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이고 남자친구와 오래 만나면서 관계를 가져왔습니다.
많이 신뢰하는 남자친구 였기에 피임만 잘 하면 문제 없을거라 생각을 짧게 했습니다.
이번에 생리가 늦어지고 속이 메스꺼우면서 쓰리고 가슴도 평소 생리증후군보다 더 붓고 아파 불안한 마음에 남자친구에게 말 했고
아닐거라고 임테기를 해서 마음을 편히 먹자해서 해봤는데 선명한 두줄입니다.
부모님께는 말씀을 꼭 드려야 하는게 맞겠죠
제가 남자친구를 오래 만난 것도 아시지만 이런 일을 막상 말씀 드리려니 도저히 용기가 안납니다.
평소 엄마와 사이가 정말 좋아 이런 일로 저에게 큰 실망과 질타를 하시고 이번 일로 엄마와 멀어질까봐 너무 겁나 말씀드리기 너무 무서워요.
말씀 드리고 안전한 병원에서 중절수술을 받는게 맞겠죠 ?
제가 거주하는곳은 경기도 이지만 그래도 지방보단 서울이 나을 것 같아서
서울에 중절 수술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임신 4~5주차 이면 비용은 얼마정도 나올까요 ?
이래저래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