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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여의사분께 흡입술 받았어요

    후기톡
    달콤한후추
    26.05.18
    임신중절수술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마음이 너무 복잡했어요
    원하지 않는 임신이었고 죄책감도 들고 중절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끝내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약물중절과 중절수술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저는 흡입술을 받기로 했어요
    약물중절은 여러 번 내원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이었고
    실패에 대한 걱정도 컸거든요
    그래서 한 번에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흡입술을 선택했어요

    많은 곳들 중에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1. 여자산부인과 전문의가 진료를 보는 곳이라는 점
    2. 수면마취가 가능해서 통증 없이 받을 수 있다는 점
    3. 현금, 카드 결제 둘다 가능해서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진료 받을 때부터 불안하고 민망할 것 같다는 걱정이 컸는데
    선생님이 여자분이라 훨씬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었어요

    임신 주수가 5주 차라서 당일 수술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아침을 먹고 진료 받으러 간거여서 다음날로 예약을 잡았어요

    수술비는 다른 곳들과 비교해 봤을 때 합리적인 편이라고 느꼈어요
    유착방지제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영양제가 추가 비용이었는데
    제 주수에선 많이 선택 안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셔서 부담되지 않더라고요
    저는 카드로 결제했어요

    수술 당일에는 금식만 잘 지키면 된다고 하셔서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고 병원에 갔어요
    수면마취를 하고 나니까 정신 차릴 때까지 아무 느낌이 없었고
    깨어난 뒤에도 심한 통증은 없었어요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 그 정도였던 것 같아요

    집에 와서는 크게 무리하지 않고 쉬어줬더니
    출혈량도 많지 않았고 일상생활하는 데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며칠 지나니까 몸 상태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게 느껴졌고
    몸이 많이 가벼워졌다는 걸 느꼈네요

    저처럼 원치 않은 임신으로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 역시 마음 정리하는 데 시간이 좀 필요했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일상생활 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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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여자원장님 계신 병원 후기 (7주차 흡입술)

    후기톡
    철밥통
    1일전
    의외로 여자 원장님 계신 곳 찾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서 후기 써봅니다..
    저도 처음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글이랑 댓글 보면서 정보 많이 얻었거든요....
    그래서 혹시 병원 찾는 분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 될까 해서 남겨봐요..
    저도 도움을 받았던 만큼
    저처럼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ㅎㅎ

    저는 7주차에 흡입술로 당일 수술했어요.
    남자 선생님은 저 스스로가 불안하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
    어떻게든 여자 원장님 계신 곳으로 찾았어요.
    다행히 정보를 얻어서 연락드린 후
    당일 수술할 생각으로 금식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 가서 어떻게 말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막상 가보니 말 꺼내는 부담이 덜했어요.
    아무래도 여자 원장님이시기도 하고
    원장님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그랬던 것 같아요...
    비용도 수술비, 마취비, 유착방지제까지 포함해서 안내받았고
    생각보다 합리적이라고 느꼈어요.
    처음엔 겁도 많이 났는데
    방문해보니 내부도 깨끗하고 안내도 체계적으로 진행돼서 저는 안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검사하고 설명 듣고 수술까지 당일에 진행했는데
    대기할 때가 오히려 더 떨렸던 것 같아요.
    수술 중에는 마취 때문에 기억이 거의 없었고,
    깨어나고 나서는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당일엔 몸이 무거워서 바로 쉬었고
    출혈은 조금 있어서 안내받은 대로 조심했습니다

    이런 결정을 하는 것 자체가 마음 편한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여자 원장님 계신 곳에서 해서 조금 더 안심할 수 있었어요
    혹시 저처럼 병원 찾으면서 고민하는 분들 있다면 참고 정도로 봐주세요
    그리고 혹시 병원 찾는 데 도움 필요하시면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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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서울 20주 이상 중절 가능한 병원과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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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quriei
    2일전
    안녕하세요.
    20주차 이상입니다 - 제가 너무 부주의해서 그런가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오늘 알게 되었어요
    단순히 올해 들어 직장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고 과거에 오랫동안 생리를 안하다가 다시 시작한 경험도 있다보니 전혀 의심하지도 않은 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았고 경제적으로나, 건강에 있어서나 (그동안 모르고 음주도 많았고 건강한 식습관이 전혀 아니었어요.. 혹시나 낳는다고 해도 혹시 모를 문제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지금도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감당할 수 없습니다..
    20주차가 넘어가면 수술을 받는 곳 찾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아직 해결책도 없이 계속 불안해만 하고 있네요 정말 절실히 도움이 필요합니다..
    서울 지역 거주자고 가능한 빠르게 수술 받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 찾습니다..
    지역은 꼭 글에 선택해야 해서 선택했는데 위치는 상관 없습니다
    이 주차에 비용은 어느 정도일지도 알 수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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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중절수술 하고 왔습니다.

