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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일에 급하게 다녀왔어요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 4학년인데 원하지 않는 임신이 됐어요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평소에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임신사실 말하면 혹시라도 결혼하자고 할까봐 임신중절 반대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모아논 돈도 많지 않고 고민 많이 하다가 여기 앱까지 들어와서 알아보게 됐어요
다행히 평일에 가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는 병원을 알아보고 제가 가진 돈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어요
6주 수술비에다 초음파비 유착방지제 1인회복실까지 다 포함해서 50이라고 하기에 이것저것 따질 여유 없이 빨리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정말 다행인것은 병원이 정말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수술 많이 하는곳이라 경험을 걱정할 염려도 없었고 모든점이 다 맘에 들었어요
어제 시험 끝나고 주수 높아지기전에 오늘 다녀와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네요
그래도 다시 이런일은 겪고 싶진 않아요
수술 두려움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서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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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번째 수술
어떤 비난이든 다 받겠습니다 제가 제 몸을 소중히 지키지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생명이 소중하여 간절히 바래왔던것을 저는 간절히 바라오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누구한테도 말 못하겠어요 이렇게 글 작성하는 것도 죄책감이 너무 듭니다. 그간 피임은 잘 해왔어요. 콘돔 당연히 꼈어요. 피임약도 먹었습니다. 그렇게 제 딴에서 지켜왔는데 세 번째 임신 했어요. 죽고 싶어요. 저 같은 사람 없을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만약 있다면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감시합니다. 죄송합니다. 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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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 중절수술 궁금증 정리해봤어요
예상하지 못한 임신 소식을 듣고 며칠 동안 정말 많이 울고 고민했어요
7주라는 주수도 부담되고..특히 통증은 어느 정도인지, 마취는 어떻게 하는지,
수술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결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가장 궁금했어요
저처럼 걱정이 많은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Q&A 형식으로 정리해서 후기 남겨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Q. 언제 알게 됐나요?
A. 생리가 늦어져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나왔고요 병원에서 7주라는 걸 확인했어요 예상하지 못한 임신이라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Q. 수술 방법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A.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어요 제가 수술 한곳에선 약물중절은 6주까지 가능하다고 했어요 상담 후 검사와 설명을 듣고 당일 수술 일정을 잡았아여
Q. 마취는 어떻게 하나요?
A. 수면마취로 진행했어요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마취가 시작되고 나서는 기억이 거의 없었고 눈을 떠보니 수술이 끝나 있었습니다.
Q. 통증은 많이 아팠나요?
A. 수술 직후에는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과 약간의 복통이 있었어요 걱정했던 것만큼 힘들지는 않았고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면서 점차 편안해졌어요
Q. 결제는 어떻게 했나요?
A. 저는 카드 결제로 진행했어요 현금도 가능하고 편안대로 하면 됐어요
Q. 지금은 어떤가요?
A. 몸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요 아직 마음 한편이 복잡하긴 하지만 스스로를 너무 탓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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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수술 직후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정말 객관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글을 남깁니다 읽으신 분들 꼭 의견 주세요 제발
