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인기글

  • [인천] 방금 수술했어요 (수술과정 상세한 후기)

    후기톡
    남딩
    26.08.22
    2일전에 임테기 해봤는데 두줄 너무 선명하고 진하게 떠서
    다음날 산부인과 가보니까 아직 초기라 아기집이 안보일수도 있다고해서요
    그래서 다음주에 예약잡고가기로했는데 너무 계속 신경쓰여서
    오늘 아침에 초음파 보더니 4주차인거같은데 아기집이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인다하더라구요 더이상 기다리기 힘들어서
    수술 되는 병원으로 추천받아 나름 유명한곳에서 당일 수술 알아보고 진행했어요

    택시타고 다시 방문해서 피검사 소변검사 초음파
    나눠서 진행했구
    초음파보니까 아기집 조그맣게 보여서 수술 동의서랑
    수술 설명 듣고 원장님 한번 뵙고 바로 수술 들어갓어요
    검사하는거랑 대기시간까지 한시간만에 진행된것같아요

    진짜 너무 무섭고 몸도 떨리고..
    일단 들어가면 처음에 옷을 갈아입으라고 주시는데
    속옷 탈의하고 가운만 입고 바로 수술실 들어가서 누워요
    그리고 주사 자리 찾는데 저는 혈관이 얇아 손등에 진행했고
    수액 맞춰주시고 의사선생님 들어오시자마자 수면 마취 들어갔어요
    처음에 8정도까지 들어갔다는데 손목만 미친듯 뻐근하고 잠이안오는거에요 말똥하고 그래서 아 손목이 너무 아파요.. 이러다가 바로 잠들었나봐요 그게 마지막 기억이고 눈뜨니까 간호사분이 깨우ㅏ서
    수술실에서 부축해주셔서 일어나서 바로 기어가듯 옆에있는 회복실로 이동해서 누웠는데
    진짜 배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미친듯이 아팠어요..
    허리도 못피겠고 생리통 그 이상으로 배가 너무 아프고 어지러워서 식은땀나고
    저 아픈거 잘 참는 성격이고 평소에듀 생리통 심한데 내색 안하는 편이라
    그냥 생리통 정도겠거니 했는데
    진짜 생각보다도 너무 아픈거에요?무통주사 7만원주고 추가했는데도
    너무 아파서 눕지도 못하고 엎드린채로 침대위에 배 부여잡고 쓰러져있었어요 ..
    근데 간호사분들은 친절하셔서 바로 오셔가지고 이불 덮어주고
    제대로 눕혀주셨는데 이게 몽롱할줄알았는데 마취깨는 순간부터 배가 너무 아프니까 잠도 안오고 그냥 식은땀만 엄청 나고 죽을거같은거에요
    혹시몰라서 집에서 타이레놀 챙겨왔는데 물도 없이 홀린사람마냥 기어가서 맨입에 두알 먹고
    지금 아주 조금 가라앉아서 후기써요

    안아프다하고 무통주사 추가안했으면 ㅈ더 죽을뻔했어요
    평소 절대 엄살있는편 아니고 전에 자궁외임신으로
    복강경 수술로 나팔관절제까지했었는데 그때보다 더 아픈 느낌이에요 체감상..
    무통주사는 꼭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지금 속도 너무 울렁거리고
    계속 식은땀나서 좀 쉬려구요
    궁금하신분들 위해 후기 공유합니다..
     더보기
    조회 364
    댓글 8
    토닥 1
  • [서울] 당일 중절 알아보고 계시면 참고해보세요ㅠ

    후기톡
    스리얌
    14시간전
    저는 중절이 합법화된건지도 이번에 알게된 사람이에요
    갑자기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생리 날짜도 확인해보니까
    한달 넘게 안해서 혹시나 해서 임신테스트기했는데 두줄이었어요
    정말 너무무서운데 낳을 여건은 전혀 되지 않고..

