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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정보 좀 알려주세요 …

    토닥톡
    Dldndksn
    26.06.09
    혹시 병원 정보 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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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토닥 0
  • 불안했던 시간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토닥톡
    은결하늘
    26.06.09
    수술 받고 초반에는 작은 증상에도
    괜히 예민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했는데
    수술하고 경과 체크도 하고 진료도 받으면서
    몸이 안정되는걸 느끼고 있어요
    이젠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편해진듯 해요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올 수 있었던건 다 선생님 덕분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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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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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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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쯤 안힘들까요

    토닥톡
    탈퇴회원
    24.02.03
    안녕하세요 저는 11월에 20주차로 중절수술을 했었던 21살 학생입니다.
    임신사실을 알게 된 후 지금까지 정말 힘들어하다 우연히 토닥톡을 알게 돼서 적어보게 됐습니다.
    저 보다 힘든상황이신 분들, 저와 같은상황을 갖고 계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 놀래기도 했고 위로도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늘 무서움이 많고 첫연애라 모든 것에 서툴렀습니다 그래서 전남자친구에게 많이 맞춰주곤 했었습니다. 질외사정을 하면 무조건 안된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2/3은 불안해 하며 관계를 가졌었고 1/3은 제가 부탁부탁을 해 피임을 하고 했었습니다.
    이 때 부터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어야 했는데 저도 정말 부주의 했었습니다.
    결국 임신이 됐고 엉엉 울며 남자친구에게 무슨 말이라도 좀 해보라고 오열 했습니다. 전 몇개월 동안 몸이 안좋았지만 그게 임신때문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혼자 병원 다 알아보고 혼자 진료 다 받으러 가고 어느 병원에 가서 13주차라고 못해준다고 소개받은 다른 병원을가니 그 병원은 아기를 간절히 바라는 분들, 행복한 마음으로 진료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병원에선 19주차라고 400만원이 필요하다고 우선 남자친구를 데리고 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보고 들으면 저에게도 트라우마가 될 것 같아 눈을 꼭 감고 흐느끼며 진료를 받고 어쩔 수 없이 들은 아기심장소리와 건내주던 초음파 사진 차마 못 보겠어서 보지도 않고 안주셨으면 좋겠다고 울며 말했습니다...
    제 옆에 없는 남자친구가 정말 밉고 원망스러웠습니다.
    본가에 내려가있어 지금 못올라간다고... 저에게 괜찮냐 괜찮을거다 위로 한마디 못해줬습니다. 가장 빠른 수술날짜를 잡고 이틀을 무서움에 물 한모금도 제대로 못마시고 침대에 누워 혼자 보냈습니다. 그 때의 그 외로움과 두려움 저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가 삭제되는 순간 같았습니다.
    남자친구를 수술날 드디어 만나고 같이 울어주지 못하면 위로라도 해주지 이제 괜찮아질거라는 밝은태도...
    수술 전 질 안에 무언가를 넣고 엉덩이 주사를 맞으니 5분도 채 안돼서 미친듯이 떨리는 몸과 말도안되는 추위에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옆에 없었던 남자친구 자기 배고프다고 그 새 밥을 먹으러 갔다왔었더라구요...
    그렇게 태어나서 처음느끼는 고통을 하루종일 느끼고 바싹마르는 갈증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새벽이 되니 더욱 더 아파지고 말은 안나오고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꾹 참다참다 말을 하니 간호사분이 오는 그 때 제 밑에선 무언가가 빠져나왔습니다. 말하지도 못하고 그 때 무언가 나오는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하고 무섭습니다.
    전 그 후로 마취가 되어 눈을 떠보니 수액을 맞고 누워있었습니다. 앞으로 한달간은 관계는 자제해야하고 몸관리 잘 해야한다고 했지만 다음 날 부터 몸을 쓰는 직업인 저는 아무렇지 않게 움직여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의 안도감은 들었지만 몰려오는 죄책감과 밥먹을 때, 잘 때, 씻을 때, 걸어갈 때 시도때도 없이 흐르는 눈물... 제가 몸이 회복도 안되고 일주일도 채 안지났을 때 다시 관계를 시도하려는 남자친구에게 정말 충격을 받았고 반강제로 시도를 하려다가 자기에게 안좋은거 아니냐며 되려 저에게 묻는 그 남자는...
    그러고는 시간이 지나서 저에게 사실은 6월말 7월초 쯤 사정직전 빼다가 살짝 안에다가 한 것 같다고 설마 되겠어 하고 저한테 말을 안했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자신이 알고있었다는게 정말 괘씸하고 분했습니다.
    그 때 조금이라도 말해줬더라면 약먹고 어떻게든 빨리 조취를 취했을텐데 이렇게 까지 힘들지 않았을텐데... 결국엔 상처는 나만 받고 몸은 나만 상하는건데 자기 일 아니라고 지나가는 해프닝 처럼 얘기를 하더군요.
    정말 저를 진심으로 한 번이라도 생각한 적이 있긴 했었던걸까요.
    12월 까진 그래도 도움은 안되지만 유일한 제 편이라 생각하고 의지하고 사귀었습니다. 얼마전엔 정말 끝을 냈구요. 끝내고 나니 그 때의 생각이 더 많이나고 제자신이 한심하고 불쌍하고 또 19주 동안 제게 있던 생명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두려운 마음이 너무너무 많이 듭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다른남자를 만날 자신도 없고 관계는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전남자친구는 아무렇지도 않게 잘 지내는 것도 정말 괘씸합니다.
    왜 여자만 힘들어야하고... 평생 트라우마가 되어 살아가야하고 언제쯤이면 괜찮아질지 모르겠습니다... 모든게 두렵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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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2
  • 수술 후 피고임

