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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중절 5주 2일차

    후기톡
    리미라마
    2일전
    초음파 보고 애기집 보고 중절수술했습니다
    진짜 디지게 아프더라고요...
    거의 발버둥치면서 울면서 깨고 너무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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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여자쌤 경력 보고 결정했던 6주차 흡입술 후기

    후기톡
    서온데이
    1일전
    처음엔 수술 자체보다도 누구한테 받느냐가 제일 중요했어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여자 선생님을 선호했고
    경험 많은 의료진인지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
    후기들도 엄청 비교해봤는데 단순히 친절하다는 이야기보다
    상담 때 설명을 얼마나 세세하게 해주는지
    수술 경험이 많은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수술 받았던 곳은 상담할 때부터 수술 방식이나 회복 과정,
    출혈이나 통증 가능성 같은 걸 굉장히 현실적으로 설명해주셨어요
    괜히 겁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볍게 말하지도 않아서 오히려 신뢰가 갔고요
    특히 흡입술 진행할 때 딱딱한 기구가 아니라
    부드러운 흡입관을 사용한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자궁 손상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한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조금 놓였어요

    수술 당일엔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남아 있는 기억이 별로 없어요...
    수면마취로 진행했고, 중간에 깨는 느낌 없이 끝났어요
    일어났을 때는 생리통보다 조금 더 강한 묵직한 통증 정도였고 어지러운 느낌이 약간 있었어요
    출혈은 첫날~이틀 정도는 생리 첫날처럼 많은 편이었는데 자연스럽게 줄어들더라고요

    몸 상태는 거의 원래대로 돌아온 느낌이에요
    초반엔 배가 뻐근했는데 지금은 일상생활하는 데 크게 불편한 건 없어요
    무엇보다 병원 선택할 때 경력 많은 여자 원장님 위주로 본 게
    심적으로 진짜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민감한 질문도 편하게 할 수 있었고
    회복 과정 중 불안했던 부분도 바로바로 상담받을 수 있었어요
    아직도 완전히 잊을 수 있는 경험은 아니지만
    최소한 혼자 끙끙 앓지 않고 충분히 상담받고 결정한 건 잘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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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면마취로 진행했던 19주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라온빛결
    2일전
    19주이기 때문에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주수가 있다 보니 유도분만에 준해서 진행된다고 설명 들었고
    솔직히 수술 전까지 무섭고 긴장도 많이 됐어요
    병원에서는 먼저 자궁을 부드럽게 해주는 수액을 맞아야 한다고 해서
    내원해서 동의서를 작성한 뒤에 수액을 천천히 맞기 시작했는데
    거의 1시간 넘게? 2시간 조금 안되게 진행됐던 것 같아요

    처음엔 별 느낌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배가 점점 뭉치는 느낌이 들고
    생리통처럼 뻐근하게 불편해지더라고요
    허리도 묵직했고 긴장 때문인지 몸에 힘이 계속 들어갔어요
    그러다가 이제 수술 들어간다고 안내받고 수면마취 들어간다는 말을 듣고 저는 정신을 잃었어요
    정신을 차렸을 때 수술이 잘 끝났고 이제 회복실로 이동할거라고 하더라고
    수술 끝나고 회복실로 이동했을 때는 생각보다 큰 통증니 없었어요
    정신도 몽롱했고 그냥 몸이 무겁고 지친 느낌 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마취가 풀려서인지 점점 통증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심한 생리통처럼 아프고 배 안쪽이 쪼여드는 느낌이 반복됐어요
    중간중간 열이 확 오르는 느낌도 있었는데
    간호사분들이 계속 혈압이나 체온 체크해주셨고 다 정상이라고 해서 조금 안심됐어요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도 조금씩 줄어들었고
    출혈 양도 생각보다 많지 않게 점점 줄어들었어요
    몸 상태 확인 후 퇴원 안내 받았고 집 와서는 최대한 쉬면서 회복 중이에요
    아직 몸도 마음도 완전히 괜찮은 건 아니지만
    저처럼 정보 찾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후기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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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절 수술 후 재임신 가능성

    Q&A톡
    대하
    2일전
    중절 수술 후

    4/23일에 중절 수술후

    5/23 피검사결과 130
    5/25일 피검사 결과 90 으로 떨어졌는데,

    5/2 관계 후 다심 임신 증상이 나타나서 피검사 받은거거든요…
    병원에서는 임신 호르몬이 남아서 그런거라고 하셧는데
    혹시 5/12,14,18 일에도 관계 햇는데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다시 피검사 수치 오를 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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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6주차

