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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평일에 급하게 다녀왔어요

    후기톡
    오이짱
    26.06.17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 4학년인데 원하지 않는 임신이 됐어요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평소에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임신사실 말하면 혹시라도 결혼하자고 할까봐 임신중절 반대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모아논 돈도 많지 않고 고민 많이 하다가 여기 앱까지 들어와서 알아보게 됐어요

    다행히 평일에 가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는 병원을 알아보고 제가 가진 돈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어요
    6주 수술비에다 초음파비 유착방지제 1인회복실까지 다 포함해서 50이라고 하기에 이것저것 따질 여유 없이 빨리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정말 다행인것은 병원이 정말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수술 많이 하는곳이라 경험을 걱정할 염려도 없었고 모든점이 다 맘에 들었어요

    어제 시험 끝나고 주수 높아지기전에 오늘 다녀와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네요
    그래도 다시 이런일은 겪고 싶진 않아요
    수술 두려움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서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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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세번째 수술

    Q&A톡
    Sjsko
    26.06.19
    어떤 비난이든 다 받겠습니다 제가 제 몸을 소중히 지키지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생명이 소중하여 간절히 바래왔던것을 저는 간절히 바라오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누구한테도 말 못하겠어요 이렇게 글 작성하는 것도 죄책감이 너무 듭니다. 그간 피임은 잘 해왔어요. 콘돔 당연히 꼈어요. 피임약도 먹었습니다. 그렇게 제 딴에서 지켜왔는데 세 번째 임신 했어요. 죽고 싶어요. 저 같은 사람 없을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만약 있다면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감시합니다. 죄송합니다. 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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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7주 중절수술 궁금증 정리해봤어요

    후기톡
    작은랭운
    26.06.18
    예상하지 못한 임신 소식을 듣고 며칠 동안 정말 많이 울고 고민했어요
    7주라는 주수도 부담되고..특히 통증은 어느 정도인지, 마취는 어떻게 하는지,
    수술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결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가장 궁금했어요
    저처럼 걱정이 많은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Q&A 형식으로 정리해서 후기 남겨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Q. 언제 알게 됐나요?
    A. 생리가 늦어져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나왔고요 병원에서 7주라는 걸 확인했어요 예상하지 못한 임신이라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Q. 수술 방법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A.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어요 제가 수술 한곳에선 약물중절은 6주까지 가능하다고 했어요 상담 후 검사와 설명을 듣고 당일 수술 일정을 잡았아여

    Q. 마취는 어떻게 하나요?
    A. 수면마취로 진행했어요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마취가 시작되고 나서는 기억이 거의 없었고 눈을 떠보니 수술이 끝나 있었습니다.

    Q. 통증은 많이 아팠나요?
    A. 수술 직후에는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과 약간의 복통이 있었어요 걱정했던 것만큼 힘들지는 않았고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면서 점차 편안해졌어요

    Q. 결제는 어떻게 했나요?
    A. 저는 카드 결제로 진행했어요 현금도 가능하고 편안대로 하면 됐어요

    Q. 지금은 어떤가요?
    A. 몸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요 아직 마음 한편이 복잡하긴 하지만 스스로를 너무 탓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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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절수술 직후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토닥톡
    파김치
    26.06.18
    안녕하세요 정말 객관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글을 남깁니다 읽으신 분들 꼭 의견 주세요 제발
    저희는 20살 동갑커플인데 저는 빠른년생이라 법적으로는 미성년자 입니다 어떻게ㅜ보면 19살 20살 커플인거죠 그런데 방금 중절수술을 많은 고비를 겪고 끝내고 집에 오는길에 수술 며칠 후도 아니고 수술 직후에 바로 병원비에 대한 의견을 나누다가 저희 부모님께서 정말 수십개의 의견을 내다가 그 중 하나가 남자애보고 100% 부담을 하게 하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근데 이게 당연하다는듯이 말한게 아니라 정말로 어떻게 할까 라는 의견 나눔중에 하나로 나온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랑 디엠중에 우리쪽 부모님이 너가 (남자애) 100% 부담 하는건 많이 부담스러워할까? 라는 의견이 나왔는데 괜찮아? 이런식으로 물어봤는데 갑자기 화가 머리 끝까지 나더니 니네 가족이 그런식으로 말을 안해도 우리 엄마는 반반말고 자기가 100% 낼 의향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도 그게 당연하다는듯이 잘못은 내가 다 했다는듯이 말을 하는 너를(너와 니가족) 보고 화가 존나나서 못참겠다 그냥 헤어지자 돈은 뭐 보낼테니까 걍 헤어지자 그만만나자 자꾸 이러는겁니다 근데 평소에도 다혈질 기질이 많이 있어서 화를 많이 내는건 알았지만 정말 제가 수술을 얼마나 걱정하고 힘들어했는지도 알면서 수술이 끝나자마자 그렇게 말하는걸 보고 너무 배신감이 들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헤어지는건 둘째치고 정말 ”객관적으로“ 제가 그렇게 크게 화낼 정도로 잘못을 했나요? 혹은 저희가족이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정말 제가 예민한건지 남자친구가 이상한건지 제3자의 객관적인 입장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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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21주 가능한 병원 알수있을까요