    이번 일로 남자친구랑도 멀어졌습니다
    혼자서 병원 여러군데 알아보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생각보다 당일 수술이 예약이 꽉차기도 하고 조건도 까다롭고 하더라구요

    여러군데 알아보다가 최대한 빨리 가능한곳으로 알아보자했는데
    당일수술이 가능하다고 전화로 말씀해주셔서 다녀왔어요

    6시간 금식상태여야 하는데 저는 아침을 먹고 점심쯤 방문해서
    다음날 수술하긴 했지만 당일로도 가능해서 참고해보세요ㅜ

    처음 상담간날에는 초음파검사로 5주차 4일정도 된거 확인했었고
    수술은 5주차 5일에 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여자원장님이 정말 차분하셔서 감사했어요
    저는 너무 조급해서 손이 떨렸거든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간 상황만으로도 너무 창피하기도 했는데..

    5주차에 49만원으로 중절 수술받았구...
    여러분도 병원 잘찾아서 다녀오세요
     더보기
    조회 122
    댓글 5
    토닥 0
  • [대구] 16주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110022
    26.08.23
    원래 생리를 정말 불규칙하게 3-4달에 한번씩 하는 편이라 임신사실을 여태까지 모르고 얼마전에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급하게 제가 살던 지역이랑 먼곳에서 수술하게 되서 좀 늦은 11시쯤 접수를 시작하게 됐어요
    그래서 금식하고 수술상담 받고 자궁경부를 여는 과정을 거치고 나서 수술이 가능해서 자궁경부를 열려고 기다란 탐폰? 같은 걸 가능한 많이 질 안에 넣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눈물이 다 났어요 간호사 분이 제 손을 계속 잡아주셔서 그나마 위안이 됐네요.. 그래서 움직이는데 움직이는것도 힘들고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도 정말 힘들었어요
    그리고 넣고나서 링겔맞고 요의가 있었는데 원래 그런 현상이 있을 수 있다하더라구요 자연스레 나오는 것만 누고 힘주면 안된대서 곤란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그냥 계속 배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옆으로 누웠다가 무릎세우고 누웠다가 한 이삼십분 동안 그러다가 잠들었어요 잠드니까 아픈 줄 잘 모르겠더라구요 힘드시면 빨리 주무시는걸 추천해요
    그렇게 4-5시긴동안 기다렸다가 수술 하러갔는데 수면마취를 해서 눈 감았다 뜨니까 이미 다 끝나있고 막상 수술할 때는 빠르게 진행되더라구요 몇십분 정도 됐던거같아요 후에 아프거나 그럴 수 있다고는 했는데 통증은 없었고 그래서 링겔 좀 더 맞다가 이제 퇴원했는데 퇴원하고나서는 기운이 하나도 없고 정신적으로 많이 심란하고 힘들었어요
    저는 부모님과 같이 갔었는데 정말 의지가 많이 됐어요 혼자 남겨진 시간동안 계속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부모님과 함께 본가에 내려가서 하루종일 잠만자고 그냥 핸드폰만 계속하다가 이제 새벽에 슬프고 우울한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 친구한테도 아무얘기도 못했고 남자친구는 수술비를 반 내주고선 그냥 아무 연락이 없네요 오히려 일면식이 없는 상담기관이나 간호사분이 제일 위로를 많이 해주셨던 것 같아요 수술 하고 나서 계속 부풀었던 배가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납작해진걸 보고 진짜 아기가 없어졌다는걸 깨닫고 한동안 멍하다가 4달이나 품었던 아이인데 초음파 보면서 머리랑 손이랑 발이랑 그런걸 봤어서 낙태하기로 마음먹었으면서도 후회가 되기도 했어요 차라리 내가 낳아서 둘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았을까 하고 저랑 4달동안 있던 아이를 지우고 정말 슬펐어요 제 미래를 위해서는 아직 아이가 생기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라 수술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도 제가 그냥 포기하고 없애버렸다는게 마음이 슬프고 안좋았고 멍하게 있었어요 정말 초기에 알게 됐으면 이런 마음이 덜했을거 같은데 인스타에 임신이나 아기 관련 릴스가 뜨면 계속 슬픈 마음이 드네요
     더보기
    조회 103
    댓글 4
    토닥 3
  • [서울] 생각보다 담담하게...17주 중절수술

