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이일로 제가 힘들어서 헤어지자할까봐 걱정하더라고요
저는 반대로 걱정을 했거든요
수술후에는 전처럼 웃을수도 없을것 같고 같이 있을때 자꾸 생각날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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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수술후 남자친구와의 관계 어땠나요
토닥톡탈퇴회원24.05.29 -
서울쪽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토닥톡탈퇴회원24.05.29막생기준으로 5-6주차쯤 되눈것 같은데 사정상 7월초가 되어야 수술이 가능할것 같아요. 그럼 10주 정도 되는건데.. 수술이 가능할까요? 빨리하는게 좋다는건 알지만 사정이 좀 여의치 않아서..
만약 한다면 병원 추천과 비용도 좀 부탁드려요. ㅠㅜ 더보기 -
임신 극초기 증상이 어떤건가요
토닥톡응아어엉엉웅24.05.29저번주 목요일에 배란일 첫날이었는데 질내 사정을 했어요 날짜를 계산 안 한 제탓이겠죠 남저친구랑 저랑 둘다 05년생 생일 안 지나서 미성년자에요 어머니께 허락 받아야겠죠 수술하려면 아니 근데 아닌 것 같지가 않아요 뭔가 벌써 화장실도 많이가고 이거 진짜 아니겠죠 진심으로 걱정돼서 공부도 못하겠어요 다다음주가 시험이라서 공부해야되는데 걱정돼서 아무것도 못하겠고 14일째만 기다리게 되네요 사후 피임약도 오늘 먹으려고 했는데 이미 5일 지나서 의미 없을것 같아서 안 먹었어요 이러고 안 될 수 있겠죠 얼리임테기는 일주일 뒤에 해봐도 나오나요 지금 하루 하루가 너무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임신이라면 무조건 수술 할 건데 부모님은 제가 남자친구 있는 것도 모르거든요 어떡하지요 진짜 배 때리면서까지 임신 안 됐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
19주차 수술 벌써 2주가 넘었네요..
토닥톡쿠키없오24.05.28수술 알아보고 당일까진 긴장감 때문에 어찌나 힘들던지
힘든 감정을 풀 수 있는 곳도 없었어요 친한 친구들한테도 말을 잘 못하겠더라고요
솔직히 경험하지 않으면 잘 모르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토닥에 더 자주 왔던것 같아요ㅠㅠ
몸은 회복이 됐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부터도 점차 좋아지고 있어요 이 수술은 결국 시간이 많은 도움을 주는것 같아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다들 화이팅 하세요 더보기 -
도움좀 주세요
토닥톡Kkm24.05.24임신이 5주가 됐고 남자친구와 말을 하고 부모님께는 말씀을 안 드렸습니다 내일 수술 합니다 흡입수술 이요 솔직히 너무 무섭습니다 지금 죄책감도 있구요 이 상황 자체가 너무 후회스럽고 그냥 지금 죽고싶습니다 마음도 안 잡히고 하루종일 먹지도 않고 울고만 있습니다 뭘 어떻게 해애할지도 모르겠고 정말 심란한데 기데기도 그렇고 너무 힘이듭니다 일상생활마저 내 몸마저 다 망가진 나의 실수 하나로 모든게 무너진 것 같아 바티기가 힘이듭니다 수술하신 분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더보기 -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임신했어요
토닥톡탈퇴회원24.05.24남자친구랑 사귈때 한달쯤에 생겼었고 원래 결혼전제 연애라
그땐 둘이 정말 잘 맞을지 확신이 없고 둘이 몸이 준비가 안됐다고 해서 지웠고 두번째는 정말 지우지말자고 남자칭구가 말했었는데
결혼준비하면서 다투다가 헤어졌는데 한달뒤에 임신인걸 알게됐어요
연락했고 저는 혼자서라도 낳아서 키우겠다하니까 그건 안되고 결혼해야한다 그러면 근데 남자친구는 나랑 결혼하면 원망 많이 할거 같고 감정없이 살거같다 속마음은 지웠으면 좋겠대요
저랑 헤어진 동안 사람에 대해 많이 내려놔서 노력한다고 해도 관계 회복이 힘들거 같다 양육자로서만 살겠다 자기는 마음정리 많이했다
사실 지웠으면 좋겠지만 두 번 지우라는 말은 못하니 그냥 선택권이 없이 결혼한다는 생각이래요
근데 사실 자기는 이게 마지막 결혼 기회라고 생각한대요
하지만 사람이 싫어서 나랑 카톡하는 것도 힘들다고 말하면서
제가 상처받아서 우니까 울지말라고 안아주고 계속 가는거 망설이더라구요
혼자 병원 가게해서 미안하다고..자기가 해줄 수 있는건 매일 저녁마다 배달로 먹고싶은 음식 시켜주는 거라고 그건 매일 해요..
