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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라미나리아 없이 진행한 20주 중절수술 후기
20주차에 중절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이 울고 고민했어요
주수가 있다 보니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유도분만 방식이라는 말이 많더라고요
솔직히 진통을 겪는 너무 무서울것 같더라고요
특히 라미나리아를 넣는다거나
2박3일 입원을 해서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후기 보면서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무서워서...
그래서 병원을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게 “통증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였어요
제가 진행한 곳은 유도분만술로 수술을 진행하는데
라미나리아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었고
긴 진통 과정을 겪지 않는다는 설명을 들었어요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실제로 수술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한 진통 없었어요
자궁 입구를 부드럽게 해주는 수액을 1시간 이상 맞는데
그거 하면서 아랫배 뻐근하긴 했지만 통증이라기보단 약간의 불편함 정도였고요
그래서 수술 전이랑 과정 중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
대신 수술 후에는 통증이 오는데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과 몸살 같은 피로감이 조금 있었어요
어쨌든 극심한 고통을 오래 참아야 하는 상황은 아니었고
선생님이 힘들면 진통제 놔준다고 하시더라고요
증상에 따라 알아서 대처해주니까 아플까봐 너무 걱정 안해도 돼요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져 있었는데 불필요한 말 없이 배려해주는 분위기라
생각보다 힘들이지 않고 수술 받고 올 수 있었어요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이 있다면 무조건 인터넷 후기만 보고 겁먹기보다
병원마다 방법이나 과정 차이가 있다는 건 꼭 알고 상담 받아보셨으면 해요
저도 수술 전까지는 너무 무서웠지만
실제 과정은 혼자 상상하며 무서워했던 것보다 훨씬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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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차 중절 전 참고하세요
전 7주차에 흡입소파술 받았고 보호자없이 당일로 했어요
병원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정보도 너무 많고
사람마다 말이 달라서 복잡했던게 두배였던 것 같아요
중절 고민하고 있다면 먼저 본인 주수를 정확히 아는게 중요해요
제가 다녀온 병원은 금식 6시간이면 당일로 가능했구요
1인 회복실이었던점이 가장 젤 좋았던것 같네요
혼자였던 점이 남들에게 보이기 싫었거든요
마취비랑 유착방지제까지해서 가격젤 저렴했었고
수술 20분도 안걸린것같고 회복 3시간 하고 퇴원했습니다
중절수술 궁금한거 정보 좀 드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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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5주차 중절수술 후기
수술하고 온지 1주일 조금 넘었네요. 생리할 때 됐는데 안 해서 혹시 싶어서 임테기가 너무 선명한 두줄이더라구요. 당일에 바로 병원 알아보고 갔어요.
먼저 원장님 볼 거냐 피검사로 유무 먼저 확인할 거냐 물어봐서 피검사 먼저 진행했고 그때 수치가 700?으로 나와서 임신이다 하셨어요. 초음파 보니 애기집은 안 보였구요 (아마 4주차였던 거 같음) 애기집이 안 보이니 MTX 권장하시더라구요. 수술이 아니다 보니 지금 상태에선 약물이 더 나은 선택이라 하셨어요
그러곤 직원분이랑 상담실에서 약물 설명 듣고 MTX 하기로 했어요
돈 뽑는 거 기다리는 동안 고민했는데 실패가능성 O, 실패 시 중절비용 추가비용에 약이 항암제여서 그 부작용으로 유산시키는 거더라구요. 그리고 최대 한달정도 걸린다라는 단점이 너무 많아서 집 가서 고민하고 온다 했고 1주 후 내원해서 수술했어요 그때가 5주5일이라 2일만 지닜으면 +10만원이였더라구요..ㅎ
수술은 수면마취(우유)로 진행했고 하기 전에 진통제 수액 먼저 맞고 수술방으로 이동했어요.
약 들어가고 눈 감았다 뜨니 끝나있었고 너무 멀쩡했어요. 남자친구는 회사때문에 저 혼자였는데 끝나고 생각하니 혼자오길 잘한 거 같아요.(너무 무던하게 후다닥 끝나가지고) 회복실에선 영양수액 추가로 더 놔주셨고 회복실 누우니깐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시간 지나니깐 점점 괜찮아졌어요 그 후로도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무리 없었는데 한 번씩 생리통처럼 배가 아픈 건 있었어요
그래서 정리하면 저는 수술로 했고 유착방지제까지 추가했어요. 첫날 검진+초음파는 보험으로 처리해서 카드로 결제했고 수술날은 현금결제로 초음파(비보험)+수술(6주0일까지)+유착방지제까지 결제했고. 수술비용에 수액 2종류+수면마취 포함이더라구요. 기록 안 남게 진행해주시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직원분들도 엄청 챙겨주고 친절해서 전 수술하길 정말 잘한 거 같아요. 그래도 그동안 맘고생한 거 생각하면 이제 더 조심해야죠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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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주차 중절했습니다.