저희는 20살 동갑커플인데 저는 빠른년생이라 법적으로는 미성년자 입니다 어떻게ㅜ보면 19살 20살 커플인거죠 그런데 방금 중절수술을 많은 고비를 겪고 끝내고 집에 오는길에 수술 며칠 후도 아니고 수술 직후에 바로 병원비에 대한 의견을 나누다가 저희 부모님께서 정말 수십개의 의견을 내다가 그 중 하나가 남자애보고 100% 부담을 하게 하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근데 이게 당연하다는듯이 말한게 아니라 정말로 어떻게 할까 라는 의견 나눔중에 하나로 나온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랑 디엠중에 우리쪽 부모님이 너가 (남자애) 100% 부담 하는건 많이 부담스러워할까? 라는 의견이 나왔는데 괜찮아? 이런식으로 물어봤는데 갑자기 화가 머리 끝까지 나더니 니네 가족이 그런식으로 말을 안해도 우리 엄마는 반반말고 자기가 100% 낼 의향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도 그게 당연하다는듯이 잘못은 내가 다 했다는듯이 말을 하는 너를(너와 니가족) 보고 화가 존나나서 못참겠다 그냥 헤어지자 돈은 뭐 보낼테니까 걍 헤어지자 그만만나자 자꾸 이러는겁니다 근데 평소에도 다혈질 기질이 많이 있어서 화를 많이 내는건 알았지만 정말 제가 수술을 얼마나 걱정하고 힘들어했는지도 알면서 수술이 끝나자마자 그렇게 말하는걸 보고 너무 배신감이 들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헤어지는건 둘째치고 정말 ”객관적으로“ 제가 그렇게 크게 화낼 정도로 잘못을 했나요? 혹은 저희가족이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정말 제가 예민한건지 남자친구가 이상한건지 제3자의 객관적인 입장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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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21주 가능한 병원 알수있을까요
가능한 병원 찾긴 했는데 비용이 너무 크더라구요.. 200만원 선에서 할수 잇는 병원 알수있응까요.. 지역 상관없습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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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5주 중절수술 후 남기는 기록
임신 사실을 비교적 늦게 알게 됐는데 처음에는 출산까지 생각해 놓고 고민했어요
하지만 경제적인 문제와 개인적인 사정, 앞으로의 계획 등을 현실적으로 따져보니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국 중절수술을 결정하게 됐어요
주수가 적지 않아서 걱정도 많았고 죄책감과 두려움 때문에 병원에 전화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토닥을 이용해 상담 가능한 병원을 알아보고 문의를 남겼는데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서 조금은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는 초음파 검사를 하고 아기 상태를 먼저 확인했고
늦은 주수인 만큼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었어요
혼자 감당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여자 선생님이 같이 해주는 기분이라 덜 무서웟어요
수술 전 자궁경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처치를 먼저 진행했어요
아랫배가 뻐근하게 자극이 오고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이 날 때쯤 수술실로 이동 했어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은 30분 정도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마취에서 깨고 나서는 아랫배가 계속 뻐근한 느낌이었고 몸에 힘이 빠져서 한동안 누워 있었어요
수술 전날 밤부터 금식을 해서 배가 엄청 고플줄 알았는데
딱히 배가 고프진 않고 머리가 핑 도는게 당일 떨어지는 것 같아서 말하니
간호사분이 오렌지주스를 주셨어요 먹고 나니가 피가 도는 느낌이 들고 좀 나아지더라고요
그래도 배가 고프진 않아서 그냥 누뭐만 있었어요
피가 금방 멈춰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배에 가스가차서 더부룩 하더라고요
처방 받은 약도 먹어야 하고 계속 빈속으로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죽을 배달 시켜서 먹었어요
아! 결제는 카드로 진행했는데요 수술비+검사비+영양제+유착방지제 포함된 금액이었어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지금도 여러 감정이 남아 있지만 최대한 빨리 털어내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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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 후의 일담
일단 저는 28살이며 9주에 중절을 했고 지금 두 달 되어갑니다.
그때 당시 남자친구랑 8개월 만남을 이어갔고 피임실패로 임신이 됐습니다.
부딪혀보자 하고 둘이서 얘기는 됐지만 저희부모님한테 얘기드리니 현실을 깨닫게 되었고 모성애, 낭만으로만 낳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임신이란 걸 알기 전 주에 제가 헤어짐을 통보했었던 사유가 있었고(고치지 않은 문제로 인해) 감내하고 임신을 하기엔 발목을 잡힐 것도 같았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내년 승진이나 사이버대 졸업을 생각하면 아직은 때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물론 남자쪽은 낳고 싶겠죠, 저희집은 정반대였습니다.
임신이 혼수다? 20대 후반은 괜찮다? 라 얘기 하지만, 그냥 위안 같습니다.
출산 후의 육아는 여자의 몫이 더 크죠. 회사에 말하기도 무서웠고 당장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고 승진도 못하면 30나이에도 사원..해야하고 경단도 무서웠습니다..그리고 이 타이밍에 남친 친구도 속도위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반대로 가정을 꾸리기로 했답니다. 처음엔 이 소식을 듣고 내가 잘못된건가 싶기도 했지만, 어차피 전 다시 돌아갔어도 위에같은 사유로 똑같은 결심을
했을거라 생각해서, 그런 소문 들려주지 않아도 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치만 얼떨결 오늘 소문이 들렸고 성별도 들었습니다.
이런 일을 겪는게 첨이라 어떻게 해야 더 나아질지 모르겠고 시간이 약이지만
아직 저의 시간은 약이 될 타이밍이 아닌거같습니다. 슬픈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이미 판은 벌여졌고 제 측근에서 저는 이런소식을 들을 일이 없어서 전 무뎌져 가겠지만, 옆에서 바로 들을 남자친구가 더 걱정이 됩니다.
많이 아쉬워하는거같더라고요.
저 걱정한다고 안그런 척 하는데, 마음은 다 보이고 내년에 결혼 하기로 얘기는 했지만 이런 심정으로 만나면 죄책없이 잘 살 수 있을까란 생각과 그냥 헤어져야
맘이 편할까란 생각이 듭니다.
