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6일차였구요ㅜ
전 둘째가생겨서 도저히 케어가안될거같아서 수술하게되었습니다
자궁유착방지제+영양제+사후관리=현금가70 이었습니다
간호사님 의사쌤 다 친절하셨고 수술후에 저는 배가 아팠어요 ㅠㅠ
많이아파서 진통제맞았습니다
날씨도 꿀꿀하고 마음도 허전한 하루네요
더보기5주 6일차였구요ㅜ
전 둘째가생겨서 도저히 케어가안될거같아서 수술하게되었습니다
자궁유착방지제+영양제+사후관리=현금가70 이었습니다
간호사님 의사쌤 다 친절하셨고 수술후에 저는 배가 아팠어요 ㅠㅠ
많이아파서 진통제맞았습니다
날씨도 꿀꿀하고 마음도 허전한 하루네요
더보기약물중절 실패한 것 같아요 주사맞고 2주됐는데
피 전혀 안 나오고 피수치도 계속 올라가고 아기집도 커졌어요..
본인 몸은 본인이 알 듯 저는 주사에 반응이 없는 것 같네요
유산 유도시키려고 내일 자궁자극시키는 시술 하자는데 이미 몸도 마음도 지쳐서 수술해달라고 하려구요
몸에 무리 가더라도 그게 제 맘이 편해질 것 같아요
임신도 처음이고 이런 과정들이 다 처음이다 보니까 심리적으로 너무너무 힘들어요
매일이 우울하고 서럽고 무섭고 그래서 임신한 뒤로 남자친구한테 이런 감정들을 쏟아냈었어요
누구에게 말 못할 사정이라 의지할 사람이 남자친구밖에 없거든요
엊그제부터 엎친데 덮친격으로 코로나까지 걸려서 몸도 너무 아프니까
서러운 마음에 남자친구한테 또 우울한 소리를 했어요 몸도 마음도 너무 아프고 힘들다고
그러더니 오늘 자기도 너무 힘들다네요..
임신한뒤로 제가 매일 우울해 하니까 계속 위로 해줬었는데
남자친구도 이젠 지쳤나봐요..그 뒤로 말투도 딱딱해진 것 같고
솔직히 서운해요 이렇게 받아들이는 제가 지금 예민한 건가요?
저도 힘들고 지칠대로 지쳐서 긍정적인 생각회로가 돌아가지 않아요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임신해서 힘든건 전데 제 우울함 정도는 기꺼이 참고 받아줬으면 좋겠어요
의지할 사람이 남자친구밖에 없는데 남자친구가 안 받아주면 전 어디에 의지하나요
마음이 착잡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보기
연애 5년을 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하고 1년동안 부단히 노력했지만 아기가 생기지 않았어요
아마 연애3년쯤에 아기를 약으로 지웠었던게 흠일까 생각도 해봤어요
이후로 임신에 성공했고 저희부부는 굉장히 좋아했었던것 같아요
근데 임신 후에 상황이 달라졌어요 10주 정도 되었을때 알았어요 남편이 바람을 피더라구요.
정말 얼마안되어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 잠깐이겠지 , 잠깐일거야 했어요
그 이후로도 여러 말을 해봤지만 이혼하자고 하더라구요 지금 본인의 아기가 16주인데 어떤 인간이 그렇게 말 할 수가 있을까
생각해봤지만 저도 이런사람과 쭉 살고싶지 않아서요
이혼할거에요 아기도 낳지 않을거라고 얘기했어요 . 정말 저런사람의 아기를 키우고 싶지 않아서요
시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얘기 다 들어주시고 아기 지우는거에 대해서 이해해주셨어요
다방면으로 병원을 알아본뒤 18주가 되었을때 병원에 방문했고 상담 후 수술결정했어요
허탈함에 아픈것도 모르고 다시 모든걸 시작하려는 길이 너무 어려워보이지만
마음이 오히려 차분히 가라앉으면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모든걸 리셋해보려합니다.
다른분들도 상실감 허탈감에 주저앉지마시고 힘든일 모두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지금 직장도 새로 취직했고 부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자료 받은걸로 편안한 삶을 보낼생각은 없어요.
