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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 흡입술 후기
다낭성이 있어서 생리가 불규칙 했던지라 임신은 생각지도 못했다가 유난히 냄새에 민감해지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임테기 두줄보고 나서 혹시나 주수가 많이 지났으면 어쩌나
너무 불안했었죠.
병원에 가보니 그나마 7주라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유명하다는 병원이 회사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반차내고 수술 받고 왔어요.
몸상태가 나쁘지 않아 그냥 지하철 타고 집에 왔는데
긴장했던 탓인지 계속 잠만 자다 이제 정신 차리고
후기 써봐요.
혼자서 갔는데 시종일관 선생님이랑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가격도 문의했을때랑 같은 60이라 크게 부담 없었어요.
수술비 초음파 1인회복실 유착방지제 포함 되어 있었어요.
무엇보다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는게 다행이지만
밤이 되니 죄책감이 들고 좀 우울해지네요.
어떻게 이 기억을 잊어버리고 살아갈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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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 6주차에 중절하고 왔어요
저랑 남자친구 둘 다 직장인이고
서로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던 사이는 아니었어요
생리가 늦어져서 임테기로 먼저 확인했고
병원에 갔을 때는 마지막 생리일 기준으로 임신 6주차 정도였어요
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둘이 지금 상황이랑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계속 얘기해봤는데
갑자기 임신 때문에 결혼을 결정하는 것도 저희가 원하는 방향은 아니었고
각자 하고 있는 일이나 앞으로의 계획까지 생각했을 때 이번에는 중절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병원은 제가 가능하면 여의사 선생님께 진료받고 싶어서
그 부분도 같이 보면서 알아봤어요
처음 겪는 일이라 궁금한 것도 많았고 조금이라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었거든요
처음 방문했을 때는 초음파랑 피검사로 현재 상태부터 확인했어요
피검사에서는 임신호르몬 수치를 비롯해서
빈혈 여부나 간, 신장 기능처럼 진행 전에 확인해야 하는 부분도 같이 봐주셨고
검사 결과랑 현재 상태를 확인한 다음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설명을 들었어요
저는 상담 후 흡입소파술로 진행하기로 했고
수술하면서 유착방지제도 같이 사용한다고 설명을 들었어요
직장을 다니다 보니까 회복 기간도 많이 궁금했는데
당일에는 일정을 비워두고 충분히 쉬고 그 이후에는 몸 상태를 보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상으로 돌아가면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수술 당일에는 안내받은 순서대로 준비하고 마취 후 진행됐고
눈을 떴을 때는 1인 회복실이었어요
정신이 어느 정도 들고 나서는
아랫배가 생리할 때처럼 살짝 묵직한 느낌이 있었고 출혈도 조금 있었는데
미리 설명을 들었던 부분이었어서 충분히 쉬고 집에 온 뒤에도 그날 하루는 계속 쉬었어요
다음날부터는 일상생활은 가능했지만 며칠 정도는 약속이나
운동 같은 일정은 따로 잡지 않고 퇴근하고 나서도 최대한 쉬려고 했어요
이후에는 정해진 시기에 다시 병원에 가서 초음파랑 피검사로 경과를 확인했어요
처음 확인했던 임신호르몬 수치와 비교해서 수치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도 봤고
초음파로도 회복 상태를 같이 확인했어요
마음이 아프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지금도 가끔은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한순간의 감정으로 결정한 건 아니고 둘이 충분히 이야기하고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어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서로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것 같기도 해요
아직 마음이 완전히 괜찮아진 건 아니지만 당분간은
제 몸도 잘 돌보고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천천히 마음을 추스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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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3일차.
전 기혼자예요.
이미 둘째까지 출산했고, 둘째 임신은 순탄치 않아서 난임병원을 꽤 오래다녔어요. 여기계신분들은 모르시겠지만 난임병원 다니면 배란기 계산해서 배란후 12일째부터 테스트기를 시작해요. 그때부터 임신이면 테스트기에서 연하게 두줄이 나오거든요.
둘째 임신시 난임병원에서 배란유도제-난포터지는 주사 계속 확인하면서 임신한지라 자연임신이 될줄은 몰랐어요.
40대 중반이되니 생리주기가 짧아지더라구요. 아마 배란도 그래서 좀 빨리된거 같아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배란 12일째에 두줄 확인하고 배란기 13일차에 병원갔어요.
