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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8주 여자선생님께 중절수술 받았어요

    후기톡
    복숭아경보
    20시간전
    음슴체로 간단하게 후기 남겨봐요

    임신과 출산을 경험해보신 여자 선생님께 중절수술을 받고 싶었음
    수술 후 몸에 대한 걱정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선생님이길 원했기 때문이었음
    아무래도 남자선생님보단 여자선생님이 잘 받아주실 것 같았음
    실제로 상담 받을 때도 수술 당일도
    걱정을 덜어주는 말을 많이 하셨고
    내가 따로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마음을 읽어주는게 좋았음
    긴장감이 많이 풀어져서 수술을 준비하는 과정도 무섭지만
    잘 버틸 수 있었던것 같음
    수술 전에는 과다 출혈에 대비해서 영양제를 추가 해서 맞았음
    나 정도 되는 주수에선 보통 많이 추천하는 것 같음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서도 그렇고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도
    다행히 도움이 되었는지 수술 후 출혈이 심하지 않아
    응급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고 집에 빨리 갈 수 있었음
    수술 전에는 자궁수축주사도 맞는데 이걸 다 맞는게 시간이 꽤 걸림
    수술 회복 시간 만큼이나 오래 걸렸음 내 기억으론 한 2시간 가까이??
    수술은 수면마취라 기억나는게 없음
    끝난 뒤에도 바로 집에 가는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몸에 이상 없는지 경과 관찰함
    난 수면마취에서 깨서도 자꾸 졸려서 자고 싶었는데
    수시로 와서 출혈 체크하고 혈압도 재고 그래서 편히 쉴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음
    다행히 출혈이 심하지 않아 회복실에 한시간 좀 넘게 있다가
    집에 가고 싶다고 하고 나옴 보통 2-3시간 회복실에서 대기하다가 가는 경우가 많은데
    내가 너무 피곤해 해서 만약 출혈이 다시 심해지면 바로 병원에 오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감
    난 보통 생리 다음날이 피가 많이 나오는데 딱 그때랑 생리 양이 비슷했음
    집에서는 편히 있으려고 기저귀형 생리대를 입고 있었음
    수술 다음날까지도 생리 할 때처럼 피가 나왔는데 막 울컥 쏟아지는 정도는 아니었고
    초음파 검사 때문에 바로 다음날 또 산부인과 갔는데
    이정도 출혈은 괜찮다고 해서 집에 계속 누워만 있었음
    아직도 피는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수술 당일이랑 비교하면 많이 줄었음
    토닥에서 여자 선생님 추천 받아서 갔는데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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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부천] 오늘 8주 확인하고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후기톡
    IiIir
    26.08.31
    임신은 6주 때부터 확인해서 알고 있었는데 처음 중절수술이다 보니까 무서웠어요 처음 병원에선 알아 봤을 때 100 가까이 부르길래 병원마다 부르는게 다 다르다는 말을 어디서 들어서 여기까지 찾아서 오게 되었네요 제가 간 병원은 남자 선생님이셨는데 솔직히 병원 처음 가기까진 하 남자한테 어떻게 진료받아 그것도 산부인과를 이렇게 생각했는데 저 여기로 병원 가고나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선생님이 남자든 여자든 뭐 어때 내 몸이 우선이고 나이가 지긋할 수록 아빠한테 진료 받는다 하는 생각으로 임하니까 달라지더리구요

    수술 별거 아니에요 저처럼 무서워서 미루지 마시고 얼른 다녀오세요! 저 피뽑는 주사도 무서워 할 만큼 겁쟁이인데 호들갑 쪼금 떠들다 보면 어느새 마취 들어가고 잠깐 10분 정도 눈 감았다 뜨면 수술 다 끝나있어요 겁 많으신 분들은 가서 진짜 너무 무섭다 막 엄청 말도 많이 하고 겁도 많다 하면 간호사 언니들이 더 말 많이 걸어주고 선생님도 더 챙겨주실 거에요 수술 후 아픔은 아랫배가 살짝 묵직하더니 생리통 수준이였어요! 근데 약먹고 자다 일어나니까 비가 와서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긴 했었어요 걍 생리통이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병원이나 금액 알려드릴 수 있으니 댓글 편히 주세용 남자 선생님인거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별거 아닌 후기로 인해서 마음의 위로를 쪼금이나 받았음 해요 오늘도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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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1주 염색체 이상으로 중기유산(찐 내돈내산)

