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중절수술 할려하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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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0주차.. 초기가 조금 지난 후 중절
후기톡복숭아실험26.08.21혹시 저처럼 9~10주차 후기 찾는 분 있을까 봐 제가 겪은 과정 위주로 적어봐요..
일단 10주차까지 온 건 일부러 미뤘던 건 아니었어요ㅠㅠㅠ
임신 사실을 늦게 알기도 했고 그 뒤로도 개인적인 상황 때문에 바로 결정을 내리지 못했었거든요ㅠㅠ
정신 차리고 날짜 계산해보니까 생각보다 주수가 지나 있었고, 그때부터는 마음이 급해지더라구요...
병원 방문해서 주수부터 다시 확인했고 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다음 날 일정까지 전부 비워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저는 이틀 정도 아무 약속도 안 잡아놨었구
당일에는 긴장 때문인지 오히려 배고픈 생각도 별로 안 나더라고요...
옷도 일부러 허리 조이지 않는 걸 입고 갔고 생리대도 챙겼었어요
끝나고 생각해보니 꽉 끼는 바지 안 입고 간 건 젤 잘한 것 같아욤...
흡입술은 수면 상태에서 받아서 진행 중 기억은 거의 없습니당..
회복할 때 정신이 들면서 아랫배가 뻐근한 느낌이 먼저 느껴졌구
저는 생리 시작할 때 배가 묵직하게 내려앉는 느낌이랑 비슷했는데 평소 생리통보다는 조금 더 신경 쓰이는 정도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용
바로 일어나려고 하니까 몸에 힘도 덜 들어가고 살짝 어지러워서 충분히 쉬다가 움직여야해요..!
집에 도착하고 나서는 오히려 긴장감이 확 풀려서인지 피곤함이 확 몰려왔어요..ㅎㅎㅎ
저녁은 자극적인 것보다 소화하기에 편한 걸 조금 먹었고 그날은 일찍 잤습니당...
다음 날에는 계속 누워 있어야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일부러 외출은 하지 않았구요
잠깐 괜찮다고 집안일 조금 했더니 배가 다시 묵직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쉬었습니다ㅎㅎ
저는 10주차라 다른 후기보다 몸이 더 힘들까 봐 그게 걱정이었는데,
막상 겪어보니 ‘몇 주차니까 무조건 이렇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사람마다 몸 상태도 다르고 통증이나 출혈 정도도 다를 테니까욤..
그리고 끝난 직후보다 며칠 지나고 나서 마음이 묘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요
일상은 다시 똑같이 돌아가는데 나만 며칠 사이 큰일을 하나 겪고 돌아온 느낌이랄까요..?ㅎ....
그래서 몸만 괜찮다고 바로 평소 스케줄로 꽉 채우기보다는 며칠 정도는 여유 있게 보내는 게 저한테는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당 ㅠㅠㅠㅠ
저처럼 10주차 흡입술 후기 찾다가 초기 후기만 계속 나와서 답답했던 분들께 참고가 됐으면 해서 남겨보는 거니까
다들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구요...!!!
개인차가 큰 부분이니 제 경험 정도로만 봐주세요..!! 더보기 -
[인천] 방금 수술했어요 (수술과정 상세한 후기)
후기톡남딩1일전2일전에 임테기 해봤는데 두줄 너무 선명하고 진하게 떠서
다음날 산부인과 가보니까 아직 초기라 아기집이 안보일수도 있다고해서요
그래서 다음주에 예약잡고가기로했는데 너무 계속 신경쓰여서
오늘 아침에 초음파 보더니 4주차인거같은데 아기집이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인다하더라구요 더이상 기다리기 힘들어서
수술 되는 병원으로 추천받아 나름 유명한곳에서 당일 수술 알아보고 진행했어요
택시타고 다시 방문해서 피검사 소변검사 초음파
나눠서 진행했구
초음파보니까 아기집 조그맣게 보여서 수술 동의서랑
수술 설명 듣고 원장님 한번 뵙고 바로 수술 들어갓어요
검사하는거랑 대기시간까지 한시간만에 진행된것같아요
진짜 너무 무섭고 몸도 떨리고..
