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살고 있는데 중절수술 상담 받으러 갔다가 지인을 만났어요..
질염 치료 받으러 왔다고 둘러댔는데ㅠㅠ 아는 사람을 만난게 너무 걱정되서.. 그냥 연고 없는 서울로 가서 수술 받으려고요..
돈과 시간이 들긴 하지만ㅠㅠ 마음 편하게 수술 받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명동에 있는 산부인과 진료 받고 가능하면 당일 수술까지 하려고 호텔도 빠르게 예약 해뒀어요..ㅠㅠ
더보기대구에 살고 있는데 중절수술 상담 받으러 갔다가 지인을 만났어요..
질염 치료 받으러 왔다고 둘러댔는데ㅠㅠ 아는 사람을 만난게 너무 걱정되서.. 그냥 연고 없는 서울로 가서 수술 받으려고요..
돈과 시간이 들긴 하지만ㅠㅠ 마음 편하게 수술 받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명동에 있는 산부인과 진료 받고 가능하면 당일 수술까지 하려고 호텔도 빠르게 예약 해뒀어요..ㅠㅠ
더보기수술을 하기엔 아직 아기집이 보이질 않는다고 하고.. 초기 주수일수록 성공 확률이 높다고 해서요..
더 늦추기엔 계획해 둔 일이 많아서.. 당일 상담 받고 주사까지 맞고 왔어요..
아직 피가 나는건 아닌데 배가 계속 살살 아프네요..ㅠㅠ
2주차까지 경과를 보기로 해서.. 빨리 결과를 봤으면 좋겠어요
평소에도 콘돔은 항상 잘 썼었구요.. 피임약은 먹다가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먹지 못하고 있었어요..
남자친구가 이번에 군대를 가서 가기 전날 같이 잤었는데 이후로 생리 할 것 처럼 아랫배도 아픈데 생리도 안하고 가슴이 전보다 더 오래 부어있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생리주기가 들쑥날쑥하기도해서 혹시나하고 안심차원에사 매번 검사를 했던터라 이번에도 했는데.. 바로 두 줄이 나왔어요..
이번주 주말에 훈련소에서 첫 통화 하는데.. 이야기.. 해야겠죠..? 안그래도 적응중이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을텐데 말 안하고 조용히 수술하는 게 맞을까요..?
수술하게되면 이번 달 막주에 할 것 같은데.. 수료식때 남친을 제대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부주의했던 것 제일 잘 알고 있으니까.. 악댓은 자제 부탁드릴게요..
더보기합격 소식을 듣고 첫 취업을 앞둔 상태에서 중절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주수가 많이 지나서 회복이 느리면 어떡하나 부작용이 생기면 어떡하나..
그래서 출근에 어려움이 생기진 않을까ㅠㅠ 수술전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ㅠㅠㅠㅠ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고 선생님이 케어도 잘 해주셔서 지금은 건강한 몸으로 회사 생활에 적응 중이에요!
수술 앞두신 분들 걱정 많으시겠지만 수술하는 병원, 선생님이랑 많이 소통하시면서 준비하면 건강하게 잘 회복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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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테기로 오늘 두 줄 확인 후에 병원 가니 초음파로는 확인 안 되고 자궁 내막이 두꺼워졌다고 하시더라고요
원장님이 보셨을 때는 임신인 거 같다고 하시는데 정확한 건 피검사하자고 하셔서 검사하고 집에 와서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4년 동거 중이거든요 근데 낳을까 말까 반반이었는데 점점 임신이 확실해지니까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고
남자친구가 누나 두 명에 막내인데 최근에 어머님이 저한테 서운하다는 말도 남자친구 통해서 최근에 들었고
부모님도 남자친구한테 의지하는 이런 집안 문제를 감당할 자신이 없는데 수술하는 게 맞겠죠ㅠㅠ..?
더보기진료부터 상담, 수술까지 다 여자 선생님이 해주시는 곳이었어요
간혹 진료랑 상담은 여자쌤이 하고
수술은 남자쌤이 하는 곳도 있다는데요
여긴 그런거 아니구 다 여자쌤이 해주졌어요
수술하고 검진이나 케어도 여의사분이 다 해주시니깐
개인적으로 편했습니다.
(남자 선생님께 진료 받고 안좋았던 경험이 있어서 전 일부로 여자 선생님으로만 찾았습니다)
수술하고나서 별것 아닌 증상도 걱정되고 무서워서
밤 늦게 카톡 보낸 경우가 있었는데
시간 상관 없이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기억이 있습니다ㅠ
선생님 경력도 중요하고 수술 후 케어 부분도 주의 깊게 봐야할것 같아요
수술 특성상 걱정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잖아요ㅠㅠ
수술 하고 당일에 바로 퇴원하는거라 시간에 대한 부담은 적지만
어지럼증이나 울렁거림, 복통 같은게 사람마다 달라서 이 부분 고려해서 수술 받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더보기명동이라 집에서 그렇게 멀지 않고요
여자선생님이고 제 주수 수술 경험도 많으시다고 해서
많은 고민 안하고 결정했어요
수술 잘 될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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