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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라미나리아 없이 진행한 20주 중절수술 후기
20주차에 중절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이 울고 고민했어요
주수가 있다 보니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유도분만 방식이라는 말이 많더라고요
솔직히 진통을 겪는 너무 무서울것 같더라고요
특히 라미나리아를 넣는다거나
2박3일 입원을 해서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후기 보면서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무서워서...
그래서 병원을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게 “통증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였어요
제가 진행한 곳은 유도분만술로 수술을 진행하는데
라미나리아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었고
긴 진통 과정을 겪지 않는다는 설명을 들었어요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실제로 수술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한 진통 없었어요
자궁 입구를 부드럽게 해주는 수액을 1시간 이상 맞는데
그거 하면서 아랫배 뻐근하긴 했지만 통증이라기보단 약간의 불편함 정도였고요
그래서 수술 전이랑 과정 중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
대신 수술 후에는 통증이 오는데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과 몸살 같은 피로감이 조금 있었어요
어쨌든 극심한 고통을 오래 참아야 하는 상황은 아니었고
선생님이 힘들면 진통제 놔준다고 하시더라고요
증상에 따라 알아서 대처해주니까 아플까봐 너무 걱정 안해도 돼요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져 있었는데 불필요한 말 없이 배려해주는 분위기라
생각보다 힘들이지 않고 수술 받고 올 수 있었어요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이 있다면 무조건 인터넷 후기만 보고 겁먹기보다
병원마다 방법이나 과정 차이가 있다는 건 꼭 알고 상담 받아보셨으면 해요
저도 수술 전까지는 너무 무서웠지만
실제 과정은 혼자 상상하며 무서워했던 것보다 훨씬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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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차 중절 전 참고하세요
전 7주차에 흡입소파술 받았고 보호자없이 당일로 했어요
병원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정보도 너무 많고
사람마다 말이 달라서 복잡했던게 두배였던 것 같아요
중절 고민하고 있다면 먼저 본인 주수를 정확히 아는게 중요해요
제가 다녀온 병원은 금식 6시간이면 당일로 가능했구요
1인 회복실이었던점이 가장 젤 좋았던것 같네요
혼자였던 점이 남들에게 보이기 싫었거든요
마취비랑 유착방지제까지해서 가격젤 저렴했었고
수술 20분도 안걸린것같고 회복 3시간 하고 퇴원했습니다
중절수술 궁금한거 정보 좀 드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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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5주차 중절수술 후기
수술하고 온지 1주일 조금 넘었네요. 생리할 때 됐는데 안 해서 혹시 싶어서 임테기가 너무 선명한 두줄이더라구요. 당일에 바로 병원 알아보고 갔어요.
먼저 원장님 볼 거냐 피검사로 유무 먼저 확인할 거냐 물어봐서 피검사 먼저 진행했고 그때 수치가 700?으로 나와서 임신이다 하셨어요. 초음파 보니 애기집은 안 보였구요 (아마 4주차였던 거 같음) 애기집이 안 보이니 MTX 권장하시더라구요. 수술이 아니다 보니 지금 상태에선 약물이 더 나은 선택이라 하셨어요
그러곤 직원분이랑 상담실에서 약물 설명 듣고 MTX 하기로 했어요
돈 뽑는 거 기다리는 동안 고민했는데 실패가능성 O, 실패 시 중절비용 추가비용에 약이 항암제여서 그 부작용으로 유산시키는 거더라구요. 그리고 최대 한달정도 걸린다라는 단점이 너무 많아서 집 가서 고민하고 온다 했고 1주 후 내원해서 수술했어요 그때가 5주5일이라 2일만 지닜으면 +10만원이였더라구요..ㅎ
수술은 수면마취(우유)로 진행했고 하기 전에 진통제 수액 먼저 맞고 수술방으로 이동했어요.
약 들어가고 눈 감았다 뜨니 끝나있었고 너무 멀쩡했어요. 남자친구는 회사때문에 저 혼자였는데 끝나고 생각하니 혼자오길 잘한 거 같아요.(너무 무던하게 후다닥 끝나가지고) 회복실에선 영양수액 추가로 더 놔주셨고 회복실 누우니깐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시간 지나니깐 점점 괜찮아졌어요 그 후로도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무리 없었는데 한 번씩 생리통처럼 배가 아픈 건 있었어요
그래서 정리하면 저는 수술로 했고 유착방지제까지 추가했어요. 첫날 검진+초음파는 보험으로 처리해서 카드로 결제했고 수술날은 현금결제로 초음파(비보험)+수술(6주0일까지)+유착방지제까지 결제했고. 수술비용에 수액 2종류+수면마취 포함이더라구요. 기록 안 남게 진행해주시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직원분들도 엄청 챙겨주고 친절해서 전 수술하길 정말 잘한 거 같아요. 그래도 그동안 맘고생한 거 생각하면 이제 더 조심해야죠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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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주차 중절했습니다.
