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입니다. 중절 수술하게 되면,, 보호자 없이 수술하는곳 가서 수술하는게 나을까요 아직 남자친구랑은 1년남짓밖에 안만나기도 했고 사회 초년생이라,, 여러분들은
남자친구에게 말하는게 낫다 생각하시나요 아님 혼자 가는게 낫다 생각하시나요 ㅠㅠ
그리고 보험비같은건 부모님이 내주고 계시는데 현금으로 중절수술 한다해도 기록이 남을까요? 부모님이 알 수가 있을까요,,,
ㅠㅠㅠㅠ참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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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선택유산 가능병원
토닥톡히로리20시간전안녕하세요
6살아이 키우고 있는데 둘째 가지려다가 안가져져서
시험관 시도했어요
확률높이려 두개 넣었는데
1차만에 덜컥 쌍둥이가 되어버렸구요ㅠ
아기집 확인하는날 아무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정말 막막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지켜내보자 생각하며 감사일기도 써보고
긍정회로를 돌리며 마음을 다잡아보았는데
생각만큼 쉽지않더라구요
주변에서도 쌍둥이 축하한다. 힘든만큼 기쁨이 두배다.
하면서 축하와 위로를 건네주는데
전혀 와닿지가않고 혼자 눈물만 흘렀어요
계속 생각학고 또 생각하다가
선택적유산을 할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한 아이라도 잘 품어보고 싶음에 여기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전남지역은 선택적유산, 중절수술이 잘 안나오기도 하고
아는 정보가 없어서 도움받고싶습니다
7주정도 되었는데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고 싶어서요
혹시 순천이나 아님 근처라도 아시는 병원있으면
꼭 댓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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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
토닥톡호하야1일전병원 정보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ㅠ 더보기 -
경구피임약 먹는데 임신
토닥톡dkdkds1시간전경구피임약 매달 잘챙겨먹는데 임신 되신 분 있나요?...지금 증상이 너무 이상해서 걱정됩니다..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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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 남자친구한테 말
토닥톡바당24.07.18 -
오늘 비가 많이 오네요
토닥톡썸머멜론24.07.18이번달 초에 수술 받고 염증 치료차 수술한 병원 다녀왔는데 가는데 길이 밀리더라고요ㅠㅠ
원래 질염이 있었고 20주에 받은 수술이다 보니 수술이 끝났다고 해도 경과보고 치료 받는제 중요할것 같아서 힘들어도 다녀왔어요
다들 비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무슨 마음일까요?
토닥톡정웅24.07.177주 된 아기를 지우고 곧 2주가 되가는데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걷 상견례 날짜를 잡자고 둘이서 이야기가 나온 사이입니다
속도위반으로 결혼하기에 너무 많은게 걸렸고
제 욕심에도 누구의 엄마로 살아가기보단
아직 저로 더 즐기고 싶었고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더 원했고
아직 부모라는 책임감을 지고 싶지않다는 욕심에
긴 고민끝에 아가를 떠나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상생활을 보내는데
너무 이무렇지않은 내 일상생활
병원에서 조차 수술이 잘됐다는 회복도 잘되고 있다고 걱정마시라고
남자친구는 절 걱정하고 위로해줬지만 남자친구도 아무렇지않게 돌아간 일상생활
나는 심장이 뛰던 생명을 지웠는데
병원도 나도 남자친구도 며칠만에 아무렇지않게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다는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만큼 이 무게가 가벼워진 걸까? 세상이 이랗게 변한걸까? 내가 선택해놓고 이런생각하는게 무슨 모순이지? 싶다가도
밤마다 혼자서 소리내어 눈물 흘른지 일주일 째 입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왜 눈물을 흘리는지 모르겠어요
아가가 안타끼워서? 미안해서? 죄책감을 덜어낼려고? 내가 힘들어서? 뭐가 힘들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근데 눈물은 계속 나고
싸이 노래 중에 기댈곳 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 괜찮은 척 하지만 사는게 맘 같지는 않네요 저 마다의
웃음 뒤엔 아픔이 있어 하지만 아프다고 소리내거 싶지는 않네요 나 기댈곳이 필요해요-
라는 가사가 있는데 맘에 참 와닿는거같습니다... 더보기 -
인천 중절수술 병원 추천해주세요
토닥톡아이아이고24.07.17오늘날짜로 5주 3일차 되었습니다.
임신하면 안되는 약을 복용중이었어서
어쩔수없이 다음주에 수술 하려고 하는데요,,
너무 무섭고 어디로 가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직접 인천 병원에서 수술 받으신분들 계시면 추천 부탁드릴게요ㅠㅠ.. 더보기 -
푹 쉬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요
토닥톡말을안해요24.07.1619주 수술을 본가 근처에 있는 명동산부인과에서 받았어요
소독치료도 몇번 하고 초음파 검사도 했는데 피고임 없고 다른 염증 소견도 없어서 이제 집으로 돌아가도 될것 같아요..
