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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자친구랑 같이 중절수술 받고 왔습니다..

    후기톡
    리온플리
    1일전
    사실 남자친구랑 결혼 얘기도 한 번씩 하고...
    한다면 얘랑 해야지 이런 생각을 둘다 가지고 있긴한데
    아직 아이를 키우기엔 준비되지 않은것 같아서요....
    피임도 더 신경썼어야했는데.. 아이가 생겨서.. 남자친구랑
    오래 얘기한 끝에 중절수술 하기로 정하고 다녀왔어요...

    제가 처음 겪는일이다 보니 좀 혼란스러워서..
    남자친구랑 같이 병원 알아보는데 당일수술 가능한곳이
    시내에 있다 하더라구요..? 전화해서 물어보고 된다하길래
    여기서 받자 하고 바로 수술 받으러 간거 같아요..

    원장님께서 여자분이셨는데 이런 경험이 많으신지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상담하면서 많이 위로받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임신 초반이라 약물로도 가능하다 말씀해주셔서
    저희는 약물주사로 중절하고 왔어요.. 할 땐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받고 나오니 약간 몸이 축 쳐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출혈도 좀 나왔었는데 상담할때 원장님이 다 말씀해주셨던거라고
    남자친구가 얘기해줘서 그렇구나 햇어요... 참고하심 좋을것 같네요..!

    지금 종결됐다고 얘기들었고 전보다 몸도 많이 회복된 것 같아서
    일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어요... 어디 얘기할 곳도 없고.. 그냥여기는
    저랑 같은 상황이셨던 분들이 계시니까 위로 주고 받고 싶은 마음에
    한번 글 써봤어요.. 다들 혼자만 안고 가려하지마시고 꼭.. 같이 얘기하고
    일찍 병원 다녀오시면 좋겠어요 우리 잘 이겨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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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우울과 예민의 극치를 달리고있어요..

    토닥톡
    가다1122
    26.05.28
    주사맞고 아무반응도 없으니 더 불안하고 우울하고 갖은일에 다 신경쓰이고 짜증이 납니다..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이 상황이 너무 끔찍해요
    남자친구는 장거리에 일있어서 임테기들고 놀라서 주사맞는날 혼자간것도 다시 생각하니까 짜증나고 수치1500넘었는데도 수술안권하고 주사맞는거에 효과있을거라고 말한 의사쌤도 짜증나고 진료실 들어가기전에 힐끗보던 간호사얼굴도 자꾸 떠올라요
    게다가 집도 부모님이랑 같이살아서 숨기느라 집와서도 쉬질 못하네요
    출퇴근은 너무나도 지옥철이고 세상만사 부정적인 제모습이 미치게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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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MTX 1차 맞았는데 출혈이 없습니다.

    토닥톡
    모라니
    26.05.28
    5월20일 MTX 1차 주사맞음 수치300
    5월27일 피검사 했으나 수치 800

    지금까지 출혈이나 증상이 아무것도 없습니다ㅠㅠㅠㅠ
    다음주까지 기다려보자고 하는데...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괴롭네요 출혈할거다 라고 했는데 토닥톡에 다 검색하고 많은 글을 읽어봤지만, 출혈이나 피비침 초반에 있는 후기를 봤지만... 저는 8일 넘게 아무 증상이 없어서...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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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 초기(4~6주) 중절 수술 했습니다

