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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방금 수술했어요 (수술과정 상세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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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딩
    26.08.22
    2일전에 임테기 해봤는데 두줄 너무 선명하고 진하게 떠서
    다음날 산부인과 가보니까 아직 초기라 아기집이 안보일수도 있다고해서요
    그래서 다음주에 예약잡고가기로했는데 너무 계속 신경쓰여서
    오늘 아침에 초음파 보더니 4주차인거같은데 아기집이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인다하더라구요 더이상 기다리기 힘들어서
    수술 되는 병원으로 추천받아 나름 유명한곳에서 당일 수술 알아보고 진행했어요

    택시타고 다시 방문해서 피검사 소변검사 초음파
    나눠서 진행했구
    초음파보니까 아기집 조그맣게 보여서 수술 동의서랑
    수술 설명 듣고 원장님 한번 뵙고 바로 수술 들어갓어요
    검사하는거랑 대기시간까지 한시간만에 진행된것같아요

    진짜 너무 무섭고 몸도 떨리고..
    일단 들어가면 처음에 옷을 갈아입으라고 주시는데
    속옷 탈의하고 가운만 입고 바로 수술실 들어가서 누워요
    그리고 주사 자리 찾는데 저는 혈관이 얇아 손등에 진행했고
    수액 맞춰주시고 의사선생님 들어오시자마자 수면 마취 들어갔어요
    처음에 8정도까지 들어갔다는데 손목만 미친듯 뻐근하고 잠이안오는거에요 말똥하고 그래서 아 손목이 너무 아파요.. 이러다가 바로 잠들었나봐요 그게 마지막 기억이고 눈뜨니까 간호사분이 깨우ㅏ서
    수술실에서 부축해주셔서 일어나서 바로 기어가듯 옆에있는 회복실로 이동해서 누웠는데
    진짜 배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미친듯이 아팠어요..
    허리도 못피겠고 생리통 그 이상으로 배가 너무 아프고 어지러워서 식은땀나고
    저 아픈거 잘 참는 성격이고 평소에듀 생리통 심한데 내색 안하는 편이라
    그냥 생리통 정도겠거니 했는데
    진짜 생각보다도 너무 아픈거에요?무통주사 7만원주고 추가했는데도
    너무 아파서 눕지도 못하고 엎드린채로 침대위에 배 부여잡고 쓰러져있었어요 ..
    근데 간호사분들은 친절하셔서 바로 오셔가지고 이불 덮어주고
    제대로 눕혀주셨는데 이게 몽롱할줄알았는데 마취깨는 순간부터 배가 너무 아프니까 잠도 안오고 그냥 식은땀만 엄청 나고 죽을거같은거에요
    혹시몰라서 집에서 타이레놀 챙겨왔는데 물도 없이 홀린사람마냥 기어가서 맨입에 두알 먹고
    지금 아주 조금 가라앉아서 후기써요

    안아프다하고 무통주사 추가안했으면 ㅈ더 죽을뻔했어요
    평소 절대 엄살있는편 아니고 전에 자궁외임신으로
    복강경 수술로 나팔관절제까지했었는데 그때보다 더 아픈 느낌이에요 체감상..
    무통주사는 꼭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지금 속도 너무 울렁거리고
    계속 식은땀나서 좀 쉬려구요
    궁금하신분들 위해 후기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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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당일 중절 알아보고 계시면 참고해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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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얌
    15시간전
    저는 중절이 합법화된건지도 이번에 알게된 사람이에요
    갑자기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생리 날짜도 확인해보니까
    한달 넘게 안해서 혹시나 해서 임신테스트기했는데 두줄이었어요
    정말 너무무서운데 낳을 여건은 전혀 되지 않고..

    이번 일로 남자친구랑도 멀어졌습니다
    혼자서 병원 여러군데 알아보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생각보다 당일 수술이 예약이 꽉차기도 하고 조건도 까다롭고 하더라구요

    여러군데 알아보다가 최대한 빨리 가능한곳으로 알아보자했는데
    당일수술이 가능하다고 전화로 말씀해주셔서 다녀왔어요

    6시간 금식상태여야 하는데 저는 아침을 먹고 점심쯤 방문해서
    다음날 수술하긴 했지만 당일로도 가능해서 참고해보세요ㅜ

    처음 상담간날에는 초음파검사로 5주차 4일정도 된거 확인했었고
    수술은 5주차 5일에 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여자원장님이 정말 차분하셔서 감사했어요
    저는 너무 조급해서 손이 떨렸거든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간 상황만으로도 너무 창피하기도 했는데..