일단 들어가면 처음에 옷을 갈아입으라고 주시는데
속옷 탈의하고 가운만 입고 바로 수술실 들어가서 누워요
그리고 주사 자리 찾는데 저는 혈관이 얇아 손등에 진행했고
수액 맞춰주시고 의사선생님 들어오시자마자 수면 마취 들어갔어요
처음에 8정도까지 들어갔다는데 손목만 미친듯 뻐근하고 잠이안오는거에요 말똥하고 그래서 아 손목이 너무 아파요.. 이러다가 바로 잠들었나봐요 그게 마지막 기억이고 눈뜨니까 간호사분이 깨우ㅏ서
수술실에서 부축해주셔서 일어나서 바로 기어가듯 옆에있는 회복실로 이동해서 누웠는데
진짜 배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미친듯이 아팠어요..
허리도 못피겠고 생리통 그 이상으로 배가 너무 아프고 어지러워서 식은땀나고
저 아픈거 잘 참는 성격이고 평소에듀 생리통 심한데 내색 안하는 편이라
그냥 생리통 정도겠거니 했는데
진짜 생각보다도 너무 아픈거에요?무통주사 7만원주고 추가했는데도
너무 아파서 눕지도 못하고 엎드린채로 침대위에 배 부여잡고 쓰러져있었어요 ..
근데 간호사분들은 친절하셔서 바로 오셔가지고 이불 덮어주고
제대로 눕혀주셨는데 이게 몽롱할줄알았는데 마취깨는 순간부터 배가 너무 아프니까 잠도 안오고 그냥 식은땀만 엄청 나고 죽을거같은거에요
혹시몰라서 집에서 타이레놀 챙겨왔는데 물도 없이 홀린사람마냥 기어가서 맨입에 두알 먹고
지금 아주 조금 가라앉아서 후기써요
안아프다하고 무통주사 추가안했으면 ㅈ더 죽을뻔했어요
평소 절대 엄살있는편 아니고 전에 자궁외임신으로
복강경 수술로 나팔관절제까지했었는데 그때보다 더 아픈 느낌이에요 체감상..
무통주사는 꼭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지금 속도 너무 울렁거리고
계속 식은땀나서 좀 쉬려구요
궁금하신분들 위해 후기 공유합니다.. 더보기 -
[서울] 혼자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7주차 흡입술 후기
후기톡포리커피26.08.21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보호자 없이 혼자 가야 해서 병원가기 전날부터 걱정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보호자 없이도 중절할 수 있는 병원으로 알아보고
비용이랑 금식 시간 같은 것도 미리 물어본 후 예약하고 방문햇어요
검사하고 당일에 바로 중절할 생각이었거든요
저는 7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어요.
보호자가 없어서 추가로 작성해야 하는 서류가 있긴 했지만
직원분들이 이상하게 보거나 불편하게 대하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고 차분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네요
혼자 왔다고 말씀드리니 중간중간 상태도 계속 봐주셨고
끝난 뒤에는 혼자 사용할 수 있는 회복실에서 2시간 정도 충분히 쉬게 해주셨어요
(아마 회복실이 거의 1인실이었을듯..?)
사실 혼자 가는 것보다 끝나고 혼자 있어야 한다는 게 더 걱정됐는데
회복실에서 어느 정도 쉬고 몸 상태 확인한 뒤 움직일 수 있어서 생각했던 것보다는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부득이한 사정 때문에 혼자 다녀와야 하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것 같아서 남겨봐요
혼자서도 잘 하실 수 있어요
예약 전에 보호자 없이 진행되는지
추가로 필요한 서류가 있는지
끝난 뒤 충분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까지 미리 확인해보시면 조금 덜 불안하실 것 같아요 더보기 -
[인천] 6주차 후기
후기톡삐약고양이26.08.2110시쯤 병원에가서 자궁 열어주는 주사 맞고 한 시간 정도 기다림
포도당 반 쯤 맞은 상태로 수술실 들어감.(주사가 아니라 마취 마스크를 씌움)
입덧이 심해서 마스크 좀 쓰고잇는데 10초만에 속이 막 울렁거려서
옆으로 고개 돌린 채 토를 함.(3-4일간 액체 밖에 안먹어서 쓸개 토 나옴..)
