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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정보 좀 알려주세요 …

    토닥톡
    Dldndksn
    26.06.09
    혹시 병원 정보 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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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불안했던 시간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토닥톡
    은결하늘
    26.06.09
    수술 받고 초반에는 작은 증상에도
    괜히 예민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했는데
    수술하고 경과 체크도 하고 진료도 받으면서
    몸이 안정되는걸 느끼고 있어요
    이젠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편해진듯 해요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올 수 있었던건 다 선생님 덕분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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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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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토닥톡
    Olibi
    24.01.20
    중절 수술한지 일주일 됐습니다. 실은 이번이 세번째 수술이에요.

    처음은 2년 전인데 생리 기간에 질내 사정한게 임신이 됐습니다.
    두번째는 배란일에 질외 사정한게 임신이 됐구요…

    이번에는 한달 동안 딱 한번 배란일도 피해서 피임까지 했는데도 임신 됐습니다.
    심지어 제가 생리가 굉장히 규칙적인 편이라 생리 예정일 이틀 전에 했는데, 예정일이 지나도 안해서 테스트를 해보니 임신이더라구요. 절대 될 수가 없다고 빨리 테스트 해보고 마음 편하게 생리 기다리자는 마음으로 해본거였습니다.

    그래서 관계한지 11일 만에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 의사선생님께서 애기집 크기만 봤을 때는 3주차라는 겁니다..저는 정말 맹새코 하늘에 모든걸 다 걸고 지금 남자친구랑만 했는데 주수가 관계일이랑 안맞아서 남자친구도 의심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저는 또 임신할까봐 두번째 중절 이후부터는 관계 하는 것 조차 무서워서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주수가 안맞는다 11일 전에 관계한게 전부 다 라고 말씀드리니까 의사 선생님께서는 이런 질문하면 난감하다 초음파 사진 상으로는 3주차로 보인다는 말과 함께 원래 인체는 신비로운거다 라는 말씀만 하십니다..
    피임을 그동안 열심히 한 건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임신이 잘될줄 몰랐습니다. 심지어 너무 억울하고 황당합니다.

    물론 이렇게 세번째 수술까지 하게 된데에는 저의 부주의와 경솔함도 있지만 저도 정말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반복되는 수술 때문에 불임이 생길까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제가 가장 힘든 이유는 앞으로 저의 인생을 그려봤을 때 두가지 경우 밖에 떠오르지 않아서입니다.

    첫번째는 3번의 중절 수술이라는 짐을 함께 지고 있는 현재 남자친구와 결혼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저의 죄책감과 비밀을 남자친구와 함께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심적으로 매우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수술을 세번이나 하게 된 이유는 절대 지금 남자친구와는 아기를 낳아서 키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남자친구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가난합니다..가난만 한게 아니라 집안이 콩가루 집안입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은 남자친구를 굉장히 마음에 안들어하고 집에서 언급조차 안합니다. 아무리 제가 남자친구를 사랑해도 함께 비밀을 나눌 수 있다고 해도 결혼은 망설여집니다.

    두번째로 그려지는 미래는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평생 비밀을 안고 사는겁니다.
    근데 더 최악은 제가 잦은 중절 수술로 인해 불임이 생긴 경우입니다.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죽고싶습니다..

    결론은 남자친구랑 헤어져도 문제 안헤어져도 문제라는겁니다..
    그냥 평생 혼자 살면서 죗값을 치뤄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평생 죄책감에 시달려 살아야 하는 걸까요..?
    모든걸 다시 리셋하고 싶습니다. 요즘에는 죽고싶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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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0
  • 내일 수술해요 5-6주차

    토닥톡
    Bncqkqh
    24.01.18

    저번 주에 피검사하고 임신 확정받고 다른 지역 병원까지 금식하고 갔는데 아기집이 안 보여서 수술을 못 했어요

    계산으로는 5주 차였는데 생리 주기가 30일 정도라 그런 지,, 아기집이 안 보여서 다른 지역까지 갔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이번 주에 다시 예약 잡았어요 

    불안해서 집 근처 병원에서 아기집 있는지부터 보려고 초음파 했는 데 있네요 의사 선생님 말로는 5주 정도 된 것 같다고 하셨어요 .. 