    후기톡
    챙길이
    1일전
    아기를 가지고 키울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 같아 중절수술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중절수술 병원 알아보고, 그 병원에서 초음파로 확인하고 수술 당일 진행했습니다. 강원도에 거주 중이지만 수술은 서울에 가서 했어요.
    4~6주는 초기라서 수술 비용은 55만원 나왔습니다. 여기에 수술 이후 초음파와 2회 소독 비용까지 포함이었습니다. 수술 전 확인 초음파와 6만원짜리 영양제 추가로 선택했습니다.
    당일 초음파 확인과 수술 진행 원했기에 6시간 이상 금식(물,껌X) 하고 이동했습니다.
    병원 도착해서 상담 받고, 자궁경부가 열리게끔 하는 약 먼저 주시길래 먹었어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뻐근하고 아팠는데 당연한 현상이라 설명 받았습니다.
    이후에 1인 휴식실로 이동해서 환복하고, 혈관 잡아서 진통제 연결했습니다.
    저는 보호자(남자친구) 동반했어서, 쉬고 있으니 보호자 불러드려도 되냐고 물어봐주시고 불러주셨어요.
    5분 정도 대기 후에 저는 수술실로 이동했고, 보호자는 약국 다녀와서 약 처방 받아오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수면마취 중에 움직이면 안되니 팔, 다리 고정하고, 여의사분 오셔서 간단한 대화 후에 수면마취 진행했고, 숨 쉬라길래 3번 쉬니까 수술 끝나있었습니다.
    수술 후에 20분 간은 아플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아팠습니다. 덥고 아파서 몸부림도 치고 구토도 했습니다. 휴식실에 휴지통과 봉투들이 미리 있어서 간호사분들께서 괜찮다고 안아주시면서 다 받아주셨고, 영양제 이때 달아주셔서 맞으면서 1시간 가량 쉬었습니다.
    한 숨 자니까 상태 괜찮아져서 퇴원했고, 첫끼는 죽을 추천해주셔서 죽을 먹었습니다. 소독도 일주일 이내로 와야한다고 하셔서 소독도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아팠긴 했지만, 금방 괜찮아졌고 다녀온 병원이 너무 친절하셔서 잘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초기가 넘어가면 병원 차는 있겠지만 비용이 크게 달라지는 것 같아요. 수술 후 회복 속도도 차이가 있다고 하셨구요. 중절수술을 염두하고 있다면 신중하고 빠른 결정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궁금하신 건 편하게 질문 주세요. 모두 힘내고 아프지 않은 날들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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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9주차 중절수술 당일수술 후기

    후기톡
    ria08
    26.05.28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자 울며불며... 고민하다가 주수가 19주 차까지 흘러갔었어요ㅠㅠ
    직장 때문에 새벽에야 겨우 검색해 보다 24시간 카톡 상담하면서
    여의도에 보호자 동의 없이 수술 가능한곳을 찾았어요 ㅠㅠ

    늦은 새벽인데도 불안한 제 마음을 먼저 다독이며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겨우 숨통이 조금은 트이더라구요....

    당일 수술이 가능해서 상담한 당일 진행했는데.. 너무.. 떨리고 무섭더라구요 ㅠㅠㅠ
    겁에 질려 덜덜 떠는 저에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속 말을 걸어주며 안심시켜 주시고
    수술 후에도 계속 카톡으로 사후 케어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렸어요..

    지금은 마음을 안정을 찾고 몸조리에 집중하고 있어요.
    혹시 저처럼 혼자 끙끙 앓며 두려워하는 분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꼭 용기 내서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다들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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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차 흡입술 한 달 지난 회복 후기 남겨요

    후기톡
    야자파파야
    26.05.28
    전에 보호자 없이 혼자 6주 중절했다고 글 썼던 사람이에요.
    그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댓글로 물어봐주시고
    비슷한 상황인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한 달 지난 후기 다시 남겨봐요.

    저는 6주 흡입술 당일에 수술 했었어요..
    수술한 당일에는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집에 돌아와서는 지쳐있었네요...
    첫날은 거의 누워 있었고
    배가 묵직한 느낌이랑 생리통처럼 욱신거리는 느낌이 조금 있었어요
    그래도 참기 힘들 정도는 아니었고
    병원에서 안내받은 대로 쉬니까 조금씩 괜찮아졌어요

    처음 2~3일은 움직일 때 조심스러웠어요
    괜히 배에 힘 들어가는 것도 신경 쓰이고
    오래 서 있으면 몸이 금방 피곤해졌거든요
    그래서 거의 누워만 있으면서 최대한 쉬엇어요

    출혈은 며칠 정도 있었고 양은 그때그때 조금 달랐어요
    처음엔 계속 신경 쓰였는데
    병원에서 미리 설명 들었던 범위 안이라 크게 놀라진 않았어요
    다만 몸 상태가 매일 똑같진 않아서
    괜찮은 날도 있고 갑자기 피곤한 날도 있었어요.

    일주일 지나니까 생활은 거의 가능해졌었어요.
    그래도 2, 3주간은 좀 조심하면서 지냇엇네요...
    지금은 몸도 마음도 많이 편해졌어요
    수술하던 병원에서부터 조금은 마음 편하게 있었던 덕인지
    푹 쉬는 것만 생각할 수 있었고 그렇게 지금까지 회복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처음엔 혼자 결정하고 혼자 다녀온 게 계속 마음에 남았는데
    막상 지나고 보니 그때 오래 미루지 않은 게 저한테는 다행이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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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당일 중절받고 온 후기예요...

