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인기글

  • [서울] 세번째 수술

    Q&A톡
    Sjsko
    26.06.19
    어떤 비난이든 다 받겠습니다 제가 제 몸을 소중히 지키지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생명이 소중하여 간절히 바래왔던것을 저는 간절히 바라오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누구한테도 말 못하겠어요 이렇게 글 작성하는 것도 죄책감이 너무 듭니다. 그간 피임은 잘 해왔어요. 콘돔 당연히 꼈어요. 피임약도 먹었습니다. 그렇게 제 딴에서 지켜왔는데 세 번째 임신 했어요. 죽고 싶어요. 저 같은 사람 없을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만약 있다면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감시합니다. 죄송합니다. 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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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 중절수술 궁금증 정리해봤어요

    후기톡
    작은랭운
    26.06.18
    예상하지 못한 임신 소식을 듣고 며칠 동안 정말 많이 울고 고민했어요
    7주라는 주수도 부담되고..특히 통증은 어느 정도인지, 마취는 어떻게 하는지,
    수술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결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가장 궁금했어요
    저처럼 걱정이 많은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Q&A 형식으로 정리해서 후기 남겨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Q. 언제 알게 됐나요?
    A. 생리가 늦어져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나왔고요 병원에서 7주라는 걸 확인했어요 예상하지 못한 임신이라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Q. 수술 방법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A.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어요 제가 수술 한곳에선 약물중절은 6주까지 가능하다고 했어요 상담 후 검사와 설명을 듣고 당일 수술 일정을 잡았아여

    Q. 마취는 어떻게 하나요?
    A. 수면마취로 진행했어요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마취가 시작되고 나서는 기억이 거의 없었고 눈을 떠보니 수술이 끝나 있었습니다.

    Q. 통증은 많이 아팠나요?
    A. 수술 직후에는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과 약간의 복통이 있었어요 걱정했던 것만큼 힘들지는 않았고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면서 점차 편안해졌어요

    Q. 결제는 어떻게 했나요?
    A. 저는 카드 결제로 진행했어요 현금도 가능하고 편안대로 하면 됐어요

    Q. 지금은 어떤가요?
    A. 몸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요 아직 마음 한편이 복잡하긴 하지만 스스로를 너무 탓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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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절수술 직후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토닥톡
    파김치
    26.06.18
    안녕하세요 정말 객관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글을 남깁니다 읽으신 분들 꼭 의견 주세요 제발
    저희는 20살 동갑커플인데 저는 빠른년생이라 법적으로는 미성년자 입니다 어떻게ㅜ보면 19살 20살 커플인거죠 그런데 방금 중절수술을 많은 고비를 겪고 끝내고 집에 오는길에 수술 며칠 후도 아니고 수술 직후에 바로 병원비에 대한 의견을 나누다가 저희 부모님께서 정말 수십개의 의견을 내다가 그 중 하나가 남자애보고 100% 부담을 하게 하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근데 이게 당연하다는듯이 말한게 아니라 정말로 어떻게 할까 라는 의견 나눔중에 하나로 나온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랑 디엠중에 우리쪽 부모님이 너가 (남자애) 100% 부담 하는건 많이 부담스러워할까? 라는 의견이 나왔는데 괜찮아? 이런식으로 물어봤는데 갑자기 화가 머리 끝까지 나더니 니네 가족이 그런식으로 말을 안해도 우리 엄마는 반반말고 자기가 100% 낼 의향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도 그게 당연하다는듯이 잘못은 내가 다 했다는듯이 말을 하는 너를(너와 니가족) 보고 화가 존나나서 못참겠다 그냥 헤어지자 돈은 뭐 보낼테니까 걍 헤어지자 그만만나자 자꾸 이러는겁니다 근데 평소에도 다혈질 기질이 많이 있어서 화를 많이 내는건 알았지만 정말 제가 수술을 얼마나 걱정하고 힘들어했는지도 알면서 수술이 끝나자마자 그렇게 말하는걸 보고 너무 배신감이 들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헤어지는건 둘째치고 정말 ”객관적으로“ 제가 그렇게 크게 화낼 정도로 잘못을 했나요? 혹은 저희가족이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정말 제가 예민한건지 남자친구가 이상한건지 제3자의 객관적인 입장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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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21주 가능한 병원 알수있을까요