엄마도 저때문에 힘들었을텐데 더 있으면 염치가 없는것 같아서..아기가 아파서 보내줬지만 다 제탓같고 무리해서 움직이지 말걸.. 임신초에 모르고 먹었떤 술도 후회되고 그러네요..ㅠㅠ 더보기 -
20주 소파술 했는데 죄책감
토닥톡유메1224.07.16남자친구 사이에서 아이갖고 20주까지 끌다가 결혼 안되서 수술했습니다..
미혼모 될까봐 너무 무서워서.. 남자친구한텐 계유로 돌려말했어요
만34세인데 다음임신에 지장 안가기를 바랄뿐입니다..제 앞길...ㅠㅠ
아이 소중하게 키웠는데 미혼모 감수하고라도 낳을까 한편으로는 후회도 되지만 이미 수술해버린것을 어쩔수없네요...
남자친구랑 아직 안헤어지고 있는데 얼굴볼때마다 죄책감들어서 헤어져야 할것만 같습니다.. 더보기 -
10주차 경산모입니다..결정내리기가어렵네요
토닥톡문어아24.07.15계획에 없던 둘째를 갖게되었어요..
지금 고민하는 이유는, 남편이 친정욕을 하여 협의이혼 절차를 진행하며 별거하다가(제가 첫째 키우고 있었어요) 이혼 후의 삶이 불행한 것 같아 다시 합치게 되었어요.
그런데 합친지 일주일만에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고, 이혼후의 바람이 아닌 이혼 전부터 바람이였던걸 알게되었어요. 저랑 별거중엔 저희집에 데려와 살았구요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년도 안되어 저지른 불륜이였어요..
바람은 뮤조건 이혼이라 생각했었다가 둘의 불륜에 저만 피해보는것 같다는 생각에 이혼소송은 화해권고결정으로 끝냤고, 그 후로 한달도 되지 않아 남편이 친구와 여자나오는 노래방에서 발견되었고, 그동안 성매매도 해왔단 것도 알게되었고, 저는 아직 준비가 안되어있었기에 직장을 구하고 돈 모으며 이혼준비를 하려했어요. 그동안 또 바람피거나 성매매하게돠면 제가 너무 무너질것같아서 관계요구에 응했었고 임신이 되었네요..
호르몬탓인지 앞으로 또 애키우며 집에서 독박으로 있을 것과 둘째가 생기면 이혼도 못할거라는 생각과, 불륜녀에게 대했던 것보다 한참 저한테 못하고 뭐든 시간 없다고 하며 제 마음 상처 치유하도록 노력하겠단말은 항상 돈벌어오느라 시간이 없단말로 떼우는 남편에 매주매주 고민했어요.
처음 임신을 6주에 알게되었는데 그때도 아기집도 생명으로 보여 중절이라는게 살인으로 느껴졌어요.. 지금은 더 하구요..
하지만 저를 생각하면 아이를 낳을수가 없아요.. 죽을것같거든요
임신중절과 이혼이라는 쪽으로 생각을 하면 이성적으로 정말 맞아요.
그런데 정말 힘든 선택이네요..
오늘도 남편은 자기 힘드니 이해해달란 말을 하다 제가 그렇게 시간이 없는데 바람은 어떻게 폈냐니깐 그 여자는 자기를 위하는 마음이 보였다고.. 그여자와 비교하며 오늘도 이혼하잔말로 싸움이 끝났어요
6살짜리 ㅇ아이가 엄마랑 같이 죽고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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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날개투24.07.15 -
너무 무섭네요.. ㅠㅠ
토닥톡규유24.07.15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남자친구랑 일주일 전쯤 관계를 가졌고, 콘돔도 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후 지금, 임신 극초기 증상이 계속 나타나는 것 같아 불안해서 글 올려봅니다..
배가 콕콕 쑤시듯이 아프고, 약간의 미열도 있는 것 같아서요.. 내일 아침에 얼리 테스트기 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겁나요..
혹시 서울에 병원 몇 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제발 아니였음 좋겠지만, 배 아픈게 PMS 때랑 달라서 느낌이 쎄하네요...
남자친구한테는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부모님께 비밀로하고 수술을 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말씀 드리고 수술을 받는 게 좋을지.. 다 고민이네요.. 도와주세요 제발요.. 더보기 -
중절하고 일상생활로 돌아오기..
토닥톡스피킁24.07.15수술 무사히 다 마치고 직장으로 돌아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일하고 퇴근하고...
차라리 사람많은 곳에서 정신없이 일하는게 좋기도 하네요...ㅎㅎ
집에 가만히 혼자 있으면 문득문득 계속 생각이나서
괴롭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건네는 농담, 대화 등등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오는 걸 도와주는 걸로 느껴져요 ㅎㅎ
수술해주셨던 원장님께서도
"시간이 약이다. 일부러 생각하려고 하지말고 행복하게 본인의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죄책감가지지말고 그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말씀해주셨던게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여기서도 힘을 많이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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