실을 이야기했는데 고민하는 모습도 없이 지우자고 하더군요. 저도 당장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상황이었지만 그 말을 듣고 나니까 정말 혼자가 된 기분이었어요. 아이를 낳고 혼자 감당해야 할 일들과 앞으로 겪을 현실적인 문제들을 생각하니 지금 제 상황에서는 너무 벅찰 것 같았습니다.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중단하기로 결정했고, 아무래도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서 병원을 알아봤어요. 몇 군데 알아보던 중 바로 진료받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방문했고 혈액검사랑 초음파 검사 후 의료진과 상의해서 MTX로 진행했습니다. 비용도 알아봤던 곳 중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편이었고 당시에는 모든 걸 빨리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이후에는 병원에서 알려준 주의사항대로 생활하면서 경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든 것 같아요. 파혼한 일도 아직 정리가 안 됐는데 임신까지 겪고 나니까 제 자신이 많이 지쳐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
    지금은 무언가를 빨리 잊으려고 하기보다는 몸도 마음도 회복하는 데 집중하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지금 있었던 일들을 조금 덤덤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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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1주 보호자 동의 . 동행 없이 수술가능한곳

    Q&A톡
    왕눈2
    1일전
    11주차 보호자 동의 동행 없이 수술가능 한 곳 있을까요 .. 서울 경기 충남권 상관없습니다..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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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오늘 7주차 흡입술 후기

    후기톡
    모모시레기
    21시간전
    알게된 계기 : 저는 26살 직장인이였고 남자친구랑은 약 2년 정도 만났는데

    정말 뜻하지 않은 때에 아기가 생겼어요 ..

    언제 생긴지도 잘 몰라서 아직도 예상이 안 가요 ..



    한참 일이 바쁜 시기라 예민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생리를 안 하는 줄 알았고

    너무 안 하길래 임테기 해보니 바로 두 줄이 뜨고, 병원 가보니 6주차였습니다.



    겁이 정말 많고 이런 것도 무서워 하는 사람이였고

    K-장녀다 보니 책임감도 크지만, 제 인생을 더 살아보고 싶은 사람이였습니다

    (부모님 아시면 놀라서 쓰러지실까봐 혼자 해결했습니다 ㅎㅎ)

    아 물론 남자친구가 옆에서 정말 많이 위로해주었고 같이 있어줬습니다!



    남자친구는 임신 확인 후 제 의견을 존중해준다 했지만 저는 아직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고 , 사실 결혼해도 애기 생각은 없는 딩크족이였어서 보내주었습니다.



    수술 전 과정 : 저는 난소파열 의심으로 배에 물이 차있는 상태여서 경과를 지켜보자 하셔서 5일 정도 기다렸다 수술 한 케이스인데, 이 5일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입덧은 없지만 7주차에 다다르니 먹덧이 있고 어지럽고 속 안 좋고 넘 힘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무서워서 맨날 토닥톡 후기 보고 나름 예행연습도 했습니다.

    (긴장해서 그랬나 수술 당일은 이상하게 먹덧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수술 과정 : 의정부 병원에서 받았고 남자원장님이 수술 경험도 많고 전문이라 하셔서 이분께 받았는데 넘 친절하고, 초음파 받을때도 겁이 많아서 무섭다 했지만 괜찮다고 계속 안심시켜줬습니다. 초음파 받을 때 자궁수축해주는 주사 미리 맞고 수술하기 전에 자궁수축해주는 약도 먹고 나중에 회복할 1인실 가서 환복하고 수술실로 들어갑니다



    제가 수술실 공포증이 있는 왕겁쟁이인데 여긴 제가 생각한 수술실이 아니였고

    처치실 느낌에 라디오도 들리고 세탁기도 있고 그랬습니다. 분위기 자체는 안 무서워요..

    다만 시뮬을 엄청 돌리고 갔는데 좀 다른 건 수술실 가서 수액 주사를 맞고 손목 발목을 찍찍이(?) 보호대 같은 걸로 가두십니다.. 이것도 안 무서워용



    원장님 들어오시면 그 때 수면마취약 투약한다고 하고 투입하는데 목쪽이 뜨거워지면서 갑자기 잠이 듭니다. 상담할 때 원장님이 수면마취약이 풀리는 환자도 있다고 그런 사례가 있다고 겁을 줘서 무서웠지만 저는 한 번도 안 깬 것 같습니다.