그만큼 많이 받은것도 아니고요. 천천히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마음을 가지세요.
다들 힘내세요.
더보기10월말 11웡 1,2 배란일높을 때 관계를 가졌고 , 11월 12 15일 광계를 가쟜는애
11뤌 21일에 임테기 했을 땐 한줄이였고 어제 친구가 꿈을 꿨는데 제가 임신이라고 말하는 꿈을 꿨대요
원래 주기가 32일 아니먄 37일 정도 땐 무조건 했는데 38일ㅉ ㅐ 안해요 ,,,,,,,
작년에 어쩌다 중절 수술을 했고 작년에도 제친구가
태몽을 꿔줬던 친군데 가능성이 있나요 ..
저번이랑 뭔가 초기증상이 비슷하고 계속 신경을 써서 그런건지 ,, ㅠ ㅠ
읽단 아침애 임테기 항번더 해볼 생각이고 관걔를 가졌을 ㅋ댄 아예안애 썬 적이없어요 ㅠㅠ
더보기일요일에 테스트기 2줄확인후 병원가보니
혈액은 738 , 아기집이 안보여서 수술을 바로 못하신다며
금요일에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에 아기집 보이면 하기로 했어요
수술후 보통 임테기는 언제까지 두줄이 뜨나요?
토닥글 읽어보면 이렇게 아기집안보이다가 나중에 조금보여서 수술했는데
갑자기 나중에 재임신된 경우가 있다고 해서요 ㅠㅠ 수술 후로 관계를 갖지않을생각인데
수술이 잘못된것 아닌이상 재임신될가능성은 없는거죠?
보통 생리 2달 이내에 터질때까지 기다리는방법밖에없나요?
너무 무섭네요
더보기첫번째는 제 실수로 인해서 ... 어떤 남자인지는 모르고 한 거라 지웠거든요
한 2년 지났는데 이번에는 남친이랑 해서 생긴 아이라서
낳을 여건도 안되고 해서 지우기로 합의보고 지우는건데
남자친구는 제가 애를 전에 지운 적이 있다라는걸 몰라요..ㅠㅜ
보호자 동의서 쓰러 병원에 갈텐데 간호사나 의사 선생님이 두번째다 이런 언급 안하시겠죠 ...?
ㅠㅜ 그게 걱정이라..
더보기6주차입니다.. 가격도 어느정도일지 몰라서 빠르게 지워야한다는 생각에 대출받아서 지웁니다.
남자친구와는 키울 여력이 전혀 안되기에 저는 키우고 싶은 마음이 컸었지만 그냥 바로 지우겠다고 했어요…
근데 원래 부터 우울증이 있어서 몸에 이곳저곳 상처가 많습니다.
아이를 지우고 그게 더 심해질까봐 무섭구요
남자친구가 낙태후에 원래도 우울증이 있으니까 정신병원도 가자고 하지만
그말이 저한테는 정신병 취급하는걸로 들리고 미칠거 같아요
애를 지우는데 조언을 받은 친구랑 남자친구가 따로 연락해서
전남자친구 때에는 임신을 안했었는데 이번엔 됐다 이런식으로 주고 받은 내용을 봤는데..
제가 그냥 발랑까지고 정신병 가득한 사람으로 생각 하는거 같아서 안좋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저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정신병을 이렇게 단호하게 남자친구한테 들으니
더 안좋은 생각만 하게 되네요…
그냥 말할곳이 없어서 이곳에서라도 풀어보네요,,
더보기수술하고 나와서 내 결정이 맞는건가 한참을 울었어요
이미 가족들이랑 다 상의하고 결정한건데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회복실에서 깨서 울고 있었는걸 간호사분께서 보시고
감정 추스릴때까지 푹 쉬고 가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특별한 말은 아니었는데 왜 그말에 안심이 되고 마음이 놓였던건지.. 세심하게 봐주셔서 좋았어요
퇴원하고 다음 진료 일정 잡고 나왔고요
남편 얼굴보니 또 눈물이..ㅠㅠ
바로 임신 계획하는건 몸도 마음도 좋지 않을것 같아서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어요
건강한 아기가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