    후기톡
    우이이잉
    2일전

    저는 염색체 이상으로 중기유산을 진행했어요 ㅠㅠ

    지방사람인데 지방쪽은 소파술로 진행해주는 곳도 없고

    다 유도분만이여서 ㅠㅠㅠ

    유도분만 후기 찾아보다가 너무 무서워서 남편이랑 상의 끝에
    서울에 소파술로 진행해주는 곳을 찾기로 했습니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문의 드렸는데
    바로바로 답 해주시고 걱정하지말라고 해주시기도 하고
    너무 큰 위로가 됐어요

    전화로 궁금한점,가격 설명 다 해주시고 예약도 바로 도와주셨습니다!

    저희는 바로 서울로 올라갔고
    그 다음날 월요일날에 바로 수술 진행했습니다!

    서울 올라가는동안 병원후기를 찾아봤는데 수술 말고 진료볼때에도 안아프게 해주신다는 진료보고 안심이 되었어요!

    아침에 방문해서 원장님과 진료보고
    자궁 문 열리게 하는 라미나리아 넣는 과정에서도 최대한 안아프게
    진행해주셨어요!

    자궁수축제맞는동안에도 계속 아픈곳 있는지 없는지 저의 몸상태를 체크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술 끝나고 나서도 몸상태 체크 해주시고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오희려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궁금한 점 카톡으로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추후관리도 너무 잘해주셨어요!


    저는 수술 이후에 크게 통증도 없었고 수술한지 일주일정도 지났지만 지금도 별다른 문제는 없어요!

    집에 와서 다른 산부인과 가서 소독하고 초음파봤는데 수술 잘됐다고
    다른 원장님께서 수술한 원장님 능력자인거 같다고 칭찬까지 하셨어요

    너무 잘 해주셔서 큰 트라우마 없이 잘 진행했습니다

    잘해주셔서 후기 남겨요

    혹시라도 병원 궁금하시면 댓글 남기시면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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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7주 중절수술 후 회복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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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말랑
    2일전
    7주면 그래도 크게 어려운 수술은 아니라고
    20주 수술도 많이 해봤으니 안심하라고 말씀해주시는 선생님 말씀에
    자연스럽게 믿음이 가더라고요
    다른 곳 알아볼 필요없이 여기서 받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당일 바로 중절수술 받았어요
    (전 공복 상태라 바로 수술 가능했어요 상담하고 당일 수술 받고 싶은 분들은 밥 드시지 마시고 가세요)
    수술 비용 안내 받으면서 영양제 선택에 대해 설명 들었는데
    이건 선택사항이더라고요
    근종이 있다거나 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문제들이 없어서
    전 굳이 안해도 될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따로 추가 안해도 될것 같아서 선택하지 않았고요
    실제로 지금 회복 중이지만 회복이 느리거나 어디가 특별하게 아프거나 그런 것도 없어요
    결제는 현금이랑 카드 둘 다 가능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 현금으로 결제했어요
    그리고 건강보험 쪽에도 중절수술 관련 기록이 남지 않게 해달라고 따로 부탁드렸어요
    수술한 뒤로 계속 날씨가 좋지 않아서 컨디션이 바로 회복되진 않고 있는데
    피가 많이 나온다거나 복통이나 소화불량이 있는건 아니라서
    시간 지나면 컨디션도 금방 회복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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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중절수술 후기 자세히

    후기톡
    식물원123
    1일전
    임신확인은 4주차에 했지만 아기집이 보이지 않으면 수술 불가하다고 하여 5주 되자마자 5시간 금식 후 내원.