    후기톡
    소울메이지
    26.05.28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시기였는데 덜컥 아이가 생겼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운 마음에 병원 가서 검사부터 해보니 5주 차여서 너무 혼란스러웠네요.. 현실적인 상황 때문에 고민 끝에 중절을 결정하고 급하게 병원을 알아본 뒤 당일 수술까지 받고 왔는데, 저처럼 밤새 잠 못 자고 검색하며 불안해하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글 남겨봐요....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경황이 없었는데, 다행히 제가 간 곳은 당일 상담부터 중절까지 바로 가능한 병원이었어요. 대신 당일 수술을 하려면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해야 하더라구요. 다행히 저는 전날 밤부터 아무것도 안 먹은 상태라 당일에 바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방문하시기 전에 꼭 공복 시간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장 마음이 놓였던 건 여자원장님이 계신 곳이었다는 점이에요.... 아무래도 민감한 문제다 보니 남자 원장님께 설명해 드리기가 심적으로 좀 부담스러웠는데, 여자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세심하게 봐주셔서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더라고요. 원장님뿐만 아니라 간호사분들도 다들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위로받는 기분이었고 병원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가 참 따뜻했어요....
    비용적인 부분도 걱정이 컸는데, 5주 기준 50만 정도로 제가 알아본 곳 중에서는 최저가 수준이었어요. 혹시나 나중에 이것저것 추가금이 붙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처음에 안내받은 비용 그대로 추가금 없이 진행돼서 비용 부담을 많이 덜 수 있었네요ㅠ
    수술 후에는 프라이빗하게 혼자 쉴 수 있는 1인 회복실로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다른 사람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서 안정을 취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다행이다 싶었어요.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하셔서 지금은 미역국도 챙겨 먹으며 푹 쉬고 있는 중이에요. 혼자 끙끙 앓으며 무서워하고 계실 분들이 많을 텐데,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더 늦기 전에 용기 내서 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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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5주차 mtx후기

    후기톡
    덩덩콩
    26.05.28
    일단 저는 애기 넷을 낳았고 넷다 제왕절개한케이스였구 처음 방문한곳은 분만병원이였어요! 수치검사는 안했고 수술만해주는곳이라 저는 수면마취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기에 패스하고 약물중절을 알아봤어요ㅠㅠ처음 병원에서 4~5주차라고 하셨고 그다음주인 5주차때 다른병원방문했고 5주차라고 수치가 1500이넘으면 약물은 추천안하신다하셨고 저는 애기집이 보이는 상황이였어요! 그날 무서워서 다음날 주사맞겠다하니 여기병원은 수치가 좀더 높게나오기는하지만 1500이상이 나와서 딱 1500만보여서 정확한수치는 이틀뒤에 나온다 하셨고 더높아지기전에 지금당장 주사를 맞던가 아니면 내일 수술을 하던가 정하라하셔서 그럼 오늘 맞을게요..하고 맞고 왔어요!항암제라고 듣긴했지만 맞을때는 진짜 하나도 안아픈데 맞고난후에가 짜증나는 아픔? 뭔가 그쪽으로 눕기싫고 통증은 아니지만 저린느낌이라해야되나 그냥 이상한 느낌이였어요ㅠㅠ그러고 한시간 수액맞고 어지러움이 있었고 바로 약타서 여기 후기톡을 정말 많이본것같아요ㅠㅠ별생각 다들고 하루하루 지옥이였네요 저는 아이를 되도록 많이낳고 싶어했던 사람인데 4번절개를해서 자궁상태가 안좋아 중절을 했던거고 참 어려운 선택이였어요 아이한테도 너무미안하고 실패하면 어쩌지 고민하고있는 제자신도 짜증났구요..아무튼 4일뒤에 피검하고 7일차수치에서 만약 안떨어지면 저는 수치가 1500이 넘은거라 다음주에는 수술을 하자 결정을하셨었는데 4일차 떨리는 마음에 수치보러갔고 기계가 높게나온게 맞았다고 1422였데요! 그러고 4일차 수치가 1700대였고 그날 아기집은 안사라져서 질정한번 더 넣고왔고 7일차에 또 수치검사해서 몇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잘내려가고있다고 다시 4일뒤 방문예정이에요! 7일차 아기집 없어진것도 확인했어요!

