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인기글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10시간전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조회 18
    댓글 1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당일 수술로 끝냈어요 ㅜㅜ

    토닥톡
    chokomam
    24.11.27
    급해서 당일 수술 되는곳으로 가서 그날 바로 수술했네요...
    흡입술로 해서 더 지켜봐야될건 따로 없었는데
    기분이 이게 맞을까요.. 후련함과 죄책감이 공존하네요 ㅜ
    더보기
    조회 647
    댓글 15
    토닥 7
  • 중절수술2번..

    토닥톡
    2누
    24.11.26
    처음에는 임신할 것 같아서 산부인과에서 사후피임약 받으려고 했는데 안 먹어도 될 것 같다고 하셔서 안 먹었는데 임신이 되어버렸어요, 그렇게 7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너무 저번 증상과 동일해서 혹시나하고 임테기를 했었고 양성이 나왔어요, 갑작스럽게 생겨버린 생명을 두번이나 지운다는 생각과 힘들었던 수술을 또 받아야한다는 것에 무서워서 글을 올려요.. 20대 초반인데 전 꿈이 너무 명확하기도 하고 편입 준비까지 하고 있어서 남자친구랑 장거리를 할 것 같은데 전 아이를 지우고 싶지 않아요, 그치만 둘 다 20대 이고 남자친구는 저의 진로를 너무 소중하게 생각해줘서 지우는게 맞는 것 같다고 하고 저도 동의 했어요, 근데 점점 배가 나오는 걸 보고 아이를 보고 싶어요.. 심장소리도 듣고 싶고.. 일단은 수술을 할 것 같은데 두번째라서 그런지 좀 걱정이라서요.. 나중에 임신이 안 되는 상황이나 안그래도 몸이 안 좋은데 더 안 좋아질까봐.. 첫 아이를 지우고 나서도 후회했어요.. 근데 두번째 아이를 지우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는 저의 몫이지만 제가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더보기
    조회 496
    댓글 11
    토닥 4
  • 몰래 수술하니 힘들긴 하네요...

    토닥톡
    오렌지팝핑
    24.11.22
    친 여동생한테만 이야기 하고 남편, 친정엄마 누구한테도 이야기 안하고 수술을 했어요

    제가 지금 독박육아를 하는 상황이라... 푹 쉬지 못하고 수술 당일에 아파도 육아, 집안일을 다 했어요..

    남편한테는 티를 낼수도 없고.. 이번달은 생리통이 너무 심하다고만 하고 둘러대고 있는데 마음도 힘든데 몸까지 힘드니... 하소연 할곳은 없고.. 여기에 다가 한풀이를 하네요..
    더보기
    조회 449
    댓글 8
    토닥 6
  • 면접 앞두고 알게 되었어요

    토닥톡
    디유
    24.11.21
    5주차부터 입덧으로 먹지도 못하고 대중교통타면 힘들더라구요
    아직 수술 결정을 내리지 못했지만 입덧 + 멘탈 문제로 면접 참가 못할 거 같아
    마음이 더 힘드네요 ... 사실 수술 가능성이 더 커 아이에게 정 조차 주지 못하고
    뭘 어찌해야할지 다 꼬이고 ,, 남자친구가 최선으로 멘탈케어 해주지만 마음이 편치 않네요.. 다들 결정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멘탈 어찌 잡으셨는지
    더보기
    조회 188
    댓글 8
    토닥 3
  • 아이를 지우고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토닥톡
    뽀뽀뽀야
    24.11.21
    저는 이번년도 9월 11일에 아이 임신 사실을 알았어요 남자친구에게 임신 사실을 말하고 남자친구에게 모진 말들을 들을까 무서워 전 오히려 제가 낳을 생각없다 내가 아직 스무살이고 이제 막 놀기 시작했는데 난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 아이보다 내가 더 소중하다면서 이야기 했고 남자친구는 묵묵히 들어줬죠 그 날 저랑 남자친구는 중절수술에 대해 알아보고 바로 다음날 수술하러 갔어요 더 생각해보거나 이야기 하지않고 바로 알자마자 갔던 것 같아요 11일 저녁에 알아 12일 아침에 수술 했으니까.. 수술하고 나와서 제가 마취기운으로 엄마 보고싶다고 우는 걸 보고 남자친구가 미안하다면서 같이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마취기운 깨고 나서도 울고 .. 그날 저녁에 술 먹고 연락와선 미안하다고 하면서 너무 힘들다 나는 네가 내 와이프 였음 좋겠었고 내 애들 엄마였음 좋겠었고 결혼하고 싶었는데 내가 다 망친 것 같아 미안하다고 하면서 울더라구요 저랑 남자친구는 19일에 병원에서 이제 더 병원 안 와도 된다 수술 잘 됐다고 하자마자 19일에 아이 지우고 깔끔하게 헤어지자라는 약속을 지켰어요 저랑 남자친구는 고등학교때 만나 남자친구가 21살 제가 20살이 될때까지 2년을 만났거든요 ... 헤어질때 제 남자친구가 저에게 나는 네가 너무 소중했고 귀하게 대접하면서 공주처럼 생각했으니까 네가 어디가서 이보다 못한 취급 안 받았음 좋겠어 귀하게귀하게 대접 받으면서 살아를 마지막으로 이별했어요 이 사람이 제가 첫사랑이고 저도 이 사람이 첫사랑이고 처음 이렇게 오래 만난 사람이자 서로가 처음으로 몸까지 섞은 사람인데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잊혀질까요.. 이 사람도 제거 잊혀질까요..? 더보기
    조회 601
    댓글 15
    토닥 8
  • 수면 마취 받는 게 너무 무서워요