다시 회복실로 돌아가서 단백질 수액을 맞으면서 30분 기다림..
이제 괜찮냐하셔서 바로 수술실 가고 마취 마스크 10초도 안되서 기억을 잃고..
눈을 떠보니 회복실 속옷은 입혀져잇엇고 생리 패드가 챠워져잇엇음
배는 똥배인지 생리통ㅇ인지 분간이 안되는 고통
그러고 한 시간 정도 더 누워있다 나와서 수박쥬스랑 고구마츄.. 먹었오용 방금
내일 내원해서 확인만 한다하는데 보통 담날이나 다담날가면 어떤식으로 검사하나요?? 더보기 -
[서울] 병원 세번 다녀온... 16주 수술 후기
후기톡무아모26.08.2116주나 되다 보니까 처음에 고민을 진짜 많이 하고 소식을 알았을 때 수술 자체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도 들었어요.
낳는 게 맞나 생각도 들고... 아무래도 무섭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해서 고민하느라 시간이 자꾸 흘러서 수술이 더 지연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은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결국 세번이나 병원 다녀왔어요. 첫번째엔 몇주 됐는지 검사 받았고요.
두번째에 방문했을 때는 도저히 용기가 안 나서 얼마 드는지만 물어보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었거든요.
세번째에 수술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다시 갔을 때 원장선생님이랑 정말 깊게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마음도 많이 정리했고요. 수술 받으려고 결정하니까 전에는 그냥 멍하다가 그냥 더 무서운 기분도 들더라고요.
다들 많이 아팠다고 하시는데 저는 수술 직후만 빼고 괜찮았어요. 제가 잘 참는 편인 건지 아무튼... 버틸만했습니다.
수슬 당일이랑 다음 날까지 피로감이 더 있어서 그게 힘들었어요. 더운데 으슬으슬하고 오한 드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금방 나아졌어요. 약을 먹어서 그런건가 싶긴 한데... 졸음은 좀 많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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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당일수술
후기톡재미나다26.08.21
여기서 정보를 얻어서 예약이나 전화없이
아침에 금식하고 가서 바로 당일 수술했어요
정말 다들 친절하셧고 ... 수술은 금방 끝났어요
한시간정도후에 병원에서 나와서
운전하고 볼일도 다보고 다녔네요
배란이 늦어 착상한지도 얼마 안된듯했고
혹이 있는지도 봐주시고
질염도 검사해주시고 약도 처방해주셧어요
그리고 죽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의사쌤이 말씀은 좀 많으시긴한데 ^^;;
그만큼 자부심 가지고 하시는거라
너무 친절하셔서 괜찮았습니다.
다들 빠르게 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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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톡구사이칠5시간전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저는 자궁경부 추적검사대상자입니다 (cin1)
10년전에도 흡입수술 5주차6일에 한적이있습니다
어떤게 그나마 몸에 더 부담이덜될지 말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진료보는데가있어서
초음파보고왔는데 배아 상태입니다 막생 7/13 이고 관계7/26일 주기가 35일인데 땡겨져서 임신이됐습니다..
죄송합니다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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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톡똑딱딱이6시간전둘째를 계획하지 않았는데 생겨버려서 부득이 수술을 해야하는데,
안전한 방법, 당일 수술에 비용이 저렴했으면 좋겠어요.
여러곳을 검색해봤는데 아무래도 정보가 투명하게 나와있는게 없다보니 직접 물어보네요ㅠㅠ
광주 내 어느 구든 괜찮습니다.
당장 내일 갈 예정이라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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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중기 임신중절 수술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Q&A톡Hane6시간전22주인데 정밀초음파 상 심장기형 확인하여
양수검사 후 염색체 이상 발견된다면 중절하려 합니다.
양수검사 결과 나오면 24주 가까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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