    후기톡
    24PM
    19시간전
    중절수술을 선택하기까지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이 바뀌었고
    이게 정말 내가 내려야 하는 결정이 맞는지 계속 고민했어요
    수술 생각을 하면 걱정도 커지고 무섭기도 했고요
    그런데 막상 병원에 가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차분하게 진행됐어요
    진료와 상담을 먼저 받고 수술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하나씩 설명해주시고 선생님도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 하셔서
    불안한 마음이 그나마 줄어들었어요

    수술은 유도분만과 비슷한 과정으로 수술이 진행되지만
    제가 직접 진통을 오래 겪으면서 기다리는 방식은 아니었고요
    수면마취 후 수술이 진행돼서 제가 느끼기에 특별히 힘든 과정은 많지 않았어요
    대신 자궁수축주사? 그걸 오래 맞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랫배가 뭉치고 자꾸 화장실 가고 싶어지면서
    불편함이 느껴지기 그게 조금 힘들긴 했어요
    그렇게 수술 준비만 거의 3시간?? 아마 제가 주수가 높아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고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수술실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예상하고 가셔야 될 듯해요
    수술실 들어가기 전까지 기억은 또렷한데
    마취하고 나서는 기억이 뜨문뜨문 있어요
    제가 마취 깨고 정신 차리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어요
    그래도 생각보다 크게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이 없는거 보면
    다른 분들도 수술 후 통증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프면 진통제 요청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전 참을만 해서 그냥 회복실에서 몇시간 누워있다가 피 많이 안나온다고 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의료진이 경력이 많아서 그런지 수술 준비하는 과정에서 크게 지연되거나 당황스러운 일 없이 매끄럽게 진행됐어요
    중간중간 상태도 확인해주셔서 불안한 마음을 조금 덜 수 있었어요

    회복하면서도 제가 걱정했던 것만큼 심하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무조건 아프고 고생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달랐네요
    17주까지 임신을 유지 했었고...
    많이 고민하고 결정한 만큼 마음이 한순간에 정리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지금도 문득 생각이 날 때가 있고 마음이 무거워지는 순간도 있어서..
    그래도 충분히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일단 제 몸부터 잘 회복시키자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어요

    혹시 저처럼 수술 전부터 과정이 너무 무서울까 봐 걱정하는 분이 있다면
    막연하게 겁먹기보다는 병원에서 본인의 상태와 진행 과정을 충분히 설명 듣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더보기
    조회 67
    댓글 2
    토닥 1
  • [대구] 6주차 중절 흡입술 후기

    후기톡
    새벽소풍길
    18시간전
    더 이상의 자녀계획은 없을 뿐더라 건강상의 이유로 6주차에 흡입술 진행했습니다
    결정했음에도 찾아와준 생명이기에 마음이 힘들었지만 현실적으로 최선의 선택이었던터라
    너무 매몰되지 않으려고 합니다

    병원은 일단 여자선생님이 계신 곳이라 마음이 놓였고 초음파나 피검사도 꼼꼼히 진행했습니다
    주사와 고민하다 여러번 병원에 오는 것보다 한번에 끝내자는 마음으로 흡입술로 결정했습니다
    혹시 모르는 마음에 유착방지제나 수액같은것도 포함했습니다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차분하게 대해주셔서 저도 더 마음이 복잡해지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마취후엔 정말 빠르게 진행됐고 정신차리니 회복실이더라고요

    수액 맞고 집에 돌아갔고 한동안 약간 뻐근함과 생리통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일상생활도 천천히, 무리하지 않으면 괜찮았습니다
    한동안은 몸도 마음도 추스르는데에 집중해야 할 것 같지만
    시간이 약이길 믿어봐야 할 것 같네요
     더보기
    조회 60
    댓글 1
    토닥 0
  • [성남] 4주차 수술 후기.. 주절주절

    후기톡
    터널
    15시간전
    남자친구랑 상의 후 수술 결정하고 예약한 뒤 같이 병원 다녀왓어요

    병원 분위기는 .. 막 엄~~청 친절한건 아닌데 그렇다고 예의없지도 않고 딱 비즈니스적으로 나이스한 느낌 (근데 오히려 이게 편하고 좋았다 이런저런 질문이나 위로의 말보단 병원 원장님, 직원들 모두 할일 잘 처리하고 깔끔하게 일하는 스타일 같아 보엿음)
    병원 가서 남자친구랑 같이 서류 작성한 뒤 헤어졋어요 이따 수술 끝나도 볼 거니까 인사하라고 짧게 시간도 주시고,,

    혼자 1인 회복실 들어가면 먼저 수액 15분? 정도 맞으면서 대기
    이후 수액 꽂은 채로 수술실 이동
    그러고 수술실에 누워서 좀 대기하다가 원장쌤 오시고 바로 마취 들어갈거예요~ 하시더니 기억이 증발됏습니다..