    5주차에 49만원으로 중절 수술받았구...
    여러분도 병원 잘찾아서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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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16주 중절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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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22
    26.08.23
    원래 생리를 정말 불규칙하게 3-4달에 한번씩 하는 편이라 임신사실을 여태까지 모르고 얼마전에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급하게 제가 살던 지역이랑 먼곳에서 수술하게 되서 좀 늦은 11시쯤 접수를 시작하게 됐어요
    그래서 금식하고 수술상담 받고 자궁경부를 여는 과정을 거치고 나서 수술이 가능해서 자궁경부를 열려고 기다란 탐폰? 같은 걸 가능한 많이 질 안에 넣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눈물이 다 났어요 간호사 분이 제 손을 계속 잡아주셔서 그나마 위안이 됐네요.. 그래서 움직이는데 움직이는것도 힘들고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도 정말 힘들었어요
    그리고 넣고나서 링겔맞고 요의가 있었는데 원래 그런 현상이 있을 수 있다하더라구요 자연스레 나오는 것만 누고 힘주면 안된대서 곤란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그냥 계속 배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옆으로 누웠다가 무릎세우고 누웠다가 한 이삼십분 동안 그러다가 잠들었어요 잠드니까 아픈 줄 잘 모르겠더라구요 힘드시면 빨리 주무시는걸 추천해요
    그렇게 4-5시긴동안 기다렸다가 수술 하러갔는데 수면마취를 해서 눈 감았다 뜨니까 이미 다 끝나있고 막상 수술할 때는 빠르게 진행되더라구요 몇십분 정도 됐던거같아요 후에 아프거나 그럴 수 있다고는 했는데 통증은 없었고 그래서 링겔 좀 더 맞다가 이제 퇴원했는데 퇴원하고나서는 기운이 하나도 없고 정신적으로 많이 심란하고 힘들었어요
    저는 부모님과 같이 갔었는데 정말 의지가 많이 됐어요 혼자 남겨진 시간동안 계속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부모님과 함께 본가에 내려가서 하루종일 잠만자고 그냥 핸드폰만 계속하다가 이제 새벽에 슬프고 우울한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 친구한테도 아무얘기도 못했고 남자친구는 수술비를 반 내주고선 그냥 아무 연락이 없네요 오히려 일면식이 없는 상담기관이나 간호사분이 제일 위로를 많이 해주셨던 것 같아요 수술 하고 나서 계속 부풀었던 배가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납작해진걸 보고 진짜 아기가 없어졌다는걸 깨닫고 한동안 멍하다가 4달이나 품었던 아이인데 초음파 보면서 머리랑 손이랑 발이랑 그런걸 봤어서 낙태하기로 마음먹었으면서도 후회가 되기도 했어요 차라리 내가 낳아서 둘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았을까 하고 저랑 4달동안 있던 아이를 지우고 정말 슬펐어요 제 미래를 위해서는 아직 아이가 생기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라 수술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도 제가 그냥 포기하고 없애버렸다는게 마음이 슬프고 안좋았고 멍하게 있었어요 정말 초기에 알게 됐으면 이런 마음이 덜했을거 같은데 인스타에 임신이나 아기 관련 릴스가 뜨면 계속 슬픈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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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생각보다 담담하게...17주 중절수술

    후기톡
    24PM
    20시간전
    중절수술을 선택하기까지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이 바뀌었고
    이게 정말 내가 내려야 하는 결정이 맞는지 계속 고민했어요
    수술 생각을 하면 걱정도 커지고 무섭기도 했고요
    그런데 막상 병원에 가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차분하게 진행됐어요
    진료와 상담을 먼저 받고 수술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하나씩 설명해주시고 선생님도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 하셔서
    불안한 마음이 그나마 줄어들었어요

