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겠지만 검색해도 안나와서....
목포에서 가능한 병원이 있을까요....???
더보기
실시간 인기글
-
[울산] 6주차 수술 후기 남겨요
후기톡giqoindn26.04.28테스트기 두줄 나와서 오늘 병원갔는데 6주차라고 하셨어요
비용은 카드, 현금만 가능하다고하셔서 현금으로 뽑아서 갔어요 (이체x)
옷갈아입고 수술대 위에서 수액라인 잡고 바로 수술 들어갔어요
수술 끝나고 회복실 오니깐 한 20분정도 지났더라고요
수액 다 맞고 화장실가서 피 어느정도 나왔는지 보고 의사선생님이랑 수술 후 상담하고 나왔어요
일주일뒤에 내원해서 수술 경과보자고하셨구요
간호사선생님들, 원장님도 친절하셨어요 더보기 -
[서울] 18주 중절수술
후기톡쿄료26.04.28임신으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함께 살고 있었지만 성격 차이로 헤어지기로 했어요
주수도 많이 지나서 어떻게든 서로 맞춰보려고 했는데 노력만으론 되지 않더라고요
아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중절수술 결정 했어요 각자 새출발 하는걸 생각해서요
18주중절수술에 대한 고민과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감정이 오갔어요
상황이 상황인 만큼 어디를 가야할지부터 막막했는데 토닥+지인 소개로 알게 됐어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이 이 곳에서 해서 조금은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여성산부인과전문의가 집도하는 곳이었고
라미나리아 사용하지 않고 수면마취로 수술하기 때문에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수면마취라 수술 자체는 아프지 않았어요
깨어난 후에는 통증이 밀려 왔지만 영양제 맞고 하니까 줄어들더라고요
다행히 추가적인 출혈이나 다른 문제는 없어서 경과 관찰만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컨디션도 조금씩 나아졌어요
입원은 따로 없고 출혈량이 줄어들면 퇴원하게 돼요
곧 전남편이 될 사람하곤 같이 있기 괜히 껄끄러워서 저 혼자 다녀왔어요
혼자서 다녀오는게 부담스럽긴 했지만
회복실에 충분히 쉬다가 나오기도 하고 택시로 이동해서 혼자서도 가능하더라고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제 경험이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 더보기 -
[서울] 내가 경험한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통금이1일전저랑 남친 모두 대학생이에요
아이를 책임질 상황도 아니고 부모님에게도 말하기 무서워서요
저희 둘이서 해결하려고 노력했고
남친이 토닥이란 어플이 있다고 알려줘서 정보를 얻어 수술 했어요
임신 자체를 늦게 알기도 했고
남친이랑 상의하고 병원 알아보면서 시간이 흘렀는데
산부인과에 가보니까 10주차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술 받고 싶다고 하니 식사 여부를 물어보셨고요
아침 일찍이라 공복 상태라 하니 수술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마취동의서 싸인하고 옷을 갈아입은 다음에 남친이랑 같이 회복실로 들어갔어요
바로 수술이 시작되는게 아니라 자궁수축제?를 맞는데
자궁을 부드럽게 해주는거라고 했어요
아랫배가 뭉치고 대변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간호사 분이 수술실로 이동한다고 하셨고
마취 한다는 말을 듣고 바로 잠들었어요
수술이 끝나고 회복실로 다시 들어왔고 이 때도 남친이랑 같이 있었어요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속 상태 체크 해주시면서 괜찮은지 확인해줬고
퇴원할 때 주의사항이나 약 복용 방법 등 자세히 설명해줬어요
수술 전후로 남친이랑 같이 있을 수 있어서 덜 무서웠고
선생님들이 다 여자분들이었어서 안심이 됐어요
제가 자취 중인데 보통 주말에는 본가 가는데요
괜히 찔리고 부모님 얼굴 보기도 괜히 마음 쓰여서
이번에 생리통이 좀 심한 것 같다고만 말씀드리고 자취방에만 있어요 더보기 -
[대구] MTX 다들 몇일만에 출혈있으셧나요?ㅠㅠ
Q&A톡메르미1일전첫날 수치 10390에 시작해서 (피검사 결과가 당일 안나와서 이렇게 높은줄 몰랐습니다) 약물로 시작했는데 지금 3차까지 맞고 22일이 지나도 출혈이 없어서 내일 4차를 맞으러가는데요.. 4차를 맞아도 안끝날것같고 비용도 처음72만원+추가주사약값할때마다 8만4천원정도 드는데 비용도 감당이 안되고 지금 수술로 넘어가면 35만원을 더 내야한다는데 몸은 몸대로 상하고 비용도 그렇고 미치겠네요 4차까지 맞으면 출혈이 생길까요? 5주 이상 주사 맞으셨던분들 계신가요ㅠㅠ 더보기 -
13주
토닥톡qwerrr1일전어제 아이 보내주고 아직까지 가슴 찢어질 듯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현실이 참 가혹하게 돈 문제로 아이 하늘에 맡기고 왔습니다..
