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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 6주차, 흡입술 받았어요

    후기톡
    꽃잎보관함
    6시간전
    저는 알게 된 시점부터 바로 결정한 건 아니었고
    며칠 동안 계속 생각이 왔다 갔다 했어요.
    그냥 키워야 하나.. 지워야 하나.. 하루에도 몇백번씩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머리로는 제 상황을 알고 있는데
    막상 병원 예약하려니까 마음처럼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미룰수록 마음만 더 복잡해질 것 같아서 더 늦어지기 전에 거의 울면서 병원 방문했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하게 됐습니다..

    방문 전에는 괜히 혼자 안 좋은 상상만 했어요.
    아프면 어떡하지, 분위기가 차가우면 어떡하지,
    내가 너무 위축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너무 들었거든요
    근데 막상 가보니 접수부터 안내까지 조용하게 진행됐고
    불필요한 말 없이 필요한 부분만 차분히 알려줘서 그게 오히려 저를 편하게 하더라고요

    저는 수면으로 들어갔고 수술실 들어갈 때까지만 기억나요.
    눈 떠보니까 회복하는 공간이었고
    처음 든 생각은 벌써 끝났나?였어요
    깨어난 직후에는 아랫배가 꽉 뭉친 것처럼 불편했는데
    날카롭게 아픈 느낌보다는 몸 안쪽이 묵직하고 무거운 느낌에 가까웠다는 게 맞는 표현같아요

    조금 쉬니까 참을만 해졌어요 간호사분이 상태를 계속 봐주셔서 회복 좀 하다가 퇴근했고
    그날은 집에 와서 따뜻하게 하고 거의 계속 누워 있기만 했었네요...
    그리고 크게 무리하지만 않으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크게 어려움은 없더라고요

    중절하고나서 솔직한 제 마음을 털어놓자면
    끝나고 나서 마음이 엄청 홀가분했다기보다는
    복잡했던 생각이 조금 정리되는 느낌이 더 크기도 했고
    너무 슬프기도 했었어요 죄책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책임지지 못할 선택을 하는 것보다는
    지금 제가 한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추스릴 수 있었나봐요
    쉬운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때의 제 상황에서는 충분히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었어서 후회는 없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이시고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본인이 선택하신 그 결정이 맞다고 응원해주고 싶어요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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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쌍둥이 선택유산 후

    후기톡
    뜨든
    1일전
    첫째가 있는 상태에서 쌍둥이가 생겼어요
    시험관으로 가졌는데 쌍둥이가 생길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너무 막막했고 우울했고 정말 많은 고민끝에
    7주에 쌍둥이 선택유산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병원정보 알아보고 네이버에도 알아보고
    여기저기 전화해봤는데
    쌍둥이 선택유산 해주는곳은 많이 없었어요
    저랑같은 주수에 수술하신분 금액물어서 병원전화해보니
    같은 주수인데도 금액이 다르더라구요
    부르는게 값인가봐요..
    그래서 정해진 금액이 있는곳으로 전화해서
    충분히 상담받고 결정하였습니다

    남은 아이를 위해 마취는 안된다고 하여
    비마취로 진행했구요
    비마취로 진행하신분은 많이 없는것같아서
    더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참을만했어요
    수술은 금방 끝났고
    복부초음파, 질초음파 번갈아가면서 꼼꼼히 진행해주셨고
    원래 밑에서 가까운쪽 선유한다고 하셨는데
    둘 중 살짝 위쪽에 있는 아이를 선유하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좀 어려운 수술이였는데도
    의사선생님 두분이서 같이 초음파 확인하시며
    아주 잘 진행해주셨어요
    수술당일~이틀째까지 피가 울컥울컥 나왔고
    삼일째부터는 흐르진 않았지만 생리대에 좀 묻고
    소변보고 닦으면 덩어리 피가 묻어나왔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수술한지 일주일 안됐는데 출혈과 남은 아이가 걱정되어
    원래 다니는 산부인과가서 확인하니
    아기는 잘 있는데 피가 울컥울컥 많이 나오면 위험하고
    지금은 지켜보는수밖에 없다고 하시네요...
    좋은 생각만 하면서 지내야겠어요
    무슨 선택을 하시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혹시 저랑 같은 상황이신분은
    남은아이 건강히 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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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흡입소파술 다녀왔어요..

