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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8시간전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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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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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톡
    sandra00
    24.12.04
  • 드디어 생리를 시작했어요

    토닥톡
    탈퇴회원
    24.12.04
    10월 29일에 수술을 해서 12월 3일 오후 늦게 딱5주 되는날에 시작했네요
    임테기도 계속 흐릿하게나마 두줄뜨고해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생리를 시작했어요
    근데 아직은 매직아이로 완전 연하게 임테기가 두줄은떠서 아직까지는 지켜봐야할것같지만 그래도 너무 다행인거같아요..
    평소 생리가 규칙적이였어서 그런건지 딱 5주만에 했네요
    정말.. 다시는 이런일 겪고싶지 않고 임신확인때부터 생리를 하기까지 정말 몸고생 마음고생을 많이해서 더 조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여자 몸이랑 마음만 힘들어지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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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신혼 두달

    토닥톡
    모나
    24.12.03
    신혼 두달차인데 임신하고 생리기간에 생리를안하길래 오늘 확인했더니
    임테기 두줄 떳더라구요. 사실 남편과의 관계도 좋은편은아닌데 이거보다 더 제가슴깊이 남아잇는건 시어머니와 문제여서 신혼두달만에 이혼얘기 나오고 안좋았다가 괜찮아진 상황이에요 사실 저는 한번더 같은상황이 오면 남편과 헤어질생각도 하고있는데 임신을 했다고 말을해야할지 혼자 말안하고 그냥제결정대로 지우는게나을지 고민이에요.. 남편한테말하면 낳자고 할게뻔하고 사이가 또 틀어지고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무시못할거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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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욕먹더라도 이야기 할곳이 없어 적어봐요

    토닥톡
    fpahs
    24.12.02
    저는 대학생때 한번 중절수술을 했었고 다시는 이런일 생기게 하지말자 생각했지만 진짜 생리때 했던 관계가 임신이 될줄은 몰랐어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때가 맞는것같아요 토요알날 병원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아기집이 오늘 가서 보니까 보였고 5주 2일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이 2-3주전 관계같나고 하셨고 제가 3주전에는 관계가 없었는데 그럼 생리 이틀차에 했던 관계에서 임신이 된거냐 물어보니 그런것같다고 간혹 그런분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더 절망적인것같아요 물론 제가 잘못 생각하고 안일했지만 너무 속상하고 두번이나 이러는 제자신이 너무 싫어져요 직장 생활중이라 속이 조금 안좋은것같아도 꾹 참고 호르몬 영향인지 눈물도 자꾸 날것같고 저는 왜그럴까요 왜 이렇게 바보같이 제 몸하나 아이 한명 못지키는 걸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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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중절 수술 후 다들 잘 만나고 계신가요..

    토닥톡
    냐옹에옹애옹
    24.12.02
    남자친구 마음이 식을까봐 무섭네요

    중절의 끝은 대부분 이별이라고 그래서요..

    수술 후에도 연애 잘 하고 계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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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남자친구에 대한 실망

    토닥톡
    il586323
    24.12.02
    제가 이상한걸까요? 그냥 계속 생각이 떠나질 않아서 글 남겨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밑은 서론이라 결론은 마지막 문단쯤만 봐주셔도 좋습니다


    일단 저는 20중반 남자친구는 20후반
    만난지는 1년 미만 둘다 직장 다니고
    억 까지는 아니어도 몇천씩 모아놓았고 계속 열심히 모으고 있고