임신인줄 모르고 마운자로 열심히 맞았어서 고민하다 중절했습니다.
시설이나 인테리어가 고급지진 않지만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분들도 친절하셨고 흡입술로 진행했어요.
8시간 금식 후 당일이었고 보호자 있어야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전 보호자랑 같이 갔어요.
마취+수술+유착방지제+영양제까지 다 해서 현금 60줬습니다.
8주 이상이면 금액이 올라가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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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보호자없이 가능한곳 있을까요?
서울에 보호자없이 가능한곳 있을까요??
사정이있어서.. 혼자가야될거같아요..
비용도 같이 알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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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1주 중절수술했어요
6주차에 알았지만 남자친구였던 사람이 같이 책임지자고 하고 잠수타고 문제 해결 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있더라고요
저는 토담톡에 나와있는 대전 산부인과에서 수술을 진행했고 12시 40.50분쯤에 시작해서 회복까지 2시 반 조금 넘어서 끝난 거 같아요
수술 후 최소 일주일 금주.금연 꼭 지켜주세요
일주일 뒤에 병원에 다시 내원하라고 하셨고 최대 3주까지는 출혈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아픈걸 잘 참는 편이라고 생각 했는데 아니였던 거 같아요
제가 찾은 병원은 라미나리아를 사용하지 않고 초음파 진료 후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 병원이였습니다
처음에 진통,항생제 주사 두 방을 엉덩이에 맞고 수술실에 들어가요
정맥주사? 라고 하셨는데 이게 생각보다 아프더라고요 마취제를 넣고는 나도 모르게 잠들어버려요 후 수술 막바지에 제가 깨버려서 소리지르고 운 기억이 남네요… 내 밑으로 무언가가 쑤셔 들어오는 느낌을 여러차례 아프고 강하게 느꼈어요
그 후로는 간호사 선생님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옮겨졌는데 누워서 20분 가까이 배를 누가 칼집내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후엔 진통제랑 수축제 효과인지 점점 괜찮아지더라고요
30분에 한 번씩 여의사 선생님이 피 양 체크하러 오셔서 자궁 마사지도 해주고 가셨어요 말씀은 되게 극T처럼 하시는데 마음이 따뜻하신 분 같아요
저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았으면 좋겠는데 마취 막바지에 깬 기억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 저는 수면마취가 처음이라 사람마다 마취가 잘 깨는 사람이 있나봐요 의사선생님도 걱정해주신 거 같았어요
몸 조리하면서 편하게 쉬고 있는데 놀랐던 마음이 진정이 되는지 눈물이 나려 하네요
다들 저 처럼 늦지 않길 바래요 새로운 생명도 축복처럼 아름답고 소중한거지만 그만큼 본인 몸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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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mtx약물중절과 수술중 고민입니다.
극초기에 임테기 희미하게 두줄 확인후 약물중절 고려중입니다.
자궁수축제와 mtx 미프진동일성분제제로 시술하신다고하는데 몸에 무리가 많이갈까요?.. 후에 임신계획이 있어서 조심스럽고 무서워요..
부작용겪으신 사례나 저랑 비슷한 고민 있으신분은 댓글 꼭 좀 부탁드립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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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실거같나요??
일단 상황은 4주차극초기여서 아기집은 안보이는데 피검사결과는 양성
보호자 없어서 혼자 다해야되요 의사가 두가지 선택지를 줫엇는데요..
1번2번중에 여러분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셧을지 골라주세요..ㅜ
1.약물중절
(바로 시작할수는 있지만 한번에 안끝나고 비용은 100)
2.중절수술
(당장못하고 일주일뒤 아기집 보일때 할수있어 기다려야되는데 금액은 50)
금액때문에 기다렷다 수술할까 생각햇었었는데 그 일주일이라는시간이 너무 길게느껴질거같기도 하고 수술후 혼자 집올때 걷기힘들거같고 당장할수잇는 약물을 햇는데 이것도 바로 끝나는게 아니다보니 불안하고 힘든건 마찬가지여서 맞는 선택이엿을지 여러분께도 묻고싶어요 ㅜ 어떻게 하셧을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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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기 수술 (발품후기)
꽤 주수가 된 상태에서 수술했는데.. 도움될까싶어 올릴게요. 그리고 자궁에 문제있다면 빨리빨리 여러 군데 발품파세요.. 생각보다 잘 안받아줍니다..