    병원 정보는 네이버에서 집근처에 보호자 없이 혼자 내원 가능한 여의사 병원 검색해서 6주 미만 49만원이라고 하길래 카톡으로 예약잡고 갔습니다.

    처음 가니 소변 먼저 보고 오라고 한 후 실장님과 상담>질초음파로 아기집 확인>대기 후 수술실 들어가서 CCTV 동의 후 3초만에 수면마취로 기절>잠에서 깬 후 확인 해보니 속옷 안에 수술용패드 넣어져서 입혀져 있었어요. 통증은 그리 심하진 않았어요. 회복실에서 15분정도 누워있다 나왔습니다. 총 한시간 좀 넘게 걸렸어요.

    가격은 6주미만 영양제 포함 49만원, 6주 이상 59만원, 유착방지제 15만원인데 전 유착방지제는 안했어요. 극초기는 유착될 일 거의 없다고 들어서... 카드결제 했습니다. 질염검사도 들어간다고 4만원정도 따로 결제했는데 이건 실비 된다고 하네요. 약은 5일치 약 3만원 추가로 들었구요.

    실장님은 눈웃음 지으면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원장님은 계속 별거 아니다, 출산도 아닌데 심각하게 생각할 거 없다, 회복해야된다고 종일 누워있지 말고 수술하고 몇시간 지나면 걸어다니시라 하면서 T스럽게 안심 시켜주시는 것 같았네요.

    결론은 그 날 하루는 마취때문인지 하루종일 피곤했어요. 그리고 출혈은 팬티라이너로 해결될 정도로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1-2주 정도 나온다 하네요. 복통은 하루이틀 정도 하고 없습니다. 문제는 소화불량이 조금 심하다는 점?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라고 하시네요.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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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5주 중절수술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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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도우
    1일전
    직장 다니고 있고요... 최근에 체중이 많이 늘어서 한동안 다낭성 증후군 때문인가 싶어 산부인과에 갔다가 임신 15주 차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저도 처음에는 너무 당황했는데 남친이랑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어서 이야기를 잘 해봤어요. 저희는 결혼해도 딩크로 사는 게 좋을 것 같다, 아이는 나중에 생기면 갖자 이런 이야기를 했고... 결혼 이야기도 있는데 수술을 하는 게 맞나 고민도 많이 했지만 경제적 상황이나, 출장 자주 다녀야 하는 상황이 너무 어려워서 지금은 아닌 것 같다고 결정했어요.



    결정을 내리고 나서도 마음이 편했던 건 아니에요. 임신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혹시 나중에 다시 임신을 할 수 있을까, 수술 과정이나 회복이 얼마나 걸릴지, 며칠 뒤에 다시 출근할 수 있을지가 계속 걱정됐어요. 지금은 수술 후 회복 과정에 있고, 언제 생리 하는지 몸 상태를 계속 살펴보고 있습니다.



    저도 알아보면서 느낀 건 진짜 사바사인 것 같아요. 어떤 분은 많이 아프다고 하고 어떤 분은 안 아프다고 하고... 저는 라미 같은 거 안 쓰고 싶어서 안쓰는 곳으로 열심히 찾아봤는데 그래서 안아팠던 것 같아요. 당일 버스 타고 집에 갔고 다음날 바로 출근했습니다.



