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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주차 흡입소파술 후기
안녕하세요. 딩크족이라 토닥톡의 존재조차 몰랐는데, 이런 어플이 다 있었네요.
덕분에 저도 후기 보고 정보 얻어서 바로 수술했어요.
시간 끌다가 주수 올라가면 또 비용이 올라간다 해서요.
아무튼 거두절미하고 제가 어떻게 수술 받았는지 공유드릴게요.
저랑 남편은 일단 아래 네 가지를 중점적으로 봤어요.
1. 자차로 30분 이내에 위치하는지
2. 여의사가 있는지
3. 가격이 납득이 되는지
4. 임신 중절 경험이 많은 병원인지
토닥톡 댓글을 달다가,
운이 좋게도 네 가지 조건에 맞는 곳이 있어서 바로 예약 걸고 방문했습니다.
당일 수술 가능하다고 플레이스에 적혀 있어서, 아예 금식하고 방문했어요.
약간의 죄책감과 두려움을 안고 방문했는데 선생님께서 따뜻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
- 흡입소파술 6주 기준 55만원이었고요, 다른 주수는 모르겠어요. 유착방지제 별도였습니다.
유착방지제 포함 가격에 대해선... 물론 토닥톡 찾아보니 더 싼 병원도 있었지만,
제가 간 병원이 임신 중절 관련해서 유명하고 경험 많은 곳이어서 (15년 넘게 한 자리 지킴)
실력값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중절 초반에는 생리통 같은 복통이 있었는데,
2주 정도 푹 쉬니 평소같아졌습니다.
아무튼 제가 토닥톡에서 도움 받았던만큼, 제 정보가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 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두시면 차차 확인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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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죄책감과 우울감에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22주차이고 어제는 수술병원 가서 아기 머리 직경 재고
유도분만으로 진행해야 될 거 같단 얘기를 듣고
초음파는 마음 아플까봐 못보다가
오늘 원래 정밀초음파 예약일이라 오전에 예약을 잡았는데
애기아빠가 갑자기 단호하게 나오더군요 지우자고
울며불며 난 도저히 못하겠다했는데 경제적으로나 현재 애기아빠 상황에서나
애기아빠가 자신이 없나봐요
울면서 정밀초음파 가면 안되겠구나 싶을 때
분만 병원에서 시간 30분 늦춰졌으니 그 때 오라고해서
이 마지막 모습을 못보면 평생 한이 맺힐 거 같아 혼자라도 보러갔어요
항상 애기아빠랑 같이 갔던 분만병원의 온도와 향기 그대로를
오늘은 혼자서 눈물을 참으며 30분가량 보고왔는데
눈이며 코 귀 입술 손가락 발가락 장기들까지 너무너무 이쁘게 잘 자라주어서
더 마음이 아파 어두운 초음파실에서 혼자 눈물을 흘렸어요
월요일 오전에 유도분만 일정 잡아서 입맛도 없고 눈물만 나지만
우리 소중한 아가.. 맛있는거 많이 먹으라고 일부러 꾸역꾸역 먹다가 울고
이젠 너무 슬퍼서 울고싶은데 눈물이 말라 눈물도 안나오네요
계속 배 쓰다듬으며 엄마가 미안하다고 다음에 꼭 엄마한테 다시 와달라고 부탁하고
그러다가 그냥 혼자서라도 키울까 싶기도 하네요
아이 장례라도 잘 치뤄주고 싶은 마음에 배넷저고리 손싸개 발싸개 챙기려고 했는데
병원에 물어보니 아이가 온전치 못한 모습으로 나올 수 있고
폐기물업체에서 와서 수거해가서 다른 태아들이
일정부분 모이면 다같이 화장한다고 하네요
이 부분이 정말 끝까지 잔인한 거 같아 장례가 가능 한 병원을 찾아서 하고싶은데
그런 병원이 있을까요?
정말 너무 우울하고 죄책감이 너무 들어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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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7주차에 이런 후기를 쓰게 될 줄은..