임신중절이 합법화되어서 그런지 집근처 병원 검색하여 홈페이지 들어갔더니 임신중절과 관련된 내용이 있더라구요. 10/9 휴일인데도 진료한다고 하여 혼자 다녀왔습니다. 남편은 아이등 케어해야했거든요.
갔더니 역시 아기집은 안보이고 임신호르몬 수치 확인했는데 27이더라구요 . 아주 극초기의 임신3주차.
아기집이 안보여 수술은 안되고 주사만 가능하다하였는데, 어짜피 더이상의 자녀는 무리인지라 바로 당일에 mtx 1회 투여+3일치 자궁수축제 먹는약 처방받았어요.
극초기라 그런지 주사맞은 당일날 생리 셋째날처럼 양많은 다음날 느낌의 출혈있엇고, 이틀째부터는 계속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지금도 출혈은 있어요.
다만 이게 mtx부작용인지 자궁수축제 경구약의 부작용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설사가 심해요. 생전 배탈한번 잘 안나는 저인데 계속 설사때문에 고생하네요. 아랫배도 아프고 속도 계속 미식거려요. 오늘로서 먹는 경구용 자궁수축제는 끝나서 내일부터는 좀 괜찮아질꺼 같나요.
피검사 수치를 2~3일마다 2주정도 계속 봐야한다고 하여 내일 회사 점심시간 이용해서 다녀오려고 합니다.
곧바로 출혈이 있었고 완전 극초기에 mtx투여한거라 아마 임신종결은 잘 되었을꺼 같은데 그래도 좀 두렵네요.
비용은 약값만 60여만원, 초음파+질소독 등등 부가적인 진료비 7만원정도 나왔어요. 앞으로 호르몬 수치 확인하는 비용은 포함되어있었고 초음파보면 비용은 추가로 청구된데요. Mtx 투여후 2차 투여필요하면 10여만원 비용 추가, 잘안되서 수술이 필요하면 15만원정도 추가될꺼라고 했어요.
그냥 이런저런 얘기해보고싶어서 후기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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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6주 중절수술 상담부터 중요하네요
제가 이번에 수술을 경험하면서 상담의 중요성을 느꼈어요
수술 전후 주의사항이라던지
수술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응급 상황 등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는 선생님인지 꼭 확인하세요
다른 곳에서 상담 받을 땐 듣지 못했던 내용도 있었거든요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자궁 수축 잘 되는지 출혈 체크 계속 하는데
혹시 출혈이 너무 많고 멈추지 않으면 큰 병원 응급실로 갈거라고
전 그냥 수술만 받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ㅠㅠ 걱정할게 많더라고요
어쨌든 제가 수술 받은 곳은 원장님 경력만 20년이 넘은 곳이라
큰 문제 없이 잘 회복되서 다행이었어요
돌이켜보면 수술 당일에는 모든 과정이 낯설어서 긴장했지만
막연하게 혼자 걱정하는 것보다 의료진에게 직접 설명을 듣고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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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아무렇지 않아지나요 ㅠ
임신 사실 알게 되고 계속 울고만 있어요 이렇게까지 정신적으로 괴로울 줄 몰랐는데 정말 확 죽어버리고 싶어요 잠도 잘 못자고 죽겠는데 애기 생각하면 저는 힘들어할 자격도 없는것같아요
아기 아빠는 전남친이에요 사이도 안좋은데 제가 너무 힘들어해서 옆에 있어주고 있어요 고맙고 미안한데 같이 있으면서 속상하게 행동하면 너무 서러워요 이렇게 사랑 못받는 아기엄마가 또 있을까 싶은데 이사람까지 옆에 없으면 진짜 감당이 안될것 같아서 뭐라고도 못하고 눈치보게돼요 저랑 아기가 짐이 된것 같고 자꾸 스스로가 작아져서 괴로워요
그냥 지금은 아기한테 모든게 다 너무 미안해서 수술 날짜가 안왔으면 좋겠어요 언제쯤 제대로 살아질까요 저도 일상생활을 해야할텐데 마음이 안 추스러지네요 수술하고 나면 더 힘들겠죠? 집에 혼자 남겨질 생각하니 벌써 걱정되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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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주차때 흡입술하고 왔습니다..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임테기 했는데 두 줄이 떠서.. 정말 가슴이 쿵 내려 앉았어요..