    혹시 궁금한 게 있다면 제가 찾아보고 알게 된 범위에서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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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보호자 없이 16주 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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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도망단
    26.08.31
    16주 중절수술을 결정하고 나서 제일 걱정됐던 건
    보호자 없이 혼자 가도 괜찮을까 하는 부분이었어요
    주변에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결국 상담 날도, 수술 당일에도 혼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혼자 온 게 괜히 더 초라하게 느껴질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그런 분위기도 아니었고요
    선생님이 수술 방법에 대해 프로페셔널하게 설명해주시고
    혼자 왔다고 눈치를 주는 것도 아니었어요
    그래서 저도 궁금한거 그 자리에서 다 물어봤어요
    수술 전에는 괜히 별생각이 다 들었거든요
    마취하고 나면 어떨지, 깨어났을 때 많이 아프지는 않을지,
    혼자 집에 갈 수 있을지도 계속 신경 쓰였고요
    근데 수술하고 집으로 갈 때까지 간호사분들이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보호자 없이 왔어도 수술 받고 집가는 것까지 크게 문제 없었어요
    수술 끝나고 기억이 안나서 문의하는 것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혼자라 외로웠는데 불안하지 않고 수술 받고 온건 선생님들 덕분이에요
    혹시 저처럼 보호자 없이 혼자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병원에 미리 혼자 방문해도 되는지
    귀가 방법이나 회복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은 어떤 게 있는지 확인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수술 전에는 막연하게 무서웠는데 미리 하나씩 알아보고 가니까 조금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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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1주2일차 중절 수술 후기

    후기톡
    로11019
    1일전
    -솔직히 정보를 얻고자 하는 마음에 이 앱을 깔았던건 사실 입니다 후기를 적고 그럴 생각은 하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저랑 비슷한 주수를 갖고 중절 수술을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을까 하는 마음에 적습니다.

    - 저는 주수가 높아서 2일 걸려서 중절수술을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전화를 통해 몸에 덜 무리가 가는 병원을 찾았다고 말을 하여 지방에서 사는 저희는 경기도쪽으로 갔습니다 야매로 하는곳을 원치 않았고 회복기간을 줄이기 위해 남자친구가 더 자세히 알아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인천으로 가였고 가서 높은 주수이기 때문에 하루만에 수술은 제 몸에도 무리가 많이 가서 힘들거라고 이틀을 얘기하셔서 흔쾌히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가자마자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확한 주수 판단하고 21주 나왔고
    수축제라며 약을 넣었습니다 저는 엄살이 많이 심한편이라서 아프긴 했지만 제가 걱정했던것보다는 덜 아팠습니다 그러고 향생제 엉덩이 주사를 맞고 한번 더 맞으셔야 한다고 저녁쯤에 방문 해달라고 하셔서 약처방을 받고 저녁에 방문을 해 한번더 약을 넣었습니다 첫번째보다는 덜 아파서 다행이라는 마음도 있었어요
    그러고 의사선생님께서 약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고 향생제 아침 점심 저녁 분량으로 들어있었고 두개 따로 주는 약이 있는데 그건 꼭 8시에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두개 주는 약을 먹으면 진통이 시작 될거라고 설명을 다 듣고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며 쉬고 그 다음날만 기다렸습니다

    -그 다음날 되서 아침밥을 꼭 먹고 약을 먹으시라 하시길래 먹고 향생제 아침분량 남은거 먼저 먹고 8시에 그 약을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느낌이 없다가 약빨이 한 30분 지나서 돌길래 그때부터 배가 아팠습니다 저는 생리통이 없었기 때문에 생리통 느낌인가? 많이 아프다 안아팠다 거리길래 9시30분 쯤에 병원에 먼저 가있어서 누워서 쉬고 있다가 병원 오픈시간 10시에 의사선생님이 와서 먼저 안에 있던 약을 빼고 내진을 통해 자궁 수축이 잘 되어있는지를 확인해주셨습니다
    내진도 많이 아픕니다 의사선생님이 약이 잘 들으셨다고 빨리 끝나실수 있으실거라고 안심시켜주셨습니다 그러고 주의사항을 듣고 촉진제 링거를 맞으며 방안에서 쉬고 있다가 10-20분쯤 부터 그때보다 더 고통이 오더라구요.. 간호사님들이 오셔서 내진을 하시고 자궁문도 보시고 조금만 대변보는 자세로 아이가 내려올수 있게 아프면 힘을 주고 그런 식으로 하고 있었다가 너무 아파서 호출을 했습니다 그러고 수술대로 가도 될거 같다며 저를 수술대로 옮겼고 아플때 힘을 주고 잠깐 괜찮을때 심호흡 하며 그러고 유도분만으로 아이를 낳고 태반이 빠져나가고 저 또한 멘탈이나 정신적으로 갑자기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러고 수면마취를 해주셔서 남은 찌꺼기를 다 제거 해주셨고 그다음 저는 영양제를 맞으며 들어갔습니다

