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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6주차 수술 후기 남겨요

    후기톡
    giqoindn
    26.04.28
    테스트기 두줄 나와서 오늘 병원갔는데 6주차라고 하셨어요
    비용은 카드, 현금만 가능하다고하셔서 현금으로 뽑아서 갔어요 (이체x)
    옷갈아입고 수술대 위에서 수액라인 잡고 바로 수술 들어갔어요
    수술 끝나고 회복실 오니깐 한 20분정도 지났더라고요
    수액 다 맞고 화장실가서 피 어느정도 나왔는지 보고 의사선생님이랑 수술 후 상담하고 나왔어요
    일주일뒤에 내원해서 수술 경과보자고하셨구요
    간호사선생님들, 원장님도 친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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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18주 중절수술

    후기톡
    쿄료
    26.04.28
    임신으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함께 살고 있었지만 성격 차이로 헤어지기로 했어요
    주수도 많이 지나서 어떻게든 서로 맞춰보려고 했는데 노력만으론 되지 않더라고요
    아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중절수술 결정 했어요 각자 새출발 하는걸 생각해서요
    18주중절수술에 대한 고민과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감정이 오갔어요
    상황이 상황인 만큼 어디를 가야할지부터 막막했는데 토닥+지인 소개로 알게 됐어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이 이 곳에서 해서 조금은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여성산부인과전문의가 집도하는 곳이었고
    라미나리아 사용하지 않고 수면마취로 수술하기 때문에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수면마취라 수술 자체는 아프지 않았어요
    깨어난 후에는 통증이 밀려 왔지만 영양제 맞고 하니까 줄어들더라고요

    다행히 추가적인 출혈이나 다른 문제는 없어서 경과 관찰만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컨디션도 조금씩 나아졌어요
    입원은 따로 없고 출혈량이 줄어들면 퇴원하게 돼요
    곧 전남편이 될 사람하곤 같이 있기 괜히 껄끄러워서 저 혼자 다녀왔어요
    혼자서 다녀오는게 부담스럽긴 했지만
    회복실에 충분히 쉬다가 나오기도 하고 택시로 이동해서 혼자서도 가능하더라고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제 경험이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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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임신 12주 수술 (긴 글)

    토닥톡
    힘내자우리
    26.04.27
    안녕하세요 .
    오늘 12주2일차로 애기 보내주고왔어요..
    초음파상으론 13주크기 였고 머리부터 다리까지 10cm정도 였어요..
    출산까지 생각하고 태아보험이며 보건소 등록이며 바우처등록까지
    다 했었는데
    남자친구의 소홀함 때문에 더이상 유지가 어려울거 같아 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입덧이 8주10주차까지 짧은 기간이였는데
    계속되는 남자친구의 술자리 임신한게 뭔 대수냐 그 흔한 과일 오렌지 수박
    한 번 안 사다주는..
    처음엔 본인도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몸도 정신도 많이 힘들구나 생각했었는데
    임신초기때부터 하혈하고 유산 가능성이있다는 말에 더욱 조심하려고
    일찍이 임신 11주부터 육아휴직 출산전휴가를 사용했어요
    근데 휴직쓰고 일주일 밖에 안됬는 상황에 그럼 너도 나가서 일해라
    다른 사람들은 만삭까지 일하더라 라는 말이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어요.
    저도 물론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으니 회사를 더 다니며 휴직을 쓸 까 했지만
    하루 12시간 주6일을 서서 하는 일이였어요 .. 하루에 만보는 기본..
    같은 회사에 저는 사원 남자친구는 과장에서 차장까지 승진한 사람이고
    전 거의 현장직에 가까웠고 남자친구는 관리자이기 땜에 직접적으로 일하는게
    없었거든요. 인원관리하고 생산일정 맞추는 일이니까요..
    그렇게 제가 일 안 하고 쉬는게 싫었을까요?
    그래도 애 아빠 될 사람인데..
    초기8주부터 오늘 날 까지 울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냈어요..
    미혼모센터 까지 생각해보고 찾아봤지만 가정형편도 저도 능력이없다보니
    수술을 하기로 결심하고 .. 이틀삼일을 병원찾아보고 찾아가보고..
    수술전까지 미안하다 바뀌어보겠단 말 한마디 듣지 못했기에 더욱더
    확신했어요 ..
    고작하는 말이라곤 그냥 자기도 마음이 안 좋다라는 말뿐ㅋ
    수술하고 오니 이제서야 미안하다 앞으로 자리잡고 나중에 더 준비해서 같이 잘 살아보자 .. 그러더라구요
    그치만 전 이미 마음 다 굳혔고 몸조리 2주정도 후에
    이사 갈 집도 알아보고 이 사람도 정리할려구요..
    지금 동거중인 상황이라 당장 어디 나갈 곳도 없고 몸도 좋지않고..
    한달 전 후로 얼른 다 마무리 짓고 나가야겠어요 ..!