    Q&A톡
    웅아우아우
    26.06.19
    가능한 병원 찾긴 했는데 비용이 너무 크더라구요.. 200만원 선에서 할수 잇는 병원 알수있응까요.. 지역 상관없습니다 부탁드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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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5주 중절수술 후 남기는 기록

    후기톡
    햇살님
    1일전
    임신 사실을 비교적 늦게 알게 됐는데 처음에는 출산까지 생각해 놓고 고민했어요
    하지만 경제적인 문제와 개인적인 사정, 앞으로의 계획 등을 현실적으로 따져보니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국 중절수술을 결정하게 됐어요
    주수가 적지 않아서 걱정도 많았고 죄책감과 두려움 때문에 병원에 전화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토닥을 이용해 상담 가능한 병원을 알아보고 문의를 남겼는데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서 조금은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는 초음파 검사를 하고 아기 상태를 먼저 확인했고
    늦은 주수인 만큼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었어요
    혼자 감당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여자 선생님이 같이 해주는 기분이라 덜 무서웟어요

    수술 전 자궁경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처치를 먼저 진행했어요
    아랫배가 뻐근하게 자극이 오고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이 날 때쯤 수술실로 이동 했어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은 30분 정도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마취에서 깨고 나서는 아랫배가 계속 뻐근한 느낌이었고 몸에 힘이 빠져서 한동안 누워 있었어요
    수술 전날 밤부터 금식을 해서 배가 엄청 고플줄 알았는데
    딱히 배가 고프진 않고 머리가 핑 도는게 당일 떨어지는 것 같아서 말하니
    간호사분이 오렌지주스를 주셨어요 먹고 나니가 피가 도는 느낌이 들고 좀 나아지더라고요
    그래도 배가 고프진 않아서 그냥 누뭐만 있었어요
    피가 금방 멈춰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배에 가스가차서 더부룩 하더라고요
    처방 받은 약도 먹어야 하고 계속 빈속으로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죽을 배달 시켜서 먹었어요

    아! 결제는 카드로 진행했는데요 수술비+검사비+영양제+유착방지제 포함된 금액이었어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지금도 여러 감정이 남아 있지만 최대한 빨리 털어내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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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중절 후의 일담

