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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MTX 주사로 종결했어요

    후기톡
    지안메모리
    1일전
    솔직히 처음에는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도 한동안 아무 생각이 안났어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기쁘게 맞이하지도 못하고 제 현실이 너무 길을 막아서..
    며칠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인터넷만 계속 찾아봤던 것 같네요...
    더 늦어지기 전에 병원 방문해서 선생님한테 검사를 받았고
    저는 다행히 MTX로 시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셔서 설명도 듣고 시술 받기로 했습니다..

    당일이 되니까 너무 긴장이 됐었고 병원에 가서도 마음이 계속 무겁고 복잡하더라고요
    그래도 충분히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으니까 마음을 계속 다잡았고
    주사 자체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주사를 맞고 나서는 주의사항을 안내받고 귀가했는데 집 와서는 괜히 신경이 쓰여서 하루종일 인터넷 후기만 찾아봤네요..ㅎ..
    추적 확인 과정에서 저는 한 번 더 주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한 번에 끝나지 않았구나 하는 아쉬움도 들었지만 선생님이 경과를 잘 설명해주셔서 오히려 마음이 조금 편해진 상태로 2차를 맞았네요

    아무튼 저는 총 주하 2회로 종결 확인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마음 속에 있던 긴장감이 한 번에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몸도 몸이지만 정신적으로 정말 많은 에너지를 쏟았던 시간이었던지라... 안도감이 더 크게 다가왔나봐요..
    선생님이 긴장도 계속 풀어주시고 뭔가 공감을 너무 잘 해주셔서
    저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 할 수 있었던 것도 커요

    아무튼 사람마다 임신 주수나 몸 상태가 달라서 과정이나 시간이나 비용은 차이가 있을 수 있대요
    이 과정이 은근 신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꽤 많은 부담이 따르는 일이라..
    마음 잘 봐주시는 선생님 잘 알아보고 가서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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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네요

    Q&A톡
    헤이2
    1일전
    아기가 둘이라 고민만 두달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ㅜ ㅣㅜ 두군데 알아봤는데 한 군데는 200이상 부르고 다른 한 곳은 수술불가라고 하시네요 혹시 늦은 주수 수술 가능한 병원이고 수술 후 회복 별 문제없이 진행 된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ㅜ 서울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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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죄책감과 우울감에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후기톡
    흐으음음
    26.06.06
    22주차이고 어제는 수술병원 가서 아기 머리 직경 재고
    유도분만으로 진행해야 될 거 같단 얘기를 듣고
    초음파는 마음 아플까봐 못보다가
    오늘 원래 정밀초음파 예약일이라 오전에 예약을 잡았는데
    애기아빠가 갑자기 단호하게 나오더군요 지우자고
    울며불며 난 도저히 못하겠다했는데 경제적으로나 현재 애기아빠 상황에서나
    애기아빠가 자신이 없나봐요
    울면서 정밀초음파 가면 안되겠구나 싶을 때
    분만 병원에서 시간 30분 늦춰졌으니 그 때 오라고해서
    이 마지막 모습을 못보면 평생 한이 맺힐 거 같아 혼자라도 보러갔어요

    항상 애기아빠랑 같이 갔던 분만병원의 온도와 향기 그대로를
    오늘은 혼자서 눈물을 참으며 30분가량 보고왔는데
    눈이며 코 귀 입술 손가락 발가락 장기들까지 너무너무 이쁘게 잘 자라주어서
    더 마음이 아파 어두운 초음파실에서 혼자 눈물을 흘렸어요

    월요일 오전에 유도분만 일정 잡아서 입맛도 없고 눈물만 나지만
    우리 소중한 아가.. 맛있는거 많이 먹으라고 일부러 꾸역꾸역 먹다가 울고
    이젠 너무 슬퍼서 울고싶은데 눈물이 말라 눈물도 안나오네요

    계속 배 쓰다듬으며 엄마가 미안하다고 다음에 꼭 엄마한테 다시 와달라고 부탁하고
    그러다가 그냥 혼자서라도 키울까 싶기도 하네요

    아이 장례라도 잘 치뤄주고 싶은 마음에 배넷저고리 손싸개 발싸개 챙기려고 했는데
    병원에 물어보니 아이가 온전치 못한 모습으로 나올 수 있고
    폐기물업체에서 와서 수거해가서 다른 태아들이
    일정부분 모이면 다같이 화장한다고 하네요
    이 부분이 정말 끝까지 잔인한 거 같아 장례가 가능 한 병원을 찾아서 하고싶은데
    그런 병원이 있을까요?