    내일 다시 다른 지역 병원 예약 잡은 곳 가는데 생전 수술, 수면마취 한 번 안 해본 사람이라 너무 무섭고 걱정돼요..

    그래도 이 어플 없었으면 더 무서웠을 것 같아요 수술 앞두신 분들 수술 하신분들 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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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임신가능성

    토닥톡
    집에가고싶디
    24.01.17

    21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비가임기 때 질외사정으로 사정하기 몇 분 전에 빼서 손으로 사정했고

    그 날 첫 관계였어서 쿠퍼액에 정자가 썪였을 가능성 매우 낮은데 생리 예정일 5일이 지나고도 생리를 안 하네요. 

    생리전증후근은 있어서 관계 후 9일 ( 생리 예정일 2일 후)에 얼리 임테기로 테스트 했는데 

    단호박 한 줄이 나왔긴 한데 이정도로 생리가 밀린 적은 처음이라 너무 걱정되네요.. 

    내일 아침에 임테기 또 해보려고 하는데 만약 임신이면 전 어떡하죠? 너무 무섭고 후회스러워서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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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되네요

    토닥톡
    탈퇴회원
    24.01.17

    어쩌다가 셋째맘이...근데 반갑지가 않더라고요..

    많이생각해 봤는데... 맘이 이랬다 저랬다

    낳자니 현실이..ㅠㅠ 아이가 20대가되면 전60..

    ㅠㅠ 그리고 지금 아가들만 케어하기도 벅차서 저의 체력도

    그리고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는 단계였는데 포기해야 하고..


    수술하자니 너무 미안하고.. 저처럼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중절하셨나요? ㅠ 

    남편도 결정을 못내리고.. 저도 이랬다가 저랬다가 갈피가.. 아마도 저는 겁이 나기도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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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제가 승무원 준비생인데요 임신 6주차래요

    토닥톡
    탈퇴회원
    24.01.17

    미래에 지장갈까봐 너무 두려워요…금요일날 수술들어가는데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인생이 허무하고 망한 것 같아요

    어떡하죠..아이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부모님 얼굴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겠어요..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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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아아애거
    24.01.17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탈퇴회원
    24.01.17
  • 26주3일 수술 후기

    토닥톡
    탈퇴회원
    24.01.16

    생각했던 것보단 주수가 높아서 출산해서 입양을 보내는게 어떠냐 그러셨는데

    제가 낳을 능력이 안된다 상담할땨 우니까 선생님께서 그럼 제왕절개를 해서

    아이를 꺼내는 방법이 있긴하지만 비용이 너무 비싸다 하셨지만

    괜찮다 해서 오늘 3시30분에 와서 5시30분에 수술했어요

    아기한테는 너무 미안하지만 최선의 방법이였어요

    몸에 이상있을때 빨리 알아서 주수 낮을때 치료 받으세요

    저처럼 높을때하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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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약물중절하신분들 도와주세요

    토닥톡
    뽄뽄
    24.01.16

    너무 무섭습니다 .. 약물중절 고민하고있는중인데 부작용이나 불편한점이나 아픈곳이나 후기 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부탁드려요 약만 먹으면 되는건가요 ? 아님 따로 주사같은것도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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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중절 수술 후

    토닥톡
    아모라아
    24.01.16

    규칙적으로 생리를 하는데 4일 미뤄지기도 했고 임신이 아닌게 확인이되면 안심하고 생리가 터질거같아서 임신테스크기 해봤는데 너무나 선명한 두줄이 나왔어요


    너무 무섭고 평소에 먹었던 약이 있어서 아이가 태어난다면 기형아 일 확률도 있어서 남자친구와 얘기 끝에 지우기로 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지워야된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병원 다녀와서 초음파보고 

    당일로 수술하고 집에오니 죄책감도 너무 많이 들고 계속 눈물이 나와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막막하고 우울하기만한데 어떤생각을 해야할지 어떻게 이시기를 잘 보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어제 밤에 임테기 해보고 오늘 수술하고 하루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서 꿈만같고 믿기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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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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