1. 인천 동암역 : 노련해보이시는 나이드신 남자 의사분이신데 최대한 도와주려는게 보이셨는데 병원이 시장근처에.. 시설자체는 낡긴했어요. 다만.. 간호사분들 머리가 다 풀어해친머리가 좀 그랬어요. 유도분만. 근데 가격은 여기가 제일 합리적.. 1박 2일 잡아야한다고 하심.
2. 인천 버스터미널 근처 : 여긴 프차느낌으로 안산, 의정부, 일산 등등 많은데요 최대 25주였을거예요. 근데 자꾸 상담도 하기전에 피검사 20만원을 받아야한다고해서 포기했습니다. 유도분만권유.
3. 샛강역 : 여기 간호사님들이 노련해보이시고 중후하고 젠틀해보이셔서 여기 추천드립니다. 스케줄이 안돼서.. 여기서는 못했어요. 하지만 상담은 만족했습니다. 의사님도 친절. 23주까지 수술가능.
4. 장한평 : 여기 세련된 병원이예요. 원장님 예민하고 불만이 많아보이신 느낌인데 전문적인 느낌이 나지만 여기서는 안된다고 까였습니다.
5. 신논현역 : 늙은 여의사님 인데 베테랑 느낌이 나고 상당히 병원이 좁고 낡았어요. 그렇지만 다른곳에선 불가능하다 라고 했는데 여기서만 이거 별거 아니고 문제없다라고하셨고 상담 스타일이 간단명료.. 하루안으로 수술 가능하다고 하셨고 라미사용한다하셨습니다. 25주까지 였나. 근데 비용은요 앞에 말했던 병원이랑 비교했을때 엄청나게 비쌉니다..
6. 신논현역 : 여기 남자의사님이 상당히 아주 젠틀하십니다..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여태뵙던 의사님들중에선 철두철미하면서도 부드럽다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여기도 엄청 비쌌어요. 하지만 수술이 가능했습니다. 24주. 여기의 강점은 라미가 아니라 딜라펜을 사용한다는겁니다. 불쾌만하지 덜 아픈 느낌. 수술도 걱정했던거에 비해 잘됐다.. 라는 느낌.. 하루만에 끝났습니다... 다른 곳은 1박2일이 기본이라던데 여긴 아니였어요.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하루하루 저녁때 눈물을 지새우면서 보내고있습니다... 너무 고통스럽고요 여자로 태어난것도 한스럽고 내가 왜 남자한테 의존을 했을까 저의 무능함을 계속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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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 6주차라 저렴한 곳 찾아서 받고 왔어요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냥 생리가 좀 늦어지나 보다 했는데 혹시나 해서 테스트기 해보니까 두 줄이 나오더라구요ㅠ 너무 당황스럽고 눈물만 나서 남친이랑 급하게 병원 가서 검사해 보니까 이미 6주 차였어요.... 아직 학생이기도 하고 도저히 현실적으로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라ㅠ
대학생이라 상황이 급해서 당일에 바로 수술이 가능한 곳 위주로 알아봤어요 다행히 당일 상담부터 중절까지 가능한 병원을 찾았는데 당일 수술을 하려면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물도 마시면 안 됨)여야 하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밥 생각이 없어서 아침부터 굶은 상태라 당일에 바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혹시 급하게 가실 분들은 꼭 공복 시간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ㅠ
무엇보다 마음이 놓였던 건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병원이었다는 점이에요 아무래도 대학생이다 보니 이런 수술을 하러 간다는 것 자체가 너무 부끄럽고 무서웠는데 여자 원장님께서 제 마음을 다 아신다는 듯이 정말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고 세심하게 진료해 주시더라구요ㅠ 간호사 언니들도 내내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병원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가 참 따뜻하고 안정감이 들었어요
그리고 대학생이라 비용 걱정이 진짜 제일 컸거든요ㅠ 다행히 여기는 6주 기준 55만원 정도로 제가 알아본 곳 중에서 최저가 수준이었어요 혹시나 나중에 이것저것 추가금 폭탄을 맞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과 달리 정말 처음에 안내받은 비용 그대로 추가금 없이 깔끔하게 진행돼서 비용 부담을 많이 덜 수 있었어요 남친이랑 모아둔 돈 선에서 다행히 해결했습니다ㅠ
수술이 끝난 후에는 혼자 회복실에서 푹 쉬었어요 지금은 또 시험기간이라 몸 챙기면서 공부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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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젖몸살 심할 때
오늘 아침에 젖말리는 주사 맞으러 가는데 지금 너무 가슴이 땡땡하게 딱딱해졌는데 주사 맞으면 바로 괜찮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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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군산 임신초기 주사 처방해주는병원
초기인거같은데 주사로 처방 가능한병원 아는분계실까요..?