첫 초음파 사진 다들 어찌하셨는지요.. 평생 가지고 있으려고 했으나 볼 때마다 눈물이 흘러 마음이 계속 아프네요 어제 금식하고 오늘 첫 끼 먹으려 밥 한 입 먹자마자 이밥을 내가 먹을 자격이 있는지 눈물이 너무나 밥도 못 먹고 한참을 울었네요 아직도 초음파로 보았던 아이 심장소리 움직이던 모습 생생합니다 저는 앞으로 어찌 살아가야하나요 지나가는 아이들만 봐도 너무 슬플거같은데 힘드네요.. 더보기 -
[안산] MTX 주사/ 이런 사례가 있나요?
Q&A톡뭐라고요1일전마지막 생리 시작일은 3/12일이고, 임신을 알게 된 날은 4/23일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비교적 빨리 알았다면 MTX 약물 사용도 가능하다고 하여 상담을 위해 병원을 알아보고 내원했습니다
실장님 상담 후 초음파를 확인했더니 바로 아기집이 보였어요 크기도 작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원장님께선 약물 사용도 가능하나 1회로 중절되지 않을 수 있고 수술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셨어요
당일에 바로 수술까진 생각하지 않고 내원했던 터라 조금 고민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실장님께서 약물로 안 되는 사례가 드물다며, 2차까지 맞는 상황은 여태 1-2명 있다고 하셨어요 원장님은 모든 상황을 다 설명해주는 것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조금 고민하고 내원하겠다고 하니 이후에는 주사로는 중절이 어렵다며 하루라도 빨리 맞으라고 권유하셨습니다
제가 현재 감기 등 몸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 약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 고민이라고 했는데도 그정도 약은 괜찮다고 하셨고요(그래도 약은 먹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MTX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그런데 뭔가 불안한 마음에 인터넷을 통해 좀 더 알아보니
MTX 주사의 경우 대부분 아기집이 보이지 않고 피검사 수치가 높지 않은 상황에 시도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기집도 바로 확인이 됐고,
피검사는 주사 맞기 직전 피를 뽑았기 때문에 수치도 확인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검색해본 후 제 피검사 수치는 현재 어느 정도인지 묻자 그건 다음주에 결과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의사는 아니기에 마음을 조리며 4/29 오늘까지 기다렸지만 현재 피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며 두통이나 매스꺼움만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피검사 수치에 대해서도 물어보니 1300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번주 다시 내원 예정인데, 걱정이 되어 이게 괜찮은 상황인지 묻는 질문에 2차 맞으면 깔끔히 없어진다고 걱정하지 말란 말과 혹시 주사가 싫으면 금식하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감기 같은 가벼운 질병이 아니니 이런 저런 걱정이 되는데 병원 측 말을 믿어도 되는지,
아기집이 보이고, 피검사 수치가 1300 정도인 상황에서도 주사로 중절한 사례나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더보기 -
중절수술 비용 도움필요한 대학생
토닥톡haptkd481일전게시물들 보니 원치않은 임신으로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금액부분때문에 못하고 계신 학생분들이 많아보이더라구요ㅠㅠ 쪽지주시면 조금이나마 도움드릴수 있는 부분까지는 도와드릴테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더보기 -
[창원] (3주?5주? 아기집 o) 중절 수술 후 회복
Q&A톡켁켁1일전안녕하세요. 생리 안한지 6일째라 산부인과 가보니 임신....이네요....