    이리저리 말이 너무 길었네요.. 마음이 언제쯤 괜찮아 질련지

    초음파 사진 초음파 앨범 정리하기 너무 힘드네요..
    태워줘야 할지 보관해야할지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전 일주일 뒤 검진 받고 절에가서 초 하나 피워 우리 애기 좋은 곳 가게 해달라고
    준비되지 못한 엄마 만나게해서 미안하다고 기도하러 갈려구요..

    모쪼록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들 힘내시고 몸조이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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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청주] 7주 중절흡입술 9주차 후기

    후기톡
    꿀밤맞자
    26.04.28
    2/23 중절수술. 수술시간 20~30분 정도? 아픔은 하나도 없었고
    영양제, 유착방지제 맞으며 두시간 정도 누워있다가 집으로 귀가
    매일매일 피 조금씩 나옴 생리보단 양 적음
    일주일 뒤 2/31 경과 보러 병원 재방문. 별 탈 없이 수술 잘 되었다 하심
    계속 쭉 피 조금씩 나오다가 수술 3주차쯤 피 멈춤
    수술 9주차 경과 4/26일 첫 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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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안산] MTX 주사/ 이런 사례가 있나요?

    Q&A톡
    뭐라고요
    1일전
    마지막 생리 시작일은 3/12일이고, 임신을 알게 된 날은 4/23일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비교적 빨리 알았다면 MTX 약물 사용도 가능하다고 하여 상담을 위해 병원을 알아보고 내원했습니다

    실장님 상담 후 초음파를 확인했더니 바로 아기집이 보였어요 크기도 작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원장님께선 약물 사용도 가능하나 1회로 중절되지 않을 수 있고 수술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셨어요

    당일에 바로 수술까진 생각하지 않고 내원했던 터라 조금 고민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실장님께서 약물로 안 되는 사례가 드물다며, 2차까지 맞는 상황은 여태 1-2명 있다고 하셨어요 원장님은 모든 상황을 다 설명해주는 것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조금 고민하고 내원하겠다고 하니 이후에는 주사로는 중절이 어렵다며 하루라도 빨리 맞으라고 권유하셨습니다
    제가 현재 감기 등 몸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 약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 고민이라고 했는데도 그정도 약은 괜찮다고 하셨고요(그래도 약은 먹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MTX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그런데 뭔가 불안한 마음에 인터넷을 통해 좀 더 알아보니
    MTX 주사의 경우 대부분 아기집이 보이지 않고 피검사 수치가 높지 않은 상황에 시도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기집도 바로 확인이 됐고,
    피검사는 주사 맞기 직전 피를 뽑았기 때문에 수치도 확인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검색해본 후 제 피검사 수치는 현재 어느 정도인지 묻자 그건 다음주에 결과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의사는 아니기에 마음을 조리며 4/29 오늘까지 기다렸지만 현재 피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며 두통이나 매스꺼움만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피검사 수치에 대해서도 물어보니 1300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번주 다시 내원 예정인데, 걱정이 되어 이게 괜찮은 상황인지 묻는 질문에 2차 맞으면 깔끔히 없어진다고 걱정하지 말란 말과 혹시 주사가 싫으면 금식하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감기 같은 가벼운 질병이 아니니 이런 저런 걱정이 되는데 병원 측 말을 믿어도 되는지,
    아기집이 보이고, 피검사 수치가 1300 정도인 상황에서도 주사로 중절한 사례나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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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대구] MTX 다들 몇일만에 출혈있으셧나요?ㅠㅠ

    Q&A톡
    메르미
    17시간전
    첫날 수치 10390에 시작해서 (피검사 결과가 당일 안나와서 이렇게 높은줄 몰랐습니다) 약물로 시작했는데 지금 3차까지 맞고 22일이 지나도 출혈이 없어서 내일 4차를 맞으러가는데요.. 4차를 맞아도 안끝날것같고 비용도 처음72만원+추가주사약값할때마다 8만4천원정도 드는데 비용도 감당이 안되고 지금 수술로 넘어가면 35만원을 더 내야한다는데 몸은 몸대로 상하고 비용도 그렇고 미치겠네요 4차까지 맞으면 출혈이 생길까요? 5주 이상 주사 맞으셨던분들 계신가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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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13주