    글이 너무뒤죽박죽인데 증상은 첫날부터 배묵직함 그러고 4시간뒤 설사 한시간정도 했던거같아요 그뒤 덩어리 소량피 나오고 본격적인 통증시작 이게 애기낳아본사람은 아실테지만 진통보단 약한느낌이에요! 그냥 생리통 심한정도 그러고 새벽에 너무아파 깨서 보니 피덩어리 두세덩어리 나오고 통증 사라졌어요 그뒤로 생리대팬티 하루에 한번만 갈정도의 출혈이 있었고 이틀 까지 나오더니 출혈 멈췄어요! 그래서 전 다 끝난줄알았고 4일차가니 아기집 아직있다해서 절망에 절망이였어요ㅠ 그러고 질정 한번더 넣고 본격적인 출혈이 또 나왔는데 하루 생리대 팬티 한 두 세개??갈정도로 그냥 울컥울컥 나왔어요!그리고 지금도 나오고있구요 7일차 병원가기전 이상한 투명색?긴 줄같은게 나왔구요! 애기집이 없어질때상황보니 그게 애기집이지 안았을까싶어요 다른분들은 동그란 흰색이라던데 저는 줄같은게 나왔어요!

    후기는 여기까지고 다들 사정이 많겠지만 저 정말 애기넷낳았지만 겁이 정말 많은사람이라 저도 잘됬으니 여기계신분들도 정말 잘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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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당일 중절받고 온 후기예요..

    후기톡
    은채조각
    26.05.29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시기였는데 덜컥 아이가 생겼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운 마음에 병원 가서 검사부터 해보니 5주 차여서 너무 혼란스러웠네요.. 현실적인 상황 때문에 고민 끝에 중절을 결정하고 급하게 병원을 알아본 뒤 당일 수술까지 받고 왔는데, 저처럼 밤새 잠 못 자고 검색하며 불안해하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글 남겨봐요....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경황이 없었는데, 다행히 제가 간 곳은 당일 상담부터 중절까지 바로 가능한 병원이었어요. 대신 당일 수술을 하려면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해야 하더라구요. 다행히 저는 전날 밤부터 아무것도 안 먹은 상태라 당일에 바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방문하시기 전에 꼭 공복 시간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장 마음이 놓였던 건 여자원장님이 계신 곳이었다는 점이에요.... 아무래도 민감한 문제다 보니 남자 원장님께 설명해 드리기가 심적으로 좀 부담스러웠는데, 여자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세심하게 봐주셔서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더라고요. 원장님뿐만 아니라 간호사분들도 다들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위로받는 기분이었고 병원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가 참 따뜻했어요....
    비용적인 부분도 걱정이 컸는데, 5주 기준 50만 정도로 제가 알아본 곳 중에서는 최저가 수준이었어요. 혹시나 나중에 이것저것 추가금이 붙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처음에 안내받은 비용 그대로 추가금 없이 진행돼서 비용 부담을 많이 덜 수 있었네요ㅠ
    수술 후에는 프라이빗하게 혼자 쉴 수 있는 1인 회복실로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다른 사람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서 안정을 취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다행이다 싶었어요.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하셔서 지금은 미역국도 챙겨 먹으며 푹 쉬고 있는 중이에요. 혼자 끙끙 앓으며 무서워하고 계실 분들이 많을 텐데,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더 늦기 전에 용기 내서 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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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친구랑 헤어저야 할까요

    토닥톡
    61n
    1일전
    오늘 초음파 했고
    임신 12주 나왔네요..
    남자친구랑은 이제 한 5개월 됬는데
    제가 스물 초고 남친은 30대 중반이에요..
    남친 몰래 중절 수술 예약은 잡았는데
    계속 사귀어도 될까 걱정이 됩니다..
    모른 척 사귀려기엔 너무 마음이 걸리고 헤어지자니 너무 좋은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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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광주] 6-7주차 광주 임신중절수술병원궁금해요

    Q&A톡
    Djsn
    1일전
    셋째라 낳기 힘들거같아서 중절수술 하려고하는데


    중절병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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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중절수술가능한곳 이요

    Q&A톡
    어리석은
    1일전
    생리예정일인데 기분이이상해서 테스트기했더니
    2줄떴네요 마지막생리날짜로계산해보면
    4주차로접어드는것같은데 남친한테얘기했더니 병원같이알아보자고
    걱정말라고하네요ㅠㅠ낳을형편이안돼서요ㅠㅠ어리석다고
    하시겠지만 분당쪽에서 해보신분있으시면금액이랑 주말에도가능한곳이면더좋구요 댓글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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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11주차 수술