    일단 눈떴는데 회복실로 옮겨져있었고 남자친구가 괜찮냐고 물어봤어요 기억이 아예 없어서 내가 왜 여깄지 싶을 정도로 헤렁헤롱.. 간호사쌤이 남자친구한테 얘기하는 소리에 눈이 떠진건데 “너무 오래 주무셨어요” 라고..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1시 20분쯤인가 수술 시작하고 2시 반에 눈 떴거든요ㅎ 저 자는 동안 영양제 주사도 다 놔주셧더라고요..

    글고 통증 정도는 일단 전 주수가 안 높아서 그런지 좀 심한 생리통?처럼 배가 아프긴 한데 원래도 생리통 심한 편이라 참을만 햇음..
    근데 남자친구가 차를 끌고와서 다행이엇지 대중교통 타고 집 갈 뻔 햇으면 좀 울엇을것같다.. 싶더라고요
    어지러움이나 그런 건 하나도없엇고 그냥 배만 아팟어요 차 타고 집 와서 얼른 찜질팩 얹고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통증 말끔하게 사라져서 죽 먹고 또 자다가 일어나서 저녁 먹으러 나갓다오고.. 담날 바로 출근도 하고 정상적으로 지내고잇어요

    수술 잘됏나 확인한다 하셔서 오늘 병원 다녀왓는데 원장님이 고생했다, 앞으로는 꼭 피임 잘하고 건강하게 하라고 해주셔서 ㅋㅋㅋㅋ 꼭 그렇게 하겟다 햇슴다 머 그 이후로는 검사 결과 보여주시고 뭐 감염된 것도 없고 문제 없다 말씀해주셔서 초음파 확인하고 소독하고 수납 없이 바로 나왓어요 담주에 한 번 더 오면 피 고인 거 다 빠졋나 봐주신댓어요 ㅎㅎ

    암튼 걱정햇던것보단 훨 수월햇던 수술 후기임다.. 다들 너무 겁먹지 마시고 ㅜㅜ .. 꼭 무탈하게 별 고통없이 맘 고생도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잘 수술하시길 바랍니다ㅠㅠ!!
     더보기
    조회 51
    댓글 1
    토닥 1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6주차에 중절하고 왔습니다..

    후기톡
    달집토끼
    26.08.06
    생리 항상 규칙적이게 하다가 이번에 한달 넘었는데도 안해서 이상하다 싶어서 임테기 했는데 두줄이 떴습니다...
    두 줄 떴을 때 정말 심장이 쿵 내려앉았고... 지금 상황이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급하게 중절하고 왔습니다....

    임테기 하고나서 두 줄인거 확인하고 중절 하는 병원에 전화를 먼저 해서 제 상황 말씀 드리니깐 자세한건 병원에서 확인해보자고 하셔서 다음날 바로 방문했습니다... 전날 전화로 금식하고 오시면 당일에 중절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셔서 금식하고 갔습니다...

    갔을 때 여원장님께서 상담해주셨고 따뜻한 말씀으로 진료해주셨어요... 혼자간거기도 하고 솔직한 감정으로는 중절이 무섭기도 했지만 여원장님께 진료 받으면서 많이 진정이 되서 상담 후에 바로 수술했습니다...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에서 몸이 괜찮아질 때까지 있다가 바로 퇴원했어요...
    제가 급하게 알아보고 간거긴 하지만 혹시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금액보다 비싸질까봐 걱정했는데 추가요금없이 그대로 중절 받고 왔습니다...
    아직 정신적으로 회복이 다 된건 아니지만 중절하는 병원 찾아보고 계신 분이 계신다면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씁니다...
    더보기
    조회 333
    댓글 19
    토닥 0
  • [서울] 기억나는대로 적어보는 15주 중절