    토닥톡
    qwerrr
    1일전
    어제 아이 보내주고 아직까지 가슴 찢어질 듯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현실이 참 가혹하게 돈 문제로 아이 하늘에 맡기고 왔습니다..
    첫 초음파 사진 다들 어찌하셨는지요.. 평생 가지고 있으려고 했으나 볼 때마다 눈물이 흘러 마음이 계속 아프네요 어제 금식하고 오늘 첫 끼 먹으려 밥 한 입 먹자마자 이밥을 내가 먹을 자격이 있는지 눈물이 너무나 밥도 못 먹고 한참을 울었네요 아직도 초음파로 보았던 아이 심장소리 움직이던 모습 생생합니다 저는 앞으로 어찌 살아가야하나요 지나가는 아이들만 봐도 너무 슬플거같은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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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내가 경험한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통금이
    21시간전
    저랑 남친 모두 대학생이에요
    아이를 책임질 상황도 아니고 부모님에게도 말하기 무서워서요
    저희 둘이서 해결하려고 노력했고
    남친이 토닥이란 어플이 있다고 알려줘서 정보를 얻어 수술 했어요
    임신 자체를 늦게 알기도 했고
    남친이랑 상의하고 병원 알아보면서 시간이 흘렀는데
    산부인과에 가보니까 10주차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술 받고 싶다고 하니 식사 여부를 물어보셨고요
    아침 일찍이라 공복 상태라 하니 수술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마취동의서 싸인하고 옷을 갈아입은 다음에 남친이랑 같이 회복실로 들어갔어요
    바로 수술이 시작되는게 아니라 자궁수축제?를 맞는데
    자궁을 부드럽게 해주는거라고 했어요
    아랫배가 뭉치고 대변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간호사 분이 수술실로 이동한다고 하셨고
    마취 한다는 말을 듣고 바로 잠들었어요
    수술이 끝나고 회복실로 다시 들어왔고 이 때도 남친이랑 같이 있었어요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속 상태 체크 해주시면서 괜찮은지 확인해줬고
    퇴원할 때 주의사항이나 약 복용 방법 등 자세히 설명해줬어요
    수술 전후로 남친이랑 같이 있을 수 있어서 덜 무서웠고
    선생님들이 다 여자분들이었어서 안심이 됐어요
    제가 자취 중인데 보통 주말에는 본가 가는데요
    괜히 찔리고 부모님 얼굴 보기도 괜히 마음 쓰여서
    이번에 생리통이 좀 심한 것 같다고만 말씀드리고 자취방에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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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창원] (3주?5주? 아기집 o) 중절 수술 후 회복

    Q&A톡
    켁켁
    1일전
    안녕하세요. 생리 안한지 6일째라 산부인과 가보니 임신....이네요....

    남자친구와 바로 상의해서 어렵게 알아봤는데 내일 중절하러 갑니다.
    (4.30 목요일 오전)

    입원은 안하는 것 같던데 (체력 좋은 편..36세) 회복 오래 걸릴지 걱정되네요.

    당장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인데...

    질문 1. 일상생활에 지장 얼마나 주려나요? 경험담 공유 가능하신지요..
    질문 2. 첫 생리 터지는 날짜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질문 3. 첫 생리 이후에도 주기가 뒤죽박죽 일까요?
    질문 4. 첫 생리 이후에 임플라논, 미레나 같은 피임 시술 가능할까요?

    내일 의사선생님께 여쭈면 되겠지만...
    넘 초조해서 여쭈어요...

    힘들었던 기억이실텐데 미리...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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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진주] 진주시 임신중절수술 당장 가능한곳 알려주세요

    Q&A톡
    메리이
    21시간전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이랑 가격이시면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액이 부담되어서 저렴하게 중절 가능한 곳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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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답변을 기다리는 글

  • [목포] 중절수술병원

    Q&A톡
    kms04
    1일전
    당연하겠지만 검색해도 안나와서....
    목포에서 가능한 병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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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이상 없으면 한달차 검진 안가도 되겠죠?

    Q&A톡
    리틀여신
    4시간전
    생리 정상적으로 다시 하고 통증이나 불편한 부분 없으면 꼭 안가도 되는거겠죠?