    정말 너무 우울하고 죄책감이 너무 들어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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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 중절 일주일차...

    후기톡
    베벨리
    1일전
    5주차에 중절수술 받았어요
    정말 어디도 가고싶지 않고 일주일동안 집에만 있었던것같아요
    병원에서 검사하고 5주 정도라고 하셨고
    고민 끝에 수술 결정했습니다..

    프라이빗병원이라해서 간건데 1인 회복실이고
    사람들이랑 마주칠일이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수술 금방 끝나요 걱정하지마세요..
    눈감았다 뜨면 수술 끝나있습니다ㅠ
    배가 좀 아프긴 했는데 미안한 생각하면 저는 참을 수 있었어요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이 가장 컸는데
    원장님이 검사부터 상담까지 꼼꼼하게 봐주시고..
    질문 하나하나에도 열심히 대답해주셨어요..
    강남에서 유명한곳으로 다녀왔구요...

    지금은 좀 괜찮아져서 일상 문제없이 생활하고 있어요
    다들 병원 잘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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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문의해요

    Q&A톡
    bamie
    26.06.06
    목요일 초음파로는 아기집 안보이고
    피 검사는 임신이 확실히 맞다고 했으나 검진 병원은 mtx를 하지 않아서 주사를 맞으려면 다른 곳을 알아봐야한다,, 하더라구요 담주 수욜쯤이면 아기집이 보일 거 같다고 지금은 수술이 안되니 담주에 수술을 하기로 했는데
    좀 알아보니 주사도 고려해봐야하나 싶어서 월요일에 주사가 가능한 병원을 가려고 하거든요
    주사와 수술이 너무 고민되고 또 어제까지 착상혈인지 조금 피가나오고 배가 아팠는데 지금은 또 아무렇지도 않아서
    너무 걱정되고 무섭네요 .....
    주사 상담 받아보고 결정하는 게 맞겠죠 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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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임신4주차입니다

    Q&A톡
    jeholic
    2일전
    임테기 양성이고 진료예정인데 중절가능 병원있나요?ㅜ
    비용은얼마나하나요ㅜ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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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 후기

    후기톡
    도리도리리
    1일전
    아이가 둘인데..피임제대로 안해서 한번, 피임약 먹었는데도 또 임신되서 어쩔수없이 한번..
    세달만에 두번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의정부역 건너편 ㅅㅌㅂㅅ인근 쓰레기같은 병원에서 눈탱이 비싼돈에 수술받고 한달내내 출혈에 복통있었는데
    이번에 노원 문화의거리 건너편에 있는 병원에서 6주차에 수술받고 아주 잘 회복중입니다.
    비용도 합리적이고 시설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전문적이시고.. 게다가 휴일이없어요... 주말도 쉬는날이없어요. 너무 대단하신ㅠㅠ
    아픈기억이지만 잘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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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부산대전근교 저렴한 병원추천부탁드려요

    Q&A톡
    메르미
    2일전
    4주2일차정도 극초기입니다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최대한 저렴한 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약물도 고민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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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후기톡
    꽉꽉하는오리
    1일전
    지금은 몸도 많이 회복됐고 마음도 조금은 정리되어 이렇게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되었네요
    수술을 고민하던 당시에는 후기를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실제 경험담이 큰 도움이 됐어서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봐요

    15주라는 주수 자체가 가볍지 않다 보니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눈물을 반복했어요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하루 종일 걱정과 고민만 하면서 지냈던 것 같아요
    병원에 처음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도 긴장해서 제대로 말을 못 했는데
    여자 원장님이라 그런지 제 마음을 잘 읽어 주시더라고요
    제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 이후 회복 과정까지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조금씩 불안감이 줄어들었어요
    특히 같은 여자로서 공감해 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심적으로 큰 위로가 됐어요

    수술 당일에는 솔직히 많이 무서웠어요
    병원에 도착해서도 계속 긴장됐고 안 좋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의료진분들이 침착하게 안내해 주셨고
    원장님께서도 마지막까지 상태를 확인해 주셔서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수술은 수면 상태에서 진행돼서 과정 자체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수술이 다 끝났다고 회복실로 이동하자고 하셨거든요
    몸도 무겁고 뒷목도 뻐근하고 나른한 느낌이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았어요
    의료진분들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시로 회복실에 오셔서 안심하고 쉴 수 있었어요