    후기톡
    구구의월드
    26.08.06
    -병원에 가는 길이 유난히 길게 느껴졌다 여러 번 마음을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접수하고 대기하는 동안에는 괜히 시계만 계속 보게 됐다
    -당일 수술 예약을 잡고 갔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갔으며 도착해서 초음파 검사를 한 뒤 원장님 상담을 진행했다
    -수술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실장님 하고는 금액, 영양제 선택 여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난 그냥 빨리 받고 싶은 것이 최우선 목표여서 병원에서 추천해주는대로 했다
    -바로 수술에 들어가지 않고 자궁을 부드럽게 해주는 주사를 맞게 된다 이걸 맞으면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이 들고 아랫배가 뻐근? 불편해지는 느낌이 든다
    -난 근종도 있다고 해서 출혈이 평균보다 많을 가능성이 있어 지혈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추가 해서 맞았다
    -수술은 수면마취로 한다 수술이 끝나고도 회복실에 한참 있게 된다 혈압도 재고 체온도 재고 출혈은 많은지 체크도 계속 한다
    -자궁이 수축되는건지 쥐어 짜는 듯한 통증이 있어 누워 있기도 힘들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은 점점 줄고 출혈도 잡혀서 집으로 돌아왔다
    -출혈은 며칠 더 이어졌지만 양은 많지 않고(생리 4-5일차 정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중이다
    -피도 거의 나지 않고 복부 통증도 없고 소화 기능도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날씨+수술의 영향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집에서 주로 쉬고 있다
    더보기
    조회 221
    댓글 9
    토닥 0
  • [서울] 흡입술 약물 중에 흡입술 선택한 이유(6주차)

    후기톡
    플루토
    26.08.06
    흡입술이랑 약물 중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도움될까 싶어 제 경험을 써봐요.
    일단 저는 중절을 두 번 했고요..ㅎㅎ
    두 번 모두 흡입술로 진행했어요.

    저도 두 번째 때는 또 흡입술을 받는다는 게 부담돼서 이번에는 mtx로 해볼까 생각했어요.
    주사를 맞고 집에서 약을 복용하는 방식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mtx가 부담이 조금 덜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원장님께서 두 방식의 진행 과정과 차이를 하나씩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그 내용을 들으면서 고민했어요.
    다행히 바로 선택하라고 재촉하지 않으시고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셔서 부담 없었어요

    MTX는 1주 차에 종결되지 않으면
    검사를 받고 추가로 주사를 맞아야 할 수도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요.
    막상 제가 한 번에 종결되지 않을까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원장님께서는 1주 차에 종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해주셨지만 그래도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그리고 첫 번째 중절 때는 흡입술로 진행했는데요.
    그때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실에서 쉬었다가 귀가했고 집에 돌아온 뒤에도 무리하지 않으면서 지냈어요.
    저는 회복이 비교적 빠른 편이었고 후유증이라고 할 만한 불편함도 크게 없었어요.

    이미 한 번 흡입술을 받아본 적이 있고 그때 회복도 크게 힘들지 않았어서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흡입술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비용 차이도 결정에 조금 영향을 줬어요.
    제가 간 병원은 흡입술이 mtx보다 대략 n0만 원 정도 저렴했어요.
    이 병원 흡입술 비용이 조금 낮은 편인데 그렇다고 병원 시설이 저렴하게 느껴졌다는 뜻은 절대 아니에요.

    mtx는 아기집이 보이는지, 아직 보이지 않는지에 따라 금액이 약 5만 원 정도 달랐고요.
    흡입술은 임신 주차에 따라 비용이 달라졌어요.
    제가 갔던 병원 기준이라 다른 곳도 같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비용은 따로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첫 번째 흡입술 뒤 회복이 괜찮았던 점,
    이미 한 번 겪어봐서 과정을 알고 있다는 점, 그리고 비용 차이까지 함께 생각해서 두 번째도 흡입술로 정했어요.
    다행히 원장님께서 선택을 서두르게 하지 않고 충분히 고민할 시간을 주셔서 편하게 결정할 수 있었네요..