    아픈 곳 없고 컨디션 많이 좋아져서 여행 가려고 하거든요

    해외 나가서 기분 전환 하고 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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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대구] 대구에서 10주 이상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Q&A톡
    대수
    4시간전
    대구 중구,남구,수성구 주변이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어제 산부인과에서 임신 10주 확인하고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찾고 있습니다.
    10주 이상은 안받는다는 병원이 좀 있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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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청주] 약물이랑 소파술 수술법 중에

    Q&A톡
    네예냉
    2시간전
    어떤 방법이 더 나을까요
    현재 6주차 정도 된거라고 하셨고
    임테기 했을땐 2줄인데 초음파 상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피검사만 한 상태입니다.

    비용이나 부작용 등 궁금하고 선택에 어려움이 생기네요..
    보호자 없이 혼자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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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수원] 수원 근처 23주 선택유산 병원

    Q&A톡
    djfhrjd
    1시간전
    심장기형으로 태어나서 수술 여러번해야해요..
    선택유산 병원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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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대전] Mtx 1차 맞고..증상이 없네요

    후기톡
    Kajie
    26.03.04
    토요일날 맞았는데 엉덩이 주사를 누워서 맞앗거든요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날 종일 욱신욱신 죽는줄알았습니다.. 담날부턴 괜찮았는데 2차 맞아야한다고 떠오르는말에 또 그 아쁜걸 맞아야한다니 무서워요..
    원래 주사 이렇게 아프나요? 배아픈거보다 더아파서 무섭네요.. 수술할껄.. 아님 주사깊이가 깊었던건지 한쪽이 마비되는줄 알았거든요..ㅜㅜ
    그리고 배는 넘 멀쩡합니다.. 자궁수축제 먹고나서만 복통오고 ..아무런 증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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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이미 떠나보낸 우리 아기가 보고싶네요

    토닥톡
    똥벼리
    26.03.04
    중절수술 후에 이 어플을 알게되었고 그동안 눈팅을 하면서 위로를 받았어요

    2월이 되니까 아기낳았다는 소식을 볼 때마다 저도 제가 임신했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작년 6월 중순에 임신했고 7월초에 임신사실을 알게되서 많이 고민하다가 7월 중순쯤에 중절수술받았어요

    만약 임신을 유지했으면 우리아기는 올해 26년생 2월달에 태어낫겠죠
    그리고 미혼모로 혼자 육아를 하고 잇겠죠?

    그런데도 가끔은 그 아이가 보고싶어지네요 아직도 마미톡을 지우지못하고 유지하고있어요

    아기아빠가 지우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내린 선택이었기에 아직도 마음이 아프지만 꼭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해서 아기를 꼭 낳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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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생리예정일 일주일 전 관계

    Q&A톡
    탈퇴회원
    26.03.04
    이게 임신이 될 수도 있나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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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제주] 제주 수술 가능한 병원 공유 부탁드려요

    Q&A톡
    HMK
    26.03.04
    5주차인데 시설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 공유 부탁드립니다…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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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5주차 MTX 주사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6.03.03
    지난 주 수요일에 임신을 알고나서 찾아보다가 토닥톡 가입해서
    병원 찾아보고 토요일에 주사 맞고 왔습니다..

    한 주가 정말 어떻게 지나간지 모를 정도로 경황도 없었는데
    주사 맞고 3일 지나니 정신이 차려져서 여기서 후기 찾아보면서 마음 안정 중이에요 !

    저는 우선 토닥톡에 Q&A 올려서 추천해주신 병원 갔는데
    자궁 경부에 생으로 주사맞을 때 너무 아파서 눈물 나왔어요 ..
    (찾아보니 아프다는 후기는 없는 것 같아서 작성해요ㅜㅜ)
    그러고나서 엉덩이에 MTX 주사까지 맞았습니다.

    증상은 당일 날부터 배가 너무 아팠어요 ㅜㅜ
    의사 선생님이 주사 하기 전에 아픈 거 잘 견디냐고 하셨는데
    평소 아픈 걸 잘 견디는 편이라 넵 ! 대답하고 맞은건데
    상상 이상의 아픔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이틀 날까지 배가 쥐어짜지는 아픔이고 허리는 못걸을 정도로 아팠어요
    중간 중간 구토가 나올 것 같은 증상도 있고 머리도 많이 어지러웠습니다
    근데 진통제 먹으면 효과가 떨어진다해서 아파도 버텼네요...