임신은 여자 혼자 하는거고 혼자 낳는 겁니다. 저는 미래가 약속되지 않은 사람과
임신이란 이유로 속전속결 결혼하고 살기엔 너무 인생도박이라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잘 맞은 상태에서 축복아래 결혼하고 할 거 다 하고 임신하고 출산하고 싶은데, 지금 만나는 사람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마음이 불편해서 처음으로 작성해보네요, 글에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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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임신 약7주차
생리가 하루이틀 정도는 어긋나도 늘 제때 했었는데 이번에 분명 배란일이랑 가임기가 모두 끝난걸 확인하고 관계 후 질외사정을 했는데 조절을 못 했는지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계산해보니 약 7주 정도 되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제가 일찍 결혼해서 애 낳고 젊은 엄마이고싶다고 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거 같다고 만약 아기가 생기면 지우자고 얘기를 했었고, 현재는 그냥 생리를 아직 안 하나보다 하고 있어서 중절을 하려고 하는데 당일에 예약 없이 중절수술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있을까요? 너무 심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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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주 최악의 중절후기
아직 어리기도 하고 제 잘못이니까... 어머니가 데려가는 곳으로 군말없이 따라갔는데 아주 나이가 많은 남자 의사였어요 진료도 초음파도 너무 거칠고 수술 방법 설명도 제대로 안 해주고 그냥 영양제만 꼭 맞아야 한다고 미용실처럼 자꾸 뭘 추가하고... 백만원 넘는 가격으로 진행했네요 요즘엔 흡입술 하지 않느냐 물어보니 그런건 하면 안된다는 말만 하고 뭐 어떻게 한 지도 전혀 모르겠어요 최대한 나중에 중절했다는게 보이지 않도록 하고싶은데 편견인지 불안인지 원시적인 방법으로 한건 아닌지 나중에 티가 나진 않을지 너무 불안하고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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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주차 흡입술 후기 (긴글 주의)
다들 각자 사정으로 힘들고 고민도 많으실 텐데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 써봅니다.
저는 임테기로 확인 후 병원에 가서 8주 차인 걸 알았고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수술을 결정했어요.
약물이랑 흡입술 중에 고민하다가
병원에 여러 번 내원하게 되면 몸도 마음도 좀 힘들어질 것 같아서 흡입술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임테기로 확인한 직후에 병원을 알아보고 예약했는데
예약하면서 당일 수술도 물어봤더니 상담 당일에도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미리 금식하고 갔습니다.
저처럼 당일 수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예약할 때 미리 여쭤보시고 금식 시간 꼭 지켜서 가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병원에 도착해서 초음파를 보고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고
수술 방법이나 수면마취, 그리고 주의사항에 대해 정말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수술 자체는 15~20분 정도로 짧았고
개인 회복실에서 1~2시간 정도 충분히 자고 쉬다가 일어났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에서 깼을 때는 평소 심한 생리통 정도의 싸한 아픔이 있었어요.
충분히 견딜 만했고 집에 올 때는 무리하지 않으려고 택시를 타긴 했어요.
출혈은 사람마다 다르다는데 저는 첫날엔 생리 둘째 날 정도로 나오다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였어요.
지금은 푹 쉬고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은 절대 들지 말고, 찬물 샤워는 피하고 몸을 무조건 따뜻하게 하라고 신신당부하셔서
푹 쉬면서 요양 중이에요.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참 복잡했는데
지금은 제 몸을 회복하는 데에만 집중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두려움에 떨면서 후기를 찾아보고 계실 분들이 있다면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밥 잘 챙겨 드시면서 몸조리를 최우선으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아는 선에서 답글 달아드릴게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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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제주시쪽으로 가능한 병원 있나요?? 예상 가격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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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고 없이 진짜 부산 중절 수술 해보신분...
급합니다...
광고 없이 진짜 부산 중절 해보신분...
서면에 있는 병원 말고
개인 산부인과라도 여의사분이
꼼꼼하게 잘해주시는 그런곳
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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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임신중절수술 어디서 할수있나요
광주에서 믿울만한 병원 어디있을까요 당일수술 가능한곳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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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주차 중절수술 동성로 병원에서 잘 마쳤습니다
원래 아이 없이 지내는 방향으로 남편과 이야기가 되어 있었는데
예상하지 못한 시점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나이도 있고, 무엇보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편이라
지금 출산을 하는 게 무리가 될 수 있다는 소견을 듣게 되었고
남편과 충분히 상의한 끝에 중절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결정 자체가 아주 힘들다기보다는 상황적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쪽에
가까웠던 것 같아 좀...단호하게 결심하긴 했던 것 같습니다.
병원은 여기에서 급하게 알아보게 됐는데 동성로쪽으로 추천을 많이들 해주셨고
추천 제일 많이 받은 곳 가서 먼저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원장님도 여자분이시고 설명도 차분하게 해주시고
불안한 부분들을 잘 짚어주셔서 불편한건 전혀 없었구요
6주차라 수술로 하기로 했고 유착방지제까지 포함해서 진행했는데
패키지로 안내를 받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금액이 비싸진 않았습니다
수술 후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잠깐 어지러웠는데
회복실을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충분히 쉬고 나올 수 있었고
그 덕분인지 집에 돌아와서도 크게 무리 없이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생리도 다시 돌아왔고
지금은 일상생활은 거의 정상적으로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앞으로의 관리가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만간 피임 시술도 다시 상담받으러 갈 예정입니다
각자 상황은 다르겠지만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너무 혼자서만 끌어안기보다는 빨리 병원가서 주수라도 알아보세요
그리고 진심으로 저같은 사람말고 임신을 간절히 바라시는 분들께는
꼭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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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2주차 기형아임신중기 중절수술
21주6일차입니다.