지웠던 기억때문에 엄청 전 힘들었었는데 또 지우면 내가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싶어요
또 남자친구가 저렇게까지 이야기하는데 내가 너무 고집부려서 인생을 다같이 구렁텅이에 처박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애기한테 그게 정말 좋은 환경일까 고민도 되고
애 낳으면 달라질 지 그 기대 하나로 낳고 살아야하는지...혹시라도 남자가 나돌고 바람피면 그게 정상적인 가정으로 애한테 좋은 영향일지 고민이 많이 돼요...
다들 저라면 어떤 결정하실 거 같으세요?
너무 머리가 복잡하고 남자친구가 한 말에 상처도 너무 받았어요 더보기 -
마음이 너무 심란합니다
토닥톡쭈924.05.2422년에 처음 임신사실을 알게되고 (5주) 낳을상황도 안되고 부모님은 제가 남친이 있는지도 모르는상황이라 말씀안드리고 수술했었어요..
그러고 피임 잘하다가 이번에 배란일 계산을 잘못해서.. 배란일에 관계를 했고 질외사정했는데도 임신이 되어버렸어요..
몇일전 병원가니까 피검사 수치는 임신이 맞는데 초음파로는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다음주에 오라고 하셨구요
지금 준비중인 시험도 있고, 제 미래를 생각해서 지금은 때가 아니라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마음이 너무너무 안좋고ㅠㅠ 엄마한테라도 이번엔 말을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어차피 수술할거면 그냥 말 안하는게 나을까요?
말해봤자 그냥 어머니가슴에 대못박는거밖에 안되겠죠..?
처음엔 무서웠는데 이제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이 다음에 결혼했을때 찾아오지 않으면 죄책감도 들것같고 그렇네요ㅠㅠ
어디 얘기할데도 없고 하소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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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톡Haj24.05.23 -
14주차 / 수술 5주차 / 드디어 생리
토닥톡초록색능선24.05.23수술한 당일로 따지면 5주차고
어제 생리 하는걸 보고 안심하면서 남기는 마지막 글이 될것 같아요
수술을 받아도 걱정이 끝나는게 아니더라고요ㅠㅠ
-피가 나왔다 멈쳤다 하는데 몸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보통 한달 정도 되면 생리 시작한다는데 왜 난 아닌지
-가슴 통증은 언제쯤 없어질지
큰 걱정부터 작은 걱정까지.. 분명 초음파로 종결된걸 확인 했는데도 부작용이 추가로 생기지 않을까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예민해지면서 그때마다 수술했던 병원에 연락해서 괜찮은지 물어보곤 했는데.. 항상 친절하게 답변 주셔서 잘 이겨내지 않았나 싶어요..
어제 생리가 터지는걸 보고 아 이제 진짜 끝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돌아서 생각해보니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술 앞두고 계신 분들 회복 중이신 분들 모두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가시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더보기 -
중절수술 비용 요구
토닥톡탈퇴회원24.05.22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임신 사실을 알았는데
어제 초음파하니까 14주차래용ㅜㅠ
수술비만 200나온다던데 비용 요구해서 상대가 비용 안줘도 문제없나요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