    후기톡
    yoonji
    1일전
    저는 대학원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시험이랑 면접 준비 때문에 하루하루가 중요한 시기였는데
    생리가 늦어져서 혹시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를 했는데 두줄이 떴습니다

    첨엔 정말 믿기지 않았고 며칠동안 현실 부정만하다가
    정신 차리고 병원을 알아보는데 이 커뮤니티를 알게 되었구요 ㅠ
    한시가 급해서 여자 원장님 있는곳으로 추천 받고
    상담하러갔다가 다음날 바로 소파술 했어요..ㅠㅠ
    저는 5주차였구... 결정하고도 죄책감 떄문에 많이 울었고
    병원 가는날까지도 계속 마음이 흔들렸는데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정말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수술은 수면마취로 받았어요
    깨어났을때 회복실에서 2시간 쉬었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계속 아팠던것같아요
    집에서 쉬는게 좋다고 하셔서 아무생각 안할려고하고
    죽먹고 잠만 잤어요
    주수 올라갈수록 더 힘들어지니까 알아보고 계시면..
    얼른 다녀와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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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7주차 수술후기

    후기톡
    낭콩이
    1일전
    수술시작전에 옷을 갈아입으면서도
    수술후에 진통제를 맞으며 누워있을때도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용기를 많이 얻어서 하게 된거라
    누군가에겐 또 다른 용기를 주고자 후기를 써봅니다

    일단 저는 79만원으로 유착방지제까지 하고 추가금을 내고
    제이디스 피임까지 같이 진행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아 정말 내가 원할때 하려고 같이 했고요

    눈물날정도로 너무 아팠다는 사람들도 많아 혼자가게 되는 저에게는 너무
    떨리고 긴장되고 무서웠습니다. 내원후 수술까지 1시간반 정도 검사를 하고 수술은
    마취 할게요 하고 한 5초만에 잠들고 눈떠보니 끝나있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걸어서 회복실로 갈때랑 진통제의 효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픈 생리통을 겪는 느낌이였고 진통제 덕분에 금방 괜찮아졌습니다.

    끝나고 옷을 갈아입고 나니 매스꺼움이 심해져 헛구역질을 좀 많이 한 것 같아요.
    물론 12시간 이상 공복이라 토를 하진 않았습니다.
    생각할때마다 눈물이 나지만 아이를 더 좋은 환경에서 살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말하시지만 최대한 빨리 고민은 점점 주수만 늘려갈 뿐인것 같습니다. 많은 고민 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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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자궁외임신 중절수술 병원 도와주세요

    Q&A톡
    햠그
    1일전
    안녕하세요, 피임 실수하고 관계 후 9시간만에 사후피임약 처방 받아먹었는데 그마저도 실패했습니다. 생리 예정일 4-5일 정도 남겨두고 몸이 아무래도 이상해서 얼리 임테기 종류별로 사서 해봤는데 모두 2분도 채 안되서 진한 두줄 떴고,
    오늘 산부인과 가서 피검했는데 임신이랍니다.. 수치가 237정도라 약물을 권유 받긴했는데 실패할 확률이 있대서 저는 흡입술이나 소파술로 진행하고싶은데요..아직 수치도 너무 낮고 초기 단계라 초음파로 아기집도 안보일거라고 일주일 후에 다시 보재서 우선 예약만 해뒀어요..근데 의사쌤 말이 사후피임약을 먹었음에도 임신이 된거라면 자궁외임신일 가능성이 크다고 그거는 큰병원으로 가서 복강경 수술해야할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너무 무서워요..비용도 만만치 않고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그리고 서울 지역중에 중절수술 비용 비교적 저렴하고 전문으로 잘하는 병원이 있다면 공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갔던 산부인과에서는 약물이던 수술이던 100만원 가까이 말씀하셔서 부담이
    되기도 해서요..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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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임신중절 수술 흡입술 자세하게 남겨봐요

    후기톡
    바람엽서함
    6시간전
    혹시 저처럼 갑자기 이런 상황이 생겨서 밤새 검색만 하고 있는 분들 있을까 봐 조심스럽게 후기 남겨요. 저도 처음에는 이런 글을 제가 쓰게 될 줄 몰랐는데, 막상 겪어보니까 정보가 너무 필요했고 같은 상황인 분들 글이 진짜 많이 도움 됐거든요.

    저랑 남자친구는 둘다 아직 대학생입니다..얼마 전에 남자친구랑 기념일겸해서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때 피임이 제대로 안된 것 같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어요.. 근데 원래도 제 생리 주기가 들쭉날쭉한 편이고 다낭성..도 있어서 이번에도 그냥 또 늦어지는구나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괜히 불안해서 임신테스트기를 사서 해봤는데 선명하게 2줄이 나온거 보고 머리가 하얘지고 손도 떨리고...남자친구한테 말해야하는데 너무 떨리고 망설여지고 결국엔 상황을 얘기했고요.

