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하셨나요ㅠ 아직 전 20대 초반 대학생이구요
솔직히 죽을때까지 끝까지 숨길 자신이 없어요..
부모님이 크게 화내실까봐 걱정인데 그렇다고 말 안하기엔 알고는 계셔야할거 같아서요
남자친구는 알고 있는데 남자친구 부모님은 개인적 사정으로 절대 아시면 안되거든요...ㅠㅠㅠ
아직 아기집은 형성 안된 극초기라 다음주에 초음파 검사 한 번 더 하러 오라네요..
더보기다들 어떻게 하셨나요ㅠ 아직 전 20대 초반 대학생이구요
솔직히 죽을때까지 끝까지 숨길 자신이 없어요..
부모님이 크게 화내실까봐 걱정인데 그렇다고 말 안하기엔 알고는 계셔야할거 같아서요
남자친구는 알고 있는데 남자친구 부모님은 개인적 사정으로 절대 아시면 안되거든요...ㅠㅠㅠ
아직 아기집은 형성 안된 극초기라 다음주에 초음파 검사 한 번 더 하러 오라네요..
더보기금일 테스트기해서 알게되었고 바로 수술가능한 병원 찾아서 지금 수술하고 집에가는 길이네요..
후기찾아보니까 수술끝나고 배 아프시다고 하는데 저는 화장실가고싶은 불편함정도였지
배아프거나 못앉고 못서있는 정도는 아니였어요
평소에 생리통이 심해서 그런가 이정도는 아프지도 않네요
다른것보다 내가 선택한 결과에대한 후회와 자책때문에 정신적으로 우울감이 밀려오는게 더 큰거같아요 몸이 아픈것보다..
제가 선택한것이니 감당해야죠 그래도 여태 맘고생한거 다 끝났다고 생각하니 후련하네요
더보기저는 지금 휴직중이고, 남자친구는 직장인인데 벌이가 좋진 않아요
경구피임약 복용중인데도 임신이 됐고 수술비는 93정도 나왔어요
남자친구가 일단 다 내주긴 했는데 공동책임이라 생각해서 반정도 부담해야될 것 같은데 …
45만원정도 보내줄까요 아니면 딱 반으로 ..?
소독하고 3번정도 더 가야하는데 갈때마다 4-5만원정도 든다고 하네요
이것까지 계산해서 주면 좀 그런 것 같고 ..아 모르겠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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