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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이런 경우도 있나요? 질문입니다.

    Q&A톡
    티티아
    1일전
    제가 지난달 중순쯤에 mtx 주사를 맞고, 완전히 피까지 나온 후에 병원에서 테스트 후 종료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다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한줄이었어요.
    오늘 완전히 종료일거라 확인차 해봤는데 흐리게 두줄이 나옵니다. 테스트기는 원큐 플러스업이고요.
    황당하네요.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이럴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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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약물이나 주사 가능한 곳 아시는 분

    Q&A톡
    감자싫어
    26.07.04
    3주차고 아직 아기집은 안보인데요 빨리 하고 싶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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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중기유산병원

    Q&A톡
    슬픈현실
    26.07.04
    20주넘어서 정밀초음파에서 심장기형발견 22주거의다되서 대학병원예약잡혔고 검사결과 .심장은수술만해도 일상무리없대서 희망적이였으나 흉선이작아서 양수검사 진행 결과가 늦게나오니 25주에 21번 염색체이상이나왔어요
    니프티랑 다정상이라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엇나갔죠.당장다음주는26주인데 이런시기에 중단해주는병원있을까요
    지역은 전국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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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TX 맞은 당일이고 피검 수치 60이에요

    토닥톡
    감자싫어
    26.07.04
    다음주 결과엔 피 나올거고 그 다다음주엔 피검 수치가 떨어지면 되는거라고 하셨는데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거 맞겠죠 지금 너무 아무렇지 않은 제가 이상한걸까요? 너무 아무렇지 않아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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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20주 중절수술 가능한 곳 있을까요

    Q&A톡
    날낭
    17시간전
    남편과 이혼준비 중입니다.
    마창진 외에 경남 어디든 괜찮습니다.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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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18주 중절수술 병원정보 부탁드립니다

    Q&A톡
    grgrgr
    1일전
    임신으로인해 원인불명 수신증이 생겨 두달간 눕지도 자지도 못하고 밥도 잘 못먹고 매일 울면서 버티고 버티다 가족 상의하에 중절까지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이제 18주라 병원찾기가 어려워 도움을 청합니다
    지금도 누울수가 없는상태라 유도분만말고 흡입술이나 소파술? 하는곳이면
    좋을것같습니다 ㅠㅠㅠ 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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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경기권 중절수술 정보부탁드려요

    Q&A톡
    걱정끝
    1일전
    임테기 두줄이여서 수술 전문적으로 하는곳으로 정보부탁해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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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남자친구 고민..

    Q&A톡
    몬티티
    1일전
    중절 한지 2주 정도 됐네요.. 전에도 후에도 들어와서 후기를 많이 봤습니다
    후기를 보면 다들 남자친구와 헤어지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직 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지 않았고 관계도 이 전과 다를게 없습니다
    다만 후기에서 중절 수술 후 헤어진 경우가 많아 왜 그런건지 궁금하고 혹시 저에게도 이별이라는 상황이생기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미리 생각해보고싶어 조심스럽게 질문 납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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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MTX 1차 실패하고 바로 흡입술?

    Q&A톡
    wanna
    1일전
    MTX 1차 맞았는데 (지난 수요일)
    생각보다 출혈도 없고
    문제는 부작용이 너무 심해오 ㅠㅠ
    구내염부터 건선, 등등..

    1차로 종결 안돼서 2차 주사 말고 바로 흡입술 하신 분 계실까오?
    병원정보도 알러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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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4주0일차 소파술vs유도분만

    Q&A톡
    망고사랑
    26.07.04
    둘중에 선택할수 있다고 하는데 뭘 선택해야
    다음 임신을 위한길이 될까요..?
    저는 다시 임신계획이 있거든요..
    몸건강+추후 임신 생각했을때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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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창원] 12주

    Q&A톡
    기니느
    1일전
    창원 마산 12주 중절수술 병원알려주세쿄ㅠ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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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4주차 mtx 맞고 5주차

    Q&A톡
    yuiop123
    17시간전
    4주차에 mtx주사를 맞고 일주일뒤에 확인하러갔는데 아기집이 더 커졌더라구요 그 얘기를 듣고 철렁했습니다 일단 아기집에 최대한 가까이 약을 더 넣어주시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도 엄청질렀습니다 너무 불안한데 수술까지 가면 안되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다른 분들의 말을경험을 더 듣고싶어요... 약도 열심히 먹고 하루에 2시간씩 걷고 그랬는데 왜그런걸까요 너무 힘듭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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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자궁외임신으로 MTX 주사 맞고 왔어요..