    어떤 방식이 더 낫다고 단정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흡입술과 mtx 고민하고 계신다면 천천히 비교해본 뒤 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더보기
    조회 405
    댓글 10
    토닥 0
  • [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후기톡
    무지개충전
    26.08.05
    병원 선택 이유
    1. 비용적인 부분
    2. 여자 선생님만 있는지

    아직 학생신분이라 자금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분이 가장 크게 느껴졌어요

    여자 마음은 여자가.. 제일 잘 알지 않나 싶기도 하고
    제 몸을 남자 선생님이 하는 데에서 하고 싶진 않았어요

    병원 이름은 공개가 안된다고 해서
    대구산부인과 검색하면 여자 세분 띡 박혀있는 곳이었어요

    --

    조심스럽게 대해주시는 점이 좋았어요
    늘상 이런 사람들을 많이 보시겠지만
    저는 처음이잖아요... 뭐 그런 점이 좋았고

    초음파랑 피검사 하고 난 후에 약물이랑 수술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어요

    미래를 위해 생각하면 약물로 하는 게 나을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당장 임신한 상태로 무언가를 하기가 어려워서
    수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마취 들어가고 나면 순식간에 끝나서 뭐

    혹시나 모를 나중을 위해서 유착 방지 진행했고
    수액 맞고나서 집 갔습니다

    보통은 다들 수술하고 나서 바로 힘 없고 어지럽고 한다던데
    저는 수술 끝나고 바로는 그런 것들 없다가 집에 돌아가고 나서부터
    미식거리고 어지럼증이 좀 있었어서 사후에 발생하는 것들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중절을 해야되나 말아야하나의 고민은 길어도 됩니다.
    다만, 중절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순간에는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게 좋습니다
    주수가 늘어날 때마다 금액도 같이 늘어나서...

    고민은 천천히 결정은 빠르게

    누구보다 토닥톡에 있는 모든 분들을 위로하는 한 20대가
    더보기
    조회 424
    댓글 14
    토닥 4
  • [서울] 20주중절 병원 선택이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후기톡
    국코코
    26.08.05
    주수 때문에 걱정이 많을 수 밖에 없었어요
    수술 전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어요
    그래도 충분히 상담을 받은 뒤 믿을 수 있는 병원을 선택했고
    그 덕분에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방법은 입원해서 유도분만을 진행하는 방식은 아니었고
    오랜 시간 자궁수축 주사를 맞으면서 자궁이 수축되기를 기다리는 방법이었습니다
    시간이 길다 보니 몸도 피곤하고 힘들게 느껴졌는데
    간호사분이 중간중간 진행 상황을 설명해 주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계속 확인해 주셔서 불안감이 많이 줄었어요
    혼자 기다리는 느낌이 아니라는 점이 큰 위안이 됐습니다

    수술이 끝난 뒤에는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통증과 출혈이 있었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점차 줄어들었고 무리하지 않으니 회복도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수술 전에는 회복 기간이 오래 걸릴 거라고 걱정했는데
    충분히 휴식을 취하니 몸은 조금씩 제 컨디션을 찾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병원 선택의 중요성이었습니다
    같은 과정을 겪더라도 의료진의 설명이나 대응 방식에 따라
    환자가 느끼는 불안감은 정말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저처럼 20주 중절수술을 앞두고 계신 분이라면 비용만 비교하기보다는
    상담을 충분히 받아보고 믿음이 가는 의료진이 있는 병원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부분이 생각보다 훨씬 큰 차이를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조회 416
    댓글 33
    토닥 1
  • [서울] 6주 초에 중절하고 왔어요

    후기톡
    빵순이야
    26.08.05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며칠 동안은 인터넷 검색만 주구장창 했던 것 같아요 ㅜ 우선 여기서 도움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ㅜ
    겨우 병원 찾아서 방문했는데 제일 먼저 다행이다 싶었던 건 안내해 주시는 직원분들이셨어요 사실 좋은 일로 방문하는 게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네요 ㅜ
    상담부터 초음파와 수술까지 당일에 끝냈어요 미리 전화를 해보고 가길 잘한 거 같아요 수술을 마치고 나와서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누워있는데 조용하게 혼자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부담이 적었어요 ㅜ
    사실 알바생이라 병원 가기 직전까지 추가금이 계속 붙어서 부담이 커지면 어쩌나 마음 졸였었거든요 그런데 처음에 말해준 유착방지제 같은 꼭 필요한 처치까지 전부 다 포함된 가격 그대로라 걱정을 덜었어요 ㅜ
    여원장님이 상담부터 수술까지 해주셔서 의지도 많이 되고 편했네요
    지금은 집에 돌아와서 쉬고 있는데 아직도 마음이 많이 싱숭생숭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저도 여기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글 올려봐요 이 글 읽고 도움이 많이 됐으면 좋겠네요 ㅜ
    더보기
    조회 371
    댓글 9
    토닥 0
  • [서울] 마음 졸이던 8주 차 중절하고 왔어요