비용이랑 알려주시면감사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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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천안 아산 당일 수술 가능한 병원
생리가 오늘로 10일이 밀려서 아침에 테스트 해봤더니 바로 선명한 두 줄이 나오네요... 직장인이라 주말에 시간이 자유롭고요 평일이라고 해도 5-6시에 갈 수 있습니다 병원과 가격 등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성인이며, 상대방에게 알리거나 의료 기록 남기는 등 아무것도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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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주차 인천 중절수술 후기..
저는 가임기때 한것도 아닌데 정자가 72시간을 정말 살아남았는지..
임신하게됐어요.. 사랑하는사람의 아이를 가졌다는 기쁨과 동시에 현실이 너무 두려워서 남자친구 설득끝에 수술을 하게됐어요
생리예정일 전날에 가슴이 계속 빵빵하고 아랫배도 계속 쿡쿡찌르길래 이상하다하고 저녁에 테스트했는데 바로 두줄 뜨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엄마랑 여행을 가기로한 상태라 멘붕 그 자체였습니다
토닥에도 있는 인천 병원에 연락해서
수술 예약 바로 잡고 갔어요
접수하고 상담실에 들어가서 주의사항이랑 수술에 대한 내용 확인하고
진료실 들어가서 먼저 질초음파 했더니 임신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밖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수술하러 갔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자세잡고있으니 간호사분께서 링겔꽂아서 수면마취 주사 놔주셨구요 바로 곯아떨어져서 일어나니 배가 묵직하니 떙기고 생리통 심하게온것처럼 아프더라구요.. 깨움과 동시에 구토가 나올 것같다고 하니 봉지걸어 주셨고,,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조금 걸어서 1인 회복실에서 30분은 누워있었던 것 같아요
(차로 혼자가시는 분들은 대중교통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ㅜㅜ)
전 상담할때 미리 진통제를 하나 더 추가(4만원)했어요.
유착방지+초음파+수술까지해서 55만원이였는데, 추가 비용여러가지 있었으나 마취 추가는 꼭하셨음좋겠다하셔서 추가했는데,, 잘한것 같아요 ㅜㅜ
마취에서 바로깨자마자 배통증이 있었어서 안했으면 큰일날뻔했다 란생각이 들더라구요..
수술한지 4일차인데,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생리처럼 혈이 쏟아졌다가 멈췄다가
갈색피 나왔따가 안나왔다가 하네요.. 굴같은것도 나오고,,
수술자체는 수면마취상태로 하는거라 두려워하시진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간단한(?)시술마냥 금방끝났어요. 이후 밥잘챙겨먹고 컨디션만 잘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 계신분들 다들 원치않은 임신으로
저철 마음고생하신분들 많으실텐데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병원 궁금하신 분들 있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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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주에서 중절수술하는 병원
전주에서 중절수술 하는 병원과 수술 비용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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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주차 후반에 중절 수술 받았어요
생리가 조금 늦어지는 것 같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테스트기를 해봤는데, 정말 예상도 못 한 결과가 나왔네요.
정관수술 후에도 간혹 임신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그게 제 얘기가 될진 몰랐네요..ㅎㅎ
저희는 이미 아이 계획이 끝난 상태였어서
남편하고 상의하고 중절 수술하고왔습니다.
8주 차 후반이라 너무 늦은 건 아닌가 싶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차분하게 안내해주셔서 긴장이 조금 풀렸습니다
다들 긴장 많이 하고 가실텐데 조금 덜 걱정하셨으면 해요
아니면 저는 여성 원장님이 계신곳으로 갔어서 조금 더 편했던 것 같기도하고요..
솔직히 심적으로 긴장이 안될수가 없잖아요..! 마음도 안좋기도하고요
그래도 여성원장님이 조금 그런걸 풀어주시는 기분이랄까요
그리고 1인실이라 회복할 때도 마음이 조금 놓였습니다.