    토닥톡
    website
    24.11.19
    임신 중절 수술 받은 여자 중 사망한 사례를 봤어요
    수면 마취 받았다가 호흡이 멈춘 사례

    중절 수술 받을 병원을 알아보고,
    몇 병원에 전화해서 수면 마취시 혈압, 맥박, 산소 포화도를 체크해주는지 물었어요
    상담직원이 당연히 해준다고 했어요

    한 병원에서는 10분 ~ 20분 걸리는 수술이라 수면 마취를 강하게 하지않는다고 했어요

    여전히 불안해요
    어떤 여자는 중절 수술 받은 후, 수면 마취에서 깨어나서 거동도 했는데 그 후에 사망했어요
    마취에서 깨어나서 거동한 후 잠들었는데 1시간인가 잤대요
    병원에서 그때 그 여자가 안전한지 체크해주지않고 30분인가 경과된 후에 산소포화도를 쟀는데 이미 산소포화도가 낮았대요
    그 후에 병원에서 대처를 늦게해서 사망했어요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제가 보호자에게 제가 수술 받은 후 회복실에 들어와서 보라고 했어요 일반적으로는 수술이 끝난 후에는 마취에서 깨고 다시 잠들지않아서요 그래서 저를 지켜보고 이상이 있는 거 같으면 빨리 대처해달라고했어요(저를 깨우거나 그 병원 의료진에게 대처를 요청하거나 더 큰 병원으로 옮기는 것)

    보호자를 회복실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는 병원으로 가려고 해요
    더보기
    조회 394
    댓글 5
    토닥 3
  • 오늘 수술하러가요

    토닥톡
    레토
    24.11.19
    4일전 임테기하고 바로 동네병원 가서 확인해보니 9주차 확인받고 급하게 여기저기 알아봐서 예약하고 오늘 오후에 수술하러 갑니다..
    밤새 잠도 안오고 울었다 말았다 하면서 후기만 엄청 들여다보고있네요
    남자친구는 진작부터 싸워서 도움도 안되는것같아 혼자만 맘졸이고있어요

    워낙 자궁 건강도 좋지않은데다가 생리통도 심하고 입덧도 엄청 심했어서
    추후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너무 걱정됩니다
    안내받은 비용이랑 다르다는 후기도 많던데 겨우 구해서
    딱맞게 가려는데 현실적인 돈문제도 그렇고 막상 안내받은 비용 챙겨갔다가
    모자라서 수술 못하고올까 걱정도되고
    어플에 나와있는 동대문쪽으로 예약했는데 괜찮을까요?
    너무 무섭고 걱정돼요ㅠㅠ
    더보기
    조회 233
    댓글 12
    토닥 2
  • 전남친 수술

    토닥톡
    sidisksn
    24.11.19
    전남친과 헤어지고 난 후 임신사실을 알게 됐고 그 당시엔 굳이 말하지 말아야겠다 싶어 얘기를 따로 안 했어요
    그러고 수술후 지내다보니 저혼자 힘들고 아픈게 속상하기도 괘씸하기도 해서 수술 사실을 얘기하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너무 통보식인건가 걱정되고.. 다들 이럴 경우에 어떻게 할 것 같으신가요
    이제와서 굳이란 생각도 들었다가 지금 이 시기를 지나고 나면 절대 말 못할 거 같아 굉장히 고민되네요…
    더보기
    조회 197
    댓글 5
    토닥 0
  • 사랑하지 말걸 후회되요

    토닥톡
    사랑해선안됐어
    24.11.18
    제배속에 3주차 아기가 생겼어요
    이번주에 아기 지우러가요
    사랑하지 말아야 할 사람을 사랑한 대가네요
    전 그저 진심어린 위로가 필요했던건데 현실적인 답뿐이네요 어린애도 아닌데 어린애처럼 군다고~
    남자들은 사랑할땐 너만 사랑해~하다가 문제가 생기니 답정너네요~이런 남자 계속 사랑해도 될까요?
    사랑하는 마음이 계속 생길까요?
    더보기
    조회 369
    댓글 7
    토닥 0
  • 중절수술후

    토닥톡
    소즁먼
    24.11.18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 낙태수술을 했습니다 ..

    근데 생각보다 몸이 너무 멀쩡하더라고요 ..

    너무 멀쩡해도 걱정이되긴하네요 ..

    더보기
    조회 386
    댓글 7
    토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