    수술 후 며칠 동안은 충분히 쉬면서 몸 상태를 살폈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몸도 회복이 잘 되었지만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독 치료와 경과 확인을 꾸준히 해주셨다는 부분도 정말 좋았어요
    병원에 방문할 때마다 몸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고
    회복 과정에서 궁금한 점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특히 소독 치료를 받으러 갈 때마다 몸이 괜찮은지,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세심하게 물어봐 주셨는데
    그 과정이 단순한 치료 이상의 의미로 다가왔어요
    몸의 회복도 중요했지만 마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누구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그런 따뜻한 한마디가 정말 큰 위로가 됐어요

    지금은 일상생활도 무리 없이 하고 있고 몸도 많이 회복된 상태에요
    물론 그때의 기억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외롭지 않게 잘 이겨냈어요
    믿을 수 있는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고, 몸과 마음 모두 잘 돌보시길 바라요

    저에게는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었지만
    동시에 많은 위로와 배려를 받았던 시간이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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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5주차 비마취 흡입술 하고왔어요

    후기톡
    오브젝트
    5시간전
    비마취로 한 이유는 의료기록 안 남기면서
    마취로 진행하려면 마취제 사용 명목이 있어야 해서
    루프 시술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루프 하고싶지 않았고
    비마취여도 고통은 심한 생리통 정도에
    대부분 비마취로 한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회복도 더 빠르다고 하셔서요

    비용은 75+유착방지제10 해서 85만이에요
    자궁입구 부드럽게 여는 질정넣고 1시간 기다린 다음
    진통제 주사 한방 맞고 수술 하구요
    수술 자체 시간은 약 1분 정도 걸리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아픕니다..ㅜㅜ 토닥톡 후기에
    아파서 소리질렀다는 분 계셨는데 저도 그랬어요
    살면서 겪어본 고통중에 제일 아팠던 것 같아요..
    나름 고통 잘 참는 편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이건 악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중간에 조금씩 쉬어가면서 했는데도
    너무 괴로워서 몸이 덜덜 떨리고 눈물이 났어요
    끝나고 침대에 잠시 누워있는데
    이렇게 아픈게 너무 서러워서 엉엉 울었답니다
    비마취는 정말 절대 비추천 하고 싶어요ㅜㅜㅜ
    트라우마로 남을만한 고통이에요
    (수술하고 나서 30분 안에 고통은 사그라들긴합니다)
    선생님이 오늘 당장 일상생활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너무 충격적인 경험이라 며칠은 요양하고 싶네요 ㅠ
    흡입술 하실 분들 고통 싫으신 분들
    꼭 ! 마취 하세요 꼭 !! 생리통이랑 차원이 달랐습니다

    선생님 간호사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좋아요
    수술도 빠르게 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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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여수] 임신초기

    Q&A톡
    지킴이
    1일전
    혹시 여수에서 수술하신분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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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mtx

    Q&A톡
    지킴이
    1일전
    여수에 병원이 있나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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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임신6주차입니다.

    Q&A톡
    느림보
    1일전
    오늘 병원에 가서 아기집,난황 둘다 확인 후 6주차라고 진단받았습니다.
    혹시 제주시 병원에 당일 수술 가능한 병원과 가격을 알고싶습니다.
    제주시,서귀포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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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절 후 출혈

    Q&A톡
    퍼블
    19시간전
    중절 후 이틀정도 출혈이 없다가
    그 이후에 계속 생리처럼 출혈이 있는데 보통 언제까지 혈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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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지우기 싫습니다

    Q&A톡
    짬뽕좋아
    11시간전
    지우기 싫습니다 남편은 아이를 좋아는해요 현실적 문제로 반대를 합니다 작년에 남편이 똑같이 강요를 해서 12주까지 버티다 압박이 심해서 수술 했습니다 말로 압박보다 행동 매일 술 먹고 한숨 혼자 욕하기 등등
    이번에는 꼭 지키고 싶습니다
    첫째가 올해 고2입니다
    남편 수술왜 안 했냐 제 미련이 있었습니다 전 아기를 원했거든요 천천히 생각하고 오빠 정관수술하자 첫째 올 겨울에 포경수술하니 그때 같이 할 생각이였는데 ...
    제 나이도 있고 첫째이후 유착도 있고 그리 임신이 될 좋은 환경은 아니였는데 작년 수술후 몸도 생리도 이상했고요 피임도 했습니다 그 과정을 힘들게 뚫고 다시 왔습니다 전 아이를 원 합니다
    아이는 부모 어느 한쪽이 반대를 하면 안되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남편 말 처럼 했는데 수술후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옥이였습니다 친정도 없고 누구한테 말 할 입 무거운 지인도 없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부모 나이도 있고 현실적으로 저도 알죠 요즘 아기 한명 키우기 얼마나 힘든거 .. 신랑이 뭘 걱정하고 힘든거 압니다 ...머리는 알고 있는데 마음이 몸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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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일반흡입술과 미세진공흡입술 차이가 많나요?