    Q&A톡
    웅아우아우
    26.06.19
    가능한 병원 찾긴 했는데 비용이 너무 크더라구요.. 200만원 선에서 할수 잇는 병원 알수있응까요.. 지역 상관없습니다 부탁드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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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5주 중절수술 후 남기는 기록

    후기톡
    햇살님
    1일전
    임신 사실을 비교적 늦게 알게 됐는데 처음에는 출산까지 생각해 놓고 고민했어요
    하지만 경제적인 문제와 개인적인 사정, 앞으로의 계획 등을 현실적으로 따져보니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국 중절수술을 결정하게 됐어요
    주수가 적지 않아서 걱정도 많았고 죄책감과 두려움 때문에 병원에 전화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토닥을 이용해 상담 가능한 병원을 알아보고 문의를 남겼는데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서 조금은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는 초음파 검사를 하고 아기 상태를 먼저 확인했고
    늦은 주수인 만큼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었어요
    혼자 감당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여자 선생님이 같이 해주는 기분이라 덜 무서웟어요

    수술 전 자궁경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처치를 먼저 진행했어요
    아랫배가 뻐근하게 자극이 오고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이 날 때쯤 수술실로 이동 했어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은 30분 정도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마취에서 깨고 나서는 아랫배가 계속 뻐근한 느낌이었고 몸에 힘이 빠져서 한동안 누워 있었어요
    수술 전날 밤부터 금식을 해서 배가 엄청 고플줄 알았는데
    딱히 배가 고프진 않고 머리가 핑 도는게 당일 떨어지는 것 같아서 말하니
    간호사분이 오렌지주스를 주셨어요 먹고 나니가 피가 도는 느낌이 들고 좀 나아지더라고요
    그래도 배가 고프진 않아서 그냥 누뭐만 있었어요
    피가 금방 멈춰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배에 가스가차서 더부룩 하더라고요
    처방 받은 약도 먹어야 하고 계속 빈속으로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죽을 배달 시켜서 먹었어요

    아! 결제는 카드로 진행했는데요 수술비+검사비+영양제+유착방지제 포함된 금액이었어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지금도 여러 감정이 남아 있지만 최대한 빨리 털어내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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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절 후의 일담

    토닥톡
    유유오오
    26.06.18
    일단 저는 28살이며 9주에 중절을 했고 지금 두 달 되어갑니다.
    그때 당시 남자친구랑 8개월 만남을 이어갔고 피임실패로 임신이 됐습니다.
    부딪혀보자 하고 둘이서 얘기는 됐지만 저희부모님한테 얘기드리니 현실을 깨닫게 되었고 모성애, 낭만으로만 낳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임신이란 걸 알기 전 주에 제가 헤어짐을 통보했었던 사유가 있었고(고치지 않은 문제로 인해) 감내하고 임신을 하기엔 발목을 잡힐 것도 같았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내년 승진이나 사이버대 졸업을 생각하면 아직은 때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물론 남자쪽은 낳고 싶겠죠, 저희집은 정반대였습니다.
    임신이 혼수다? 20대 후반은 괜찮다? 라 얘기 하지만, 그냥 위안 같습니다.
    출산 후의 육아는 여자의 몫이 더 크죠. 회사에 말하기도 무서웠고 당장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고 승진도 못하면 30나이에도 사원..해야하고 경단도 무서웠습니다..그리고 이 타이밍에 남친 친구도 속도위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반대로 가정을 꾸리기로 했답니다. 처음엔 이 소식을 듣고 내가 잘못된건가 싶기도 했지만, 어차피 전 다시 돌아갔어도 위에같은 사유로 똑같은 결심을
    했을거라 생각해서, 그런 소문 들려주지 않아도 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치만 얼떨결 오늘 소문이 들렸고 성별도 들었습니다.
    이런 일을 겪는게 첨이라 어떻게 해야 더 나아질지 모르겠고 시간이 약이지만
    아직 저의 시간은 약이 될 타이밍이 아닌거같습니다. 슬픈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이미 판은 벌여졌고 제 측근에서 저는 이런소식을 들을 일이 없어서 전 무뎌져 가겠지만, 옆에서 바로 들을 남자친구가 더 걱정이 됩니다.
    많이 아쉬워하는거같더라고요.
    저 걱정한다고 안그런 척 하는데, 마음은 다 보이고 내년에 결혼 하기로 얘기는 했지만 이런 심정으로 만나면 죄책없이 잘 살 수 있을까란 생각과 그냥 헤어져야
    맘이 편할까란 생각이 듭니다.