    후기톡
    따이따잉
    26.08.05
    갑작스러운 상황에 손이 떨리고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밤새 잠도 못 자고 며칠 동안 찾아보다가 겨우 다녀왔네요.
    우선 무엇보다 마음이 제일 무겁고 무서웠는데, 여원장님께서 직접 진료를 봐주시니까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차분하고 친절하게 제 상태를 진단해 주시면서도, 과한 설명이나 불필요한 질문 없이 따뜻하게 상담 해주셔서 진료받는 내내 불안했던 마음이 많이 다스려졌던 거 같아요.
    병원 내부도 전체적으로 너무 청결하고 쾌적해서 위생적으로 신뢰가 갔고 안내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하나같이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케어해 주셔서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미리 전화하고 방문했더니 당일 상담부터 수술까지 차질 없이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이 마련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 시선 전혀 신경 쓰지 않고 혼자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점이 정말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민감할 수 있는 비용 부분도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항목들이 다 포함해서 알려주셨는데 나중에 추가 금액이 붙지 않아서 편하게 결제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집에서 쉬면서 회복 중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몸도 마음도 훨씬 안정되어가고 있어요.
    혹시나 저처럼 뜻하지 않은 상황 때문에 혼자 고민하며 밤잠 설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너무 지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마음 편한 곳으로 방문하셔서 편안하게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다들 몸 관리 잘하세요.
    더보기
    조회 222
    댓글 4
    토닥 0
  • [수원] 8주차 중절 당일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6.08.04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길꺼라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임테기 2줄 확인 후 미혼에다가 낳을 상황이 아니여서 바로 중절 수술을 알아봤어요!
    저는 7주 초반으로 알고갔는데 초음파 검사 후 8주차라고하시더라구요
    금액은 6주차 기준 59만원이고 유착방지제는 선택사항으로 별도 10만원해서
    89만원나왔고 검사비용은 15만원 나왔어요,,
    현금으로 하면 기록이 남지않는다해서 원래는 남친이 내기로했는데 생각보다 퇴근시간이 늦어져서 그냥 제가 ATM기에서 현금인출하고 계산했어요
    계산하고 질경부연화제? 약 2알먹고 40분 대기 후 1인 회복실에서 설명듣고 옷갈아입었어요.
    듣던대로 수술실에 가니 사지를묶고 산소호흡기하고 수앧 맞다가 수면마취제를 넣어주셨어요,, 거의 넣자마자 잠들었는데 갑자기 너무 급심한 배에 통증이 있어서 저도모르게 발버둥치면서 간호사쌤한테 아프다고 여러번말하니 바로 진통제 꼽아서 회복실로 이동했어요
    눈자마자 생각보다 너무 아프고 어지러워서 호흡도 가빠지고 정신없다가
    진통제 거의 다 맞아가고 통증이 좀 나아지니까 정신이 들었는지 그냥 눈감고 아무생각없이 숨만쉬고있었는데 눈물이 계속 주륵주륵 나더라구요,,
    저는 수술 1주일 전 부터 입덧 심해서 밥도 거의안먹고 수술당일도 금식하다보니 몸 컨디션이 많이떨어져서 몸살느낌이 좀 있었어요 !
    그리고 요즘들어 많이 어지럽긴했는데 수술 전 혈압 쟀을때도 평소보다 혈압이 뚝 떨어져잇더라구요,,
    아무튼 회복실에서 어느정도 화장실까지 걸을 수 있는정도되서 퇴원하고 집까지 택시타고왔어요,, 근데 택시 내려서 집까지 한 10분정도걸으니까 몸에 힘도 다빠지고 어지러워서 좀비처럼 비틀거리면서 집에도착했어요!
    지금은 수술하고 한4시간 지났는데 몸에 힘없는거 빼면 생리통 있을때랑 통증 비슷하더라구요.ᐟ 약도 처방받아서 지금보단 더 괜찮아 지지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수술 이후 회복실에서 있을땐 어지럽고 속도 안좋았는데
    좀 지나니까 속은 오히려 평소보다 괜찮더라구요! 일단 경과를 더 봐야될 것 같긴해요! 오늘 오후반차쓰고 수술하고 내일부턴 또 아침부터 똑같이 일하러가는데
    평소에도 미슥거리고 힘없고 불편했어서 평소랑 거의 비슷할 것 같아요!
    저도 첨에 너무 무서웠는데 지운다고 맘먹었으면 최대한 빨리 수술하는게 몸과 마음에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
    더보기
    조회 357
    댓글 4
    토닥 0
  • [광주] 광주 남구 임신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6.08.04
    병원선택
    1. 여의사
    2. 합리적인 비용