걱정했던 부분들이 생각보다 잘 지나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용은 아무래도 꽤 지난 상태라 부담될 줄 알았는데
78만원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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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주에서 중절수술하는 병원
전주에서 중절수술 하는 병원과 수술 비용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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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주차 인천 중절수술 후기..
저는 가임기때 한것도 아닌데 정자가 72시간을 정말 살아남았는지..
임신하게됐어요.. 사랑하는사람의 아이를 가졌다는 기쁨과 동시에 현실이 너무 두려워서 남자친구 설득끝에 수술을 하게됐어요
생리예정일 전날에 가슴이 계속 빵빵하고 아랫배도 계속 쿡쿡찌르길래 이상하다하고 저녁에 테스트했는데 바로 두줄 뜨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엄마랑 여행을 가기로한 상태라 멘붕 그 자체였습니다
토닥에도 있는 인천 병원에 연락해서
수술 예약 바로 잡고 갔어요
접수하고 상담실에 들어가서 주의사항이랑 수술에 대한 내용 확인하고
진료실 들어가서 먼저 질초음파 했더니 임신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밖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수술하러 갔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자세잡고있으니 간호사분께서 링겔꽂아서 수면마취 주사 놔주셨구요 바로 곯아떨어져서 일어나니 배가 묵직하니 떙기고 생리통 심하게온것처럼 아프더라구요.. 깨움과 동시에 구토가 나올 것같다고 하니 봉지걸어 주셨고,,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조금 걸어서 1인 회복실에서 30분은 누워있었던 것 같아요
(차로 혼자가시는 분들은 대중교통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ㅜㅜ)
전 상담할때 미리 진통제를 하나 더 추가(4만원)했어요.
유착방지+초음파+수술까지해서 55만원이였는데, 추가 비용여러가지 있었으나 마취 추가는 꼭하셨음좋겠다하셔서 추가했는데,, 잘한것 같아요 ㅜㅜ
마취에서 바로깨자마자 배통증이 있었어서 안했으면 큰일날뻔했다 란생각이 들더라구요..
수술한지 4일차인데,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생리처럼 혈이 쏟아졌다가 멈췄다가
갈색피 나왔따가 안나왔다가 하네요.. 굴같은것도 나오고,,
수술자체는 수면마취상태로 하는거라 두려워하시진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간단한(?)시술마냥 금방끝났어요. 이후 밥잘챙겨먹고 컨디션만 잘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 계신분들 다들 원치않은 임신으로
저철 마음고생하신분들 많으실텐데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병원 궁금하신 분들 있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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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 수술 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중절 수술한지 3일 되었습니다..
21살이기에 아이를 낳을 능력도 안 되었고 원하지 않던 삶을 주고 싶지 않아서 진짜 많이 울었지만 수술 진행했어요…
하지만 수술 후 정말 너무 후회가 돼요… 12주 5일차에 중절 수술을 진행해서 초음파를 찍어 보니까 아기가 너무 정말 애기 모양이였고.. 애기가 큰 편이라 수술할 때 저를 못 찢으니 애기를 찢어서 수술 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내가 내 애기를 죽인거구나 싶어서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내가 수술만 안했더라면 안 죽었을텐데.. 이미 3개월을 살고 4개월 때를 살고 있는데…원래 주수보다 더 빨리 성장할 정도로 건강한 애기였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힘들어서 계속 눈물만 나요..…
이제 나중에 엄마 될 자격도 없고 그냥 차라리 애기 낳고 내가 죽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고 밥을 먹거나 재밌는걸 할 때도 우리 애기는 이런거 한번 못해볼텐데 싶어서 눈물만 계속 나요… 조금 더 열심히 살아서 능력이라도 있었으면 낳아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이미 선택을 해버렸으면 되돌릴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하는것처럼 마음이 잘 정리되지를 않아요….
이 일 때문에 남자친구와도 계속 싸우게 됩니다… 남자친구한테 계속 말실수하게 되고 차라리 예전에 싸웠을 때 헤어졌다면 애기 지울 일 없었을텐데 같은 말하고 괜히 감정적으로 굴어서 생각도 없이 말해서 기분 상하게 하고… 애기한테는 정말 미안하지만 얼른 극복하고 잘 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어떡해야 할까요… 여기 다 비슷한 아픔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인데 제 워딩이 조금 거칠어서 죄송해요…제가 느끼고 생각하는걸 어떻게 덜 거칠게 풀어서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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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권 병원추천 (토요일이나 평일 야간 가능)
서울권 중절수술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조금 가격이잇더라도 공장형 아닌곳, 여의사 선생님께 받고싶습니다
초음파,유착방지제,영양제 포함 된곳이면 좋을거같아요!