    토닥톡
    검은참께빵
    2일전
    지우려고 하는데 마음이 무거워요..
    남자친구랑은 지우자라고했지만 눈물만 나오네요
    사정상 남자친가 같이 못가서 전화동의받고 수술하려고 하는데
    다들 어떻게 버티셨는지.. 수술하고 혼자 집가도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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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Mtx 맞고왔는데 잘 될까 너무 불안해요ㅜ

    Q&A톡
    가다1122
    2일전
    5주차, 수치 1500이상, 아기집작다고 나왔는데 의사는 뭐가 낫다고는 안하고 이정도 작은아기집이면 주사도 괜찮을텐데 수술은 한번에 끝나긴한데 좀 아프다
    라고 얘기해서 원래 생각했던대로 주사로 하고왔어요
    맞고나서 후기보니까 주사는 수치 좀 낮을때만 1500이상인분들은 다 중절하신것같아 뒤늦게 너무 걱정됩니다..
    주사효과가 잘 들까요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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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보호자 없이 했던 20주차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시그널가루
    1일전
    20주차에 중절수술을 진행했고 지금은 어느 정도 몸이 회복돼서 후기를 남겨봐요
    주수가 있다 보니 수술 자체보다 과정이 더 길고 정신적으로도 부담이 컸던 것 같아요
    저는 성인이라 보호자 동의 없이 혼자 상담부터 수술까지 진행했는데
    병원에서 제 상황을 하셔서 그런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과정을 설명해주셨어요

    수술 전에는 자궁 수축을 유도하는 주사를 맞고 대기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아랫배가 묵직하게 뭉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점점 응가가 마려운 것 같은 압박감이 같이 왔어요
    처음엔 긴장 때문인가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간격 있게 아랫배가 조여오는 느낌이 들었고
    그쯤 간호사분이 상태 확인하시더니 수술실로 이동 준비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수술실 들어가기 전까지가 저는 제일 무서웠던 것 같아요
    차라리 빨리 수술실로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거든요
    실제로 1-2시간 정도? 대기를 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 체크해주고 불안한 부분 설명해줘서 버틸 수 있었어요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자체는 기억나지 않았고
    회복실에서 정신 차렸을 때는 아랫배가 욱신거리고 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회복실에선 15분? 정도 간격으로 간호사분이 와서
    체온이랑 혈압 재시고 그렇게 2-3시간 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혼자라고 대충 하는게 아니라 더 신경 써주는 느낌이 좋았네요
    아직 마음은 힘들지만 몸이 잘 회복 중이니...
    잘 털어 내면서 이겨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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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보호자없이 수술

    Q&A톡
    돌맹의
    2일전
    서울에 보호자없이 수술가능한 곳 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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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번째 수술 하고왔습니다.

    토닥톡
    유니송
    1일전
    너무 부끄러운 과거지만, 저보단 다들 나으실테니
    희망을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첫 번째는 21살의 어린 나이에 감당 못할 것이라 판단하여 낙태.
    이후에 아이를 갖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피임이든 관계든 잘 조절했던 것 같아요.

    두 번째는 26살의 어리진 않지만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상황과
    지금 남자친구와 잦은 다툼과 싸움, 특히 이 시점의 폭언으로 인해
    아이를 낳지 못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이후 만남을 지속적으로 갖다가, 피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3개월이 지난 이 시점. 임테기 두줄을 확인했네요.
    미치겠더군요. “아직은 아닌데, 더이상은 못하는데, 제발 왜. 피임도 잘 했는데?”
    이런 마음이 들면서, 한 번 더 임신하면 아이를 못 가질수도 있다고 했던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남자친구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리고, 미래에 자식 없이도 둘이 잘 살아보자고
    다음주 각자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천천히 결혼 준비 해보려고 합니다.
    만약 결혼이 잘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제가 아이를 못 낳더라도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살 생각입니다.

    너무 힘들고 정말 많은 눈물로 보냈던 마지막 아이에게
    정말 미안하고, 제가 너무 미워서 다시는 안올테지만
    그냥 정말 살다가, 이번만큼은 사랑받으며 클 수 있겠다 느껴진다면
    한 번쯤은 거쳐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하고 싶네요.