    토닥톡
    맘맘맘
    24.02.03

    어제 오후 수술 하고 왔고 오자마자 저녁 약 먹고 자고 있었는데

    배가 생리통 심한 정도 통증이 심해서 자다가 깨서 진통제 먹었네요..

    다음주에 내원 해서 상태 본다고 하셨는데

    아는 지인은 갔다가 피가 아직 덜 나와서 직접 빼는 걸 했다는데 

    이게 정말 아팠다고 했거든요 ..

    많이 걷고 물 많이 마시라고 하는데 많이 걷는 기준이 와 이정도로 걸어도 된다고 ? 할 정도로 걸으라네요 ..

    혹시 꿀팁 같은 거 있을까요 ㅜ 수술도 생각 이상으로 아팠어서 피 빼는 건 하기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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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토닥분들 추천 받아서 병원 진료 받고 왔어요

    토닥톡
    영원라떼
    24.02.02

    명동에 여자 원장님이 수술 하시는 곳이 있더라구요

    16주 정도 되서 빠르게 수술 날짜도 잡고 왔네요ㅠㅠ 설 연휴 전에 수술 받고 집에서 푹 쉬려고요.. 

    주수가 많아서 떨리는데 문제 없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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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수술 후 또 임신, 또 수술 있으신가요....

    토닥톡
    로아로
    24.02.02
    중절 수술 후 생리예정일 안내를 받고 잘 회복하며 지내다 한 달 정도의 기간이 지난 뒤 관계를 여러번 했었습니다입덧이 심했던 터라 입덧도 사라지고 통증이나 출혈없이 생리만 기다리고 있었는데예정일로부터 2주 가량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어 임테기 진행했는데바로 선명하게 두줄 찍히더군요 혹여나 잘못된걸까 싶어 다음 날 다시 해봐도 선명한 두줄로 나왔습니다아직 병원에서 검사는 받아보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직장인이다보니 연휴도 껴 있어서 적어도 2~3주 후에나 수술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수술 후 재 임신되서 또 수술해보신분 계실까요..수술 후 또 수술했을 때 통증이 더 심한지 부작용이 올 수 있는지몸이 무리가 많이 오는지 등등 많이 심란하고 당황스럽네요..혹 있으시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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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중절수술

    토닥톡
    탈퇴회원
    24.02.01
    안녕하세요 오늘 수술 오전에 받고왔습니다
    원래 혈압도 정상인데 그날따라 혈압이 너무 낮아서 한 5번재고
    마취약물이 들어갔는데 저는 환자분 부르길래 끝났구나하고
    대답했는데 그게 바로 깬 거 더라구요..
    그래서 마취없이 그냥 했습니다 그전에 진통제를 맞긴했지만요
    저같은분 계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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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내일 중절 예약했어요 (이전에 1번 경험있음)

    토닥톡
    꾸리구
    24.01.31

    5주차인데 아기집이랑 난황까지 봤구요

    낳으려고 산모등록까지 했는데

    3주전부터 다이어트약 처방받아서 디에x민 먹고있었고 보톡스도 맞았었는데

    임산부 절대 금기약중 하나라고 하네요..