    Q&A톡
    wwwww123
    1시간전
    살짝 긁어낸후 흡입하는 수술법과
    실리콘을 사용하여 미세진공흡입술로하는곳
    차이가 많나요?..
    임신초기인데 고민되요..
    싸이토텍 약물복용으로 일주일정도 복용해서
    내려오게끔 만드는방법도 있던데
    제가 간 병원에서는 실패률이 높아 수술법만 시행한다고해요

    고민과 우울의 연속입니다.....ㅠㅠ
    아시는분들 댓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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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불안했던 시간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토닥톡
    은결하늘
    6분전
    수술 받고 초반에는 작은 증상에도
    괜히 예민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했는데
    수술하고 경과 체크도 하고 진료도 받으면서
    몸이 안정되는걸 느끼고 있어요
    이젠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편해진듯 해요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올 수 있었던건 다 선생님 덕분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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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4주차 당일 야간진료 예약하고 중절 후기

    후기톡
    치즈베이글
    49분전
    너무 급하게 알아보느라 글썼는데 많이 추천해주셔서 잘 마치고 왔어요
    감사합니다..정말
    평일 퇴근하고밖에 갈 시간이 없었어서 주말 오전에 상담 가야하나 했는데
    시기가 중요해서 최대한 빨리 가는게 좋다고 많이 얘기해주셔서
    평일 늦게까지 하는곳으로 갔어요
    8시까지 한다고 해서 미리 온라인 상담으로 간단하게 상담하고
    금식관련해서 주의사항 같은거 듣고 예약하고 다음날 수술 받았어요..

    접수하고 검사 3개정도 했던것같고 원장님이랑 진료상담하고
    바로 수술 했네요ㅠㅠ
    필수는 아니지만 영양제도 추가로 했어요 저는 혹시몰라서..
    영양제는 여유있으시면 해도될것같고 아니면 잘 모르겠네요 효과는 아직
    수술 비용에 유착방지제는 포함이라 금액 부답은 없었어요
    병원에서 수술하고 주의사항같은거 꼼꼼히 챙겨주셨어요...ㅠ

    한번 이런일 있고나니 제가 너무 안일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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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부산] 일반흡입술과 미세진공흡입술 차이가 많나요?

    Q&A톡
    wwwww123
    1시간전
    살짝 긁어낸후 흡입하는 수술법과
    실리콘을 사용하여 미세진공흡입술로하는곳
    차이가 많나요?..
    임신초기인데 고민되요..
    싸이토텍 약물복용으로 일주일정도 복용해서
    내려오게끔 만드는방법도 있던데
    제가 간 병원에서는 실패률이 높아 수술법만 시행한다고해요

    고민과 우울의 연속입니다.....ㅠㅠ
    아시는분들 댓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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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보호자없이 당일 가능한곳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Q&A톡
    loolikl
    1시간전
    가능하면 서울 당일 보호자 없이 되는 곳 부탁드립니다 … !! 더보기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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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Q&A톡
    고맙고사랑해
    3시간전
  • [인천] 인천 18주입니다ㅜㅜ 유도분만 병원 있을까요ㅠ

    Q&A톡
    미미89
    3시간전
    기형아검사상 문제가 나왔어요
    답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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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창원] 5주차 비마취 흡입술 하고왔어요

    후기톡
    오브젝트
    5시간전
    비마취로 한 이유는 의료기록 안 남기면서
    마취로 진행하려면 마취제 사용 명목이 있어야 해서
    루프 시술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루프 하고싶지 않았고
    비마취여도 고통은 심한 생리통 정도에
    대부분 비마취로 한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회복도 더 빠르다고 하셔서요

    비용은 75+유착방지제10 해서 85만이에요
    자궁입구 부드럽게 여는 질정넣고 1시간 기다린 다음
    진통제 주사 한방 맞고 수술 하구요
    수술 자체 시간은 약 1분 정도 걸리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아픕니다..ㅜㅜ 토닥톡 후기에
    아파서 소리질렀다는 분 계셨는데 저도 그랬어요
    살면서 겪어본 고통중에 제일 아팠던 것 같아요..
    나름 고통 잘 참는 편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이건 악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중간에 조금씩 쉬어가면서 했는데도
    너무 괴로워서 몸이 덜덜 떨리고 눈물이 났어요
    끝나고 침대에 잠시 누워있는데
    이렇게 아픈게 너무 서러워서 엉엉 울었답니다
    비마취는 정말 절대 비추천 하고 싶어요ㅜㅜㅜ
    트라우마로 남을만한 고통이에요
    (수술하고 나서 30분 안에 고통은 사그라들긴합니다)
    선생님이 오늘 당장 일상생활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너무 충격적인 경험이라 며칠은 요양하고 싶네요 ㅠ
    흡입술 하실 분들 고통 싫으신 분들
    꼭 ! 마취 하세요 꼭 !! 생리통이랑 차원이 달랐습니다