    두 아이를 키우고있고 셋째까지는 무리여서
    임신중절수술을 하기로 이야기함

    두 아이 모두 남자의사쌤한테 출산을 했지만 중절수술은
    뭔가 여자선생님한테 하고싶은 .. 그래서 선택한 병원이구요

    여기는 수술하시고 정보를 여쭤봐도 다 탈퇴하셔서
    알길이없는게 너무 단점이에요
    병원이름을 노출하면 안되니까 남구 임신중절수술 검색하면 나오는 병원
    새건물에 좋아보이는 병원 피부과랑 같이 보는 병원이에요

    후딱후딱 처리되는게 좋았어요 하염없이 대기 ❌
    실장 상담하고 자궁말랑해지는 약 먹고 , 초음파보고, 수액맞고 바로 수술실
    5분이면 끝 하지만 마취가 강력함.. 깨기 너무 힘들었어요 보호자 필수임
    저는 저혈당 저혈압 다있어서 일어나자마자 남편이 캔디랑 달달한 쿠키랑
    입에넣어줘서 살아났어요 공복이였어서 마취보다 그게 더 힘들었어요

    6주 6일까지는 수술비 60 유착방지 10 혈액검사 3 = 73
    약값 2만원 정도
    (혈액검사는 왜 하는지 이해안감..)

    간호사든 의사든 친절하고 말고 저는 관심없고
    빨리빨리 진행되는게 좋아서 이 병원이 좋았어요
    다른 병원에서는 피임시술을 추천하고 남편이 하는게 더 좋다
    셋째도 좋다 이런저런 불필요한 말이 너무 많았어서 최악 비용도 훨씬 비쌌구요
    더보기
    조회 345
    댓글 8
    토닥 0
  • [서울] 15주 중절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6.08.04
    어제 수술 받고 왔어요. 저도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생리를 안 한 지 꽤 되었길래 설마설마하고... 지난주에 임신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떠서 정말 머리가 띵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벌써 15주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눈물도 많이 나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을 해봤는데 결국 수술밖에 답이 없어서 날을 잡았어요.

    수술 당일에 병원에 가는데 정말 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무섭기도 하고... 수술 자체는 그렇게 무섭지 않았어요. 선생님들이 금방 끝날 거라고 손도 잡아주시고... 수면마취에서 깰 때 아랫배가 생리통의 10배는 아픈 것처럼 쑤시고 아프더라고요.

    마취가 깨고 회복실에 누워있는데 몸도 너무 힘들고 눈물도 좀 나고 그랬는데 1시간 지나니까 통증이 또 가셨어요. 걸어다닐 만큼 나아져서 혼자 버스 타고 집에 갔어요. 올때는 택시 탔는데... 병원에서 며칠 동안 약 잘 챙겨 먹고 무조건 누워있으라고 해서 지금은 집에 콕 박혀 있는 중입니다.

    배 아픈 것은 시간이 약이라 좀 나아지는데 몸조리를 잘해야 나중에 후유증이 안 온다니까 일단 미역국이나 먹으면서 누워있으려고 합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조회 244
    댓글 11
    토닥 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