    이제 3일 차를 지났는데 출혈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 안심은 되지만
    아직도 허리는 너무 너무 아파요 (왜 그러는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ㅜㅜ)

    옆에서 남자친구가 잘 케어해주기도 하고, 토닥톡 덕분에 정말 도움이 많이 돼서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MTX 주사 후기 찾아봤을 때 별 고통없는 것 같아보이는 후기가 많았는데 직접해보니 너무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요 ㅜㅜ
    아직도 많이 아파서 혹시나 저처럼 계속 아팠던 분이 있다면 증상 완화하는 방법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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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대구] 수술하고 계속 생리가 불규칙한거 같아요

    Q&A톡
    26.03.03
    수술 한지 4개월 정도 지났는데 전에는 칼같은 생리 주기였는데
    수술 이후부터는 한번도 제때 하지도 않고 점점 밀리네요 다들 그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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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임신 4주차 약물 VS 흡입수술

    Q&A톡
    방울토마토토토
    26.03.03
    임신중절을 알아보고 있어요 ㅜㅜ
    임신 4주차정도인데 MTX약물이 더 나을지 흡입 수술이 더 나을지
    고민이에요ㅜㅜ 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나중에 추후 임신하는데 지장은 없을지ㅜㅜ 걱정됩니다ㅜㅜ
    더 나은 방법이 뭔지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서울에 괜찮은 병원도 추천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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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9
    토닥 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Q&A톡
    dhjkw
    26.03.03
  • [서울] 4주차 mtx1차 후기

    후기톡
    llliiill
    26.03.03
    이십대 초반인 나에게 이런일이 ㅠㅠ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나 혼자 알아봐야하니 막막했지만
    챗지피티 핑크다이어리 유튜브 블로그를 다 찾아보고 교대에 유명한 병원을 알아봤다 여기선 다른 병원도 추천 했었고 약물은 대부분 49만원이였지만 여긴 조금 비쌌음! 60만원 (진료비 검사비 별도)
    남자친구가 전체 비용부담응 하겠다 했지만 조금의 양심이 찔려 반반으로 결정했다
    병원가자마자 간호사 언니가 정말 친절 하셨고 내가 병원에 간 이유를 바로 아셨음
    mtx는 대부분 당일에 가능 한듯 하다
    다들 수면마취했다는 후기 밖에 없어서 큰수술인가 했지만 일반 산부인과 진료와 피뽑기 엉덩이 주사로 간단하게 끝낫다
    생각보다 약값이 많이 나와서 완전 당황.. 12만웢 나옵….. 원래 그럳가여..???
    이럴줄 알았으면 피임을 더 제대로 할걸 사후피임약 먹었으면 3만원으로 끝나는거였는데 하며 후회 했지만 이미 일어난일 피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경험(?)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집와서 주사 맞은지 두시간? 정도 지났을때부터 슬슬 생리통처럼 배가 아프기 시작했고 진짜 레전드 설사쇼 시작… 진짜 5분마다 화장실감 심져 물만 나옴
    지사제 먹었더니 바로 괜찮아졌다ㅠㅠ

    좀 자다가 지금 설사쇼 이후 6시간 지났는데 선홍색 피가 남
    약효과 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잘 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 들여여겠음 ㅠ

    이런일이 처음이고 어려서 당황하고 무서우신분들 많을텐데 그냥 정말 빨리 병원가서 진료받고 수술 하세요
    다들 화이팅이고 수술 하신분들 모두 몸조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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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 수면마취로 수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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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탐
    26.03.03
    현금이랑 카드 둘다 받고 선생님이 여자분이라는 것에 끌려 갔는데요 중절수술 경험도 많은 선생님이였더라고요 다른 곳을 더 찾아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빠르게 결정 했어요 임신중절수술은 빠르게 받을수록 좋겠더라고요 수술 위험성이나 비용 문제 때문에...

    수술 전날 금식하고 병원에 갔고요 수면마취 하고 흡입술로 수술 진행한다고 하셨어요 수술이 끝나고 출혈이 조금 있었지만 미리 생리대 가져오라고 안내를 받아서 당황스럽지는 않았어요 흔히들 말하는 생리통 같은 통증이었는데 전 워낙 생리통이 심한 사람이라 이 정도는 수술 치고는 힘들지 않다는 생각이었어요

    수술비, 진료비, 약값 등등 하면 50만원 보단 조금 더 나왔지만 그래도 처음 안내 받은거에 비해 큰 차이는 없었어요 여자 선생님이라 불편하지 않게 해주는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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