    둘다 아직 학생이고 현실적으로 낳아서 기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부모님께 말씀 드릴 자신도 없었고, 솔직히 너무 무섭고 죄책감도 들고 하루종일 울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계속 미룰 수는 없어서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토닥톡에서 임신중잘 가능한 병의원 찾아보고 후기랑 위치, 당일예약 가능 여부까지 비교해봤습니다. 혼자 알아보는게 너무 불안했는데 그래도 앱에서 어느 정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바로 예약을 잡았고 운좋게 당일 방문 가능하다고 해서 남자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처음에 들어갈때 너무 불안하고 사람들 시선도 신경쓰여서 대기하는 내내 고개만 숙이고 손톱만 뜯고 있었습니다. 진료보고 원장님이랑 이야기하는데 많이 무섭죠, 놀랐죠 하면서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데 눈물이 확 나더라고요. 만약 원장님까지 딱딱하게 형식대로만 하셨다면 그자리에서 더 무너졌을것 같아요... 그런데 과정이나 주의할 점을 하나씩 천천히 알려주시고, 지금 너무 혼자 겁먹지 않아도 된다고 해주셔서 마음이 조금은 놓였어요.

    6주라서 흡입술로 진행해야했고..진료 당일은 금식을 못한 상태라서 수술 날짜만 잡고 왔고요..수술 전날부터 금식하고 긴장돼서 잠도 거의 못잤어요ㅠㅠ병원 가는길에도 그냥 계속 눈물만 나올거 같고..남자친구도 말없이 옆에 있어줬어요..
    다시 안내 받고 옷갈아 입고 대기하는데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갔고 마취하고 진행해서 수술 중 기억은 없고...
    누워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잠든거 같고 깨보니까 회복실이었습니다.

    처음 눈떴을 때는 멍하고 몸이 조금 무거웠고 아랫배는 생리통++급으로 묵직하게 아프더라고요
    회복실에서 누워 있는 동안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셨어요. 따뜻한 담요 덮고 있으니까 몸도 조금 풀렸고, 처음보다 마음도 차분해졌어요. 통증은 참을 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고, 저는 생리통이 심한 날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묵직한 느낌이었어요.
    다만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이건 그냥 제 기준이에요.

    출혈은 처음에는 생리처럼 조금 있었고, 배는 묵직했어요.
    안내받은 약은 시간 맞춰 챙겨 먹었고, 샤워나 관계, 음주 같은 부분도 조심하라고 들었어요.
    특히 저는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끝났다는 안도감도 있었지만, 동시에 죄책감이랑 허무함이 같이 밀려와서 혼자 울기도 했어요.

    남자친구랑도 많이 얘기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원망도 들었고,
    왜 이런 상황이 됐나 싶어서 감정이 많이 흔들렸어요. 그래도 같이 병·의원 알아보고, 방문하고, 회복할 때 옆에 있어줘서 그나마 버틸 수 있었어요. 혼자였으면 더 무서웠을 것 같아요.

    그리고 병원 고를때 그냥 인터넷에서 보이는 병원 급하게 결정하기 보다는 설명을 얼마나 차분하게 해주는지, 사후 안내 잘해주는지 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저는 원장님이 따뜻하게 대해주신게 정말 컸습니다. 상황 자체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무섭게만은 느껴지지 않도록 설명해주셔서 많이 위로받았네요..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 너무 혼자 자책하지 않았으면 해요.
    몸도 마음도 생각보다 많이 지치니까, 끝난 뒤에도 며칠은 꼭 쉬어주고 본인 상태 잘 챙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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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절 병원

    Q&A톡
    에에이
    14시간전
    보호자 없이 당일 가능하고, 수술 경험많아서 이후에 후유증, 재임신 등에 영향 안가게 해주는 병원 알고싶습니다 서울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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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병원 추천

    Q&A톡
    Ksss
    12시간전
    서울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당일진료수술 가능한곳, 경험 많은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비용도 알고계신다면 함께 말햐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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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 송파쪽에 14주 수술해주시는 병원 추천

    Q&A톡
    Pleasein
    2일전
    임산부등록이 되어있어서 진단서에 선택유산 같은 내용 안써주는 병원 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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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청주] 중절수술 병원 도와주세요

    Q&A톡
    qpqoi
    2일전
    생리 안한 지 2주 쯤 되서 테스트기 해봤어요
    주수는 잘 모르겠으나 6-7주 정도 될 거 같아요

    청주 중절수술 병원 및 비용, 당일수술 여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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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평택] [평택]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있나요..?