    -너무 서럽기도 했고 또한 너무 미안했습니다 아이한테
    나이가 너무 어리기도 했고 가진게 없는 저희여서 다음생에 꼭 다음생에 뭐든게 갖춰지고 있을때 다시 와달라고 진통이 올때도 오기전에도 배를 잡으며 말했습니다 아직도 배가 아픈데 저 또한 같은 주수를 겪고 있으신분들은 질문 편하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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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의료보험 내역에 흔적이 남나요?

    정보톡
    실수하지마
    수납하면서 초음파 비용을 임산부 금액으로 결제해주신 것 같아요.

    그땐 임신 충격때문에 너무 경황이 없어서 별 생각 못 했는데

    그러면 보험에 임신한 흔적이 남는 거죠?

    중절수술 할 예정인데 아무런 기록도 남기고 싶지 않은데 지워달라면 지워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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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중절고민을 남친한테 말해야할까요?

    토닥톡
    스트로붸리
    1일전
    남자친구와 1-2년정도 만났고 양가부모님께 인사드리고 결혼을 준비하려던 시작점에 덜컥 예상치못하게 임신이 되었네요..
    나이가 있어서 결혼하게되면 바로 임신계획을 하려고 했으나, 아직 결혼날도 잡지않은 시점에 임신이 되어버리니 너무 당혹스럽습니다.
    우선 임테기로 확인 후 오늘 바로 병원을 가보니 6주라고 하네요.
    제가 중단을 고민하고있다고 말씀드리니 결정을 하려면 이번주중에는 하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시기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이번에는 중단하는게 맞지않을까 혼자 조심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남자친구한테 이 일을 말해야한다는건 알지만 긁어부스럼 만들것같고
    그냥 아무도 모르고 혼자진행하면 아무일없던듯 어제와 같은 하루로 시간이 흐르지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아마 결혼을 앞당겨서 빨리 진행하자고 할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이래저래 너무 준비가 안된 상태라 심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라는 판단이 들고 일적으로도 그렇고 급하게 결혼준비를 해야하는 상황들도 스트레스로 다가올 것 같아서 준비가 된 상태에서 선택하는게 맞지않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요...

    그냥 혼자 결정해서 중단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임신사실을 우선 남자친구한테 알려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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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광주] [광주] 4주미만

    Q&A톡
    Poiuyy
    1일전
    안녕하세요 아침에 테스트기해보니 두줄이네요 ..
    4주미만인거같은데 최대한 부작용 없는 방법으로 하고싶어서요 괜찮은 병원 있으시면 정보 좀 부탁드려요 무섭기도하고 걱정이네요 ..
    구 상관없이 병원이랑 비용 같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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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전주] 전주 20주 중절수술

    Q&A톡
    Fldle
    2시간전
    정밀초음파 보고 애기가 기형인걸 알게됐어요
    20주에 수술가능한가요?가능하다면 어떻게 수술하나요
    유도분만은 무섭고 소파술로 하고싶은데 가능한병원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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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전주] 약물로 하는 중절 수술 병원 있나요

    Q&A톡
    음이이
    34분전
    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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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전주] 약물로 하는 중절 수술 병원 있나요

    Q&A톡
    음이이
    34분전
    있을까요.. 더보기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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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거절만 당했던 22주차.. 당일수술후기ㅠㅠㅠ

    후기톡
    쏘숑
    1시간전
    22주차도 많이 늦었더라구요.. 다들 거절하시는 병원들도 많았어가지고 속상했었는데요..ㅠㅠ
    주변에서 토닥톡 커뮤니티를 알려주셔서 자문도 구하고 위로 많이 받아서
    혹시 저 같은 상황에 처해 도움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까 봐 글 남깁니다....!!

