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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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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주 임신 중절수술
제가 지금 4주차 인데
양가 부모님들이 지우라 하셔서 수술 할려합니다
진주에 수술 하는곳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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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주 수술 후기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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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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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tx 소파술
초기 주수에는 mtx약물주사가 낫나요?.. 아니면 소파술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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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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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경기]24주 중절수술 제발 도와주세요
남자쪽에서 저한테 큰 사기를 쳤어요..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제인생 그리고 아기인생을 위해서라도
많은 고심 끝에 중절수술을 결심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병원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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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8주차 병원 추천
안녕하세요. 충분히 고민해보고 중절 수술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가격이랑 병원 정보 공유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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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절수술 후 관계
중절수술 받으시고 관계는 언제부터 하셨나요? 지금 2주됐는데 관계를 했는데 괜찮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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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임신중절 수술
임신중줄 수술할수 있는 병원 알려줄수 있나요? 임신 초기 6-8주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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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절 mtx랑 흡입수술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대학생인데 남친도 아닌데 관계해서 임신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어제 임테기로 두줄 뜨고 12일날 피검사 253.8 나왓습니다..
월요일날 mtx주사 예약했는데 유앤유에서… 처음이라 무섭습니다..
흡입수술이랑 mtx 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후기가 많아서 물어봐요..
너무 힘들어요… 수술은 무섭고 약물은 무슨 부작용 생길지 무섭고 회복될까요.
혹시 중절경험이 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병원 혹시 괜찮은 곳 추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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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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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술 후 생리
다들 수술 후 생리는 언제 시작하셨나요? 지금 6주차 정도 됐는데 아직 생리 시작할 기미가 안 보여서요.. 병원에선 4~6주차에 생리할 거라고 했는데 다시 내원해봐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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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맞았습니다
피검사 수치는 242 나왔고 의사선생님이 이때쯤이면 주사 맞아도 잘 떨어진다고 하셔서 일단 맞긴 맞았는데...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시고 비임신 수치로 떨어지신 분 계실까요? 정말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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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주차 중절 후기
저는 결혼을 했지만 아직 아이를 낳을 게획은 없어서 중절했어요
사실 이런 곳이 있는지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토닥톡 없었다면 조금 막막했을 거 같아요
시내에 병원이랑 북구에 있는 병원 두군데를 방문은 안하고 전화상담하고 예약을 했는데요
시내는 수술이 바로는 안되고 3일 뒤에 가능하다고 했고 수술비용따로 초음파+수술 후 초음파+ 영양제+유착방지제까지 다 하니깐 80만원 정도 된다고 했고,
북구는 오전에 전화하니 오후 5시쯤에는 수술이 가능하고 초음파+수술+영양제 다 포함해서 65만원이라고 해서 여기로 예약했어요
수면마취를 해서 하는 수술은 쌍수말고는 처음이라서 조금 떨렸는데, 도착해서 접수하고 초음파로 정확히 몇주인지 먼저 확인하시더라고요
1인 회복실이 따로 있고 간호사님이 수술과정, 수술 후 관리, 피임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해주셔서 좋았어요
수술 전에 여기서 대기하고 있다가 이제 수술하러 가자고 해서 수술실에 가서 수술하는데요
원장님이 수술하기 전에 영양제 먼저 하고 진통제가 조금 효과가 날려면 있어야 된다고 해서 기다리니 질 안에 소독하고 자궁위치만 확인하고 바로 수술한다고 하셨어요
수술은 진짜 5분?만에 끝난 거 같고, 정신 좀 차리니 이미 수술 다 끝났다고 회복실에서 안정취하면서 영양제 맞고 있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수술 후 일주일 정도는 피가 조금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는 하고 있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한 3일 정도는 나왔는데 그 후로는 안나와서 생리대는 안했어요
일주일 뒤에 확인하러 오라고 하시는데 이건 수술이 잘 되었는지 초음파로 확인하는 거라서 꼭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땐 확인 초음파 비용으로 2만원 결제하셔야해요
다들 두 줄 뜬 걸 보면 저처럼 걱정되고,주변에 중절병원아냐고 물어볼 수도 없고ㅠㅠ
공개로 병원이름 적으면 안되는 거 같더라고요
병원이 궁금하시다면 댓글에 적으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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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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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검진이 있는데 4일전에 중절을 했어요
그러면 혈액검사나 소변검사에서 임신여부가 밝혀질까요?