    아 수술 전에 콧구멍에만 끼는 호흡기도 그전에 꼈었고 혈압 나오는 판도 있었고 기계 소리 신경쓰일까봐 헤드폰도 껴쥬십니다 .. 딱히 무서운 건 없어요



    수술 이후 : 누가 절 깨우더니 제 1인 회복실로 데려가줬고 그 다음 남자친구가 보였던 것 같아요. 문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엄청 아프다고 하신 분 없었던 것 같은데 수술하면서도 진통제를 맞았지만 아직 몸에 안 퍼져서 그런지 수술 후 20분 동안 진짜 지옥을 맛 봤어요

    처음 느껴보는 생리통X100배 배 아픔이 , 뭉치듯이 진짜 엄살은 많아도 이런 거 잘 참는데 너무 아파서 간호사쌤 한 번 불렀는데 수액이랑 합쳐진 진통제는 수술부터 맞고 있었고 이걸 다 맞아야지 진짜 진통제를 맞는다해서 .. 20분 생지옥이였습니다..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수액+진통제는 이미 맞고 있었는데 왜 수술직후 엄청 아팠는지 잘 모르겠고 진짜 말씀대로 몸에 퍼지기 시작한 후인 20분 뒤에는 참을만한 아픔으로 오다가 진통제 하나 맞고 퇴원했습니다.



    피는 나오는 느낌이 나고 진짜 생리 2~3일 정도 양의 피가 나오는 것 같아요

    수술 경과랑 소독하러 1+3+3+7 이 주기로 병원 다녀야 하고 배 아픈 건 수술 끝나고 밥 잘 먹고 약도 먹고 5시간도 지나면 정말 일상생활 할 수 있을정도로 괜찮아집니다. 배는 조금 아프고 2~3일째 생리 중이라는 느낌(?)입니다.



    제가 처음에 임신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아직 하고 싶은게 많은 26살의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다는게 , 집에서는 에너자이자 든든한 K-장녀라는게 사실 너무 무섭고 원망스러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까지 술 먹고 커피만 먹던 제 6주간의 생활 그리고 중요한 일을 맡아서 주말까지 야근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줬던 거 다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 그렇지만 냉철하게 저는 애기보다 제 생활이 더 중요했고 계획되지 않은 상태로는 잘 키울 자신도 없었어요..

    당연히 많이 무섭고 미안하고 죄책감도 들지만 잘 보내주고 정말 준비가 되었을 때 맞이하려고 해요 .. 사실 나이가 막 어린 것도 아니고 아이로 인해 결혼을 한다고 하면 할수도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더 미안한 것 같아요..

    떠난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후회할 행동 안 하고 앞으로 정말 잘 살려고요!





    이렇게 길게 제 경험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저와 같은 고민과 수술을 겪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 그리고 앞으로 기죽지 말고 잘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저도 하루 뒤면 이 앱을 탈퇴할거지만 수술 전 5일동안 이 앱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긴 저의 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자기 자신입니다!

    여러분들 수술까지 모두 건강한 마음 가지시고 이후에도 너무 자책하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면 남겨주세요

    다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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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2차시 비용지불에 대해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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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q
    2일전
    mtx 1차 주차 직전에 한 피검사 수치가 600입니다

    일주일뒤에 수치 보자고 피검사 한번 더 했는데 580... 주사 한 번 더 맞자고 하는데

    3차 까지 하신분들도 있고...
    1회차때 70-75만원 정도 지불했어가지고 2차 3차 까지 그렇게 부담 할 바에는 수술하는게 나을 듯 싶어서요
    여러분들은 2차 3차 때도 비용 부담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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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8주 흡입술 후기

    후기톡
    임짱
    1일전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남구에 있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후기 보면 간호사분들이 되게 불친절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원무과에 두번째 앉아계신 선생님만 되게 불친절하고 (뭘 물어보면 귀찮다는듯 툭툭 말을 내뱉으셔요..ㅎ)
    다른 선생님들 정-말 친절합니다 원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요!
    일단 저는 임신인줄 모르고 다이어트약을 너무 많이 복용해서
    아이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이였던터라
    수술을 조금 고민을 많이하다가 8주까지 지나버려
    90에 약값 + 혈액검사 비용까지 약 96만원 들었습니다.
    (혈액검사는 성병 검사위해 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긴장이 많이 됐던 상태였는데 라인 잡아주시는 간호사 선생님이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눠주시면서 긴장도 금방 풀렸어요

    수술실 들어가서 마취제 들어갈 때 피곤하냐고 물어보셨는데
    분명 잠이 안왔거든데 눈 감았다가 떳더니 수술 끝나있었어요..ㅎ
    아이를 진짜 낳고싶었는데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마취가 안깬상태로 정말 많이 울었어요
    간호사 선생님께서 바로 보호자 불러주고 다독여주셨습니다
    약은 다 나은 것 같아도 꼭! 끝까지 먹어야된다하시고 일주일 뒤에 다시 한번 내원하기로 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오늘 저녁에 탈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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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9주차 임신중절수술

    후기톡
    민트치
    1일전
    수술 전 상황은 주수나 케이스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아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제일 정확할 것 같고
    전 수술 후 회복실에서 느꼈던 통증 위주로 후기를 적아볼까 합니다