임신인줄 모르고 마운자로 열심히 맞았어서 고민하다 중절했습니다.
시설이나 인테리어가 고급지진 않지만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분들도 친절하셨고 흡입술로 진행했어요.
8시간 금식 후 당일이었고 보호자 있어야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전 보호자랑 같이 갔어요.
마취+수술+유착방지제+영양제까지 다 해서 현금 60줬습니다.
8주 이상이면 금액이 올라가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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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보호자없이 가능한곳 있을까요?
서울에 보호자없이 가능한곳 있을까요??
사정이있어서.. 혼자가야될거같아요..
비용도 같이 알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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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1주 중절수술했어요
6주차에 알았지만 남자친구였던 사람이 같이 책임지자고 하고 잠수타고 문제 해결 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있더라고요
저는 토담톡에 나와있는 대전 산부인과에서 수술을 진행했고 12시 40.50분쯤에 시작해서 회복까지 2시 반 조금 넘어서 끝난 거 같아요
수술 후 최소 일주일 금주.금연 꼭 지켜주세요
일주일 뒤에 병원에 다시 내원하라고 하셨고 최대 3주까지는 출혈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아픈걸 잘 참는 편이라고 생각 했는데 아니였던 거 같아요
제가 찾은 병원은 라미나리아를 사용하지 않고 초음파 진료 후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 병원이였습니다
처음에 진통,항생제 주사 두 방을 엉덩이에 맞고 수술실에 들어가요
정맥주사? 라고 하셨는데 이게 생각보다 아프더라고요 마취제를 넣고는 나도 모르게 잠들어버려요 후 수술 막바지에 제가 깨버려서 소리지르고 운 기억이 남네요… 내 밑으로 무언가가 쑤셔 들어오는 느낌을 여러차례 아프고 강하게 느꼈어요
그 후로는 간호사 선생님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옮겨졌는데 누워서 20분 가까이 배를 누가 칼집내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후엔 진통제랑 수축제 효과인지 점점 괜찮아지더라고요
30분에 한 번씩 여의사 선생님이 피 양 체크하러 오셔서 자궁 마사지도 해주고 가셨어요 말씀은 되게 극T처럼 하시는데 마음이 따뜻하신 분 같아요
저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았으면 좋겠는데 마취 막바지에 깬 기억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 저는 수면마취가 처음이라 사람마다 마취가 잘 깨는 사람이 있나봐요 의사선생님도 걱정해주신 거 같았어요
몸 조리하면서 편하게 쉬고 있는데 놀랐던 마음이 진정이 되는지 눈물이 나려 하네요
다들 저 처럼 늦지 않길 바래요 새로운 생명도 축복처럼 아름답고 소중한거지만 그만큼 본인 몸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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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mtx약물중절과 수술중 고민입니다.
극초기에 임테기 희미하게 두줄 확인후 약물중절 고려중입니다.
자궁수축제와 mtx 미프진동일성분제제로 시술하신다고하는데 몸에 무리가 많이갈까요?.. 후에 임신계획이 있어서 조심스럽고 무서워요..
부작용겪으신 사례나 저랑 비슷한 고민 있으신분은 댓글 꼭 좀 부탁드립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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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실거같나요??
일단 상황은 4주차극초기여서 아기집은 안보이는데 피검사결과는 양성
보호자 없어서 혼자 다해야되요 의사가 두가지 선택지를 줫엇는데요..
1번2번중에 여러분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셧을지 골라주세요..ㅜ
1.약물중절
(바로 시작할수는 있지만 한번에 안끝나고 비용은 100)
2.중절수술
(당장못하고 일주일뒤 아기집 보일때 할수있어 기다려야되는데 금액은 50)
금액때문에 기다렷다 수술할까 생각햇었었는데 그 일주일이라는시간이 너무 길게느껴질거같기도 하고 수술후 혼자 집올때 걷기힘들거같고 당장할수잇는 약물을 햇는데 이것도 바로 끝나는게 아니다보니 불안하고 힘든건 마찬가지여서 맞는 선택이엿을지 여러분께도 묻고싶어요 ㅜ 어떻게 하셧을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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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자 원장님과 함께했던 16주 수술 후기
원래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편이라 단순 컨디션 문제라고만 생각했어요
중간중간 배가 묵직하거나 몸이 붓는 느낌은 있었는데
야근이 많고 스트레스도 심했던 시기라 임신일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아직 결혼을 하지도 않았고 남친과 좋지 않게 헤어진 상태였거든요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겹쳤다고만..안일하게 생각 했어요
임신이라곤 꿈에도 생각을 안했는데요
속이 계속 울렁거리고 이상해서 병원에 갔는데 이미 16주라고 하는거에요..