    선생님 간호사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좋아요
    수술도 빠르게 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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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부산] 임신중절수술 한달후기

    후기톡
    벼리벼리벼리
    6시간전
    5월 중순 임심중절수술 받고 난 후 약 한달이 다되어가는 후기입니다.
    우선 생각보다 큰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몸이 안좋다던가 컨디션이 나빠진다던가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수술 후 2주동안은 생리처럼 피가 날수있다했는데 2주동안 3-4일 간격으로 피가 많이 났다가 줄었다가 했었고, 생리통처럼 통증은 중간중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불편했던 부분은 분비물이 많이 생기고, 냄새가 났습니다 ㅠㅠ 아주 사끔 너무 몸이 안좋고 피곤하거나하면 질염에 걸리곤 했지만 이렇게 심하게 오랫동안 분비물이 나고 냄새가 나는 경우는 처음이라 불편했지만 점점 괜찮아지고 지금은 라이너없이 생활가능 할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다른 궁금한 몸상태나 후기 필요하시면 댓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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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고양시 , 파주 소파술 병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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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z
    7시간전
    12주차에요 .. 일산 파주만 부탁드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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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 차 흡입술 후기 남겨요

    후기톡
    리엔
    7시간전
    23살 대학생입니다.

    임테기 두 줄 뜨고 바로 다음 날 병원 갔고, 5주 차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초음파 사진 한 장 받아들고 와서 남자친구랑 상의하다가
    함께 있던 도중 제정신 아닌 눈으로 관계하려고 하는 남자친구 보고
    이 사람이랑은 못 키우겠다 싶어 지우기로 결정해서 주말 지나고 바로
    수술했습니다.

    여기 글 올려서 물어보고 가장 많이 알려주신 병원으로 갔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수납처에서 필요한 것들 여쭤보실 때도
    소곤소곤 안 들리게 작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기 몇 주차인지 다시 초음파로 확인만 하고 바로 수술 들어갔고,
    1인 회복실에서 옷 갈아입고 자궁을 부드럽게 한다는 링거 30분 정도 맞고 수술실 들어갔어요. 누워서 잠시 기다리다가 마취제 맞고 바로 잠들었고, 깨보니 끝나있더라구요.

    간호사 한 분이 수술대에서 부축해서 내려주셔서 회복실까지 다시
    데려다주시고, 보호자 불러서 같이 있게 해주셨어요.

    배가 너무 아파서 간호사 분 부르니까 진통제 놓아주셨다고, 20분 정도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말씀대로 20분 정도 누워있으니 좀 괜찮아져서 다시 잠든 것 같아요.

    좀 자고 퇴원하고 나와서 근처에서 죽 먹고, 남자친구가 병원이 집에서 멀어서 그냥 근처에 방을 잡아줄테니 거기서 쉬라고 해서 들어가서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그 날 밤에 자다 깨보니 제 손 끌어다가 본인 거 만지고 있더군요.
    하지 말아달라고 하니 폭언하는 모습 보고 헤어졌습니다.

    연락은 계속 오는데 차단했고, 이런 사람을 잠시나마 믿고 사랑했다는
    사실도 원망스럽고, 아기를 지키지 못한 것도 너무 미안해서
    한 장 뿐인 5주차 초음파 사진, 아기집에 난황만 나온 아기는 보이지도 않는 사진 붙잡고 계속 울었습니다.

    비명을 질러가며 며칠을 울고 나니 현생을 살아가야 하더라구요.
    아직 학기도 남았고 .. 시험도 남았고 ..
    억지로 계속 다니고는 있지만 사람들 보는 것도 힘들고
    이번 학기 마치고 휴학할 생각입니다.

    병원 정보 필요하신 분 알려드릴게요 ..

    수술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고 어제 진료 보고 왔는데 피고임도 거의 없고 잘 회복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첫날 말고는 피도 거의 안 나왔고, 노란 고름 같은 것들만 좀 나왔습니다. 지금은 가벼운 생리통 정도로 복통만 조금씩 있는데, 원래 다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들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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