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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10시간전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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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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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생리를 안할까요,,

    토닥톡
    Djao1828
    24.10.04
    9/15일에 사정은 안하고 그냥 노콘으로 넣다가 1분 이내로 뺏거든요
    그러고 일주일 뒤 부정출혈인듯 생리보단 적고 그렇다고 엄청 적은 것도 아니고 어중간하게 일주일정도 계속 되다가,, 한 관계한지 9일차 됐을때 얼리 두개 했을땐 한줄이었거든요..
    그러고 또 일주일 지나고 생리 예정일 첫날 (관계한지 17일차)때도 임테기 했을때 한줄인거 확인하고 담날에 갈색혈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잠깐 나오다가 안나오길래 또 얼리로 확인했을때 한줄이었는데.. ㅜㅠ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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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생리를 안해여ㅜㅜ

    토닥톡
    휴게소
    24.10.02
    9월19일에 관계를 하고 30일에 예정일이었습니다
    지금은 질에서 검정색과 갈색혈 같은게 휴지에 조금씩 묻어 나오고요 혹시 이게 착상혈인가요?ㅠㅠ 임태기 해보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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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아랫배통증 ㅠㅠ

    토닥톡
    애미야
    24.10.02
    9/14일 관계를 했고 9/28일이 생리 예정일인데
    아직 안하고 있는데 아랫배에 생리통같은 통증은 계속 느껴지는데
    임테 해보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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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수술 그리고 마음에생긴상처

    토닥톡
    괄님
    24.10.01
    참.. 이런일은 항상 여자가 더 피해보고 잃는게 많은것같네요
    서로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였지만 어릴적 서로를 사랑했던 사이였고 헤어졌지만 몇년을 자주 얼굴 보며 속깊은 이야기도 나눴던 그사람에게 전 그저 성욕을 풀어주는 여자에 지나지않았나봅니다
    생각지 못한 임신에 서로 미안해하며 잘 생각해보자 얘기를 나누고 저는 처음 초음파로 아기를 봤을때 제가 지켜야될 존재라는 생각이 들며 강한 모성애를 느꼈습니다 여자는 수술을 받으면 아기를 가질수 없게될수도 있고 몸이 많이 망가지기에 제입장으로선 큰 결정이였습니다 나혼자라도 낳겠다는 말을 시점으로 태도가 달라진 그사람은 수술하겠다는 계속 바쁘고 일이 있다며 피하다가 수술날 같이 가기로 하고선 하루전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제얼굴을 볼 자신이없다면서 돈 보낼테니 알아서 해결했으면 한다 하더군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병원을 가서 아이아빠의 동의가 필요했기에 연락을 취했지만 이미 차단되어있고 병원에서 연락을 계속 시도하고. 병원에서 온 연락이라고 너의 동의가 필요하니 전화를 받으라는 카톡은 본건지 오후 늦게서야 연락을 주고는 돈을 보내라고 해도 암보내고 결국 혼자서 수납하고 수술했습니다 차디찬 수술대에 누워 손발이 묶인채로 숫자를 세면서 아기에게 미안하고 무섭고 두려운마음에 눈물을 흘리며 마취에 잠이 들었고 수술을 그렇게 받게되었습니다
    몇년을 알고 사랑했던 마음으로 애틋하게 보냈던 그사람에게 버림받고 외면받고 그렇게 사람에게 상처받고나니 슬픔이 너무 몰려왔습니다
    소중한 아기를 잃고 몸도 힘들고 돈도 잃고 사람도 잃고 살아가는데 의지를 잃었네요.. 주변에 말을 못하고 입덕으로 힘들어서 아이아빠에게 말했지만 아프면 병원을 가지 본인에게 말을 해서 무슨소용이냐고 말하던 매정한 사람..
    수술당일에도 연락 한통 없이 혼자 두고 몇일 지나고도 괜찮냐 연락 한통 없는 사람... 정을 주고 마음을 준 사람이 한순간에 그렇게 돌아서버리고 나몰라라 해버리니 원망스럽고 절망스럽고 밉기만하네요
    사람이 너무 미워지니 돈이라도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오기가 생기고
    끝까지 피하면 고소할생각입니다
    나는 혼자서 죄책감과 괴로움에 시달리는데 맘편히 있는 그자식을 절대 용서할수없어요 먼저간 아기에게 일말의 미안함도 없는 사람도 아닌 그자식 제가 같이 지옥 가더라도 꼭 끌고가려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마음 둘곳이 없어 여기에 이렇게 긴 글을 적네요..
    저란 비슷한 일을 겪고 있는 여성분들 너무 힘들지만 포기하지말고 힘내서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보낸아기를 생각해서 독하게 마음 먹고 몸 잘 챙기고 본인이 가장 우선이니까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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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0
  • 10주 중절수술후 남자친구