    회복실에 도착한 후론 그냥 계속 침대에 누워만 있었어요
    마취 영향인지 처음에는 머리가 멍하더라고요
    보호자로 동생이 같이 가줬고 회복실에 같이 있었는데
    제가 회복실와서 몇 분은 했던 말 또하고 물어본거 또 물어보고 그랬대요
    전 수술 직후 기억은 거의 없어요
    머리가 멍하고 몸에 힘도 잘 들어가지 않았거든요
    간호사님이 회복실에 몇 번씩 오셔서 혈압 재는게 기억에 있고요
    배 쪽으로 묵직하게 뭉치면서 생리통 심한 날 아래가 빠지는 듯한 통증, 허리고 불편한
    그런 통증이 계속 있었어요
    간호사님 올 때마다 이야기 해서 진통제를 놔주셨고요
    약이 돌 때까진 계속 누워만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정신도 조금씩 또렷해지고
    배도 고픈 느낌도 들면서 아 이제 몸이 괜찮아지고 있구나 느낌이 오더라고요
    제가 걷긴 힘들어서 동생이 간단하게 먹을걸 사다줬어요

    당일 퇴원해야 하는 곳이라 회복실에서 한 4시간? 정도 있다가
    병원 마감 1-2시간 전?에 나온 것 같아요
    한 달 정도는 몸 조심 해야 한다고 해서
    운동이나 잠자리 안하고 제 몸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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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결제 현금으로 하는 이유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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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외잠복단
    1일전
    이혼 이야기 중에 아이가 생겼는데 발목 잡히고 싶지 않아서 수술 결정 했어요

    남편이랑 상의하에 수술 받는거고 동의도 해줄건데 병원 한 곳 전화하니 무조건 현금으로 해야 한다는데 꼭 현금만 받는 이유가 있나요?

    어디는 카드 결제 가능하고 기록 남지 않게 해준다고도 했는데.. 무슨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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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기중절수술..!

    Q&A톡
    Dhhkkk
    15시간전
    안녕하세요 병원마다 다 전화로 물어보고 알아보는데 안된다고해서 혹시 경기도권도 괜찮아서 중기 가능한 병원 비용이랑 아시는분들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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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경기, 인천 중절수술

    Q&A톡
    011033
    18시간전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임신에 너무 당황스러운데 혹시 저렴하고 여의사이신분 병원 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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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서울] 알려주세요..

    Q&A톡
    mnzsss
    18시간전
    관계 후 26일 째 되는 날 임신 혈액검사에 5미만 비임신 결과 받았는데 이러면 신뢰할만 하겠죠? 아예 가능성 없겠죠? 생리가 밀려서 ㅠㅠ 너무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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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전주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정보 부탁드립니다

    Q&A톡
    망디
    16시간전
    가격이랑 괜찮은 병원 정보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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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제발 사람 한 명 살린다치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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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다다가
    33분전
    제가 청소년인데 낙태 수술을 해야할거 같아요 부모님한테는 절대 못 말할거 같은데 다 보호자동의가 필요하다해서 지역 다 상관없으니까 보호자 동의 없이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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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칠곡에 수술하는곳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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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융이이
    2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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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대구] 칠곡에 수술하는곳 있나요..

    Q&A톡
    유융이이
    2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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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제발 사람 한 명 살린다치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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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다다가
    33분전
    제가 청소년인데 낙태 수술을 해야할거 같아요 부모님한테는 절대 못 말할거 같은데 다 보호자동의가 필요하다해서 지역 다 상관없으니까 보호자 동의 없이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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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 당일 흡입술 후기

    후기톡
    최대8글자래
    51분전
    남친은 취준생이고 저는 대학생이라 임신 확인하고
    저희는 바로 중절하자는데 이견이 없었어요.

    근데 막상 병원 알아보려니 어디서부터 뭘 기준으로 가야할지 막막 하더라구요.

    당일가능/ 여의사/ 흡입술/ 합리적가격
    기준으로 찾았는데 사실 여유가 없어서 가격이 제일 중요했어요. 그래서 부천으로 갈까 하다 가까운 서울로 정했습니다.

    가서 의사샘이랑 상담하고 결재하고 수액 맞다가 수술실 이동 수술후 다시 회복실에서 회복하는 과정을 어떤 정신으로 했는지
    너무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예요.
    회복실에 와서 아릿한 아랫배 통증을 느낄때야 실감이 나더라구요

    이런일을 겪은게 꿈이었으면 좋겠다고도 느꼈어요.
    어디 털어놓을 곳 없어 여기에라도 하소연 해봅니다.