    토닥톡
    유유오오
    26.06.18
    일단 저는 28살이며 9주에 중절을 했고 지금 두 달 되어갑니다.
    그때 당시 남자친구랑 8개월 만남을 이어갔고 피임실패로 임신이 됐습니다.
    부딪혀보자 하고 둘이서 얘기는 됐지만 저희부모님한테 얘기드리니 현실을 깨닫게 되었고 모성애, 낭만으로만 낳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임신이란 걸 알기 전 주에 제가 헤어짐을 통보했었던 사유가 있었고(고치지 않은 문제로 인해) 감내하고 임신을 하기엔 발목을 잡힐 것도 같았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내년 승진이나 사이버대 졸업을 생각하면 아직은 때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물론 남자쪽은 낳고 싶겠죠, 저희집은 정반대였습니다.
    임신이 혼수다? 20대 후반은 괜찮다? 라 얘기 하지만, 그냥 위안 같습니다.
    출산 후의 육아는 여자의 몫이 더 크죠. 회사에 말하기도 무서웠고 당장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고 승진도 못하면 30나이에도 사원..해야하고 경단도 무서웠습니다..그리고 이 타이밍에 남친 친구도 속도위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반대로 가정을 꾸리기로 했답니다. 처음엔 이 소식을 듣고 내가 잘못된건가 싶기도 했지만, 어차피 전 다시 돌아갔어도 위에같은 사유로 똑같은 결심을
    했을거라 생각해서, 그런 소문 들려주지 않아도 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치만 얼떨결 오늘 소문이 들렸고 성별도 들었습니다.
    이런 일을 겪는게 첨이라 어떻게 해야 더 나아질지 모르겠고 시간이 약이지만
    아직 저의 시간은 약이 될 타이밍이 아닌거같습니다. 슬픈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이미 판은 벌여졌고 제 측근에서 저는 이런소식을 들을 일이 없어서 전 무뎌져 가겠지만, 옆에서 바로 들을 남자친구가 더 걱정이 됩니다.
    많이 아쉬워하는거같더라고요.
    저 걱정한다고 안그런 척 하는데, 마음은 다 보이고 내년에 결혼 하기로 얘기는 했지만 이런 심정으로 만나면 죄책없이 잘 살 수 있을까란 생각과 그냥 헤어져야
    맘이 편할까란 생각이 듭니다.

    임신은 여자 혼자 하는거고 혼자 낳는 겁니다. 저는 미래가 약속되지 않은 사람과
    임신이란 이유로 속전속결 결혼하고 살기엔 너무 인생도박이라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잘 맞은 상태에서 축복아래 결혼하고 할 거 다 하고 임신하고 출산하고 싶은데, 지금 만나는 사람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마음이 불편해서 처음으로 작성해보네요, 글에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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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대전] 임신 약7주차

    Q&A톡
    레이맘
    26.06.19
    생리가 하루이틀 정도는 어긋나도 늘 제때 했었는데 이번에 분명 배란일이랑 가임기가 모두 끝난걸 확인하고 관계 후 질외사정을 했는데 조절을 못 했는지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계산해보니 약 7주 정도 되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제가 일찍 결혼해서 애 낳고 젊은 엄마이고싶다고 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거 같다고 만약 아기가 생기면 지우자고 얘기를 했었고, 현재는 그냥 생리를 아직 안 하나보다 하고 있어서 중절을 하려고 하는데 당일에 예약 없이 중절수술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있을까요? 너무 심란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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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 최악의 중절후기

    후기톡
    닥닥새
    15시간전
    아직 어리기도 하고 제 잘못이니까... 어머니가 데려가는 곳으로 군말없이 따라갔는데 아주 나이가 많은 남자 의사였어요 진료도 초음파도 너무 거칠고 수술 방법 설명도 제대로 안 해주고 그냥 영양제만 꼭 맞아야 한다고 미용실처럼 자꾸 뭘 추가하고... 백만원 넘는 가격으로 진행했네요 요즘엔 흡입술 하지 않느냐 물어보니 그런건 하면 안된다는 말만 하고 뭐 어떻게 한 지도 전혀 모르겠어요 최대한 나중에 중절했다는게 보이지 않도록 하고싶은데 편견인지 불안인지 원시적인 방법으로 한건 아닌지 나중에 티가 나진 않을지 너무 불안하고 걱정돼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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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8주차 흡입술 후기 (긴글 주의)

    Q&A톡
    오나맘
    1일전
    다들 각자 사정으로 힘들고 고민도 많으실 텐데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 써봅니다.