    토닥톡
    커튼봉
    24.10.01
    30대초반커플입니다 4년정도 만났어요
    5주에 임신사실을 알고 남자친구랑 둘이 부모님허락받고
    결혼을 하려고했어요
    저희가 금전적으로 안정된 상황은 아니었지만 약간의 지원만 받아서
    작게나마 시작해도 둘이선 너무 행복하겠다 했는데
    남자친구 부모님께 먼저 말씀드렸더니
    너무 강력하게 반대를 하시고 지우라고 하셔서
    몇주동안 설득하고 마음 돌리고나서
    저희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려고했는데
    완전 난리난리에 별별소리도 다듣고 연끊자고하고..
    근데 결정적으로 남자친구가 흔들려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에
    아닌것같아서 저희 부모님께는 말하지 않기로 하고
    남자친구한테 얘기해서 같이 병원을 다녀왔어요
    남자친구도 미안하다고 계속 우는데
    이게 꿈이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 날 이후 남자친구가 손잡고 가까이 다가오는것도 싫고
    옆에서 잘해주려고 제 비위 다 맞추고
    제가 떠날까봐 안절부절하면서 더 잘해주려고 하는데
    너무 괴로워요..
    매일밤마다 너무 눈물나고 원망스럽고
    남자친구가 하나도 힘이되질않아요
    돌이킬수없고 제가 부족한탓에 아기를 떠나보낸거라 생각해서
    결정에 후회는 하지않으려고 하는데

    혹시 수술하고 계속 만나시는분들 있나요?? 괜찮으신가요? 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
    내 미래를 위해서 그 집안이랑도 엮이고 싶지않아서
    헤어질 생각하고 수술한건데
    지금 당장 헤어지는게 괜찮은건지도 모르겠고
    계속 만나면 괜찮아질수있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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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두 번째 임신

    토닥톡
    JBMB
    24.09.30
    여기에 올릴만한 글은 아니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5월에 첫 아이를 임신하게 됐어요
    남자친구는 낳길 원했었고 전 이제 사회초년생에 제 삶을 포기 할 수
    없어서 낙태를 결정했습니다..
    당연히 부모님들께 알리지 않았구요
    낙태를 하니까 남자친구랑에 사이도 예전같지가 않았네요
    점점 변해보이는게 보였던건지 제가 제정신이 아니였던건지
    혼자서 많이 힘들어하면서 하소연을 했을때 남자친구는 애기 대해서 죄책감은 없다고 얘기 하더라구요
    전 그게 너무 힘들었나봐요 제가 죄책감도 있었고 남자친구는 나처럼 몸도 마음도 버리지 않았던게 짜증이 났던건지 계속 싸움만 했었어요
    이번달 서로 술 먹고 딱 한 번이였어요
    회사에서 느낌이 싸해서 임테기 하니까 두 줄이더라구여 1시간동안 정신못차리다가 정신이 들어서 남자친구한테 말했어요
    그 날 저녁 남자친구는 낙태를 원하더라구여
    거기서 화가 나서 넌 무책임하다 내가 낳는다면 어쩔건데 하니까
    저번이랑 상황 달라서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자기 회사 이직해서 연봉도 예전이랑 다르고 넌 애기 가지고 무조건 회사에서 퇴사하라고 할텐데 어떻게 할거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여
    그냥 제가 힘든거 슬픈거 들어주고 두 번에 실수지만 곁에서 매일 같이 있어주겠다는 말 한마디가 힘들었던 거 였냐 이런식으로 또 싸움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지내다 어제 제가 얘기를 다시 꺼냈습니다.
    본인은 변함이 없데요 그래서 더 감정적이였나봐요..
    이번에는 그래서 무책임하다는 말을 많이 했어요
    그러니까 니도 잘못있는거 아니냐 닌 왜 사후피임약 안먹었는데 이런식으로 따지더라고여 그 때 머리가 띵 했습니다 알고 있었지만 이런 상태에서 저한테 그렇게 말을 하는게 맞는건가...
    거기서 너무 화나더라구여 니 조카였으면 낙태를 걍 아무렇지 않게 얘기 할 수 있냐고 왜 나한테 강요하냐고 걔가 하는 말이 형네 얘기 그만하라고 니가 그런식으로 하면 자기도 제 가족대해서 그런식으로 말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네.. 제가 가족 비교하면서 말한건 잘못된거겠지요..
    제가 미래까지 우리 사이가 그대로여서 오빠가 날 책임져줄 수 있냐니까
    미래는 모르는거라서 어 그럴게 이렇게 말하는건 아니라네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난 너 때문에 마음도 몸도 상처입고 혼자 힘들어야되네 라니까 하는 말 그럼 지가 어떻게 해주냐 따지더라구요
    가족들한테 말하자니까 왜 말해야되냐는 말도 듣고 있는데 너무 비참하고 힘들었습니다..
    오늘 이후로 남자친구 연락을 받지 않고 있어요
    어제 그렇게 말해서 미안하다고 왜 연락 안하냐고 연락이 계속 오는데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젠 이 사람과 이별을 해야겠다고 결정을 내려야겠더라구요
    제가 안힘들려면 애기를 혼자 키워야 되는건지 또 한 번에 생명을 태어나지도 못하게 포기해야되는건지 너무 복잡하고 무섭습니다.
    두 번째 중절수술 하신 분이나 저랑 비슷한 상황인 토닥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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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이번주로 수술 잡았어요

