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살직장인이고 남친은 25살 공시생입니다
사귄지는 2달정도되었고요
원래 생리주기가 10일에서 11일사이에 무조건 나오는편입니다
주기도 26일에서 28일사이로 꽤 정확한편이라
가임기 비가임기가 명확했는데
2월말까지가 가임기인데 3월 7일에만나서 관계를 가진게
임신이 되었나봐요
병원알아보고 그러고있는데 남자보호자의 동의가있어야하고
같이 내원해야된단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알리고싶지가않습니다
제가 가임기아니니까 콘돔안껴도된다고 했기때문도있고
25살 남자고 연애경험도 그 남자한텐
제가 세번째인데 절 책임질거란 생각도
안해봤고 연애기간도 너무 짧고
공부에 집중해서 내년에 시험봐야하니까요
이걸 알리고 같이 가는게 나을까요 말안하고 혼자갔다오는게
나을까요 수술할거면 내일 당장가서 할건데
오늘 갑자기 말하면 헤어지자고 할까봐도 겁나네요..
제가 얘를 짝사랑했던지라ㅠㅠ
여러분은 이런경우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