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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10시간전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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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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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톡
    쫑생이
    24.10.29
  • 미성년자 낙태

    토닥톡
    탈퇴회원
    24.10.28
    안녕하세요 전 만 17세 여자입니다 생리를 안하길래 임테기를 해보니까 두줄이더라구요..현실적으로 낳지도 못하고 엄마한테 말하기엔 너무 힘들어할것 같아서 돈은 얼마든지 상관 앖으니까 보호자 동의 없이 미성년자 낙태 해주는 뱡원 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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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20살 중절수술한지 3달도 안돼서 또 임신…

    토닥톡
    eunrung
    24.10.26
    8월 8일날 7주차 정도 되는 주기에 소파술로 중절수술 했는데
    첫 생리하고 생리 안 하길래 보니깐 완전 진한 두 줄
    두달 하고 2주 지났는데 또 임신…질내사정 하나도 안 했는데..
    확실히 수술하고 나면 자궁 깨끗해진다는거 진짜같네여
    수술 하고 나서 다들 더 신경 쓰세요ㅠㅠㅠ
    돈은 돈대로 깨지고 회복한지 얼마나 됐다고 또 수술해야겠네요
    몸도 상할거 같고..ㅠㅠ이번에 아예 임플라논 같이 수술할려고
    찾아보고 있네용 이번에는 약물로 하는게 나을까요??
    정말 멘탈도 탈탈 털리네요 조심하세요 다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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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보호자없어도되는 병원 (대전, 대구, 충남권)

    토닥톡
    코코밍
    24.10.26
    알려주실수잇나요ㅠㅠ 사정이 생겨서 혼자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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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저 어떡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토닥톡
    말말
    24.10.25
    어제 처음 7주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대 초반 대학 휴학생이라 알바하면서 진로 고민을 하고 있던 때라 모아둔 돈, 직장 이런거 아무것도 없어요 가진 꿈이 전부입니다..

    남자친구는 20대 후반이고 안정적이에요

    저는 수술을 원하지만 남자친구는 절대 반대합니다..
    아무것도 없고 책임질 자신도 없다고 하니 겁쟁이, 살인자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주기가 늘어날수록 수술이 더 힘들어질 거를 아니까 이성적으로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인데
    자기가 무조건 다 책임질거라네요 싫다는 말만 무조건 하지말라며…
    말이 안 되잖아요 솔직히..

    제가 틀린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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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아이 보내고 왔어요 7주차

    토닥톡
    사랑고잉
    24.10.24
    남편이랑 아이 하나 낳아 기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관계는 꾸준히 할 정도로 서로 성욕도 있고 해서 하다가 생각치도 못하게 임신을 해버렸더라구요
    임신이 축복이긴하지만 저도 막상 지금 형편도 아이 하나 제대로 키우기 힘든데 둘째를 낳아버리면 저랑 남편이 감당할 수 있을가 싶었어요 ㅜㅜ
    그래서 얘기하고.. 남편이 처음에는 아기 참 좋아하는 사람이라 낳고 싶다고 했는데
    저랑 현실적으로, 정말 현실적으로 얘기해보자 해서 결론은 지우기로 했네요..
    중절 수술 받으러 남편이랑은 같이 갔고, 당일 상담하고 흡입술로 수술해서 지금은 상태 괜찮아졌어요..!!
    근데 이제 문제는.. 지금 저희 첫째 아이 볼 때마다 자꾸만 초음파 검사할 때가 생각 나는게 ㅜㅜ
    무의식적으로 아이를 계속 찾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요 다른 생각 막 하고 있고..
    심리적으로 완전히 괜찮은 건 또 아닌 가 싶기도 하고..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좀 극복할 수 있는지 ㅜㅜ
    시간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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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왜이리 남자친구가 미울까요

    토닥톡
    탈퇴회원
    24.10.24
    이미 수술이랑 다 했는데 남친은 거의 다 끝났다 생각하나봐요 아직 몸도 아프고 아플 때마다 속상한데 좀만 참으라고 약 먹으라고 그러거든요 .. 이성적으론 그게 맞는 말이지만 제 아픔에 공감 하고 좀 달래줬으면 좋겠는데 너무 욕심일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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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남편이랑 힘드네요

    토닥톡
    탈퇴회원
    24.10.23
    전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이미 아이가 한명이 있고 그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었던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임신출산육아를 다시 겪고싶지않다는 마음도 들었고
    남편이랑 사이는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제가 남편이 싫어졌어요
    남편이 공감능력이 없어서 그 시기에 말도 좀 생각없이 했어요
    남편은 집안일도 하고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아이케어는 제몫이었고
    밤에 케어도 제몫이었거든요 놀아주는 정도는 했어요
    남편은 낳고싶어해요 뭐제가 수술하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대요
    낳지않겟다고하니 양가 부모님께는 어떻게 말할거냐고 해요
    그래서 제가 피임실패해서 아이 지우는게 자랑은 아니니까
    다르게 돌려서 말한다했는데 자기는 시부모님한테 사실대로 말한대요
    부모님도 사실을 알아야하지 않냐면서.. 제딴에는 협박 같기도 하고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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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어디 말할곳이 없어 올립니다..

    토닥톡
    탈퇴회원
    24.10.22
    21살 대학생이에요 임신인걸 모르다가 12주가 돼서 알았습니다 무서웠고 당장 지운다는 마음으로 병원에 갔는데 이미 팔다리가 생기고 사람의 형태로 누워있는 뱃속 아기를 보고 그대로 병원을 나와서 4일이 넘게 꾸물거리고만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키울능력은 전혀 없어요 부모님께 알리면 충격만 받고 지우라고 난리치실겁니다 남자친구도 지우라고 하는데 저도 병원도 알아보고 전화하면서 정작 가지를 못하고 있어요 작은 세포 정도라고 생각했던 애기가 이렇게 많이 컸을 줄 몰랐거든요.. 임신지원금이라고는 바우처100만원 밖에 없던데.. 자꾸만 남자친구도 엄마아빠도 등지고 대학교도 꿈도 포기하고 아이를 위해 살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고 지우지를 못하겠어요 13주 넘어가면 수술하더라도 비용도 많이 뛰겠죠.. 낳는것도 무섭고 지우는것도 무섭고 결단 내리는게 이렇게 힘든가요 원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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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중절 두번째인데 병원 고민..

    토닥톡
    Dksnfjd
    24.10.22
    정말 부끄럽지만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다 완전 초기고 흡입으로 하려는데
    첫번째 수술했던 병원애 다시갈지 .. 새로운병원에갈지 참 별게 아닌데도 고민이네요 어차피 다른병원 가도 중절경험은 말해야겠죠? 참 한심하고 부끄럽고 ..
    토닥님들 같으몀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해서 용기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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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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