    Q&A톡
    피치우롱티
    14시간전
    자궁외임신으로 MTX 주사 맞고 왔어요..

    배만 살살 아프고 생리가 계속 없어서 별일 아니겠지 했는데, 검사해보니 자궁외임신이라고 하더라고요.

    오늘 오전에 결국 MTX 주사 맞고 왔어요. 수술까지 안 간 건 다행이라고 스스로 위로해보는데, 막상 주사 맞고 집에 오니까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먹먹하네요...

    저는 급하게 알아보다가 여원장님이 계시고, 1인실 이용이 가능한 곳으로 다녀왔어요.

    다행히 당일에 바로 처치까지 받을 수 있어서 며칠 더 마음 졸이지 않아도 됐습니다.

    혹시 저처럼 갑자기 정보를 찾게 되실 분들이 있을까 봐 비용도 남겨봅니다.

    아기집이 보이기 전에는 MTX 주사가 70만 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약물로 수치가 잘 떨어지지 않으면 흡입 소파술을 진행할 수 있다고 안내받았어요.

    지금은 주사만으로 수치가 잘 떨어지길 기다리는 중인데, 제발 한 번에 잘 내려가서 추가 처치는 안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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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MTX주사 가격 합리적인곳..

    Q&A톡
    찌미
    6시간전
    인천에 가격 괜찮은곳 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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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여수 중절수술 가능 병원 알려 주세요

    Q&A톡
    마시멜로우쿠키
    37분전
    어디 있나요
    가격대랑요
    6주미만 예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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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수술 후 토

    후기톡
    시시수
    25.05.29
    수술 직후 토 하는 증상 원래 그런건가요?? 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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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16주인줄 알았으나 14주-15주 긴 중절후기

    후기톡
    Helpppp
    25.05.29
    부산 서면에 세글자 남자원장님이 주수커도 18주 까지 된다 해서
    급하게 방문했어요

    지금부터 이야기는 좀 깁니다..

    저는 원래 생리가 불규칙적이였고 (작년부터 호르몬 문제 겪음)
    예전부터 경구피임약으로 조절 잘 해왔으나 딱 약 떨어진 그때..

    지난 2월말 헤어진 전남친과 강제로 생긴 관계 이후 사기꾼인걸 알게되어
    저 포함 여러 여자를 제가 직접 확인하게 된 충격에
    잠도 못자고 진짜 폐인처럼 일단 제 돈부터 회수할려고 정신없이 바빳고
    애가 생긴 줄도 모르고 정말 피폐하게 지냈는데
    어느날부터 가슴이 부풀고 배가 유독 튀어 나오더라구요
    평소 몸이 원채 안좋아서 구토와 체기는 늘 있었고 변비마저 있는지라
    아 스트레스에 진짜 몸이 안좋구나.. 정도만 알았지
    생각도 못하다가 설마하고 머리에 스치길래 테스트기 3개 다 바로 임신떠서
    그날 바로 해바라기 센터 방문했다가 15주라길래 충격을 ..
    하.. 아직도 그 공포와 죄책감 자책감 배신감 그냥 뇌가 정지되고
    이게 다 꿈이길 간절히 바랄 수 밖에 없던 제가 너무너무 생각나네요..

    누구보다 STD검사며, 평소 관리 잘한다 자부했던 제가
    딱 올해부터 한번도 병원을 방문안했더라구요 ㅠㅠ

    욕도 아까운 그인간은 사실을 알렸지만 책임회피 및 욕설 협박을 하길래
    그냥 어차피 저럴 줄 알고 급하게 돈 만들어서
    300들고 수술하러 갔습니다 돈 많이 들어요 여러분..

    저 처럼 주수도 큰데 커플 둘다 돈 없고 피해자 아니라서 해버라기도 못 가는 분들은 진짜 돈없어서 포기도 못하는게 현실이구나 싶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가슴아픔


    현실적으로 더이상 넋놓고 기다릴 수도 없었던게
    최악에 최악이라고

    해바라기 센터 인계된 병원에서 첫 초음파때 15주+4일 진단받고
    생각보다 아기집도 크다는걸 들은 뒤 진짜
    임신보다 더 충격이 ;;;.. 화면 안봐서 다행이다 싶을 정도

    근데 13주 이상은 이 병원에서 안된답니다.
    서울 중앙의료원에서나 가능한데 ( 해바라기지원센터 연계된 병원만 지원받고
    이 지원은 비용부담 없고 직원분들이 다 챙겨주심)

    세상에 의료파업으로 최대1달이 걸린답니다..
    15주인데 한달이면 분만이에요..