어쩔 수 없이 연락해서 상황 말하니까 수술하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러기로 해서 토닥톡에서 병원 찾아보고 연락해서 바로 수술 잡고
다음날 수술하고 왔습니다..
수술하러 갈 때는 혼자 갔어요 보호자없이 가능하다고 해서 차라리 혼자 조용히 가서
받고 오는게 좋을 것 같았거든요..
병원도 사람들 안마주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수술 후에는 1인실에서 있다가 나왔어요..
그리고 나서 남친이 저한테 수술 잘 받았냐고 전화가 왔고
잘 받고 나왔다 하니까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네요..
미안하다는 말을 듣는데 그냥... 기분이 참 뭐같았어요
그러면서 수술비용 카톡으로 보내주는데 거기서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네요..
어디 말할 곳도 없고 답답해서.. 도움 받았던 토닥톡에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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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주차 흡입술 후기 남겨봐요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검색을 정말 많이 했어요!
막상 알아보려고 하니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끝나고 얼마나 아픈지? 바로 집에 갈 수 있는지 이런 게 제일 궁금하더라구요..
주변에 쉽게 물어볼 수도 없는 내용이라
저처럼 혼자 검색만 계속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겪은 과정 위주로 간단하게 남겨봐요...
<수술 전>
5주 정도 다 됐을 때 방문했고, 먼저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 과정과 주의할 점을 안내받았어요
긴장을 많이 했는데 순서대로 설명을 들으니까 그나마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구요.
제가 간 곳은 설명을 급하게 넘기지 않고 제가 궁금한 부분을 하나씩 짚어줘서 그건 좀 마음이 놓였어요!
혼자 갔는데도 직원분들이 차분하게 안내해줘서 괜히 덜 긴장됐던 것 같아요ㅎㅎ
<수술 중>
준비한 뒤 안내받은 방식대로 진행됐어요 저는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길게 느껴지진 않았고?
긴장해서 몸에 힘이 들어가긴 했지만 과정 자체는 생각보다 빠르게 끝났어요 한 30분 이내로?
<수술 후>
끝나고는 회복실에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었다가 택시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당일에는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이 조금 있었고 며칠 정도는 몸 상태 보면서 무리하지 않고 쉬었습니다ㅠ
저는 유착방지제나 수액 같은 추가 항목도 같이 진행했는데
유착방지제는 첨들어봤는데 많이들 한다고 해서 저도 같이 했어요.. 나중에 후회할까봐요
수술은 잘 끝났고.. 막상 끝나고 나니 몸보다 마음이 더 복잡했던 것 같아요..ㅠ
그래도 저처럼 과정 자체가 궁금해서 계속 찾아보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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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주차 중절수술 당일 기록
수술 전|회복실에서 준비
회복실에 들어가서 먼저 수술 전 안내를 받고 필요한 준비를 했어요
자궁수축주사를 맞고 영양수액도 연결했는데
주사를 맞기 전 어떤 목적으로 진행하는지 설명해 주셔서 불안하지 않았고
수액이 들어가는 동안에도 불편한 곳은 없는지 물어봐 주셨어요
수술 직전|긴장됐던 순간
아무래도 주수가 있다 보니 수술 직전까지 긴장이 되더라고요
궁금한 부분을 물어봤을 때도 대충 넘어가지 않고 설명해 주셨고
간호사님도 제 컨디션을 수시로 살펴봐 주셔서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았어요
수술 후|회복실에서 상태 확인
수술이 끝난 뒤에는 바로 귀가하는 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쉬면서 선생님이 괜찮다고 할 때까지 컨디션 체크를 해요
혈압을 재고 출혈 여부도 확인하면서 어지럽거나 속이 불편하지는 않은지 물어봐 주셨어요
선생님이 오셔서 수술 잘 끝났다고 설명 해주셨고
간호사님이 중간중간 와서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회복하면서 느낀 점
주수가 많이 지나서 수술 자체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는데
당일 준비부터 수술 후 회복까지 단계별로 안내받으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이런 과정에서는 의료진이 얼마나 세심하게 상태를 살펴주는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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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경기쪽으로 병원 추천해주실수있나요?ㅠㅠ
후기보고 몇몇분들께 정보부탁드렸는데 계속 댓이 없으시네요,,,
어제 두줄확인했고 최대한 빠르게 하려고 하는데 도무지 알아볼수록 더 어렵습니다ㅠㅠ
병원갈때 신분증과 주소도 필요한지,,
보호자와 같이 가면 그사람도 나의 정보를 모두 알게되는지
혼자 가는게 나은건지
제발 경혐있으신분 도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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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이별 어떻게 대응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4월에 꽤 큰 주수에 뒤늦게 알게되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현재 한달정도 시간을 갖기로 하고 연락도 안하고 떨어져 지내고있습니다.