    후기톡
    서리고
    2일전
    맨 처음 간호사 상담때 5주차라 약물 권유를 생각보다 쉽게 받아서 놀랬구요
    제가 공복이긴한데 물을 먹고가서 수술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을해도
    약물 권유가 생각보다 쉬운거 같아 놀랐습니다.
    약물 수술법을 모르고 같다면 간절한 마음에 그날 약물로 택하고 올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셨어요.
    당연히? 제가 약물 선택을 했다면 더 자세하게 말씀해주셨겠지만, 설사를 심하게 한다 복통이 심할거다 등 이런 말을 안해주셔서 좀 놀랐어요.

    어쨌든 저는 약물로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진료보고 상담만 진행후 수술날짜 잡고 갈 생각으로 대기중이였는데 실장 상담을 먼저 진행 했어요
    친절하게 상담 해주셨어요 비용은 70+유착방지10+무통7+잡비 총 90만원 정도 들었고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제가 시간이 조금 있는 사람이였으면 당연히 다른곳 알아보고싶었는데 그럴 기운이 없어서 안했구요 이 병원에서 하는게 맞을까? 후회했던? 이유 중 큰 한가지는 의사쌤이 별로입니다.

    후기엔 여성 쌤이고 친절 그 자체라해서 믿고 간건데
    처음 앉자마자 왜 지우려고해요? 이러시더라구요;
    솔직히 무수히 받을텐데 굳이? 저런 말을 물어봤어야하나? 물어봐도 톤이 비아냥 거리시더라구요 휴.. 어쨌든 결론은 10시에가서 5시에 집에갔구요 수술 끝나고 의사 안봤구요 수술이 잘 됐다 뭐 이런거 일절 없었음ㅋ 뭐 수술을 잘 되었으니 퇴원 시켰겠죠? 다음 검진이 있으니 이 부분은 이해는 되지만 마무리가 아쉽;

    믿어야죠 뭐 수술이 딜레이 되는건 뭐 자궁을 더 열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솔직히 이해 안되었고 제가 보기엔 사람이 많아서 제일 여유 있을때 한 느낌이 들어요
    이 부분은 제가 예민해서 그렇게 느낄수있겠지만?

    뭐 수술실은 되게 구수했어요 전문적인 공간이 아닌거같아요
    담요로 배 덮고 뭐 생각보다 청결에 되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구나? 싶었어요
    팔 다리를 묶고 시술을 진행해서 기분이 묘했는데 마취 들어가자마자 졸려우면서 깨니깐 회복실 이였구 무통주사 맞아서 배는 덜 아픈거겠지? 생각하며 참았어요
    아예 안아프지않았고 배 생리통 처럼 아팠어요

    간호사들도 겉은 친절은한데 마지막에 꼭 안해도 되는 말을 한마디씩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고 아무리 본인들에겐 간단한? 수술이라도 해도 수술전에 안내 문자 받은거 일절 없고
    패드안하고 오셨어요? 뭐 내 잘못인마냥 그건 “환자분이 챙기셔야죠” 말하시길래
    그렇게 중요하면 수술 전에 안내 문자라도 넣어주셨음 차고 왔을텐데 아쉽네요 라고 하니 할씀이 없더군요 그리고 누구는 팬티 입어라 누구는 벗어라 장난하는것도 아니고ㅋㅋ


    다른분과는 잘 맞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보호자 없이 갔다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을거같아요.
    모든 수술을 앞 두고 있는 분들 잘 찾아보시고 수술 잘 받으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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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흡입소파술 했어요.. 생각보다 괜찮아요

    후기톡
    집중의시간
    2일전
    제가 중절을 하게 될줄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고
    합법화가 된건지도 몰랐던 여자였어요

    임신인건 생리 예정일 한참 지나고 알게 되었어요 저는
    평소 주기가 많이 뒤죽박죽하는 편인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해보니 바로 두줄이 떴어요..