    저는 임테기로 확인 후 병원에 가서 8주 차인 걸 알았고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수술을 결정했어요.
    약물이랑 흡입술 중에 고민하다가
    병원에 여러 번 내원하게 되면 몸도 마음도 좀 힘들어질 것 같아서 흡입술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임테기로 확인한 직후에 병원을 알아보고 예약했는데
    예약하면서 당일 수술도 물어봤더니 상담 당일에도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미리 금식하고 갔습니다.
    저처럼 당일 수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예약할 때 미리 여쭤보시고 금식 시간 꼭 지켜서 가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병원에 도착해서 초음파를 보고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고
    수술 방법이나 수면마취, 그리고 주의사항에 대해 정말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수술 자체는 15~20분 정도로 짧았고
    개인 회복실에서 1~2시간 정도 충분히 자고 쉬다가 일어났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에서 깼을 때는 평소 심한 생리통 정도의 싸한 아픔이 있었어요.
    충분히 견딜 만했고 집에 올 때는 무리하지 않으려고 택시를 타긴 했어요.
    출혈은 사람마다 다르다는데 저는 첫날엔 생리 둘째 날 정도로 나오다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였어요.
    지금은 푹 쉬고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은 절대 들지 말고, 찬물 샤워는 피하고 몸을 무조건 따뜻하게 하라고 신신당부하셔서
    푹 쉬면서 요양 중이에요.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참 복잡했는데
    지금은 제 몸을 회복하는 데에만 집중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두려움에 떨면서 후기를 찾아보고 계실 분들이 있다면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밥 잘 챙겨 드시면서 몸조리를 최우선으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아는 선에서 답글 달아드릴게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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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제주]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Q&A톡
    jaoe
    4시간전
    제주시쪽으로 가능한 병원 있나요?? 예상 가격도 궁금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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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광고 없이 진짜 부산 중절 수술 해보신분...

    Q&A톡
    zzzzzzzt
    3시간전
    급합니다...
    광고 없이 진짜 부산 중절 해보신분...
    서면에 있는 병원 말고
    개인 산부인과라도 여의사분이
    꼼꼼하게 잘해주시는 그런곳
    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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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임신중절수술 어디서 할수있나요

    Q&A톡
    혀화니
    1시간전
    광주에서 믿울만한 병원 어디있을까요 당일수술 가능한곳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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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수원] ㅠㅠㅠ걱정돼요

    Q&A톡
    탈퇴회원
    26.04.12
    혹시 임신중절수술 기록이 남늠건가요? 비급여로 하게되면 기록이 병원에만 남고 심평원이나 국가공단에는 넘어가지않는다고 하는데ㅠ 그걸 제가 선택을 할수있는건지ㅜ 아니면 현금으로 결제를 해야하는건지ㅠ
    대략적인 금액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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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기형아 검사 후 18주 중절수술 했어요

    후기톡
    핑크로즈
    26.04.12
    시험관으로 어렵게 임신에 성공했는데
    기형아 검사에서 아기 뇌 부분에 이상이 있다는 소견이 나왔어요
    처음엔 뭔가 잘못됐을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정밀 초음파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와서 2차 확인을 했고
    그때 또 다른 문제가 더 발견됐어요
    다른 병원까지 가면서 마지막까지 여러 번 상담을 받았지만
    결국엔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중절을 결정하게 됐어요
    여러번 검사를 받다보니 이렇게 18주가 됐고요...
    너무 힘든 마음으로 수술을 받아야 하니
    수술 받을 곳이 조용하고 깔끔한 곳이길 원했거든요
    남편이 열심히 찾아보더니 서울에 있는 한 산부인과를 찾았고요
    여자 선생님이기도 해서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제 마음을 잘 알아주실 것 같아서 가게 되었어요
    20주까지 수술 가능해서 저도 수면마취로 수술 가능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금액이 점점 더 올라가서 빠르게 수술 날짜를 잡았어요
    상담 받은 바로 다음날로요
    회복실은 1인실로 되어있었고 거기서 수액을 맞고요
    수술 전에 간호사분들이 여러 번 상태를 체크해주셨어요
    전 주수가 많이 높기도 하고 임신을 아직 더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유착방지주사, 영양제 다 비싸게 주고 받았어요
    수술 자체는 마취하니까 전혀 기억이 안나고요
    마취 풀리면서 약간 울렁거리는 느낌 때문에 좀 힘들더라고요
    보통 저 같은 주수는 회복실에서 3-4시간 정도는 보면서 대기한다고 하는데
    출혈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적기도 하고...
    선생님, 간호사님들 너무 잘 챙겨주시긴 했지만
    병원에 오래 있고 싶지 않아서 그냥 집에 왔어요
    대신 피가 많이 나면 꼭 병원에 와야한다고 하셨어요
    집에 와서는 거의 누워만 있었던 것 같아요
    첫날 둘째날은 그냥 계속 잤어요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던것 같아요
    주수에 비해 크게 아프지 않아서 몸은 버틸만 하지만
    감정적으로 힘든 게 더 큰 것 같아요
    예약제로 운영해서 대기 시간도 짧았고
    필요한 설명만 해줘서 오히려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도 괜찮았던 부분이에요
    몸 상태는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마음 정리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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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부산] 10주차

    Q&A톡
    Hsshsz
    26.04.12
    10주차인데… 당일 수술 가능한 곳 있을까요.,.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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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중절 후 남자친구의 바람

    토닥톡
    아무아
    26.04.12

    안녕하세요. 중절 수술한 지 4주 된 사람입니다..