    초음파볼때도 약이 걱정이라고 아기집도 너무밑에 있어서 유산기도 있다 그러고

    약이 너무나 독한거라 낳을거면 건강할때 낳는게 맞다싶어서

    주수 지나기전에 예약했어요

    이전에 수술했던곳에서 했고 현금가 5주차 영양제+유착방지제 해서 70


    수면마취 들어갔었고 의사쌤 들어오시면 바로 링거에 수면제 투여하더라구요

    그러고 정신잃고 15분? 정도 지나있으면 수술끝나있고 수술실에서

    회복실로 간호사쌤이 부축해주셔요

    영양제 40분정도 맞고 집에갔었고 3일뒤에 소독하러 한번갔었어요

    고통은 그냥 약간 생리통? 처럼 있었어요 당일지나니 안아팠고 하혈도 많이 없었어요

    생리는 수술후 한달뒤에 했고요


    중절수술 고민하시는 분들은 주수지나기전에 빠르게 알아보시고 하세요

    주수지나면 애기집에서 태아생성도 되고, 가격도 비싸지고 입덧에 힘들기만 하니까요..

    산모등록은 당일취소만 된다해서 카드 배송받으면 쓰지말고 철회하면 된다고 했어요

    현금결제해야 기록에 안남는다 하셨구요

    영양제나 유착방지제는 꼭 추가하세요

    아 수술 4시간 전 물 음식 금식하고 오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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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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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남자친구에게 꼭 알려야 할까요.

    토닥톡
    석영
    24.01.29
    둘다 30대중반이라 결혼해도 이상하지 않아요.
    남친이랑 이런 비슷한주제로 얘기했을때 책임지겠다고 하기도했고(말은 달라질 수 있지만) 부모님을 뵙자고 말하고 있었는데 제가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었어요.
    근데 생리안해서 확인해보니 두줄인거있죠.. 엄청 진해서 백프로인 것 같아요.
    제가 철이 안들었는지 나이는 찼어도 결혼이 내키지않아요 아직은.
    곧 헤어질수도있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버렸어요.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을 것 같은데 그냥 조용히 처리할지.. 남친에게 말하고 곧 헤어지자고 하는게 나을지ㅠㅠ
    어차피 헤어질 것 같은데 어쩌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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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님들..

    토닥톡
    휴지를문강아지
    24.01.29

    피검사 500 아래면 Mtx 주사 맞아도 괜찮아요 확률이 엄청 높아서..

    근데 500이상이면 수술 권해드려요.. 저도 600 애매한 숫자였다가

    주사맞고 4일뒤 피검사 하니까 2000..나왔어요

    Mtx는 3주이상 주사도 두 번이상 맞을 확률이 높고

    부작용 심하니까 수술말고 주사가 더 좋겠지 하고 저 처럼 후회 안하셨음 해요

    저도 주사로 시작했다가 수술로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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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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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중절 수술 후 첫생리는 했는데 두번째를 안해요

    토닥톡
    꼬맹이밥풀
    24.01.28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가 임신 중절수술로 소파술을 작년 11월에 진행하였고
    수술 후 첫 생리인 12월 23일에 생리를 하였는데
    원래 주기가 29일이라 1월 21일에 했어야 했는데 생리를 안하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테기도 해봤는데 임신도 아니구요..
    이유가 있을까요..?? 병원 가봐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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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mtx 10일차 증상이없어요

    토닥톡
    하나다라
    24.01.28

    3주5일차에 주사맞고 이틀동안 몸살에 두통이 있었어요

    오늘이 딱 10일째인데... (14일지나도 출혈없으면 병원오라하심)

    실패했나 걱정되고. 약물부작용도 걱정되고. 

    기다림이 이렇게 힘들줄 알았으면 아기집 보일때까지 있다가 흡입술 선택했을텐데..

    급한게 선택한게 너무 후회되고.. 후기보니까 거의 10일째 생리처럼 나온다하던데... 

    저처럼 초기에 창원에서 주사맞고 기다리는분들..경과좀 공유해주세요

    성공하신분.실패하신분들도 댓좀 부탁드려요.

    너무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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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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