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사실 이주전에 알고 금요일에 수술 잡았어요 그냥 너무 죽고싶어요
차라리 같이 죽는게 나을거 같고 며칠을 울다보니 정신이 제정신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지금 상태로는 차에 치여도 안아플거 같고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다 힘들지 않고 아픔을 이겨내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같은 사람은 없길..
더보기임신 사실 이주전에 알고 금요일에 수술 잡았어요 그냥 너무 죽고싶어요
차라리 같이 죽는게 나을거 같고 며칠을 울다보니 정신이 제정신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지금 상태로는 차에 치여도 안아플거 같고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다 힘들지 않고 아픔을 이겨내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같은 사람은 없길..
더보기금식 안해도 되고
검사 비용이랑 진료비까지 해서 60만원 정도였어요
카드 결제 가능해서 개인적으로 크게 부담되는 액수는 아니라고 느껴졌어요
아직 출혈 같은건 없고 생리통처럼 통증이 있어요
속도 약간 더부룩하고요
큰 통증은 없는데 약이 흡수되는데 시간이 되서
내일은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나중에 후기 추가로 남겨볼게요
더보기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오늘 수술 하고 왔습니다.
어린나이에 키울 여건이 안 되어서 6주차에 수술했습니다.
남자친구랑도 헤어지고 사이도 안 좋아 아무얘기 않고 수술 받고 왔어요..
너무 힘들어요… 위로받고싶은데 말 할 수도 없고.. 이렇게 위로부탁드리네요..
마음이 너무 뒤숭숭하고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저는 너무 한심하고.. 그러네요….
여러군데 꼼꼼하게 전화해보고 문의해서 예약 잡고 오늘 수술 받았어요
가자마자 초음파 검사 해서 아기집 확인했고 주차는 6주였어요
6주인 경우는 약물과 수술 둘다 가능했지만
약물로 했을 경우 실패할 수 있다 해서 수술로 결정했어요
자궁 유연하게 해주는 약? 2알 먹고 굴욕의자에 앉았어요
팔 다리 고정 시키고 수액과 수면마취 하자마자
눈 뜨니까 수술 끝났다구 회복실에 가서 쉬었어요
저는 수술하는 김에 미레나 시술도 같이 했어요
수술 끝나고 나서 배가 너무 아팠고(화장실 못간거마냥)
수액 다맞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구토감이 심해 한번 토했구
회복실에서 조금 쉬니까 괜찮아졌어요
내일도 병원 가서 피 고임과 확인해야한다 해서 꼭 오라고 하시드라구요
어쨋든 떨렸지만 생각보다 괜찮았고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보호자로
같이 있어줘서 많이 두렵지 않았어요
다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Mtx 2차맞은지도5일째인데 무증상이에요 일상에 불편한거 하나도없고..
배가아프다거나 그런것도 없구 피비침은 커녕 이상한 노란 알갱이같은 분비물만 나오고
언제부턴가 허리만 너무 아프고 딱히 증상이랄게 1도없는데...
오히려1차맞았을때는 자궁이 확실히 찌릿하고 아프고 막 그러더니 2차는 아무렇지도않았어요
사람들은 2차 맞으면 반응온다던데 이게맞는건가 싶은데 저같이 반응 없으신분들도 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