    수술은 유도분만과 비슷한 과정으로 수술이 진행되지만
    제가 직접 진통을 오래 겪으면서 기다리는 방식은 아니었고요
    수면마취 후 수술이 진행돼서 제가 느끼기에 특별히 힘든 과정은 많지 않았어요
    대신 자궁수축주사? 그걸 오래 맞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랫배가 뭉치고 자꾸 화장실 가고 싶어지면서
    불편함이 느껴지기 그게 조금 힘들긴 했어요
    그렇게 수술 준비만 거의 3시간?? 아마 제가 주수가 높아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고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수술실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예상하고 가셔야 될 듯해요
    수술실 들어가기 전까지 기억은 또렷한데
    마취하고 나서는 기억이 뜨문뜨문 있어요
    제가 마취 깨고 정신 차리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어요
    그래도 생각보다 크게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이 없는거 보면
    다른 분들도 수술 후 통증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프면 진통제 요청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전 참을만 해서 그냥 회복실에서 몇시간 누워있다가 피 많이 안나온다고 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의료진이 경력이 많아서 그런지 수술 준비하는 과정에서 크게 지연되거나 당황스러운 일 없이 매끄럽게 진행됐어요
    중간중간 상태도 확인해주셔서 불안한 마음을 조금 덜 수 있었어요

    회복하면서도 제가 걱정했던 것만큼 심하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무조건 아프고 고생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달랐네요
    17주까지 임신을 유지 했었고...
    많이 고민하고 결정한 만큼 마음이 한순간에 정리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지금도 문득 생각이 날 때가 있고 마음이 무거워지는 순간도 있어서..
    그래도 충분히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일단 제 몸부터 잘 회복시키자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어요

    혹시 저처럼 수술 전부터 과정이 너무 무서울까 봐 걱정하는 분이 있다면
    막연하게 겁먹기보다는 병원에서 본인의 상태와 진행 과정을 충분히 설명 듣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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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 흡입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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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소풍길
    19시간전
    더 이상의 자녀계획은 없을 뿐더라 건강상의 이유로 6주차에 흡입술 진행했습니다
    결정했음에도 찾아와준 생명이기에 마음이 힘들었지만 현실적으로 최선의 선택이었던터라
    너무 매몰되지 않으려고 합니다

    병원은 일단 여자선생님이 계신 곳이라 마음이 놓였고 초음파나 피검사도 꼼꼼히 진행했습니다
    주사와 고민하다 여러번 병원에 오는 것보다 한번에 끝내자는 마음으로 흡입술로 결정했습니다
    혹시 모르는 마음에 유착방지제나 수액같은것도 포함했습니다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차분하게 대해주셔서 저도 더 마음이 복잡해지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마취후엔 정말 빠르게 진행됐고 정신차리니 회복실이더라고요

    수액 맞고 집에 돌아갔고 한동안 약간 뻐근함과 생리통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일상생활도 천천히, 무리하지 않으면 괜찮았습니다
    한동안은 몸도 마음도 추스르는데에 집중해야 할 것 같지만
    시간이 약이길 믿어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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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4주차 수술 후기..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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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
    16시간전
    남자친구랑 상의 후 수술 결정하고 예약한 뒤 같이 병원 다녀왓어요

    병원 분위기는 .. 막 엄~~청 친절한건 아닌데 그렇다고 예의없지도 않고 딱 비즈니스적으로 나이스한 느낌 (근데 오히려 이게 편하고 좋았다 이런저런 질문이나 위로의 말보단 병원 원장님, 직원들 모두 할일 잘 처리하고 깔끔하게 일하는 스타일 같아 보엿음)
    병원 가서 남자친구랑 같이 서류 작성한 뒤 헤어졋어요 이따 수술 끝나도 볼 거니까 인사하라고 짧게 시간도 주시고,,

    혼자 1인 회복실 들어가면 먼저 수액 15분? 정도 맞으면서 대기
    이후 수액 꽂은 채로 수술실 이동
    그러고 수술실에 누워서 좀 대기하다가 원장쌤 오시고 바로 마취 들어갈거예요~ 하시더니 기억이 증발됏습니다..

    일단 눈떴는데 회복실로 옮겨져있었고 남자친구가 괜찮냐고 물어봤어요 기억이 아예 없어서 내가 왜 여깄지 싶을 정도로 헤렁헤롱.. 간호사쌤이 남자친구한테 얘기하는 소리에 눈이 떠진건데 “너무 오래 주무셨어요” 라고..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1시 20분쯤인가 수술 시작하고 2시 반에 눈 떴거든요ㅎ 저 자는 동안 영양제 주사도 다 놔주셧더라고요..