시간을 갖기로한 제일 큰 이유는 수술 이후에 제가 너무 불안해지고 우울감이 몰려와서 술만 먹으면 남자친구에게 결혼을 강요했던 것이 사람을 지치게 했더라고요.
표현방법이 잘못돼도 너무 잘못되었던게 저는 확신을 받고 싶은 나머지 나중에라도 나와 결혼을 안할거라면 우리는 헤어지는게 맞는것같다고 내가 오빠를 발목잡고 있는것같다며 여러번 술에 취해 여러번 울며 징징대기만 했습니다.
저의 솔직한 마음으로는 수술을 받게 된 사람으로서 산부인과 진료를 받게되면 초산인지 아닌지 다 알기에 그 사실을 속이고 다른사람과 만나서 결혼을 하게된다는 것도 싫고 말하는것 자체가 기억하고싶지도 않은 일을 또 다른 누군가가 알게되는것도 싫어요.. 얘기를 한다해도 제가 또 버려지게 될 것같아서 남자친구를 더욱 못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그사람이 아니면 안되고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아직 일주일 밖에 지나지않았지만 앞으로의 한달이라는 시간이 정말 지옥같아요 정신병일까 싶으면서도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게되면 제 이야기를 또 다른 누군가에게 말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물론 의사선생님은 진료진이지만 입 밖으로 꺼내야한다는게 힘이 듭니다.
남자친구가 저에게 많이 지쳐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시간을 갖는동안 연락은 절대 하지 않을거에요 지금은 그냥 너무나도 후회되고 수술 직전에 나와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약속이라도 받아둘걸 하는 바보같은 생각도 자꾸 들어요.
지금 제 나이 26살인데 많이 성숙하지 못할 때 남자친구를 만나 이런일이 벌어져서 자꾸 제가 살아온 삶을 부정하게 됩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고 다 포기하고싶어요 자꾸만 무너지는 것 같아서 스스로도 너무 한심해요..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라 두서없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아무 탈 없이 잘 지나가서 다시 만나 이야기 하게되는 날만 기다리며 그래도 살아야지 생각하며 지낼 예정입니다.
그 후에 잘 풀리지 않는다면 저는 더 이상 살아갈 용기가 없을 것 같아서 겁이 나네요
우울하기만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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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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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맞고 나서 출혈
출혈이 어니라 그냥 투명색 분비물 같은것도 나올 수 있나요..?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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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5주차 임신중절 가능한 부산 전지역
임신중절 가능한 해운대, 진구, 동래구 다 가능합니다..
15주차 빨리 수술예약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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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4~5주차 mtx나 수술가능한곳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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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혈액검사
관계 하고 15일째 되는 날 임신혈액검사하고 수치5미만으로 비임신 나왔습니다. 그러면 추후에 검사 번 더 안 해도 되겠조? 비임신이 확실하겠죠.? 처음이라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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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알려주세요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알려주세요 정보 알고 첫 진료부터 중절 가능한 병원으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가능하면 가격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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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 22주~23주 수술 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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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수 병원 정보
안녕하세요
피 검사로만 임신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아주 극 초기입니다
본가 쪽 병원에서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 없고 다음 주에 오라고 하시는데
제가 다음 주부터는 여수로 옮겨서 생활을 하게 되는 상황이라
여수 병원 정보가 필요합니다 어떤 정보라도 좋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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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수 병원 정보
안녕하세요
피 검사로만 임신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아주 극 초기입니다
본가 쪽 병원에서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 없고 다음 주에 오라고 하시는데
제가 다음 주부터는 여수로 옮겨서 생활을 하게 되는 상황이라
여수 병원 정보가 필요합니다 어떤 정보라도 좋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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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중절수술..