    병원 알아보다가 이 어플을 알게 되고
    저도 똑같이 글에 댓글도 병원 정보 문의댓글도 많이 달아보고
    혹시나 잘못될까봐 밤도 새면서 알아봤었네요..

    준비도 안되어있었을 뿐더러 당장 상황적으로도
    감당이 어려웠구요.....
    이 수술이 정말 주변에 쉽게 얘기할수있는 부분이 아니라
    더 조급해지게 되고 무서웠던 건 사실이네요
    찾아보다보면 너무 무섭게 적혀 있는 글들도 많았구요

    저는 병원 두군데를 상담 갔다가
    한곳은 남자 원장님이셨고 한곳은 여자 원장님이셨는데
    아무래도 여자 원장님을 고르게 되는게 있는 것 같아요

    같은 여자다보니 공감이나 상담 부분적에서 괜찮은 것 같아서요

    또 제가 최근에 마취로 안좋은 일이 있었던 기사를 봐서
    더더욱 마취과 따로 있는 병원을 찾아가야겠다는 생각도 있었고요ㅜ
    아무래도 수술이다보니 후기도 후긴데
    본인한테 맞는 곳 찾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수술은 진짜 금방 끝나고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어요
    저도 똑같이 두려움으로 가득찼었는데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조금 마음을 놓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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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친구한테 말해야 할까요..

    토닥톡
    말랑순두부
    26.05.18
    사귄지 한달도 안 됐는데 임신이 됐어요.. 워낙 주기가 잘 맞는터라.. 안심하고 있었는데..
    저는 지우기로 마음 먹고 내일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지만 사귄지 얼마 안 됐기에 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계속 고민이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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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4주차 MTX 약물 후기 (수치 정보)

    후기톡
    차분하게
    2일전
    몸이 이상해서 저는 그냥 바로 병원을 갔는데
    피검사랑 초음파 보니 임신 4주차였습니다
    아직 아기집은 안보이는 상태라 MTX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하셔서
    그냥 저는 MTX로 임신 종결했어요

    수치가 언제 떨어졌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글 남겨볼게요

    제가 처음 갔을때 수치는 312정도 였고
    수술 고민이 돼서 집에왔다가 다시 이틀뒤에 재검했을때 690가까이 올랐다고 했어요
    주사 맞을 때는 아픈느낌은 딱히 크진 않아요
    오히려 맞고 집에 와서 며칠동안 계속 수치만 검색해봤던것같아요

    집에 있었던 시간보다 병원 찾아간 시간이 더 많은 것같아요..ㅋㅋ...
    4일차에 다시 병원 갔었고 수치가 870정도로 올랐더라구요
    초반에 일시적으로 오를 수도 있는거라 일단 경과 지켜보기로하고 다시 귀가했어요
    일주일뒤에 520으로 떨어지고 떨어지는거보니까 좀 안심이 되긴 했는데
    종결나기 전까진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ㅠㅠ
    그뒤로 일주일 간격으로 계속 피검사하러갔었고
    200->48->5로 떨어졌습니다 2~3주 정도 걸린 것같아요

    이게 사람마다 어떻게 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라
    제가 딱히 막 내려가실거다라고 단정지어 말씀드리지는 못할것같아요

    그냥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잘 약복용하시고
    안정 잘 취하시면 원하시는 결과대로 나올 수 있을 것같아요 ㅠ

    그래도 초기여서 선택할수있는 방법이 있고
    몸 부담도 덜했던 편인것같습니다

    MTX 주사 비용도 병원마다 가지각색이라 진짜 찾아가기 좀 힘들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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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6주 수면마취 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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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스무디
    1일전
    16주차라는 주수 때문에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몸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부담이 커서
    병원을 알아보는 과정 자체가 쉽지 않았거든요
    괜히 무섭기도 했고, 혹시 통증이 심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는 통증도 심하지 않았고 부작용 없이 잘 끝나서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후기 남겨봐요