    글고 통증 정도는 일단 전 주수가 안 높아서 그런지 좀 심한 생리통?처럼 배가 아프긴 한데 원래도 생리통 심한 편이라 참을만 햇음..
    근데 남자친구가 차를 끌고와서 다행이엇지 대중교통 타고 집 갈 뻔 햇으면 좀 울엇을것같다.. 싶더라고요
    어지러움이나 그런 건 하나도없엇고 그냥 배만 아팟어요 차 타고 집 와서 얼른 찜질팩 얹고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통증 말끔하게 사라져서 죽 먹고 또 자다가 일어나서 저녁 먹으러 나갓다오고.. 담날 바로 출근도 하고 정상적으로 지내고잇어요

    수술 잘됏나 확인한다 하셔서 오늘 병원 다녀왓는데 원장님이 고생했다, 앞으로는 꼭 피임 잘하고 건강하게 하라고 해주셔서 ㅋㅋㅋㅋ 꼭 그렇게 하겟다 햇슴다 머 그 이후로는 검사 결과 보여주시고 뭐 감염된 것도 없고 문제 없다 말씀해주셔서 초음파 확인하고 소독하고 수납 없이 바로 나왓어요 담주에 한 번 더 오면 피 고인 거 다 빠졋나 봐주신댓어요 ㅎㅎ

    암튼 걱정햇던것보단 훨 수월햇던 수술 후기임다.. 다들 너무 겁먹지 마시고 ㅜㅜ .. 꼭 무탈하게 별 고통없이 맘 고생도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잘 수술하시길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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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기집 생기기전 약물중절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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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맘
    21.11.01

    정확한주수는 모르지만 제생각엔 세포분열 ~1주 사이 때인듯해요 예민해서 임신직감이 오드라고요

    피검사는 두군데 진행 214 164나왔고

    아기집 생기려면수치가 1000넘어야 된다하고 비임신 수치되려면 50 되야 한다더라구요


    임신초기증상 사람마다 다르지만 피부부터 뒤집어지고 유두가 딱딱가슴커짐

    소변이 오렌지색입니다 잠도 많이오고요


    어제 임테기 2번 아침저녁으로 두줄 (한줄선명 두시간뒤 두줄 됩디다)

    초음파상 아기집은 없었고 자궁벽 반쪽만 두껍다고했어요

    자궁에 약물주입 엉덩이주사 먹는약3일치 받았어요


    약 주입 후 1시간 지났는데 생리통 처럼 아프기시작합니다

    패드착용했구요 자연스레 흘러내릴수있도록 하는 시술받았습니다.

    목요일다시 방문할예정입니다 이후 두번정도 더 확인해야한다네요


    남편은 담달에 부천서 묶기로 했습니다

    여성분들 힘내세요! 빠른시기에 결정하세요

    몸도 마음도 덜 힘듭니다 무엇보다 자기자신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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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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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탱
    21.10.31
  • 20주차ㅡ 병원수술 1시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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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연
    21.10.30
    유도분만으로 2박3일입원했어요
    20주차고 350부르더라구요ㅡㅡ
    20주차라해주는것도...돈은바로줬고 수주가오래되면 비싸요ㅜ(퇴짜 2번맞고3번째)

    첫날 ㅡ 자궁에 자궁벌려주는 기계?,같은걸넣어요
    몸이 아프고 자궁연화제알약 2개줘요

    설사복통 오한 동반해요

    진정제 달라고 요청 1차거절
    이 악물고버텼어요

    찻날 7시간후?
    첫번째꺼빼고 두번째 10개이상넣어요
    무마취상태.
    이때 죽을꺼같을것만큼고통이 와요
    출혈이 당연있구요 개같은함성이 병원전체를울려요
    자궁연화제 .복통오한. 죽을꺼같이아파요

    다시7시간후 세번째 더깊이넣어요
    두번때 자궁기 기계 빠는데도 거의 아파실신하는데
    고래고래 악지르니 ㅜ

    세번째 의사포기
    약으로하재요

    ~~>일반적)세번째보통하고. 자궁이 3~4열리면
    7시간후 양수터지고 애가나와요 제옆방 환자19주차래요
    이분은했어요(최소21시간ㅡ단타)
    끙끙대는소리가 들려왔어요참더라구요

    세번째기계는 워낙깊숙히넣어 엄청나게 고통스러울꺼란걸짐작하고도 남을 일이여요 이건1박2일

    전 약이다보니 4~5시간마다먹는데 예정보다 하루 더 입원했고 그 약 먹으면 기저기 채웠는데 오한발열구토 나중엔
    기저기에 설사가 나와요 ..시름시름,죽어가요?