    한 번이 쉽지 두번이 어렵냐고 하잖아요.
    맞는 것 같아요, ㅎ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저처럼 끝을 보지 마시고
    피임기구(임플라논) 또는 콘돔이라도 하루 빨리 하시고,
    모든 피임은 정말 제대로. 하세요
    특히 한 번 임신했던 분들이라면 더더욱 잘 하셔야해요.

    그리고 다들 힘드신거 백번 이해합니다.
    많이 힘드시죠, 마음 고생도 몸도 다 힘드실겁니다.
    그래도 조금만 더 버텨봐요.
    아무리 힘들어도 빛은 있을겁니다.

    저는 미래의 아이를 포기했습니다.
    확률은 있겠죠, 하지만 그 아이가 끝까지 저에게 붙어있으리라
    장담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전 이 선택 후회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절대로. 무너지지 마세요.
    그리고 다시는 임신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저와 같은 삶을 살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앞으로 힘내세요. 화이팅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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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산부인과 기록

    Q&A톡
    가다1122
    1일전
    Mtx약물투여후 불안해서 유튜브를 찾아보던 와중에, 피부양자로 등록되어있을경우 산부인과에서 큰 돈을 쓴건 볼수있다라고 하는 영상을 봤어요
    제가 지금 잠깐 일중이고 9월쯤 퇴사해서 지역가입자 피부양자로 들어갈것같은데 현금결제해도 이렇게 볼수있는걸까요ㅜㅠ
    저희부모님이 정말 보수적이셔서 절대 들키면 안되는데ㅠㅠ 하..
    그래서 어쩐지 항상 저한테 산부인과 간기록 연말정산때마다 비밀로 했는데도 얘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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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수원] 수원 주말 공휴일에도 하는곳 있을까요

    Q&A톡
    baoguto
    14시간전
    당일 수술 가능한 곳이나 주말, 공휴일에 가능한 곳 있을까요..?
    그리고 당일 수술 받으면 바로 움직일 수 있죠? 회복이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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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12주차인데 임신 중절수술 가능한곳 알려주세요

    Q&A톡
    잘못했어요엄마
    13시간전
    12주차인데 광주 수술 당일날 가능한곳 있으면 알려주세요ㅠㅠㅠㅠ 남친이랑은 지우자고 했는데 돈도 마땅히 못모은 상태라 엄마랑 같이 가기로 해서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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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임신 7주차 병원

    Q&A톡
    영웅
    41분전
    초음파 확인해보니 7주차더라구요..
    혹시 천안에 수술 가능한 곳 괜찮은것 아시는 분 계실까요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제가 오늘 갔던 병원은 100만원 현금으로 준비하라더라구요 제가 너무 급하게 알아보지도 않고 간것도 있고 해서 혹시 괜찮은 곳 아시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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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임신 7주차 병원

    Q&A톡
    영웅
    41분전
    초음파 확인해보니 7주차더라구요..
    혹시 천안에 수술 가능한 곳 괜찮은것 아시는 분 계실까요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제가 오늘 갔던 병원은 100만원 현금으로 준비하라더라구요 제가 너무 급하게 알아보지도 않고 간것도 있고 해서 혹시 괜찮은 곳 아시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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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절수술 이후 상태

    Q&A톡
    Jmg
    5시간전
    중절 수술한지 거의8시간이 다되가는데 속이 많이 울렁거리고 헛구역질을 해요.. 원래 그런것일까요?

    어제 저녁 9시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한 상태이긴합니다.

    어제 저녁은 임신사실을 알게된 후에 속이 안좋아 아무것도 먹지 못했구요. 수술은 11시30분쯤 끝났구여 16시까지 잤습니다..

    근데 17시30분쯤 부터 속 울렁거림이 생기더니 헛구역질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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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5주차6일 중절병원 추천해주세요.

    Q&A톡
    njpk
    5시간전
    5주차6일이라는데 중절 흡입술로 하는 병원 저렴하고 잘하는곳으로 추천해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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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임신5주2일차

    Q&A톡
    느림보
    7시간전
    병원에서 초음파로 확인했는데 아기집은 없고 내막만 두껍다고 하셨습니다. 더 기다려야하는 건가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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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 중절수술 가능한곳이요

    Q&A톡
    삼맘
    7시간전
    울산에 중절수술 가능한곳과 금액이궁금합니다.
    5주차라 약물수술 가능한곳도 부탁드립니다
    여자 의사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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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절 이후 관계

    토닥톡
    뻐스
    8시간전
    작년 9월에 수술받았는데 한번의 경험이있어서 그런지 생리가 좀만 밀려도 너무 불안해요... 생리예정일부터 3일정도 밀렸고 임테기는 한줄이에요.
    산부인과가서 피검사를 해서라도 결과를 눈으로 보려했더니 배란은 이미 된걸로 보이는데 아직은 검사해도 나올게없어서 기다려야한대요...