서울지역 전부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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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주차 수술 했습니다.
생리가 늦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테기하니 2줄 나왔고, 바로 초음파 해보니 심장소리는 못 들었지만 6주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 병원 와서 수술 받았어요.
10시쯤 예약없이 왔더니 환자가 많아 기다렸고, 여의사님 상담 및 이런 저런 검사 (심전도, 엑스레이, 피검사) 하고 바로 1인실로 이동했어요.
1인실에서 링겔 좀 맞다가 수술실로 이동했어요.
간호사님부터 마취 전문의까지 모두 여자 분들이라 마음이 편했고, 침대에 다리 벌리고 좀 누워있으니 수술 시작했어요.
마취 들어갈때 의사선생님이 손 꼭 잡아주시더라구요.
덕분에 마음에 안정 얻었습니다.
수술 후 마취 깨기까지 30분정도 걸린 거 같아요.
이름 불러주셔서 마취 깼고, 휠체어 타고 1인실로 이동해서 영양제 맞았습니다.
아랫배가 조금 뻐근하고 (야주 약한 생리통 정도)
밑은 조금 아프긴 한데 크게 아프진 않았어요.
죄책감이 컸지만.. 지금 제 몸상태로는 임신 지속은 어렵다고 판단하여 운동 열심히 하고 준비 잘 해서 다시 만나려구요!
수술은 강남 지역에서 했어요.
저도 토닥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다들 힘내시고,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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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몸은 다 회복이 됐는데
마음은 아직 정리를 못했어요 아이에 대한 죄책감도 있지만요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인데 이번 일을 겪으면서 미래가 그려지지 않더라고요
저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어요 아직 깔끔하게 관계를 정리한건 아닌데.. 이렇게 각자의 길을 걷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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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 초에 수술 받고 왔습니다..
결혼은 했지만 저희 부부는 확고한 딩크족이라 아예 계획에 없던 상황이었어요.. 피임을 한다고 했는데도 실수가 있었는지 갑자기 생리를 안 해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이미 7주 차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정말 손이 덜덜 떨리고 눈물부터 났어요.. 남편이랑 상의 끝에 저희의 가치관과 미래를 위해 정말 힘들지만 중절을 결정하고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주수가 이미 7주 차라 마음이 너무 조급해서 당일에 상담부터 수술까지 바로 가능한 곳 위주로 필사적으로 찾았어요.. 다행히 강남역 근처에 당일 중절이 가능한 병원을 발견해서 연락드리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놓였던 건 여원장님이 계신 곳이었다는 점이에요.. 여자 원장님께서 제 마음을 다 헤아려주시는 것처럼 정말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고 세심하게 진료해 주셔서 긴장이 확 풀리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병원 분위기 자체가 참 따뜻하고 안정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용 걱정도 안 할 수가 없었는데요.. 7주 기준 68만원정도로 제가 알아본 강남권 중에서 최저가 수준이었어요 혹시나 나중에 이것저것 영양제나 불필요한 시술 강요하면서 추가금 폭탄 맞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처음에 안내받은 비용 그대로 추가금 없이 깔끔하게 진행돼서 마음이 편했어요..
수술이 끝난 후에는 다른 사람 시선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남편이랑만 조용히 회복실에서 쉬었네요..
지금은 몸 회복하면서 보내고 있는데 마음이 괜찮아지지 않고 불편하고 그러네요..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 제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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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3주차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지역은 상관없는데 전남권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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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임신 5주차 MTX/ 수술
안녕하세요.. 이번주에 병원 방문해서 5주차 아기집 확인했고,
현실적인 문제로 MTX랑 수술 중에 고민중입니다..
대전 산부인과 MTX 혹은 수술 가격이랑 정보, 후기.. 등등 경험자분들 이야기 궁금합니다..
방문했던 병원(둔산동)에서는 다음주 초까지는 MTX 가능하긴한데 점점 확률 떨어질 수 있다, 가격은 MTX 60 / 수술 80 이라고 들었습니다..
관련 내용 찾아볼수록 너무 무서운데 다들 잘 이겨내셨나요,,?ㅜ 임신 중단 후 삶이 너무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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