    전몸무게가 45kg이고 엄청몸이약해서 자궁기 차고 두번째
    7시간있을때 너무아파 진정제좀달라고

    참으래요

    병원에 고래고래소리쳤어요
    돈 쳐줄테니 진정제 갔다달라고
    돈은 얼마든지준다고!! 울며불며주사맞고 세번째 자궁기넣는것 포기요

    몸무게가 거의42킬로 저혈압 몸은 사지가떨리고

    역시 돈얼마든지줄테니 !!수면마취해주라고
    나죽을꺼같다고

    병원애선 환자에 문제생기면안되니. 수면은 안한데요
    (법도어겨?해주는데 위험감수?안한다는식)

    약먹고 오한이나는상태에서
    자궁3cm열리고
    내몸이 죽어가니 ?할때쯤.몰골이 말도아녔어요

    결론은 해줬어요 우히히^^*

    수술실에 기억없고
    끝나니 애썼데요

    홀가분함

    아래출혈이있고
    자궁강화제 영양제 수액 다 달라고해서맞고있구요

    제가겪어보니
    한생명 뺏는일 이 내자신생명뺏는것같을먼큼 아팠어요
    태아가 클수록 더아프겠죠? 하지만 신모 도중요해요

    진정제 무통주사 수면마취 3개 꼭 당당히요구하세요

    병원응 잘안해주려해요 문제되는일도피하고 보통 정액제를내니 약값도 절감되고
    몸이 망가져요! 너무 아픈거참지마세요

    ㅡㅡ>무통주사2개 6만원
    자궁유착방지제 15만원
    영양주사 10만원
    몸이 너무안좋아 전2번 ㅡㅡ>20만원
    추가금 이요
    퇴원했고 몸이안좋은데 몸관리는어떻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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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9
  • 지금하구와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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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이
    21.10.30
    셋째이구 3주6일에알아서 일주일뒤5주차에 했어요
    마취걱정이라 글많이올렸는데 걱정할거없더라구요
    이제졸리실거에요 하는데 아네 히고 기절..
    오히려중간에 마취깨서 죽는줄알았어요
    의사쌤얼굴이 보이고 턱턱턱턱 긁는 느낌이그대로
    나더라구요ㅠㅠ 못견딜 정도로 죽겟어여
    너무 아픈데요 하는데 몸은안움직이고 말만나오고ㅠㅠ
    간호사분이 원래그래요~ 마취조금해서 그래요
    그래도 뭔가 순식간이였습니다.
    수술끝나고 바로일어나서 걸을수 있을 정도 되네요
    회복실로왔는데 5분정도는 배가 미친듯이
    아프더라구요 생리통10배쯤... 자궁문 4센치 열렸을때 느낌이
    (자궁문2.5까지도 아무느낌이없던지라) 순간적으로
    빡.... 으 진짜 개아프다.하고 있는데
    거짓말처럼 5분지나니까 멀쩡해요. 울정도로
    아픈건아니에요 (진통제o)
    11시50분에 신랑한테 나간다 하고 카톡했는데 나와서 나다했어 하고 전화한 시간 보니까 11시 59분이에요... 지금 좀 졸린거같은기분 말고는없어요
    저도 걱정많이했는데 진짜 순간이더라구요 다들
    겁먹지마시고 주수 짧을때 언넝하세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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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오늘 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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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oak
    21.10.29
    오늘 아침 11시에 병원가서 진료보고 자궁 부드러워지는 약 넣고 한시간 앉아잇으라하더니 수수실 들어갓움 마취제를 넣엇는데 마취가 하나도 안먹어서 수술하는 15분 정도는 생생하게 아픔을 모든걸 다 겪엇음
    그냥 마취안먹엇다고 말하는것도 힘든만큼 너무아팟음 누가 주먹으로 계속 내살을 파고 드는느낌이엿음 그리고 의사나가고 간호사가 엄청 큰 귀저기 팬티에 붙혀주고 입혀주고 부축해서 일어남 일어나서 회복실 걸어가서 누워잇는데 뭔가 모를 눈물이 계속 나왓음 그리고 너무 아팟음 아파서 밖에 오빠 들어오게하면 안되녀니까 코로나때문인지 옆에 산모들때문인지 안된다햇음
    거의 한 20분동안은 소리 지를만큼 칼로 누가 내배를 자꾸 쑤시는 느낌처럼 너무아팟음 생리통 한 20배 정도 눈물도 계속 흐르고 영양제 맞으면서 거의쓰러져 잇듯이 울다가 지쳣다가 반복함 .. 그리고 나서 전기장판에 열 많이 따뜻해지고 많이 괜찬아졋는데도 난 마취가 안먹어서 그런지 계속 너무 아팟음 소리 지를만큼은 아닌데 계속 끙끙 앓을 만큼 그리고 영양제 다맞으니까 간호사가 옷입고 약 처방받고 나가도된다함 옷입고 나가서 오빠 보자마자 또 울엇음
    뭔지모를 눈물이 자꾸남 ㅠㅠ 그리고 오빠 부축받고 나와서 택시 타로 가는데 너무 아파서 미치도록아파서 짜증이 너무낫음 걷지도 못하겟고 서잇지도 못하겟고 골반도 너무 아팟음 ㅠㅠ 택시타고 집도착하는데 계단 이층올라가는데 한 삼십분 걸린거같음 .. 그리고 집에와서도 계속 아파서 울고 짜증나서 울고 예민해서 울고 오빠도 많이 힘들어햇음 ㅠㅠ 오빠가 따뜻한 국밥 시켜줘서 먹고 약먹으니까 많이 괜찬아짐 그리고 누워서자고잇엇는데 또 아파서 깨서 울엇음 두시간자고 일어나서 또 혼자 폰보고 울고 지치고 반복하다가 오빠도 깨서 같이 밥먹을거 결정하는데 예밍해서 그런지 밥 못정해서 울고 난리낫엇음
    한 생리10배의 예민함 .. 오빠가 고기 구워준다해서 고기구워먹고 약먹으니까 이제 갠찬아짐 그래도 자꾸 기분나쁘게 앓을 정도의 고통은 계속 잇는데 못참을 정도는아님 수술비 50에 약값 1만원 정도 영양제 5만원 해서 56망원정도 썻음