아기가 거대세포바이러스로, 태아이상소견을받아
임신중기 중절수술을 하고자하는데
가능한 병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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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주 중절수술 가능한 곳
5-6주차 됩니다. 전주 당일 중절수술 가능한 곳 정보 여쭤봐요
너무 급해요. 남자칭구랑 같이 갈거에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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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 초에 중절하고 왔어요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새 생리를 안 하더라구요?
평소에도 많이 불규칙한 편이라 별 걱정 없이 해봤는데 임신이라 바로 동네병원 달려갔더니 7주였어요...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덜컥 임신을 해서 중절을 결심하고 카페랑 어플 돌면서 안전하고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곳 찾아보다가 강남에 있는 병원 방문했어요
위치가 위치인지라 비쌀까 걱정을 했는데 제가 알아본 것보다 저렴했고 추가금도 없어서 좋았어요
병원 자체도 깨끗했고 여자원장님이셔서 마음도 편했구요
당일수술도 가능한 곳이었는데 제가 점심을 먹고 갔던터라 바로 다음날 방문해서 수술 받았어요
마취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수술 시간은 1시간 내외였던 거 같구 일어나니까 회복실에 있었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눈치 볼 거 없이 괜찮았네요
원장님 뿐만 아니라 거기 계셨던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덜 힘들었네요
몇몇 친절한 분들 덕분에 좋은 병원도 찾고 수술 잘 받았어요
저도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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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록 안남기고 중절 수술받고 왔어요ㅠㅠ,,,,
저는 임신 6주차에 수술받았는데요
사실 임신 알게된건 4주 좀 지났을 때 였는데
걱정만하고 어영부영하다가 5주가 넘어가고 결국 6주차가 되버렸네요....
그래서 일단 여자원장님계시는 병원들로 추려서 연락해보고
당일 수술되는 곳으로 상담가서 수술받고왔었어요,,
다행히도 상담과정이 막 부담스럽지도 않았고
원장님도 따뜻하게 상담해주셔서 정신없는 와중에 잘 마무리했어요ㅠㅠㅠㅠ
현금결제하면 기록도 안남겨준다고 해서 너무 다행,,,,,,,,ㅠ
수술전까지는 사실 계속 마음이 복잡했어요,,
막상 결정은 했는데 다시 생각나고 잘한 선택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키울여력이 없어서 수술을 결정한거라..ㅠ
수술은 마취하고 스르륵 진행되서 딱히 뭘 느낄새도 없었구요
수술 후에는 초반에는 좀 복통이랑 출혈이 있었는데 이건 다들 느끼시는거같더라구요
원장님도 상담때 다 설명주셨던 부분이라
며칠지나면 좀 괜찮아졌어요 일상생활도 생각보다 빨리 돌아왔구
그리고 2주 정도 지나서 다시 방문했는데
불편한거 없었는지, 몸컨디션은 어떤지 봐주시고
수술 결과도 다시 초음파 재검진해서 보고 상태확인하고서 종결판정 받고 마무리했어요
돌아보면 수술과정은 엄청 간단했는데
사실 심적으로 걱정을 많이한게 더 컸네요,,
임신한거 알고 병원으로 바로 갔으면 약물로도 가능한 시기긴했던지라..
만약에라도 같은 상황이시면 걱정하시는거보단 하루라도 병원에 먼저 연락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ㅠㅠㅠㅠ
약물중절은 초반일수록 확률이 좀 높은거같더라구요ㅠㅠ
도움이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저도 걱정많이했고 고민많이했었어서
작게나마 도움주는 겸 후기 써봤어요
다들 몸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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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원주에 임신중절 가능한 병원 있나요..? ㅠㅠ
아시는 분 있으면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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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거제나 통영
중절수술이나 약물 병원 정보좀 부탁드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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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동작구,관악구,용산구) 병원 추천해주세요
생리 일주일째 소식이 없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해보니 두줄 나오네요..
첫째아이가 사춘기인데다 남편도 둘째는 낳지말자며..
그렇게 술쳐먹고 강간다름없게 강제로 하더니 결국 모든 피해는 제가 보게되는군요… 인생이 너무 괴롭네요.
동작,관악,용산(강남도 비용만 괜찮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지역 위주로 알아보는중인데 병원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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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광진구노원구 근처 중절병원 소개부탁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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