저에게도 이런 일이 생기리라곤 생각 못했어요ㅠㅠ
당연히 큰 문제 없이 출산까지 이어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입덧도 지나고 조금씩 안정기에 접어든다고 생각하던 시기였는데
기형아 검사 결과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어요
처음에는 너무 당황해서 검사 결과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했어요
혹시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다른 병원에서 추가 검사도 진행했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은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추가 검사에서도 비슷한 소견이 나왔고
여러 번 상담을 받은 끝에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됐어요
머리를 마음이 따라오지 않아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배도 조금 나온 상태라.. 제 몸을 보는 것 조차 힘들었어요
17주차라 말씀드리고 상담 예약을 잡았어요
기형아 검사 결과를 이야기 하고 초음파를 본 뒤
수술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어요
엄마 아빠의 잘못이 아니니 죄책감 갖지 말라고 진심으로 말씀해주시는 모습에
그나마 마음이 조금 편해지더라고요
수면마취로 진행하는데 수술이 바로 진행되는 건 아니었고
먼저 자궁경부를 준비하는 처치를 받았어요
처치를 받고 난 뒤에는 아랫배가 천천히 조여 오는 느낌이 있었고
허리까지 묵직하게 이어지는 불편감이 있었어요
통증이 갑자기 강하게 온다기보다는
몸 전체가 긴장한 것처럼 계속 신경이 쓰이는 느낌에 가까웠어요
수술실로 이동하고, 수술이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깨고
회복실에서 출혈 체크하고 혈압 재고 하는 순간까지
남아있는 기억이 크게 없네요 전 계속 울기만 했거든요
남편이 옆에서 이성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줘서 겨우 집에 돌아 올 수 있었어요
수술 받은 당일 밤은 마음도 복잡하고 몸도 편하지 않아서 잠을 깊게 자지는 못했어요
집에 와서도 출혈이 있었지만 미리 설명 들었던 범위 안이었고
며칠 동안은 무리하지 않고 집에서 푹 쉬었어요
오래 걷거나 움직이면 아랫배가 아래로 당기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최대한 몸을 아끼려고 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출혈도 점점 줄었고 몸 상태도 조금씩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검사 결과를 듣고부터 수술을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서
한동안은 아기 관련된 글만 봐도 마음이 먹먹해졌거든요
여전히 외출해서 아기들을 보면 가슴이 확 무너져 내리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정신 붙잡고 일상생활은 가능하네요..
혹시 저처럼 검사 결과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결국 가장 도움이 되는건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고 가족과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이란 말을 하고 싶어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그 시간 속에서 스스로를 잘 돌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잘못이 아니라고 다독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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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주네요
아기가 둘이라 고민만 두달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ㅜ ㅣㅜ 두군데 알아봤는데 한 군데는 200이상 부르고 다른 한 곳은 수술불가라고 하시네요 혹시 늦은 주수 수술 가능한 병원이고 수술 후 회복 별 문제없이 진행 된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ㅜ 서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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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3주 소파술 후기
난임이여서 포기하고 살다가, 아무 준비없이 갑자기 찾아온 아가는 꼬물거리고 참 이뻤지만 기형아 판정을 받았어요ㅎㅎ 다운증후군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본 아가의 모습이 몸도 붓고, 머리만 커져있어서 딱 봐도 다운이구나 싶더라고요. 얼마나 힘들까.. 더이상 안아프고 힘들지 않았음 좋겠다 싶어서 빨리 보내주고 싶었어요. 집에서 멀지 않은곳을 찾아보니 노원에 있는 산부인과가 있어 문의드리고 방문했어요. 늦은시간까지 영업한다는 점에서도 좋더라고요
다른곳은 소요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긴 접수해서 퇴원하는데까지 소요시간이 총 7~8시간은 걸리는 곳이였어요. 초음파도 엄청 꼼꼼히 봐주셨고, 회복실 가서 진통제+알러지 방지약 수액 맞은 후 자궁확장제 넣고 5시간은 기다렸어요. 이렇게 해야 소파술을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기다리는 시간동안에는 아미노산 수액 맞으면서 전자책보다가 자기도 하고 그랬네요
5시간 지나고 수술하러 갔는데, 수술 하기 전 엄청 떨리고 무서웠으나 원장님이 담백하게 얘기하시니 오히려 조금 진정이 되더라고요. 마취하고 나서 깼는데 제가 거의 깨지 못했는지ㅠ 간호사분들이 절 부축해서 회복실로 데려오신거 같았어요. 회복실 와서 조금 누워있다가 출혈정도 확인하고 퇴원했습니다
시간이 꽤 걸리긴 했으나 예후가 너무 괜찮았어요. 생리통같은 통증이 있을거라고 했는데 밤에 조금 통증 있었던거 빼고는 거의 못느끼고 있어요. 하면서 아픈거는 자궁확장제 넣고 그 후에 누워있을때 정도인데 생리통정도라서.. 전반적으로 직원분들이나 원장님이 담담하게 응대하시는 편이라 전 편하게 하고 나올 수 있었어요.