    다들 화이팅하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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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Gsjsnxheekej
    21.10.29
  • 임신초기

    후기톡
    구구핑
    21.10.29
    지금 엄청 초기이고 애기집도 안보인다는데 담주에 수술할려구요..
    초기면 괜찮겠죠..? 아플까봐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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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6주차 부산 후기

    후기톡
    삥킹
    21.10.29
    10/25 (월)
    예정일이 지났는데 생리도 하지 않고, 자꾸 음식이 땡기는데 몇 입 먹으면 물리고, 아랫배가 가끔 찌릿하고, 변비에 빈뇨감까지... 결국 남자친구가 사온 임테기를 써봤어요. 두개 다 확실하게 임신이 맞았어요. 병원에 당장 갈 수 없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나이가 어리고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눈물만 났어요. 너무 울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 내내 자다 깼습니다.

    10/26 (화)
    이날도 병원에 갈 수가 없었어요. 일도 해야했고 해야할 것도 있었어요. 기운도 안나고 하루종일 울고 어지러웠어요. 주위 지인에게 말을 하지 않았기에 혼자 정보를 찾아야했어요. 그래서 찾다찾다 찾은게 토닥이었어요. 하지만 글을 올려도 답이나 정보가 빠르지 않아서 도움이 안됐어요ㅠ.

    10/27 (수)
    아침부터 남자친구와 만나서 전날 찾아본 것들을 이야기하며 상의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서 몇군데를 추려냈고 그 중 리뷰도 좋고 믿음이 가는 병원 한 곳에 상담을 갔어요. (모든 병원에서 가격은 대부분 가르쳐주지 않아요!)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저는 6주차2일이었어요. 금식을 해야해서 당일은 힘들고 내일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너무 걱정되고 무서웠어요. 그리고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면 이 모든 고통, 기억을 저만 평생 잊지 못할까봐 남자친구와의 만남도 무서웠어요. 침대에 누우니 눈물이 펑펑났어요. 좀 티격태격했지만 남자친구가 안아주고 달래줘서 진정이 됐고 잘 잘 수 있었어요.