    ..말 그대로 만나던 사람이 바람이 났어요.
    진짜 자괴감이 들어 죽을 것 같아요.

    중절 수술 이후 저에게 괜찮냐는 말 한마디 없어요.
    되려 남자가 약을 먹는 모습이 마음에 걸려 며칠 뒤 몸은 좀 어떠냐? 괜찮냐 묻는 제 카톡을 안읽씹하더라구요.
    하루 넘게 카톡 확인 안하길래 많이 아픈 거냐, 아님 일부러 무시하는 거냐 물으니 여태껏 반응 안하다 무시하냐는 말에 바로 확인하더니 "괜찮아. 목만 아파"
    제가 바로 답장하니 또 안읽씹하더니 이틀이 지난 후에 읽음으로 넘기더라고요.

    .. 뭐 때문에 저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싫으면 싫다 말하던가. 그만 만나자 끝내자 얘기하던가. 나쁜 사람 되기는 싫고 그렇다고 절 받아주긴 싫어서 알아서 떨어져나가라는 듯한 반응에 너무 상처가 됩니다..

    안 그래도 중절 수술 후, 지운 아기에 대한 죄책감에 목이 죄어 오는데 유일하게 제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저런 식으로 나오니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 안읽씹 이후로 우연히 마주칠 일이 있었어요. 그 때 인사도 없이 날 무시하려나 싶었는데 밖에 비가 오는 걸 보곤 저한테 우산 챙겼냐고, 우산 가져가라고 우산을 내밀더라구요.
    그 모습에 너무 치가 떨렸어요. 이미 저한테 못되게 굴어놓고 스스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구는게 모욕적이기까지 합니다.

    그러고 오늘.. 알게된 게 이 남자가 제가 임신하기 전부터 여러 여자를 만나면서 바람을 피워왔다는 거예요..
    ...오늘 저녁에 여자랑 영화데이트 하러 간다는 것도 우연찮게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저에겐 첫사랑이고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금 너무 자괴감이 들어 미칠 것 같아요.
    연애 생각 일절없던 절 꼬아 제 처음을 전부 가져가고 망쳐버린 이 사람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저에게 중절을 권유해 애를 지우게 만들어놓고 뒤에선 다른 사람들과 노닥거리며 최근에 애를 낳은 지인의 아기를 보며 자기도 낳고싶다 말했다는 그 말이 너무 충격입니다.

    ...중절한 지 얼마 안 된 저를 무시한채 제대로 된 정리도 않고 다른 여자들과 데이트를 하며 바람을 핀다는게.. 정말 너무 너무 상처가 돼요.
    제가 다 못난 탓인 것 같고, 쓸모없는 인간이 된 것 같아요.
    겨우 그런 밑바닥 남자가 뭐라고 상처받아 울고있는 제 스스로가 한심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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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여의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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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짠맨
    26.04.12
    여자 선생님이 계신 당일 수술 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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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당일 수술 가능한 병원

    Q&A톡
    아우여오
    26.04.12
    5주차 정도 된거같고 당일 수술 가능한 병원 정보 부탁드립니다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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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혼자서도 중절수술 가능한곳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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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토톡
    26.04.12
    상대가 연락두절되서요..남자친구 동의? 따로 연락 구하지 않고 혼자서도 가능한곳으로 알려주세요..
    광주면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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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 다 되니 중절수술 추천 병원 부탁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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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콩수수
    26.04.12
    갑작스레 5주차 임신이네요
    너무 슬프지만 중절 하려고해요
    병원 좀 추천 부탁드릴게요...
    정신 없어서 그런지 알아보려해도 잘 안알아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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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 송도 임신중절 가능한 여의사 있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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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겅듀
    26.04.12
    당일이면 좋구요..
    시설 좋응 곳으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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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임신4-5중 정도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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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웅
    26.04.12
    병원 가봐야 할 것 같은데
    어디 병원을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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