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생겼어요.
둘째 생각이 아예 없던건 아니었지만 현재 우울증이 심한 상태에요.
약을 먹으면 어느정보 컨트롤이 되는데
임신확인후 약을 끊어 우울증이 더 악화되었는지
임신과 출산 육아 모든것이 공포로 다가오는 지금이에요.
밤에 잠도 못잡니다
오늘 정신과 진료도 보고왔는데
약을 못먹으니 임신기간내내 힘들수있고 최대한 상담을 병행하자 하셨어요
경제상황이나 이런건 괜찮은데
이렇게 임신기간내내 우울이 버틸자신이 없는데
너무 힘들어
수술까지 생각해요.
이럴경우 어떻게든 낳고
참아내야할지,
우울증이 많이 심하니 수술을 하는게 맞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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