    피치못하게 임신중절이라는 힘든 경험을 하신분들도 힘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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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 약물중절 가능한곳

    Q&A톡
    자우
    1시간전
    부산에 임신 6주차인데 약물 중절 가능한 곳 있나요?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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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병원정보좀 부탁드려요

    Q&A톡
    라부붕
    1시간전
    급해요ㅠ 아직 주수는 얼마 안됐지만
    사정상 수술을빨리해야하는데 병원정보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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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흡입술 솔직 후기ㅠㅠ

    후기톡
    꼬질꼬질토끼
    2시간전
    저는 이상하게 수술 자체도 무서웠지만 회사 다니면서 어떻게 해야할지가 제일 걱정됐어요ㅠㅠ

    임신 확인했을때가 6주차였는데 남자친구랑 얘기하고 고민 끝에 지금은 아이를 낳고 키울 상황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결정하고도 마음이 복잡해서 며칠 동안 제대로 잠을 못 잤네요..

    일단 병원 상담부터 받아보자 싶어서 예약했는데 수술 방법이랑 마취, 회복할때 주의할 점까지 궁금한게 너무 많더라구요.

    특히 제가 직장을 다니다 보니까 언제쯤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계속 물어봤어요. 연차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수술 후에 무리하게 되는건 아닐까 걱정됐거든요ㅠㅠ

    상담받고 가능한 방법들 설명 들은 뒤 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수술 당일에는 남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막상 제 차례가 다가오니까 엄청 긴장됐어요.. 그래도 미리 궁금했던 부분들을 확인하고 나니까 조금은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수술 끝나고 회복하는 동안에는 일단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었어요. 몸 상태가 평소랑 다르게 느껴지는 것도 신경쓰이고 앞으로 회복은 잘될지 걱정도 됐네요ㅠㅠ

    집에 돌아와서는 안내받은대로 무리하지 않고 쉬었어요. 처음에는 빨리 평소처럼 돌아가야겠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지금은 괜히 서두르지 말고 제 몸부터 챙기는게 맞겠다 싶어요.

    저는 수술받기 전까지 회사에 언제 복귀할 수 있는지만 걱정했는데 막상 지나고 보니까 경과 확인이랑 주의사항을 잘 챙기는게 더 중요하겠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직장 다니면서 고민 중이신 분들은 일정부터 무리해서 잡기보다는 상담받을때 회복이나 복귀 시점도 꼭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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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경기도 평택 수술병원

    Q&A톡
    wlrlsk
    2시간전
    이제 막 5주 된거같은데

    평택 임신중절 병원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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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광주 3-4주차 임신중절 가능한 병원있을까요?

    Q&A톡
    봉봉0000
    3시간전
    그때 사후피임약을 먹었는데도 임신이 된거같은데 오늘 임테기 해보니 2줄이네요 미치겠어요 정말,,
    광주에 수술 가능한 병원 알려주세요 (후기랑 금액도 대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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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전주병원공유부탁드립닞다ㅜㅜㅜㅜ

    Q&A톡
    Doge
    4시간전
    전주 병원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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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8주 중절 통증과 회복 과정 남겨봐요

    후기톡
    오렌지콜
    4시간전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아서 수술 전에 크게 아픈게 없었고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수액 때문에 배가 쪼그라드는?
    응가가 마려운 느낌이 들긴 했지만
    불편함 정도이지 아파서 힘들단 아니었고요
    본격적인 통증은 수술 후 마취가 점점 풀리면서 왔어요

    전 통증을 바로 느끼진 않았고
    회복실와서 누워 있는데 점점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파오기 시작하면서
    허리랑 엉치까지 이어지게 아프더라고요
    배 전체가 아픈 것 같다가도 아랫배 안쪽이 꽉 조이는 통증이 반복되더라고요
    쭉~ 아픈게 아니라 아팠다가 괜찮아졌다 반복이었어요
    아플 땐 식은땀도 났어서 간호사님께 말씀드렸어요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아랫배가 당기면서 아프니까
    누워있기도 힘들고 앉아 있는건 기운 빠지고ㅠㅠ
    제가 너무 힘들어 해서 진통제를 놔주셨고요
    그 이후에도 여러번 회복실 들어오셔서 통증 어떤지 물어보셨어요
    처음엔 진통제가 안드는건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었고
    긴장하던데 풀리니깐 살짝 잠도 들었던것 같아요

    근데 진통제가 들어도 통증이 아예 없는건 아니었고
    미세하게 조이는 느낌은 남아 있더라고요
    아팠지만 자궁 수축이 잘 된거라 출혈은 크게 나오지 않았어요
    집에 와서도 통증이 계속 있긴 했는제 처방 받은 약 먹고 쉬고
    병원보단 안정감이 생겨서 그런지 몸이 많이 편해졌어요

    통증 때문에 수술 후에 힘들었지만
    선생님, 간호사님이 잘 케어 해주시니까 너무 걱정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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