    처음 상담 갔을 때 가장 마음이 놓였던 건 여자 선생님이라는 점이었어요
    단순히 설명만 하는 느낌이 아니라
    제 상황이나 감정까지 이해해주시려고 해서 상담하면서 많이 울컥했어요
    불안한 부분이나 수술 과정에 대해 질문도 많이 했는데
    하나하나 대충 넘기지 않고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고
    덕분에 조금 안정된 마음으로 수술 날짜를 잡을 수 있었어요
    상담이나 회복 과정에서 영양제나 추가 프로그램 같은 걸 강요하지 않았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필요한 건 안내해주시되 선택은 제가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오히려 더 편하게 느껴졌고, 병원에 대한 신뢰도 생겼어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고, 제가 가장 걱정했던 통증은 다행히 많지 않았어요
    특히 라미나리아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라
    통증에 대한 부담이 덜했던 것도 개인적으로는 정말 다행이었어요
    마취 들어가고 나서는 금방 잠든 느낌이었고
    눈 떠보니 수술이 이미 끝난 상태였어요
    회복실에서 쉬면서 경과를 확인했고 생각보다 정신도 빨리 돌아왔어요

    또 좋았던 건 당일 퇴원이 가능했다는 점이에요
    입원을 오래 해야 하면 심적으로도 더 힘들 것 같았는데
    회복 상태 확인 후 바로 귀가할 수 있어서 부담이 훨씬 적었어요
    집에서 편하게 쉬는 게 오히려 마음 안정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아랫배 통증 있고 출혈도 며칠 있었지만
    생리한다 생각하면서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했고
    수술 후 진료, 검사 다 받으면서 관리하니까 몸이 금방 좋아지더라고요

    지금은 몸조리하면서 회복 중인데 큰 문제 없이 지나가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수술 과정에서 의료진분들이 함께 해주는 느낌이라
    그 점이 가장 큰 위로가 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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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혼자 다녀오다..

    후기톡
    코끼리아가덕
    2일전
    이런 일이 처음있는 일이라 놀라기도 했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 몰라서 굉장히 떨리고 두려웠어요
    뭔가 다 허위 광고 같아보였고 주수가 늘어나기 전에 빨리 가야하는 마음에 조급했습니다. 같이 갈 수 있는 보호자도 없어서 혼자 갔어요

    7주차 였고 소파술로 받았습니다 다 알아보고
    마취과 선생님이 따로 계신곳으로 다녀왔어요
    수술해주신 원장님은 중절 경험이 많으신것같아보였어요

    병원 선생님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마음 편히 수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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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차 중절, 보호자 없이 편하게 했어요

    후기톡
    깊은바다와
    6시간전
    안녕하세요. 아직 대학생 커플이라 그냥 남친한테 말 안 하고 혼자 다녀왔어요.
    남친한테 말할까 하다가 괜히 헤어지면 학과에 소문날까봐 무섭기도 하고
    말해봤자 뭐하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해서 혼자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여기 계신 분들이랑 얘기하면서 많은 정보랑 위로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간 병원은 우선 가격이 받은 정보들 중 가장 괜찮아서 갔어요.
    또 최대한 빨리 수술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고 갔습니다. (저는 당일은 못했지만, 당일도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여자 원장님께 받았고, 1인실에서 회복하면서 영양제도 받았어요.
    직원들이 너무나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눈물이 났어요,, 남보다도 못한 사이지만 감사하더라고요
    추가로 궁금한 후기나 병원 정보/가격 있으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공유해드릴게요.
    꽤 괜찮은 가격에 중절한것같아서 공유드리고싶네요,,

    솔직히 뭔가 남친 보기도 껄끄러워서
    그냥 헤어져야할까..아니면 깨끗하게 잊어버릴까 아직 마음이 복잡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하여튼..많은 도움 받은 만큼 저도 조금이나마 공감과 도움을 드리고자 몇 자 적어봤습니다.
    다시 한 번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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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삼척] 삼척 6주차 중절수술 가능한 곳 있을까요

    Q&A톡
    Akfudj
    1일전
    삼척 약물 중절이나 당일 흡입술 가능한 곳 있는지 정보 부탁드립니다.. 비용도 같이 알려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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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후기 좋은 병원 정보 궁금해요

    Q&A톡
    과일모찌
    1일전
    임신중절수술 후기 좋은 병원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비용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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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약물중절가능한병원

    Q&A톡
    포도딸기
    18시간전
    관계가진지 10일정도 되엇는데 약물중절가능한벙원있을까요?
    비용과 벙원정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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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 중절수술가능병원

    Q&A톡
    점핑스타
    17분전
    보호자 없어도 되느곳 있을까요?