    이 충격에 30시간 잠도 못자고 울기만 울기만 했어요..

    애초에 반가운 소식도 아니고.. 당장 난 일도 가야하는 처지에
    정말 최악의 남자를 만나 속아 돈도 뜯기고 죽지못해 사는 나에게
    왜 하필.. 밥도 제때 안먹고 진짜 숨만 쉬고 과로로 살았는데도
    붙어있어주다니 너무 너무 미안하지만
    둘 다에게 최선의 선택은 하나였습니다.

    누구보다 가정적이고 내새끼 낳으면 정말 잘키워야지 라는 생각을
    아주 어릴때 부터 했던 저였지만 글쎄요..
    이번 일로 남자고 결혼이고 내인생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결심했어요

    밤새 구글을 뒤지며
    15주 중절, 16주 중절 검색하다가 병원들 찾아 헤매는 와중에
    토닥톡을 알게되어 드디어 정보를 찾기 시작

    처음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병원과 서울 신사역 병원을 찾았는데
    너무 오래되고 작은 병원이라ㅜㅜ 무서워서ㅜㅜ

    가격은 부천이 제일 합리적이였으나

    혼자 견딜 자신이 없었어요

    부산이면 휴가쓰고 집에서 몸풀수도 있을거 같고
    서면이라길래 택시타고 당일 가능한지
    그때부터 후기란 후기는 다 뒤졌네요 약 이틀동안

    전화상담시 너무 답답하고 순간 수치스러움에 얼굴이 벌게진 일도 있었지만
    ( 해버라기 센터에서 고소시 증거자료는 진단서로 확인되었으나,
    중절 수술에 관한 덧붙임이 있으면 좋겠다고 아마 자료는 안주실거다
    영수증이나 초음파 보여줄건데 (사비로 가는 병원은 주수확인을 위해 보기싫어도 보여준다함) 그거라도 찍어 오실 수 있냐 여쭤봐달랬음 그래서 전화로 예약하며 정중히 설명했으나 진단키트 운운하며 자꾸 안된다고 다른병원가라함. 다짜고짜 이래라 저래라도 맘 상하는데 아무리 설명해서 알아듣게 말해도 도돌이표에 진짜 답답했는데
    병원 측에서 불편하신거 안다 증거자료 다 있어서 괜찮은데 수술한거만 기록 안남는거 알지만 센터에서 여쭤봐달라더라 했더니 그 전화 받는 직원이 ㅇㅇ님이 불리하시죠~^^ 이러고 진짜 기분 드러웠음. 진짜 급한게 죄인이지.. 어쩔 수 없이 예약잡고 바로 수술하러 다음날 방문했음.

    원장님과 상담해주신 실장님, 그리고 정말정말 감사했던
    간호사님들 너무너무 감동 받을 정도로 챙겨주셨어요

    이에 오늘 후기를 아주 정확히 올릴려고
    어제 마취 풀려서 집와서 적다가 잠들어 다시 적고있네요ㅠ
    팔목 다 부러질거같아요 ㅠㅠㅠㅠㅠ


    16주 인줄 알고 방문했으나
    머리크기로 보면 15주 이건 서양식 방법이라
    동양인은 다리길이로 잰다며 14.6일 14주 후기로 원장님이 가격조정까지 해주시고
    (그래도 다하니까 수술비 250 유착제 영양제? 다해서 15.15 280나옴 진료비7 따로)
    바로 질정같은거 ? 자궁경부 열리는 약 넣어주셔요
    아프진 않고 그냥 기분 너무 이상한 질소독? 경부암검사때 보다 좀 더 찝찝..
    여자들은 공포의 그 느낌 잠깐 스칩니다 중요 ** 아프진 않아요


    상담 실장님과 수술방법 및 이것저것 무서워서 질문에 다 열심히 알려주시고
    이것저것 서류작성 및 건강체크 ? 이런거 꼼꼼히 다 하고
    대기하다가 소변보고 오라더니 그대로 문 넘어의 회복실이자 대기실로 들어감

    이병원을 택한건 1인 1실도 좋고 다른데 비해 시설 깨끗하고
    라미 안쓰고, 18주까지 가능하다는거였는데
    딱 맘에 들었었어요 급한 와중에도 내몸은 소중하잖아요..
    죽을려고 사는게 아니라 살려고 버티는건데..

