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낳자그러고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적으로 안될것같아 지우려고 하는데
둘다 안정적인 직업도 없고 고정적인 벌이도 없고
양쪽 다 집안에서 지원해줄상황도 아니라 저는 지울 생각인데 남자친구는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남자친구 몰래 수술하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남자친구는 5살 어림)
더보기남자친구는 낳자그러고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적으로 안될것같아 지우려고 하는데
둘다 안정적인 직업도 없고 고정적인 벌이도 없고
양쪽 다 집안에서 지원해줄상황도 아니라 저는 지울 생각인데 남자친구는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남자친구 몰래 수술하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남자친구는 5살 어림)
더보기음.. 수치 1200되는시점에서 일차맞앗고 2차는 안맞았어요
일주일뒤에 자궁수축제 밑에두알넣고 아무진전없다가 일주일뒤에 한알더넣었어요 주사맞았구요
그리구 계류유산하고 방금 핏덩이배출두개했습니다
5월8일날 임신사실알게되고 ..오늘 종결하는거같네요
정말괴로웠습니다 오늘정말너무아팟구 힘든하루엿어요...
죗값이라생각은드는데 정말 괴롭네요
더보기약 먹고 건강하게 출산했다는 후기도 많은데
불안감을 가지고 아이를 품고 있는게 무섭기도 하고...
계획을 했던게 아니라 자신도 없어요...
주말 내내 고민하다가 수술로 결론 내렸어요ㅠ
지난번에 글 올려서 정보 받은 곳 있는데 거기부터 문의해야겠어요....
더보기4월 18일 수술
5월 30일 생리
생리 안나올까 조마조마했는데 한달 반뒤에 터졌네요
생리 기다리는 분들 참고하세요
더보기mtx 1차 맞고 2주후 피가고여있다고해서 수축제 한번더 질정으로넣고
일주있다 디시병원에왔습니다
주사를 더맞진않앗어요
오늘 다시 질초음파보더니 자궁내막이 안얇아져있다면서
배가 뻐근할거라고 하더라고요 마취도없이요 ㅠㅠㅠ
그러더니 뭘막햇는데 진짜 식은땀이 막나더라고요 아직까지도요...
근데 뭐하는진 안알려주고 무슨 좀더 참으면 더 깨끗하게 될텐데
아파하시니까이정도만하겟다며...
그렇게 하고 내려와서 지금 회복실에 누워있어요
진통제주사한대맞고요...
뭐한걸까요 ㅡㅡ
와 진짜 뱃속에서 막뭐가 찌르는느낌이엇습니다
더보기5월 17일 호르몬수치 1440 대에 맞앗는데 현재13일차 이지만 피 한반도 안나오고 25일날에 2차도 한번 더 맞앗엇어요 ㅠ
다른병원은 막 약도 같이처방하고 자궁수축제도 하고 하더니 저는 mtx 주사 외엔 별다른 처방 하나도 없었거든요 ㅠ
그러고 병원 3일마다 갓었는데 첨엔 수치가 1200대로 떨어졋는데
세번째 갓을ㄸㅐ 다시 1500대로 올라서 초음파도 한번 해보고 2차 맞았구요 .
2차맞을 당시 제가 제입으로 자궁수축제는 따로 처방 안하는거냐 하니 안해도된다하더라구여
상담만 의사랑하지 주사는 조무사 같은 분들이 1.차 2차 다 놔주셧고
초음파도 별다른 설명도 없이 의사는 그냥 약물에 대한설명만 외운듯 하더니 병원을 잘못 선택 한거릴까요 참..
너무 스트레스 심하네요 다들 수술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진짜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고 후회가 가득합니다
이래놓고 진짜 실패한다면 저는 2중 비용이 들겠지요..ㅋ
더보기저는 전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한달뒤쯤 입덧과 역한 냄새, 미열 등으로 임신이 의심되서 임테기를 해봤습니다
그 결과 두둘이 뜨더라고요..
콘돔도 사용했고 절대 그럴 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어요
결국 두줄 뜬 날에 병원 예약 바로 했고 다음날 바로 수술했습니다
4주정도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수면마취가 아예 안되서 그냥 수술하는 고통을 그대로 느꼈어요,,
진짜…너무 아팠어요,,
그 이후 지금 10일이 지났는데
매일매일이 무기력하고 혼자 있을때면 더욱 무기력하고 우울해져요
죽고싶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냥 눈물이 뚝뚝 흘러요
너무 힘들고 전남자친구한테는 너무 화가 나고 자책도 많이 해요
이 우울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도 늘 제자리에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너무 힘들어서 글 적어봐요..
전남자친구도 알고 있는 상황인데
무너져가고있는 저와는 다르게 잘 지내는 것 같은 그 애한테 연락해서 따지고 화내고 싶네요..
혼자 버티는것밖엔 답이 없는걸까요.. ?
더보기피는 조금씩 계속 나오고
배는 아팠다 나았다를 반복하고
약은 먹어야 하는데 속이 울렁거려 아무 것도 못 먹겠어요…
하루 세 번 3일치 받아왔는데
어제, 오늘은 젤리나 과자를 한 봉지도 다 못 먹겠어서
몇 개만 주워먹고 거기에 의존해 약을 점심, 저녁에만 먹었네요…
원래 약물 주사 맞으면 속이 이리도 안 좋은가요?
심지어 어제 아침엔 토까지…
병원에 전화했더니 약국에서 속 울렁거릴 때 먹는 약 사먹으라는데
효과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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