    통영 거제쪽 부탁드립니다

    보호자 있어야 된다면 그곳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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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8주차 중절수술 후 3일차

    후기톡
    비공개전환
    1시간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결국 8주차에 중절수술을 결정하게 됐어요
    혼자 끙끙 앓다가 병원 상담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제가 나이가 어려서 혹시 혼나지는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여자쌤의 장점이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저를 걱정해주는 듯한 말들이 위로가 됐어요
    주수 확인 후 수술 방법이나 회복 과정, 주의사항까지 자세히 들었고
    제 상태도 꼼꼼히 체크해주셨어요.

    수술 당일은 많이 긴장됐는데 수면으로 진행돼서
    실제 수술 과정에서 제가 특별하게 힘든건 없었어요
    끝나고서도 회복실에서 계속 케어를 해주셨어요
    첫날은 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픈 느낌이 있었어요
    지금은 수술 3일차인데 출혈은 조금 남아 있고
    몸도 아직 완전히 편하진 않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해요
    제일 힘든건 몸이 아니라 마음이 오락가락한 것 때문이에요
    괜찮았다가 한없이 우울해졌다가ㅠㅠ
    당분간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지나가길 기다려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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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5-6주 중절 가능한 곳

    Q&A톡
    리링링이
    2시간전
    비용 저렴하고 당일 바로 가능한 곳 있을까요?
    약물중절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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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후 한달 일상을 다시 찾고 있어요

    토닥톡
    샤인페이스
    4시간전
    임신중절수술 한 지 한 달 정도 지났어요
    처음엔 몸도 마음도 정신이 없었는데
    시간 지나면서 조금씩 원래 생활로 돌아오는 중이에요
    아직 문득 생각나고 감정이 올라올 때도 있지만
    예전처럼 밥 먹고, 산책하고, 웃는 순간들이 다시 생기더라고요
    요즘은 무리하지 않고 제 컨디션부터 챙기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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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창원 주변지역에 수면아니고 국소마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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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fkld
    4시간전
    하는 병원 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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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오늘 생리예정일..테스트기2줄..4주차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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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니라니다
    4시간전
    중절수술 4주차 비용 궁금합니다 오산.화성쪽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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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차 당일 중절 소요시간, 가격 후기

    후기톡
    마누마노
    5시간전
    우선 저는 주차 늘어날수록 죄책감만 커질 것 같아서
    임신 사실 알자마자 병원 알아봤습니다.
    무조건 당일 중절 가능한 곳으로 알아봤고,
    8시간 이상 금식같은 조건 있었는데 저는 상황이 맞아서 바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혹시나 당일 중절 고민이신 분들은 금식 참고하세요.

    침착하게 병원 내원해서 접수하고 10분 정도 대기하니깐 안내해주셨어요.
    여자 원장님으로 요청드렸고, 원장님 진료 받고 상담 한 다음에
    수술 전에 검사 3-4가지? 진행했어요. 필요한 절차 걸치고 또 대기..
    10-20분 정도 대기하다가 수술 들어갔습니다.

    수술 시간은 대략 15분 정도로 안내 받았는데, 체감상 한 2-30분 됐던거 같아요.
    정신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고.. 어쨌든 생각보다 굉장히 짧았어요.
    그 후 회복실에서 2시간 조금넘게 멍하니 누워있다가 집왔네요.
    회복실은 1인 회복실이였고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깔끔한 분위기라
    생각했던 것보다 긴장되거나 어두운 기분은 아니였어요.

    아 가격은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급하게 알아보느라 다른 곳이랑 비교해서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시설이나 서비스 대비 만족스러운 가격이였어요.

    어떤 정신으로 다녀왔는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지금은 아무생각 하지 않고
    몸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합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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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선택유산 가능한곳

    Q&A톡
    Aserf
    5시간전
    에드워드 증후군으로 14주 선택유산을 해야합니다. 정보좀 알려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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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 15주차 중절 수술가능한곳

    Q&A톡
    5시간전
    14-15주차 수술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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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 14주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Q&A톡
    6시간전
    14주찬데 수술 안되는 병원이 너무 많네요
    부산에 가능 한 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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