이미 헤어진지 한참 지났기 때문에 다시 연락하기도 힘들었고
출산과 양육을 혼자서 감당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
여자라서 이걸 제가 다 결정해야 한다는게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하지만 시간을 끌수록 나만 더 힘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에 빠르게 병원 상담을 받아보자는 결정을 내렸어요
급한 상황이지만 병원은 최대한 신중하게 알아봤어요
주수가 높으니 몸 생각을 안할 수 없잖아요
후기를 여러개 찾아보고 간 곳은 여자 원장님이 상담부터 수술까지 직접 진행해주셨는데 그게 정말 큰 위로가 됐어요
제가 수술 한 곳은 자궁문 부드럽게 하고 유도 분만과 비슷한 수준에서 수술을 하는 방식이었어요
그래서 준비 시간이 꽤 많이 필요했어요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주사를 거의 2시간 가까이 맞았고
아랫배가 뻐근하고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이 들 때 수술실로 이동했어요
수면마취 후 깨어났을 때는 배를 쥐어짜는 느낌과 함께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고
그래서 회복실에서 한참 쉬다가 귀가 했어요
(입원 없고 무조건 당일 퇴원이었어요)
지금은 수술 받은지 일주일 정도가 됐고요
며칠은 출혈과 복통이 있었는데 지금은 피 나오는건 없고 통증도 없어졌어요
제 현실에서는 최선을 다해 고민한 끝의 선택이었어요
저랑 비슷한 상황에서 혼자 무너지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꼭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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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 6주차라 저렴한 곳 찾아서 받고 왔어요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냥 생리가 좀 늦어지나 보다 했는데 혹시나 해서 테스트기 해보니까 두 줄이 나오더라구요ㅠ 너무 당황스럽고 눈물만 나서 남친이랑 급하게 병원 가서 검사해 보니까 이미 6주 차였어요.... 아직 학생이기도 하고 도저히 현실적으로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라ㅠ
대학생이라 상황이 급해서 당일에 바로 수술이 가능한 곳 위주로 알아봤어요 다행히 당일 상담부터 중절까지 가능한 병원을 찾았는데 당일 수술을 하려면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물도 마시면 안 됨)여야 하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밥 생각이 없어서 아침부터 굶은 상태라 당일에 바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혹시 급하게 가실 분들은 꼭 공복 시간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ㅠ
무엇보다 마음이 놓였던 건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병원이었다는 점이에요 아무래도 대학생이다 보니 이런 수술을 하러 간다는 것 자체가 너무 부끄럽고 무서웠는데 여자 원장님께서 제 마음을 다 아신다는 듯이 정말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고 세심하게 진료해 주시더라구요ㅠ 간호사 언니들도 내내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병원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가 참 따뜻하고 안정감이 들었어요
그리고 대학생이라 비용 걱정이 진짜 제일 컸거든요ㅠ 다행히 여기는 6주 기준 55만원 정도로 제가 알아본 곳 중에서 최저가 수준이었어요 혹시나 나중에 이것저것 추가금 폭탄을 맞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과 달리 정말 처음에 안내받은 비용 그대로 추가금 없이 깔끔하게 진행돼서 비용 부담을 많이 덜 수 있었어요 남친이랑 모아둔 돈 선에서 다행히 해결했습니다ㅠ
수술이 끝난 후에는 혼자 회복실에서 푹 쉬었어요 지금은 또 시험기간이라 몸 챙기면서 공부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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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젖몸살 심할 때
오늘 아침에 젖말리는 주사 맞으러 가는데 지금 너무 가슴이 땡땡하게 딱딱해졌는데 주사 맞으면 바로 괜찮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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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군산 임신초기 주사 처방해주는병원
초기인거같은데 주사로 처방 가능한병원 아는분계실까요..?