    생리예정일이 이미밀렸고 임테기 한줄이면 단순히 생리지연일까요?
    일이 손에 안접히고 밥맛도 없고 걱정이됩니다..

    이전엔 주기가 규칙적이었는데 수술 이후 오락가락하네요 나이때문일수도있고 체중도 빠졌구요... 두번하면 유착확률도 높고 정말 아기 갖고싶을때 안되는건 아닌지... 나이는 서른이에요...

    저같은 경우분들도 계셨나요..? 아니라는 말 듣고싶어요... 너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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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7주차 수술

    Q&A톡
    뚜라라
    9시간전
    다자녀입니다ㅠ 현실의 벽에 도저히 낳을수있는 처지가아니라 수술생각중인데 대구에요 비용이랑 병원 알려주실수있나요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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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성남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Q&A톡
    뚜루룩
    10시간전
    경기 성남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아시는분 병원과 비용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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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5주차 흡입술 받고 왔어요..

    후기톡
    란랑
    11시간전
    저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줄 몰랐는데.. 사실 누구든 생길 수 있는 일이라서
    저같은 분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후기 남깁니다.

    처음에 생리를 안해서 불안한 마음으로 임테기 해봤는데 두줄 뜨고 너무 충격받았습니다.....
    애기 생각은 있었는데 그게 지금은 아니었어서 지우기로 했어요.
    그리고 빨리갈수록 금액 더 저렴하다고 해서 고민 않고 병원부터 갔던 거 같아요.

    흡입술로 진행했는데 수술 시간도 짧고 통증도 참을만 했습니다.
    근데 애 지운다는 거 자체가 죄책감 들어서 며칠은 기분이 우울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옆에서 괜찮다고 말해주는데도 수술한 장본인은 저라서 그런지
    별로 와닿지도 않고 며칠은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원장선생님이 법에서도 중절 가능한 주수를 정해두지 않았느냐
    그 이전에 수술했으니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음 좋겠다고,
    제가 제일 중요하니 우리도 환자 케어에 힘쓰겠다고 말씀해주셔서
    그게 더 힘이 났던 거 같아요.
    수술 이후 결과 초음파 보러 갔을 때는 마음이 한결 괜찮아졌어요.
    원장님도 잘 마무리 되었고 이상 없다고 다독여주셔서 눈물 찔끔 나더라구요.

    저같은 분들 많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지만 수술 받는 거에 너무 힘겨워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본인 몸과 상황을 제일 우선시 하는 게 가장 좋은 결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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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중절...후기 남겨요

    후기톡
    강릉커피
    11시간전
    남자친구랑 저는 취준생이고 생활패턴이 완전 망가져 있는 상태라
    생리 주기도 왔다갔다해서 생리가 늦어지는걸 대수롭지 않게있다가
    계속 속이 울렁거리고 몸이 이상해서 테스트기해봤는데
    두줄이 뜨는 순간 진짜 망했다 싶었어요

    남자친구랑 얘기도 해봤는데 누구 책임을 따질 상황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감당할수 없더라고요
    부모님 도움 받으면서 생활중이고..

    바로 다음날 면접도 잡혀있는 상황이었는데
    준비는 커녕 병원알아보느라 눈물만 나던 상태였습니다ㅠ
    더 미루면 일이 커질것같아서 마음이 더 조급해지는게 정말 힘들었어요
    알아보다가 이어플을 알게 됐고 저랑 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이
    정말 도움을 많이 주셔서 다행인진 모르겠지만
    잘 .. 종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초음파 검사했을때 5주차라고 하셨고
    흡입소파술로 하고왔어요..

    수면마취라 기억은 아예없고 눈떠보니 끝나있네요
    배가 생리통보다는 좀 묵직한 느낌인데 참을만은 했던것같기도하고....
    병원에서 무리하지말라고 해서 그냥 며칠은 푹 쉬고
    이제좀 정신적으로도 괜찮아져서 글 남겨봅니다ㅠ
    엄청 무섭고 죄책감이 엄청 심했는데 하루빨리 병원에 방문한게 정말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장님이랑 얘기 나누고 나니까 확 내려간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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