    3일전?에 토닥톡에 문의를 남기고 여의도 쪽 병원에 늦은 시간 연락해서 수술을 받고 왔거든요ㅠㅠㅠ
    사실 첫 수술이기도 해서 걱정도 많은 성격이라 매일 같이.. 원장선생님한테 이거 맞는지, 이상은 없는지 문의드렸는데
    수술부터 당일 퇴원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의료진분들 덕분에 지금은 마음 많이 추슬렀습니다ㅠㅠㅠㅠ

    저도 처음에는 늦었다고 포기하려했는데요......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끙끙 앓는 분들 계시면 꼭 상담부터 받아보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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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자신 없어서 수술 받으려고요..

    Q&A톡
    와플비밀
    1시간전
    검사 중에 아이에게서 이상이 발견 됐어요
    양수검사 예정이긴 하지만 검사로 다 안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솔직히 마음은 이미 수술쪽으로 많이 기울었거든요 16-17주 이정도에도 수술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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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토닥 0
  • [전주] 전주 20주 중절수술

    Q&A톡
    Fldle
    2시간전
    정밀초음파 보고 애기가 기형인걸 알게됐어요
    20주에 수술가능한가요?가능하다면 어떻게 수술하나요
    유도분만은 무섭고 소파술로 하고싶은데 가능한병원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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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Q&A톡
    실수하지마
    2시간전
  • [전주] 전주 임신 중절 가능한곳

    Q&A톡
    음이이
    2시간전
    지금 임테기가 두줄이라 중절 가능한 병원 저렴한곳 있나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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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토닥 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Q&A톡
    탈퇴회원
    2시간전
  • [울산] 울산 병원정보 알수있을까요..

    Q&A톡
    lkjh1234
    3시간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임신을 알게됬어요..
    울산에 중절수술 가능한병원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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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후 다들 남자친구와 관계 & 이후 피임법

    토닥톡
    냐냥닝
    4시간전
    안녕하세요 수술 후에 다들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경우 아니면 잘 지내시는 경우도 있는데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남자친구랑 서로 지금은 준비도 안되었고 사귄지도 얼마 안되어서 저도 당연히 바로 지우자는 생각 밖에 안들어서 수술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보면 매우 힘들어하시고 울기도 하시고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경우들도 있더군요 그래서 걱정됩니다.. 저도 수술 후 당연히 우울감도 살짝오고 아기들 볼 때 죄책감 같은 것도 있긴 합니다. 근데 괜히 더 우울하지도 않고 여기에 대해서 더 생각하면 저만 더 힘들 것 같고 그러네요.. 현재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아기를 낳으면 그것도 좀 아닌 것 같았습니다.
    합의 하에 지웠지만 남친도 당연하게 지우는 쪽으로 하는게 괜히 뭔가 서운아닌 서운도 하더라구요
    장거리에 일도 하고 있어서 병원과 수술은 같이 동행은 못했지만 수술비는 바로 보내주고 걱정도하고 괜찮냐고 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뭔가 커뮤니티보면 이러고 나서 헤어지는 커플도 많고 좋은 경우는 잘지내기 때문에 안올라오는 것도 있겠지만 괜히 걱정되기도 하고 남자친구는 걱정해주고 괜찮냐고 배려도 해주고 평소처럼 대합니다. 오히려 저한테 눈치보고 서로 우울해하고 힘들면 저도 더 싫고 일상을 똑같이 나가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서로 배려해하는거 같긴 합니다.. 남자친구가 괜히 이상한 글이나 생각같은거 하지말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ㅠㅠ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용

    괜히 걱정되어서 글올립니다!

    그리고 피임약이나 임플라논이나 다들 피임 어떻게 다들 하시는지..
    임플라논으로 하고 싶은데 부작용이 좀 있는거 같아서요 ㅠ 체중 증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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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평택 임신중절수술

    Q&A톡
    릴숙
    4시간전
    평택 되도록이면 역근처에 임신중절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친절하고 케어 잘 해주는곳으로요.. 비용도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ㅜㅜ 적당히 저렴한곳 원해요,,너무 무섭습니다 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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