    임신은 여자 혼자 하는거고 혼자 낳는 겁니다. 저는 미래가 약속되지 않은 사람과
    임신이란 이유로 속전속결 결혼하고 살기엔 너무 인생도박이라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잘 맞은 상태에서 축복아래 결혼하고 할 거 다 하고 임신하고 출산하고 싶은데, 지금 만나는 사람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마음이 불편해서 처음으로 작성해보네요, 글에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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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6주 최악의 중절후기

    후기톡
    닥닥새
    17시간전
    아직 어리기도 하고 제 잘못이니까... 어머니가 데려가는 곳으로 군말없이 따라갔는데 아주 나이가 많은 남자 의사였어요 진료도 초음파도 너무 거칠고 수술 방법 설명도 제대로 안 해주고 그냥 영양제만 꼭 맞아야 한다고 미용실처럼 자꾸 뭘 추가하고... 백만원 넘는 가격으로 진행했네요 요즘엔 흡입술 하지 않느냐 물어보니 그런건 하면 안된다는 말만 하고 뭐 어떻게 한 지도 전혀 모르겠어요 최대한 나중에 중절했다는게 보이지 않도록 하고싶은데 편견인지 불안인지 원시적인 방법으로 한건 아닌지 나중에 티가 나진 않을지 너무 불안하고 걱정돼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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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임신 약7주차

    Q&A톡
    레이맘
    26.06.19
    생리가 하루이틀 정도는 어긋나도 늘 제때 했었는데 이번에 분명 배란일이랑 가임기가 모두 끝난걸 확인하고 관계 후 질외사정을 했는데 조절을 못 했는지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계산해보니 약 7주 정도 되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제가 일찍 결혼해서 애 낳고 젊은 엄마이고싶다고 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거 같다고 만약 아기가 생기면 지우자고 얘기를 했었고, 현재는 그냥 생리를 아직 안 하나보다 하고 있어서 중절을 하려고 하는데 당일에 예약 없이 중절수술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있을까요? 너무 심란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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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8주차 흡입술 후기 (긴글 주의)

    Q&A톡
    오나맘
    26.06.19
    다들 각자 사정으로 힘들고 고민도 많으실 텐데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 써봅니다.