    Q&A톡
    ddhldo
    13시간전
    천언 11주차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좀 알려주세요
    비용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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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라미나리아 약물

    Q&A톡
    으애앵
    4시간전
    라미나리아를 투여했는데 빼낼때가 아픈건가요? 아니면 끼고 있는 것 자체가 아픈건가요 ㅜㅜ
    내일이 수술날인데 무서워서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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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수술비 자기한테 내라고 했다고

    토닥톡
    탈퇴회원
    21.09.21

    저더러 염치없는 거래요... ㅇㅁㅇ 남친 말고 남친네 엄마가 ㅋㅋㅋㅋㅋㅋ

    그 말을 전한 남친도 어이가 없지만 하... 아니 그럼 반반씩 내야 돼요??

    그럼 지도 수술 침대에 누워서 고통 나눠 받든가... 

    저만 이 상황 어이없나요

    더 만날 생각도 안 했지만 진짜 너무 어이 털리고 정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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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전주] 전주 수술가능 병원

    Q&A톡
    코르키나
    21.09.21
    42세에....애 둘도 아직 버거운데....
    갑작스런 임신ㅜ
    혹시 전주에 중절가능한 병원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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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Q&A톡
    브라보
    21.09.20
  • 엄마한테 임신한 거 말했는데

    토닥톡
    탈퇴회원
    21.09.20

    추석 연휴에 계속 같이 얼굴 볼 생각하니까 너무 불편해요

    막 뭐라고 하지는 않고 그냥 한숨 쉬고 수술비랑 병원은 어떻게 할 거냐고

    엄마도 남친 얼굴 알아서 걔랑 통화하고 얘기하고 그랬는데....

    그냥 불효 저지른 거 같고 불편하네요 엄마가 아빠한테는 얘기하지 말재서 안 하고 있는 중인데..

    추석 때 어디 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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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13주 전까지는 불법 아닌 거 맞죠

    토닥톡
    탈퇴회원
    21.09.20

    분명 여기서 13주 전에는 모자보건법인가 거기 해당 안 돼도 수술 가능하다고 본 거 같은데

    다른 블로그랑 이런저런 커뮤에서도

    근데 오늘 상담 갔는데 불법이라는 식으로? 언제 받아도 불법이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자기가 특별히 해준다는 것처럼 말하는데 너무 기가 차서요 저 지금 7주거든요

    남친도 동의해서 수술 하는 거고 같이 병원 갔고

    근데 너무 가르치듯이 말하고 막 낙태죄 폐지되기 전에는 다 불법이었다 막 이래서

    아니 그럼 거기서 수술 안 한다고 하던가 왜 그렇게 말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되네요


    불법 아닌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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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부산] 정보좀 주셔요.

    Q&A톡
    21.09.20
    부산 사상 이나 사하에 중절 수술 가능한곳 아시는분 계실까요?ㅠㅠ
    여기 검색해보니 전부 비밀댓글이라 볼수가 없네요ㅠㅠ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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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천안] 천안병원 추천해즈세요ㅠㅠ

    Q&A톡
    닉닉
    21.09.20
    부탁드립니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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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받았는데

    토닥톡
    탈퇴회원
    21.09.20

    하혈처럼 계속 나오는 건 언제까지 보통 나와요?

    일단 병원에서는 수술 받고 지금처럼 나오는 거는 별 문제 없는 거라고 하긴 했는데 괜히 불안해서

    이거 며칠 지나도 계속 되면 문제 있는 거예요?


    수술 받은지 이틀 됐는데 하혈 언제까지 안 멈추면 이상한 걸까요

    응급실이라도 가보려고요 연휴라 수술 받은 병원은 문 닫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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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중랑구 노원구 병원 추천 및 비용

    Q&A톡
    asdf1234
    21.09.20
    생리주기가 일주정도 지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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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테기 두줄이면 빼박 임신인가요

    Q&A톡
    탈퇴회원
    21.09.20

    몸이 좀 무겁고 생리도 기간 지났는데 안 해서 지금 편의점에서 임테기 사다가 해봤는데 두 줄이네요

    근데 좀 흐릿해요...

    사진까지는 못 찍었는데 흐릿하게 두 줄 생긴거면 아닐 가능성도 있을까 해서요

    절대 오류 없나요..? 무조건 임신이에요 두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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