    토닥톡
    삐립
    24.09.30
    지난주에 임신 확인했고 토닥에 있는 병원부터 문의해봤거든요

    한주씩 지날수록 비용이 올라간다고 그래서

    시간을 늦추면 나만 손해겠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진료랑 상담 받고 바로 날짜까지 잡고 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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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내일모레 수술인데 남자친구 피시방..

    토닥톡
    탈퇴회원
    24.09.30
    수술당일도 아니고 어차피 같이 있어줄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생각해도 자꾸 서운해지네요
    저녁에 친구들 만나서 피시방 간다는데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저는 힘든데 즐거워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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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7
  • 중절수술 경험 있으신 분들

    토닥톡
    트롤리
    24.09.29
    죄송한 말씀이지만 중절수술 경험이 있으신 분들 지나가다 길에서나 sns에거 애기들을 보면 혹시 어떤 감정이 드시나요.. 전 이제 중절수술 3일차고 처음에 임신 사실 알았을 때도 임신 되기 전에도 혼전임신은 절대 안 된다 생각 했던 사람인지라 당연히는 아니더라도 지워야 한다 생각해서 수술을 했었는데 애기들만 보면 저도 모르게 조금 우울해지는 것 같아서요 ... 혹시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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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5
    토닥 3
  • 씁쓸하네요...

    토닥톡
    으닝닝
    24.09.29
    제가 만나던 사람이 옆에 다른분이 있던 상대방...
    알고도 만난지 2년여..
    그 도중에 두번의 임신과 두번의 시술..

    그리고

    상대방이 만나고있던분께 그와 저의 관계를 들켰고
    임신과 시술여부도 알게되었으며
    확인하고자 이틀연속 밤낮으로 연락오는걸 피하다가
    결국은 제가 연락받아서 계속 되묻는 질문들
    둘이 만났는지 안만났는지 여부도
    임신과 시술여부도 대답해주지않고 상대방분께 확인하시라고 떠넘겼습니다..
    어차피 제 말보다 그 분말을 들을거고 둘은 또 싸우더라도 헤어지지 않겠죠..
    무언가 제가 먼저 꼬드겨서 둘이 잘만나는데 제가 끼어든거처럼 얘기했고
    둘 다 더러우니 묻는말에 대답이나 하라며 윽박지르다가
    이제 연락없네요...

    결국 상대방은 만나던분께 돌아가려고
    sns프로필사진도 둘이 다정히 찍은 사진도 올리고
    저에겐 연락한통없이 있는대로 전 차단이란 차단은 다 되었네요..
    한마디로 넌 이제 가라 난 돌아갈테니 헤어지자 이거겠죠..

    이럴줄 알았음 첨부터 시원하게 싹 얘기하고 다 지를걸 그랬나 싶어요..
    저도 잘한거 하나없지만 상처가 되었네요..
    그냥.. 그냥.. 마음은 슬픈데 눈물은 안나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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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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