    회복실 굉장히 산뜻하고 안정감있고 전기장판 아주 잘되어있고
    조명조절도 잘되서 생각보단 편안함..
    유도제 링거 맞으면서 슬슬 배가 아픔
    생리통같이 딱 아픈데 똥마려운 느낌까지 같이옴 (원래 이런데요)
    목은 말라 금식해서 죽겠어 시간 언제가나 싶다가도
    아 이제 진짜인가싶고 이게 맞나 오만 생각 다 들어요ㅠ

    아까 약넣으면서 경부에 용종있다고 ( 작년11월이 마지막 검진ㅠ)
    그거 떼러 처음 수술실? 시술실? 들어갔을때
    온몸을 달달달 떨며 호흡을 못해서 초긴장 상태로 너무 무서웠어요

    유도제 꼽은 상태로 그거 떼고 안아프게 진통제도 놔준다며ㅠㅠ
    그래도 제 귀에는 안들리고 느낌 정말 ㅠ 아 ㅠ

    양수빼러 가는건데 원래.
    용종 제거라니까 더 무서워가지고 진짜 공포가 살면서 첨 느끼는 공포..

    그게 제일 공포였는데 다른분들은 이때 양수빼는거 그거만 무서우실듯

    그때.. 너무너무 감사했던게 제 손 다 잡아주시고 호흡 옆에서 봐주며
    정말 도움 많이 주신 간호사님들 제 이모뻘 이라 더 민망했는데
    금식하고 빈속에 썩은내 나는 제 숨에도 아무렇지 않으셨는지..
    너무너무 감사해서 이병원 더더욱 강추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머리 짧고 살짝 파마끼 묶으신 키작은 간호사쌤
    다시한번 이자릴 빌어 감사해요ㅠㅠ

    안경낀 쌤도 너무 친절하셨지만 저 떠는거 보고
    더 놀라서 다 잡아주시고 이불 더 덮어주시며
    온도 체크에 상태체크에 너무너무 기억이 남습니다..

    그러고 유도제 다 맞아 갈때 쯤
    (이미 두시간 걸렸음 ㅠ 체감 8시간임 무섭고 긴장되는데 목이 너무너무 마름)
    화장실 다녀오라고 하심.

    다녀오자말자 따라오시라고 수술실 다시 들어감.. 엥 ?

    내인생 첫 수술인데 수술실이 생각보다 막 무섭진 않아요
    걍 뒤에 하이푸 기계있고 누우래서 아까보단 편하게 눕자말자
    유도제 맞은 링거줄 빼고 뭐 넣으심
    코끝에 약냄새ㅜ 하자말자 기억 아웃

    어느새 회복실 침대에 누워잇고
    배가 너무 아파서 깨면서
    이러다가 딱 정신이 들더라구요


    저는 원래 건강검진때 마취도 실수하기 싫어서 정신처리다 잘 깼던편

    진심 아.. 이 배가 뭐랄까 그냥 쥐어짜는것도 아니고
    생리통보다 더 아픔
    내가 알던 내 생리통은 나도 있지만 특히 이 다리뼈 골반뼈 무릎이 녹아내리는
    그런 느낌이 심해서 제가 유독 생리때 힘들어하는데
    이게 두배이상 오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배도 똥마려운거처럼 금방 설사할듯이 아픈데
    생리통에 목까지 너무너무 말라서 죽겠음 이때 ㅠ

    그러다 진통제가 슬슬 들면서 좀 참을만해요
    유착제는 수술하면서 맞는다고 들었는데 모르겟고
    영양제 15만원짜리 다 맞을때 빼주시면서
    옷입고 이제 수납가서 처방전 받고 약타고
    몸조심하는거 다 알려주심

    진짜 너무너무 감사한 간호사쌤들이심.. ㅜㅜ

    원장님 이 선생님들 덕분에 수술 후에도 집 먼데 서면까지 다닐예정입니다
    어차피 어디가서 검진하면 내용 다 나올거고..