    저는 임테기로 확인 후 병원에 가서 8주 차인 걸 알았고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수술을 결정했어요.
    약물이랑 흡입술 중에 고민하다가
    병원에 여러 번 내원하게 되면 몸도 마음도 좀 힘들어질 것 같아서 흡입술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임테기로 확인한 직후에 병원을 알아보고 예약했는데
    예약하면서 당일 수술도 물어봤더니 상담 당일에도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미리 금식하고 갔습니다.
    저처럼 당일 수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예약할 때 미리 여쭤보시고 금식 시간 꼭 지켜서 가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병원에 도착해서 초음파를 보고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고
    수술 방법이나 수면마취, 그리고 주의사항에 대해 정말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수술 자체는 15~20분 정도로 짧았고
    개인 회복실에서 1~2시간 정도 충분히 자고 쉬다가 일어났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에서 깼을 때는 평소 심한 생리통 정도의 싸한 아픔이 있었어요.
    충분히 견딜 만했고 집에 올 때는 무리하지 않으려고 택시를 타긴 했어요.
    출혈은 사람마다 다르다는데 저는 첫날엔 생리 둘째 날 정도로 나오다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였어요.
    지금은 푹 쉬고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은 절대 들지 말고, 찬물 샤워는 피하고 몸을 무조건 따뜻하게 하라고 신신당부하셔서
    푹 쉬면서 요양 중이에요.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참 복잡했는데
    지금은 제 몸을 회복하는 데에만 집중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두려움에 떨면서 후기를 찾아보고 계실 분들이 있다면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밥 잘 챙겨 드시면서 몸조리를 최우선으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아는 선에서 답글 달아드릴게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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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보호자없이 가능한곳

    Q&A톡
    다다다21346
    1일전
    조용히 혼자 해결하고싶어서요
    보호자없이 당일 가능한곳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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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제주]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Q&A톡
    jaoe
    6시간전
    제주시쪽으로 가능한 병원 있나요?? 예상 가격도 궁금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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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광고 없이 진짜 부산 중절 수술 해보신분...

    Q&A톡
    zzzzzzzt
    6시간전
    급합니다...
    광고 없이 진짜 부산 중절 해보신분...
    서면에 있는 병원 말고
    개인 산부인과라도 여의사분이
    꼼꼼하게 잘해주시는 그런곳
    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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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 병원 알려주세요

    Q&A톡
    qpqoi
    1시간전
    병원 정보랑 금액 당일수술 여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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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중기 유도 가능한 병원 전국어디든 찾아요

    Q&A톡
    도와주세요정
    6분전
    28주 에요
    너무 늦어버린거 압니다
    근데 유전자검사 결과가 이제 나와서 어쩔 수 없었어요
    혹시 전국 어디라도 28주 가능한 병원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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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수원] 수원 중절 수술 경험 많은 병원 추천이요

    Q&A톡
    헤헤헿
    26.04.20
    당일 수술 가능한 곳 찾고 있는데 휴유증 등이 걱정 되어서
    중절 수술 경험 많은 병원과 의사쌤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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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청주 임신 중절 수술 가능한 곳

    Q&A톡
    몽몽동
    26.04.20
    6주이내여서 빨리 해야될거같은데 부탁드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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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절수술하고 쌍둥이 육아까지..

    토닥톡
    에데이스
    26.04.20
    15주에 했고 바로 아이들 육아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 영양제 추가를 많이 했었거든요

    이거 안했으면 몸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ㅠㅠ 최대한 아이들 안아주지 않고 있고요 집안일도 최소한으로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육아는 현실이라 제 손이 안닿을 수 없거든요

    영양제라도 안했으면 많이 힘들었을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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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절 남자친구

    토닥톡
    탈퇴회원
    26.04.20
    20대 초중반 커플 서로 합의하에 아이를 키울 여건이 안 되어 중절하였습니다. 저는 빚 + 취업 준비생, 남자친구는 빚 + 현장직 취직한 지 일주일도 채 안 되었을 때였어요.

    저는 솔직히 임신 사실 알자마자 같이 울어 주고 같이 힘들어 하길 바란 것 같습니다. 비록 4주였지만, 저는 아이에게 죄책감도 들어 힘들었습니다. 이성적인 편인 남자친구한테 힘들다 말하니 본인은 그렇게 깊게 생각해 보지 못 한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제 몸 상할까 그게 제일 걱정이었답니다.

    그 후, 중절 전 제가 정신적으로 타격이 심하게 와서 울고 불고 난리난 적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옆에서 아무 말도 못 하더군요... 전 당연히 남자친구가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남자친구는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날지 몰랐고 죄책감에 다 자기 탓인 것만 같아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답니다. 이런 과분한 사랑 받아도 될까 싶을 정도로 잘 하던 사람인데 중요한 순간이 오니 사람이 회로가 아예 막힌 것마냥 얼어 버리더라구요... 그냥 진짜 얼음. 그 자체였어요. 본인도 이런 일이 처음이고 미성숙해서 제가 원하는 만큼 못 해 준 스스로가 이해가 안 가고 너무 미안하대요.