비용이랑 알려주시면감사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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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7주~8주 중절수술 병원
지금 7주 6일째인데
비용도 걱정이고 수술은해야하는데 어디서 해야할까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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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김해중절수술가능한곳아려주세요
임테기확인했구요 아직주수는 모릅니다
상황의 여의치가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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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천안 아산 당일 수술 가능한 병원
생리가 오늘로 10일이 밀려서 아침에 테스트 해봤더니 바로 선명한 두 줄이 나오네요... 직장인이라 주말에 시간이 자유롭고요 평일이라고 해도 5-6시에 갈 수 있습니다 병원과 가격 등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성인이며, 상대방에게 알리거나 의료 기록 남기는 등 아무것도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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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 초에 수술 받고 왔습니다..
결혼은 했지만 저희 부부는 확고한 딩크족이라 아예 계획에 없던 상황이었어요.. 피임을 한다고 했는데도 실수가 있었는지 갑자기 생리를 안 해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이미 7주 차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정말 손이 덜덜 떨리고 눈물부터 났어요.. 남편이랑 상의 끝에 저희의 가치관과 미래를 위해 정말 힘들지만 중절을 결정하고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주수가 이미 7주 차라 마음이 너무 조급해서 당일에 상담부터 수술까지 바로 가능한 곳 위주로 필사적으로 찾았어요.. 다행히 강남역 근처에 당일 중절이 가능한 병원을 발견해서 연락드리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놓였던 건 여원장님이 계신 곳이었다는 점이에요.. 여자 원장님께서 제 마음을 다 헤아려주시는 것처럼 정말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고 세심하게 진료해 주셔서 긴장이 확 풀리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병원 분위기 자체가 참 따뜻하고 안정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용 걱정도 안 할 수가 없었는데요.. 7주 기준 68만원정도로 제가 알아본 강남권 중에서 최저가 수준이었어요 혹시나 나중에 이것저것 영양제나 불필요한 시술 강요하면서 추가금 폭탄 맞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처음에 안내받은 비용 그대로 추가금 없이 깔끔하게 진행돼서 마음이 편했어요..
수술이 끝난 후에는 다른 사람 시선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남편이랑만 조용히 회복실에서 쉬었네요..
지금은 몸 회복하면서 보내고 있는데 마음이 괜찮아지지 않고 불편하고 그러네요..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 제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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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3주차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지역은 상관없는데 전남권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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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임신 5주차 MTX/ 수술
안녕하세요.. 이번주에 병원 방문해서 5주차 아기집 확인했고,
현실적인 문제로 MTX랑 수술 중에 고민중입니다..
대전 산부인과 MTX 혹은 수술 가격이랑 정보, 후기.. 등등 경험자분들 이야기 궁금합니다..
방문했던 병원(둔산동)에서는 다음주 초까지는 MTX 가능하긴한데 점점 확률 떨어질 수 있다, 가격은 MTX 60 / 수술 80 이라고 들었습니다..
관련 내용 찾아볼수록 너무 무서운데 다들 잘 이겨내셨나요,,?ㅜ 임신 중단 후 삶이 너무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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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천안 아산 당일 수술 가능한 병원
생리가 오늘로 10일이 밀려서 아침에 테스트 해봤더니 바로 선명한 두 줄이 나오네요... 직장인이라 주말에 시간이 자유롭고요 평일이라고 해도 5-6시에 갈 수 있습니다 병원과 가격 등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성인이며, 상대방에게 알리거나 의료 기록 남기는 등 아무것도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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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김해중절수술가능한곳아려주세요
임테기확인했구요 아직주수는 모릅니다
상황의 여의치가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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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7주~8주 중절수술 병원
지금 7주 6일째인데
비용도 걱정이고 수술은해야하는데 어디서 해야할까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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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 중절 가능 병원
생리를 안해서 임테기 해봤는데 2줄이 나왔어요. 3주정도 된거 같은데 약물치료나 중절 가능한 병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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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평택에서 중절수술
평택에서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이랑 비용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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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3주차 중절 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ㅠㅠ
병원 명이랑 가격 알려주세요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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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수술 마음 먹고 병원 갔는데 유산이라네요
초음파 보시더니
아기집 모양이 이상한게 유산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다른분들 초음파랑 비교해서 보여주는데
제가 봐도 정상모양은 아니더라구요
다음주초에 다시 초음파 보고 수술 진행하기로 했는데
유산이어도 흡입술은 해야한다고..
이러나 저러나 수술하는건 똑같은데
기분이 참 이상해요
오히려 그냥 정상 상태에서
수술한다 생각했을때가 마음이 더 편했던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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