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가끔 만나서 잠자리만 하는데
한달 전부터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임테기 해보니까 두 줄이 떠서 급하게 중절 수술 알아보고
중절하고 왔습니다... 제가 만든 상황이고 둘 다 책임을 지기엔
앞날에 답이 없어서 그래서 그냥 혼자 가서 수술 받고 왔어요..
병원에서 확인해보니까 5주차여서 다음날 바로 수술하고 왔습니다..
혼자 부담하려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들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제가 봤던 금액 그대로 받더라구요..
혼자 가서 눈치보였는데 병원에 방문하는 사람들끼리도 안마주칠 수 있는 구조여서
덜 눈치봤습니다.. 이번일로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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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궁외임신으로 mtx 중절 했어요..
임테기에 두줄이 떠서 초음파 검사에서 자궁 안에 임신낭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4주차라 아직 너무 초기라서 안 보이는 건가 싶었는데
혈액검사랑 초음파를 추가로 확인하면서 자궁외임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자궁외임신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서 머릿속이 너무 복잡했어요.
혹시 수술까지 해야 하는 건지 나중에 임신하는 데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닌지 걱정도 많이 됐고요.
검사 결과와 제 상태를 확인한 뒤 담당 선생님과 상담했고
수술 대신 MTX라는 약물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주사를 맞는다고 바로 끝나는 건 아니고 이후에도 혈액검사를 하면서
임신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는지 계속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약물치료를 받고 나서도 마음이 편해지지는 않았어요.
혹시라도 상태가 나빠지지는 않을까 걱정됐고 다음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도 길게 느껴졌어요.
몸 상태를 잘 살피면서 병원에서 안내해 주신 일정에 맞춰 검사받으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신경 많이 써줘서.. 그래서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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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주 중절수술 후기 남겨봐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남자친구랑 많이 얘기하다가... 아직 결혼이나 출산을 준비할 상황이 아니어서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했어요. 결정하고 나서도 마음이 마냥 편하지는 않았어요. 괜히 긴장되더라고요. 많이 아프지는 않을지 좀 겁도 나고 해서 이 사이트 계속 찾아봤어요.
집에서 제일 가까운 데가 당일수술 안된다고 해서 여기서 당일수술 된다는 곳 찾아서 갔어요. 전화하고 미리 금식하고 가면 된대요. 예약 시간 맞춰 병원 가서 휴대폰 보고 있었는데...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긴장돼 보였나봐요. 진료실 갈때 직원분이 괜찮을 거라고 해주시더라고요. 위로가 많이 됐어요.
원장선생님한테 설명 좀 듣고 수술실로 갔어요. 수면마취로 진행해서 수술 중 기억은 거의 없어요. 정신을 차린 뒤에는 잠에서 막 깬 것처럼 조금 멍한 느낌이 있었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나왔어요.
별 생각이 다 났는데 일단 몸이 피로해서 졸다 깨다 했어요... 시간 금방 가더라고요. 배아픈 거 좀 가라앉으니까 집에서 쉬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오래 안 있고 금방 일어나서 나왔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쉬었어요. 돌이켜보면 수술 자체에 대한 걱정도 컸지만, 처음 겪는 일이라 제가 뭘 준비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점이 더 불안했던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이 친절한 분이라 이것저것 잘 설명해주셨고요. 여기서 후기 보고 간 것도 도움 됐어요. 가시는 분들 후기들 좀 읽어보고 가시면 좋을듯 해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답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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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절예정이시면 남친분과는 헤어질각오이신가요
궁금해요
애까지 지웟는데만나기도그렇고 바로헤어지기도 힘들거같고그런데
다른분들은어떤생각이신지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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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수술가능한 병원 부탁드려요
5-6주차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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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절 병원 어디가 좋나요
이제 막 5주차 됐습니다
기왕이면 여자 선생님께 받고싶은데 정보가 너무 없어서...
약물, 흡입술 뭐든 좋으니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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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 22주~23주 수술 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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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0주차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10주차 입니다
전신마취로 수술가능한병원 부산에 있을까요?
안전하고 확실한곳이면 좋겠습니다.
바우처로 결제가 안되는건 알지만 가능한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가능한지 여부와 비용 문의드립니다
부산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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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8주정도 바우처도 사용가능한 대구중절수술
바우처도 사용가능하면서 비용괜찮은데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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