성향에 따라 이런 분위기가 맞는 분들이라면 안아프고 편한 마음으로 받고 오실 수 있을거에요. 다들 조금이나마 덜 힘드셨음 하는 마음으로 후기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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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문의해요
목요일 초음파로는 아기집 안보이고
피 검사는 임신이 확실히 맞다고 했으나 검진 병원은 mtx를 하지 않아서 주사를 맞으려면 다른 곳을 알아봐야한다,, 하더라구요 담주 수욜쯤이면 아기집이 보일 거 같다고 지금은 수술이 안되니 담주에 수술을 하기로 했는데
좀 알아보니 주사도 고려해봐야하나 싶어서 월요일에 주사가 가능한 병원을 가려고 하거든요
주사와 수술이 너무 고민되고 또 어제까지 착상혈인지 조금 피가나오고 배가 아팠는데 지금은 또 아무렇지도 않아서
너무 걱정되고 무섭네요 .....
주사 상담 받아보고 결정하는 게 맞겠죠 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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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임신4주차입니다
임테기 양성이고 진료예정인데 중절가능 병원있나요?ㅜ
비용은얼마나하나요ㅜ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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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도분만하신 분들 (22주차)
보호자 출입이 안됐나요?
처음 30분~1시간 정도만 같이 있을 수 있고
그 후에 진통을 혼자서 다 견뎌내야한다는데
1박 2일동안 남자친구없이 어떻게 이걸 견대낼 수 있을 지..
아기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운데
혼자 진통까지 계속 할 생각에 너무 무서운데
다른 곳도 이렇게 진행하나요?
다짜고차 처음 상담 받으러 갔을 때부터 거의 20만원짜리 검사를 해야한다 그러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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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구리 저렴한 병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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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부산대전근교 저렴한 병원추천부탁드려요
4주2일차정도 극초기입니다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최대한 저렴한 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약물도 고민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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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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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임신초기
혹시 여수에서 수술하신분 정보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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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m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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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13주차 가능한 곳 있나요.. 경기 남부권으로
주수가 주수인지라 비용이 꽤 부담이라… 좀 저렴한 곳으로 알아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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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임신중절수술
창원마산에 가능한곳 있나요? 5주인데 금액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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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 , 파주 수술병원 알려주세요..
11주? 12주차에요...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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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주네요
아기가 둘이라 고민만 두달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ㅜ ㅣㅜ 두군데 알아봤는데 한 군데는 200이상 부르고 다른 한 곳은 수술불가라고 하시네요 혹시 늦은 주수 수술 가능한 병원이고 수술 후 회복 별 문제없이 진행 된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ㅜ 서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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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경기도내로 ㅠㅠ
저렴하고 잘하는곳없나요 7주이하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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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주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알려주세요
마지막 관계 10일 후 확인해 본거라 아직 얼마 안 됐을 거 같아요
청주에서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이랑 비용 알려주세요 ㅠㅠ
보통 병원 방문 후 바로 수술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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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술 후 생리
수술한지 3일 지났습니다. 보통 수술하고 생리 4-6주 쯤에 시작한다던데
어제부터 양이 엄청 적게 피가 나와요..! 생리가 아니라 하혈 인건가요..?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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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5주차인데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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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시흥시 중절수술
시흥정왕동이나 안산 중절수술가능한병원이랑 금액알고싶어요 ㅠㅠ
5주정도된거같어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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