    Q&A톡
    안녕하시오옹
    1일전
    이번에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되어 중절수술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능한 병원 및 가격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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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기 유산 후 바로 배가 들어가나요?

    Q&A톡
    모르겠디
    14시간전


    어떤 후기 보면
    배가 바로 들어갔다 하고
    어떤 후기는 아니라해서
    궁금합니다ㅠ
    20주차 이상일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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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여순광 약물 중절수술 가능한곳

    Q&A톡
    Jaka130
    6시간전
    여순광 중에 약물로 중절수술 가능한 곳 알아봐요 ㅠ
    가격은 어느정도될까요 제발 도움 부탁드립니다
    3-4주 찬데 급하게 알아보려니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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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쌍둥이 중기 선택유산 병원

    Q&A톡
    kimje
    6시간전
    현재 20주인데 정밀 초음파에서 기형이 발견되었습니다.
    혹시 쌍둥이 선택유산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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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 초기 가능한 병원

    Q&A톡
    괜찮아진다
    6시간전
    음성군 근처로 알아보는중인데
    후기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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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임신중절수술 잘하는 곳 알려주세요

    Q&A톡
    앙바
    1시간전
    임신중절수술 잘하는 곳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비용도 알려주세요 초기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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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수원 5주차 추가비용 없는 병원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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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djsjjd
    44분전
    5주차로 추정되는데 추가비용 없고 안전하게 하는 곳 알려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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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djsjjd
    4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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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임신중절수술 잘하는 곳 알려주세요

    Q&A톡
    앙바
    1시간전
    임신중절수술 잘하는 곳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비용도 알려주세요 초기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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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절수술 잘하는곳 추천 부탁드려요 15주

    Q&A톡
    orang
    3시간전
    15주에 다운증후군 확진 받았습니다.
    위치 상관없고 수술 잘하는 병원 있을까요?
    아니면 수술 해주는 큰병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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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강릉중절

    Q&A톡
    영찡
    3시간전
    어디가 괜찮을까요 지금 10주인데...몸많이 상하겟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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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실에서 눈물이 났던 중절 6주 후기

    후기톡
    바닐라정원
    4시간전
    임테기 불량은 아니겠다는 판단이 서고나서
    바로 산부인과를 찾아갔어요
    시간이 늦어지면 안될것 같아서요
    보니 임신 6주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막상 화면에 작은 아기집이 보이니까 마음이 너무 복잡했어요
    그래도 여러 상황을 생각했을 때 출산은 어렵다고 판단해서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수술 날짜를 잡고 병원에 다시 방문했는데 전날부터 계속 긴장돼서 잠도 잘 못 잤어요
    병원에 도착해서 동의서 작성하고
    수술 방법이랑 회복 때 주의사항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주셨어요
    옷을 갈아 입고 수술실로 들어가니까 눈물이 나더라고요
    침대에 누웠는데 너무 떨려서 손에 땀이 날 정도였어요
    긴장하지 말라고 다독여주시면서
    마취 약 들어가니까 곧 잠들꺼라고 하시는데
    그 이야기 듣고 나선 기억이 없어요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눈이 떠지니 수술이 끝났다고 간호사분이 깨우고 있더라고요
    뭔가 아래가 불편한 느낌은 드는데
    뭐라고 설명하기가 힘들고..
    그렇다고 심한 통증은 아닌데 편한 것도 아닌 이상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멍했는데 이제 회복실로 이동하자고 하면서
    침대에서 일어 났는데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더라고요
    어지럽기도 하고 기운도 없고ㅠㅠ
    수면 마취 하느라 공복 시간이 길어서 그런듯...
    간호사분이였나? 누가 부축해주면서 회복실로 이동했고
    거기서 한시간 정도 쉬니까
    정신도 더 돌아오고 배가 고프기 시작했어요
    아.. 나 괜찮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긴장이 확 풀렸어요..ㅠㅠ

    한번더 주의사항 듣고 다음 소독치료 일정 잡고 나왔네요
    생각보다 컨디션이 괜찮은데
    괜찮다고 무리하지 말라고 하셔서 당분간은 집에서 쉴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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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자궁외임신으로 MTX 주사 맞고 왔어요

    Q&A톡
    부스럭빵
    4시간전
    처음에는 자궁외임신이 뭔지도 잘 몰랐어요
    임테기에 두 줄이 떠서 그냥 임신인 줄 알고 산부인과에 다녀왔습니다...
    임신을 계획한 건 아니었지만 결혼도 한 상태라 아이가 생겼다면 낳아도 괜찮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확인해보니 자궁외임신이라고 하더라고요..!
    수정란이 자궁 안이 아니라 다른 위치에 자리 잡은 경우?라고 들었습니다.