    생각보다 참을만하고 돌아다닐만해요

    집와서 기절하는데 택시타고 다녀도 에어컨만 꺼달라하면 참을만함
    언덕길은 모르겟음.. 두렵고 공포에 절어서
    지난 몇일을 밤샛는지 아가한테 미안한 마음도 크지만

    부디 제발 좋은 엄마아빠 경제적이든 정서적이든 좋은곳으로 가길 바래
    너무 너무 미안하고 나 원망하지말고 엄마되고 싶어도 못하게 만든
    그사람 따라가라며 수술하기 전 내내 그생각만 했던지라

    썩 마음이 후련하다고는 못하겠네요

    다음생이 있다면.. 내가 이번생은 차마 널 또 못만날지 만날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게 가능하다면 그때는 꼭 와주라
    누구보다 사랑으로 행복하게만 자라게해줄게
    이번일로 정말 돈이든 제 삶이든 악착같이 살아볼려고 맘 먹었습니다

    제 부모에게도 말 못할 일..
    저 스스로 이겨낼려면 무조건 첫번째로는 경제력이고
    두번째는 믿을 수 있는 상대방을 찾는 눈과 인연
    세번째는 제가 저 다울 수 있는 삶의 방향이였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부디 안전한 수술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후회만 하기엔 너무 멀리왔습니다..

    누구보다 똑똑하고 현명한 줄 알았던 저도 당하는게 사기이고
    현실이 이렇습니다 경각심 잘 지키시고 사람 잘 만나고 피임 잘하십시요

    세상에 설마~ 는 없더라구요
    제거 산 증인입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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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8
  • [창원] 창원쪽 정보좀 부탁드려요

    Q&A톡
    Fft
    25.05.29
    큰애와 터울이 너무차이나고 최근 감기로 약도많이먹는바람에ㅠ 수술병원과 비용정보좀 부탁드려요 예정일 1주정도 지났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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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토닥 0
  • [서울] 17주 수술 하려고 해요

    Q&A톡
    얄리알리
    25.05.29
    특별히 생각하는 조건은 없고
    서울에 부작용 없이 수술 잘하는 곳이면 됩니다
    끝까지 책임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이렇게 포기하게 되네요
    수술해보신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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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안양] 10주차인데요

    Q&A톡
    어쩔수없는선택1
    25.05.29
    10주차면 금액이나 회복 얼마나 걸릴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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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더 기다려 봐야 할까요?

    토닥톡
    탈퇴회원
    25.05.29
    5/20일 마지막 관계하고 오늘 아침에 테스트기 결과 완전 음성나왔는데
    이후에 가능성있을까요? 생리 예정일은 오늘까지 2틀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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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광양] 전라남도 광양 순천 여수 당일수술 가능한곳

    Q&A톡
    heiwjfhe
    25.05.29

    2일 예정일인데 생리를 안해서
    자난주해보니 두줄 떴어요
    지금 셋째 출산한지 4개월밖에 안돼서
    너무 심난하네요
    아직 병원은 안가봤는데
    당일 수술 가능한 병원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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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평택] 미성년 수술 가능한 병원 좀 알려주세요

    Q&A톡
    Navi
    25.05.29
    조금전에 딸아이 남자친구엄마랑 통화를 했는데 아무래도 임신을 한것 같다고..
    생리예정일은 22일인데 아직 생리가 없어서 둘이서 고민하고 걱정하다 임테기 해봤더니 두줄이라네요
    도저히 본인이 얘기못할것 같다고 남친엄마더러 얘기좀 해달라고 했다네요
    지금 가슴이 너무 뛰고 손발이 벌벌 떨리는데 낳게할수는 없으니 하루라도 빨리 병원 데려가려고요..
    네이*검색해도 정보가 없어 이곳에 글 남깁니다.
    믿을수 있는 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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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중기선택유산 무통되는곳

    Q&A톡
    zjqzjqzj
    25.05.29
    염색체이상으로 선택유산해야하는데(22주) 무통해주는곳 찾고있어요 알려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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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임신 4주 6일차 수술 끝내고 귀가..

    후기톡
    탈퇴회원
    25.05.29
    병원톡의 대전병원에서 수술했습니다
    다이어트약만 아니어도 그냥 낳았을텐데..
    병원도착전에는 너무 불안했는데 나쁘지만.. 지금은 후련합니다.
    다음 아이는 좀 더 준비된 상태로 맞이하고 싶네요
    수술은 잘 되었고 수술 막끝나면 생리통의 두배정도 아픔이 찾아오는데
    진통제랑 영양제 바로 꽂아서 대략15분뒤에는 아프지 않았어요
    여원장선생님께서 수술해주셨고 친절하세요
    시간대가 달라서 얼굴을 아예 못봤지만 저 말고도 다른 산모도 있더라구요
    (회복실이 옆방이라 소리들음)
    최대한 서로 부딪히지 않게 스케쥴 관리를 하시는듯해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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