    콘돔 착용하고 관계했는데 끝에쯤 콘돔이 빠진걸 남자친구가 모르고 계속 하다 사정해서 그 다음날에 바로 병원가서 사후피임약 처방받아 먹었는데
    불행하게도 실패했어요 사후 약도 100퍼센트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 나머지 몇퍼센트가 제가 될거라곤 상상도 안해봤거든요
    콘돔 안끼고 하다가 임신했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콘돔도 꼈는데 사고나고 약도 먹었는데 실패해서 너무너무 억울했어요
    생리 날짜 지났는데 안하는건 사후약때문이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혹시 몰라 아침에 테스트기 해보니 두줄 떴을땐 진짜 그냥 죽고싶었어요
    낙태법도 바뀌고 몇주미만 임신은 그냥 세포다 하지만 그렇게 깊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싶고
    솔직히 이나이에 혼전임신은 그냥 대가리꽃밭 아무생각없는 여자 취급받잖아요 어디서나..
    그래서 너무 무섭더라고요
    부모님도 친구들도 의사도 나를 피임도 제대로 안하고 생각 없이 산다고 한심하게 볼거같고 다 나를 손가락질 할거같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알게된날 하루종일 곧 죽을사람처럼 있다가 퇴근하고 남자친구랑 대화를 하는데 남자친구가 엄청 조심스럽게 여러 이야기를 했었는데 어쨌든 결론은
    아직 우리가 준비가 안된 상태이니 수술을 하는게 어떻겠냐였어요
    직접적으로 수술 낙태 이런 말은 언급하지 않았고 엄청 돌려서 조심스럽게 말을 했었는데 당시에는 제가 제정신이 아니어서 정확히 뭐라고 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쨌든 요지는 수술하자는 말이었습니다
    저도 하루종일 생각을 하고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찾아보면서 수술쪽에 더 생각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결혼에 대한 생각 또한 깊게 했었거든요
    다른 사람의 혼전임신 사례를 보던중 당연하다는듯 임신 사실을 알고 곧바로 책임질게! 결혼하자! 멋지게 외쳤던 사람들을 보면서 내심 그렇게 말해주길 바랬었는지도..

    아주 조심스럽게 말했지만 결론적으로 수술하자는 의견을 내는 남자친구에게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말은 안한다며 나는 네가 말이라도 책임지겠다 해주길 바랬다 실망스럽다 말했습니다
    남자친구는 한참 말을 고르는거 같더니 능력이 안되는데 책임지겠다 하는게 오히려 책임감 없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했어요

    상대방은 결혼 생각이 없는데
    나혼자 무슨 꿈을 꿨나싶어 창피해지더군요
    그래 알겠다 수술하겠다 했습니다
    같이 병원가서 초음파로 겨우 아기집 보여서 바로 수술했어요
    3-4주차여서 며칠전까지만 해도 아기집이 안보였거든요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 들어가고 곧바로 남자친구도 들어왔는데 제가 이미 혼자 울고있었다고 했어요 남자친구를 안고 또 한참 몇십분을 엉엉 울다가 수액을 다 맞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서론이 길었지요
    이제 2주정도 지났는데..
    남자친구가 결혼하자 말하지 않은것이 계속 마음에 남아있는것같아요
    실망스러웠고 속상하고 슬픈데
    제가 이런 감정을 느끼는게 당연한건지 실망스러울만한 일이 맞는지 판단이 안되어서요
    남자친구도 나만큼은 아니지만 당황스럽고 무서웠을텐데 서로의 나이를 생각하면 수술이 맞는 선택이었으니 실망스러운 감정을 안가지는게 맞나요?
    아니면 실망할만 했나요.. 결혼은 현실인데 제가 너무 이상적인 생각만 했던걸까요

    지금도 사이는 너무 좋고 만나면 행복한데 문득문득 우울해져서 한번 글 써봤어요..ㅎㅎ
    오늘은 심지어 다른여자 임신시켜서 결혼해야하니 헤어지자고 하는 꿈을 꿨거든요ㅜㅜㅋㅋ 괜찮은줄 알았는데 마음에 남아서 이런꿈도 꾸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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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수술날짜 잡고 기다리는데 너무 걱정돼요

    토닥톡
    고민핑
    24.12.01
    어디 하소연할 곳 없어서 글 써요
    혼자 갈 예정인데 괜찮을지 ㅠㅠ 친구 가족 누구에게도 말못하고ㅠㅠ
    괜찮다고 혼자 다짐하고 그러는데도 문득문득 힘드네요

    상대는 같이 못간다하고 비용은 다 내준다고 하는데
    솔직히 못 미덥기도 해요 수술하고나면 모른척할까봐..
    ㅠㅠㅠㅠ 이런 저런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하네요
    평생 안고갈 생각하니까 착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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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fpahs
    24.12.01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탈퇴회원
    24.11.30
  • 4주전 수술후

    토닥톡
    해피111
    24.11.29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고
    친했던 친구한테만 낙태사실을 얘기했더니 저랑 멀어지려하고
    친언니도 저한테 심한말들을 하고 연락도 안해요..
    낙태사실 숨길걸 너무 후회되네요ㅜㅜ
    23살이라 대학교도 다니고있는데 같은학교에 소문퍼질까 무섭고
    하루하루가 불안해요 나중에 배우자한테 이 사실을 숨길 수 있을까 싶고 힘들어요..어떡하면 좋죠ㅜㅜㅜㅜ저 인생 망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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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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