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게 두번째 임신이고 작년초에 임신해서 15주차에 중절수술을 했어요
똑같은 남자친구와 또 임신을 해서 낳아서 잘 키워보자고 했고 갑자기 어제 남자친구 마음이 바꼈네요
저는 확고하게 낳고 싶다고 했는데 남자친구 마음이 갑자기 바꼈어요 남자친구한테는 아이가 하나 있어요
이혼하고 여자쪽에서 키우고 있는데 그 애기만 생각하고 제 애기는 생각을 안해주는거 같네요
정말 낳을 마음에 이것저것 매일 알아보고 살고 있었는데 지우러 가자고 하니 세상이 무너지네요
지우게 될거 그냥 제가 차라리 죽고싶은 마음까지 들더라고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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