    그 후로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게 계속 보이긴 했는데 진짜 사소한 포인트에서 멘탈이 나가더라고요. 예를 들면 제가 취업 준비하느라 학원을 다니는데 약물 투여 후 복통이 너무 심해서 내일 학원에서 어떻게 버티냔 식으로 말하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본인딴엔 관련 정보 서치해 가며 진정시키려 애쓰는데 저는 일 도중에 데리러 올게라는 말을 바랬나 봅니다... 그 말을 안 해 줬다고 그걸로도 엄청 뭐라했구요 ㅠ

    결국 저는 이별 통보까지 했고, 남자친구는 일주일 동안 출근도 하지 않고 옆을 지켜 주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예민하고 힘들어서 그런지 이 모든 일들이 여운이 크게 남는다고 할까요 ㅠㅠ 지금은 종결도 되었고 화해하고 잘 만나고 있긴 하지만 푸념식으로 남겨 봅니다...

    저도 처음이고 미성숙하여 그런 걸까요?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닌 일이 맞을까요... 중절이란 게 심적으로 정말 많이 힘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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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당일 하고왔어요

    후기톡
    궁따리샤바라
    26.04.20
    다 잘 해결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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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토닥 1
  • [서울] 8주 중절하고 2주 정도 흘렀네요

    후기톡
    알디큐
    26.04.20
    처음에는 무서워서 수술을 못 할 줄 알았어요
    병원이랑 후기만 계속 보다가 겁만 더 생기고...
    그래도 임테기 말고 정확히 검사는 해야할거 같아서 찾은 병원에 방문했고
    그날은 사실 검사만 받고 나오자는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검사해보니까 시간 지체한게 있어서 그런지 벌써 8주차더라구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나 있었다는걸 알고 나니까 더 미룰수가 없었어요

    다시 수술 예약하고 방문했고 흡입술로 수술 완료했습니다..
    수면 상태에서 진행돼서 과정은 기억이 거의 없고 눈 떠보니까 회복실이었어요.
    수술 당일에는 몸이 너무 무겁고 아랫배도 좀 통증이 있는거 같았어요..
    집에 와서 누워만 지냈네요...
    출혈은 생리처럼 좀 있었어요
    2, 3일 지나니까 통증이랑 출혈이 줄긴 했는데 그래도 좀 계속되긴 했어요
    저는 일주일 정도 지나서야 컨디션이 회복이 됐던거 같아요
    지금은 2주 정도로 시간이 좀 더 지났는데 출혈은 멈췄고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좀 무거운 느낌만 남아 있어요

    회복실에서 수액 맞았는데도 이정도였는데 안 맞았으면 어쩔뻔했나 싶네요...
    처음에는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 할 줄 알았는데
    주수를 정확히 알고 나니까 결정이 빨리 되더라구요...
    혹시 고민하고 있으면 검사라도 먼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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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임신 중절

    Q&A톡
    이애앵
    26.04.20
    20살 만 18세인데 법적보호자 동의없이 가능 한 병원 있을까요
    지역은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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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같은병원애서 또 수술

    토닥톡
    해장국
    26.04.20
    대략 몇달 전에 수술을 했는데 또 같은 병원가서 수술 해도 되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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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춘천] 춘천 중절수술

    Q&A톡
    cofls009
    26.04.20
    춘천에 당일 중절수술 되는 곳 알려주세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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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수원] 수원 동탄 중절수술 병원 추천해주세요

    Q&A톡
    음가다라마
    26.04.20
    이번주 내로 해야하는데
    가격 상관없규 안전하고 잘하는 곳으로 하고싶은데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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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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