어떡해야하죠... 중절은 이미 했거든요... 아 미치겠네요
임신여부 밝혀지면 무조건 채용취소 되는 직종이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5주차일때 중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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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여도 조심할것
이지역에서 두번째에요 이번주에 날짜 잡고 왔어요ㅠ
결혼했고 자녀도 있어요 추가자녀계획도 있었고요
부부라 피임을 안한 기간도 꽤 되지만 3년전 수술 이후로 아이는 안왔구요
전 제가 난임으로 가나? 이생각도 했어요ㅋㅋㅋ
추가자녀계획이 두루뭉실 정해지고 정확한 계획전이라 피임 시작했어요
생리불순과 잦은질염으로 조심하고 피임했어도 안일한 순간이 있었는지 임신됐네요
이 지역이 좀 비싼편인거 같아요 고급스러워보이는곳으로 가서 그런걸까요
3년전 5~6주?쯤 질문했었는데 누구나 아는 그곳에서 이것저것 추가해 꽤 나왔어요
이번엔 낳을까 고민하다 8주 직전 수술해요 비용이 꽤 돼요ㅠㅠ
자녀가 없었으면 낳거나 수술해도 서울까지 나가보고 여기서도 알아볼텐데
빠르게 회복해서 애봐야죠..ㅎㅎ
막상 또 수술을 앞두고 있으니 무섭네요
궁금하신건 제가 아는선에서 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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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술 후 피임
수술 후에 피임의 중요성을 더 깨닳앗어요
경구피임약을 복용할까 생각중인데 생리시작할때 먹으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피임효과는 언제부터 잇을까요
다른 피임법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릴게요ㅠ 지식이 많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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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주차 중절 후기
저는 결혼을 했지만 아직 아이를 낳을 게획은 없어서 중절했어요
사실 이런 곳이 있는지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토닥톡 없었다면 조금 막막했을 거 같아요
시내에 병원이랑 북구에 있는 병원 두군데를 방문은 안하고 전화상담하고 예약을 했는데요
시내는 수술이 바로는 안되고 3일 뒤에 가능하다고 했고 수술비용따로 초음파+수술 후 초음파+ 영양제+유착방지제까지 다 하니깐 80만원 정도 된다고 했고,
북구는 오전에 전화하니 오후 5시쯤에는 수술이 가능하고 초음파+수술+영양제 다 포함해서 65만원이라고 해서 여기로 예약했어요
수면마취를 해서 하는 수술은 쌍수말고는 처음이라서 조금 떨렸는데, 도착해서 접수하고 초음파로 정확히 몇주인지 먼저 확인하시더라고요
1인 회복실이 따로 있고 간호사님이 수술과정, 수술 후 관리, 피임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해주셔서 좋았어요
수술 전에 여기서 대기하고 있다가 이제 수술하러 가자고 해서 수술실에 가서 수술하는데요
원장님이 수술하기 전에 영양제 먼저 하고 진통제가 조금 효과가 날려면 있어야 된다고 해서 기다리니 질 안에 소독하고 자궁위치만 확인하고 바로 수술한다고 하셨어요
수술은 진짜 5분?만에 끝난 거 같고, 정신 좀 차리니 이미 수술 다 끝났다고 회복실에서 안정취하면서 영양제 맞고 있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수술 후 일주일 정도는 피가 조금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는 하고 있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한 3일 정도는 나왔는데 그 후로는 안나와서 생리대는 안했어요
일주일 뒤에 확인하러 오라고 하시는데 이건 수술이 잘 되었는지 초음파로 확인하는 거라서 꼭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땐 확인 초음파 비용으로 2만원 결제하셔야해요
다들 두 줄 뜬 걸 보면 저처럼 걱정되고,주변에 중절병원아냐고 물어볼 수도 없고ㅠㅠ
공개로 병원이름 적으면 안되는 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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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임테기 2줄 4-5주 중절수술
광주 임신확인 , 당일 수술이나 최대한 빨리 수술 가능한 곳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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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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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과 수술 중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5주? 6주가 됐었을꺼 같은데
어떤게 몸에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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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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