    선생님과 이야기 나눠보고 MTX 주사를 맞기로 해서 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비용은 70만 원 정도 나왔고요.
    여자 원장님이 계셔서 그런지 그나마 편하게 이야기하고 온 것 같아요.
    그리고 일인실이라 쉴 때 좋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 당장 아이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었지만
    막상 이런 일을 겪고 나니 멍하더라고요..ㅋㅋ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여기서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는 분이 있다면
    너무 혼자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빨리 괜찮아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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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중절수술을 겪고 나니 임신이 무서워졌어요

    토닥톡
    달온하루
    4시간전
    아기 기형아 이슈로 수술 받은 지 3주차에 접어들었어요
    일상생활에 아무 문제 없을 정도로 아픈 곳 없는데
    마음은 아직 그때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임산부를 보거나
    아기 관련 영상이 나오면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고요
    몸이 회복되면 다음 임신 고민도 해야할텐데....
    생각만 해도 겁이 난다는 거예요
    혹시 또 같은 일이 생기면 어떡하나 싶은 마음이 자꾸 들어요ㅠㅠ
    시간이 지나면 이 두려움이 조금씩 옅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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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쌍둥이 중기 선택유산 병원

    Q&A톡
    kimje
    6시간전
    현재 20주인데 정밀 초음파에서 기형이 발견되었습니다.
    혹시 쌍둥이 선택유산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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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쌍둥이 중기 유산 병원

    Q&A톡
    kimje
    6시간전
    현재 20주인데 정밀 초음파에서 기형이 발견되었습니다.
    혹시 쌍둥이 선택유산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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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 6주차, 흡입술 받았어요

    후기톡
    꽃잎보관함
    6시간전
    저는 알게 된 시점부터 바로 결정한 건 아니었고
    며칠 동안 계속 생각이 왔다 갔다 했어요.
    그냥 키워야 하나.. 지워야 하나.. 하루에도 몇백번씩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머리로는 제 상황을 알고 있는데
    막상 병원 예약하려니까 마음처럼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미룰수록 마음만 더 복잡해질 것 같아서 더 늦어지기 전에 거의 울면서 병원 방문했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하게 됐습니다..

    방문 전에는 괜히 혼자 안 좋은 상상만 했어요.
    아프면 어떡하지, 분위기가 차가우면 어떡하지,
    내가 너무 위축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너무 들었거든요
    근데 막상 가보니 접수부터 안내까지 조용하게 진행됐고
    불필요한 말 없이 필요한 부분만 차분히 알려줘서 그게 오히려 저를 편하게 하더라고요

    저는 수면으로 들어갔고 수술실 들어갈 때까지만 기억나요.
    눈 떠보니까 회복하는 공간이었고
    처음 든 생각은 벌써 끝났나?였어요
    깨어난 직후에는 아랫배가 꽉 뭉친 것처럼 불편했는데
    날카롭게 아픈 느낌보다는 몸 안쪽이 묵직하고 무거운 느낌에 가까웠다는 게 맞는 표현같아요

    조금 쉬니까 참을만 해졌어요 간호사분이 상태를 계속 봐주셔서 회복 좀 하다가 퇴근했고
    그날은 집에 와서 따뜻하게 하고 거의 계속 누워 있기만 했었네요...
    그리고 크게 무리하지만 않으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크게 어려움은 없더라고요

    중절하고나서 솔직한 제 마음을 털어놓자면
    끝나고 나서 마음이 엄청 홀가분했다기보다는
    복잡했던 생각이 조금 정리되는 느낌이 더 크기도 했고
    너무 슬프기도 했었어요 죄책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책임지지 못할 선택을 하는 것보다는
    지금 제가 한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추스릴 수 있었나봐요
    쉬운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때의 제 상황에서는 충분히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었어서 후회는 없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이시고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본인이 선택하신 그 결정이 맞다고 응원해주고 싶어요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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