    10/28 (목)
    아침부터 금식을 하고 오후에 수술을 하러 갔어요. 6주 3일에 수술했고 비용은 수술비50, 영양제3,5만원 중 5만원 이렇게 총 55만원 들었어요. 태반주사나 자궁유착영양제도 있었는데 따로 맞지 않았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했고 남자친구가 대부분 비용을 내줘서 당장 수술하는데에 있어서 부담이 덜했어요. 간호사분들과 의사분께서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마음이 편해졌고 말하던 도중에 수면마취로 잠들어서 기억이 안나네요. 속옷에 패드 붙여서 입혀주시고 치마 입혀서 회복실로 부축받아 들어왔고 저는 잠에 취해서 잘 기억 안나요. 제가 아침부터 계속 목마르다고 했는데, 오빠가 제가 좋아하는 물을 사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계속 물 먹여줬고요. 영양제 맞으면서 누워있는데 진통제 효과가 나타나려면 10-15분 있어야해서 마취 깨고 그 시간동안 너무 아팠어요. 제가 평소 생리통이 좀 있는 편인데 그 5배는 더 되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졌고 2시30분에 가서 수술하고 쉬다가 5시에 나왔습니다. 끝나고 오빠랑 뜨끈한 밥도 먹고 집으로 왔어요. 생리통처럼 허리나 배가 아픈데, 지금은 참을만한 정도거나 안아파요. 피는 생리처럼 나구요. 내일 소독하러 또 가야해요.

    단 3일동안 가장 크게 느낀건 주위에 기댈 사람이 없으면 너무 힘들 것 같다는 거예요. 남자친구가 옆에서 계속 자기 할 일 다 제쳐두고 제 옆에 있어주고 확신을 주려고 노력하고, 병원이나 다른 정보도 많이 찾아봐주고, 오늘도 간호사분들께 계속해서 제가 불편해하는 점 말해주고 옆에서 지켜봐주고 이것저것 찾아봐줘서 편하게 쉬다가 올 수 있었어요. 수술하기 전 대기할 때 남자친구도 눈물을 흘리며 마음 아파하는걸 보니 그래도 사랑받고 걱정받고있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고 고마웠어요. 중절 수술이라는 문제로 현재 만나는 분과의 만남을 고민하는분이 있다면 그래도 의지하고 함께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시는 겪고싶지 않았고 심지어 혼자는 너무 힘들어서 절대 겪고싶지 않은 일이에요.

    제가 수술직후 통증이 심하다고 했지만 병원에서 수술을 잘못했다는건 아니예요. 수술 시간도 되게 빨리 끝났고 원장님, 간호사님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물어보는거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셔요. 너무 감사했어요.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피임을 더욱 철저히 해야겠다고.. 60만원치 교훈을 샀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중절 수술로 몸이 안좋아지고 마음이 상한다고 하지만, 저는 저대로 이 일을 교훈삼아 건강하게 마음 잡고 잘 지내보려 합니다. 물론 현재 남자친구와도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 10/29 (금)
    하나도 안아팠어요 진짜
    남자친구랑 같이 소독하러 갔어요 그러고 다음주에 한 번 더 오라고 하네요! 초음파로 확인한다고 하더라구요 피도 적당량 나는 것 같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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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0
    토닥 5
  • 20주차 병원1일차

    후기톡
    채소연
    21.10.28
    초음파받고
    20주 ㅠㅠ 생각지도못한 크기.


    그자리에서 입원시켜달라했어요
    350 부르더군요
    약값 영양제 무통주사 별도

    자궁열리는 관을 삽입후
    저는 약물 로 전혀 안하고

    수면마취안된데요

    자궁 기?를 3번넣어서
    열리게하고
    밑으로바로빼낸다는 과정들었어요

    진짜2번짼데 엄청아파요 진짜 넣을때도아프지만 넣고나서도 아무것도할수가없어요 ㅠㅠ 진통제도 안넣어줘요

    자진짜 너무아픈데 수면마취되는곳으로 병원을옮겨야는지
    미친듯이아프고 제가죽을꺼같아요

    ㅡㅡㅡ>위에후기글남겼어요 길게요
    저끝났고.수면마취했어요 제글보고 힘내세요 도움받아저도긴후기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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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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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wertty
    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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