남자친구와 바로 상의해서 어렵게 알아봤는데 내일 중절하러 갑니다.
(4.30 목요일 오전)
입원은 안하는 것 같던데 (체력 좋은 편..36세) 회복 오래 걸릴지 걱정되네요.
당장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인데...
질문 1. 일상생활에 지장 얼마나 주려나요? 경험담 공유 가능하신지요..
질문 2. 첫 생리 터지는 날짜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질문 3. 첫 생리 이후에도 주기가 뒤죽박죽 일까요?
질문 4. 첫 생리 이후에 임플라논, 미레나 같은 피임 시술 가능할까요?
내일 의사선생님께 여쭈면 되겠지만...
넘 초조해서 여쭈어요...
힘들었던 기억이실텐데 미리...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더보기 -
[서울] 아기집만 있을때 소파술 가능할까요??..
Q&A톡재돌맘15시간전오늘 임신 확인 했고
아기집만 보이는 상태입니다
이미 두 아이 양육중이고
현실적으로 셋째는 어려울 것 같아
중절을 알아보고 있는데
당장 20개월 아기 케어도 해야해서
약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소파술이 당일 퇴원 가능이라해서
소파술로 결정할 것 같은데
아기집만 보이는 상황에
소파술 가능할까요?
+그리고 소파술 당일 아이들 케어
괜찮을까요? 더보기 -
[용인] 17주, 다운증후군 확진 ㅠㅠ
Q&A톡하랑이둘째13시간전안녕하세요
니프티 결과가 다운증후군 고위험 판정받고,
16주에 양수검사 후 다운증후군 확진을 받았습니다.
선택적ㅇㅅ을 계획중인데, 진료 병원에서는 15주가 넘으면 선유를 해주기 어렵다고 합니다.
내일이면 17주가 되고,
거대자궁근종 수술, 제왕절개의 경험이 있어 많이 힘들 것 같다고 진료병원 전문의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가.
저와 같은 경우도 중절이 가능한 곳을 알고싶습니다.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아 결과가 어떻든 후기를 남기고자 했고, 지금 아이를 잘 보내주고 싶습니다. ㅜㅜ
더보기
답변을 기다리는 글
-
[목포] 중절수술병원
Q&A톡kms041일전 -
[서울] 이상 없으면 한달차 검진 안가도 되겠죠?
Q&A톡리틀여신15시간전생리 정상적으로 다시 하고 통증이나 불편한 부분 없으면 꼭 안가도 되는거겠죠?
아픈 곳 없고 컨디션 많이 좋아져서 여행 가려고 하거든요
해외 나가서 기분 전환 하고 오려고요 더보기 -
[대구] 두번째 임신 병원 문의
Q&A톡갸갸멜7시간전안녕하세요
남자친구를 만난지 두달만에 5주차에 임신을 하고 6개월만에 또 임신을 했는데
처음에 갔던 병원은 케어는 정말 잘돼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번엔 조금은 가격이 저렴한 곳을 가려고요ㅠㅠ 차가 있어서 동네는 상관 없어요!
혹시 대구 어디든 가격 괜찮은 병원 있으면 가격이랑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5주차 프라이빗한곳에서 남몰래 중절했어
후기톡베벨리26.02.045주차라는 시기 자체가 너무 애매하고, 하루하루가 불안했거든?
몸도 몸인데, 마음이 진짜 힘들었어.
중절수술 결정하기까지가 제일 오래 걸렸던 것 같아.
아무 데나 가고 싶지 않았고,
특히 사람 많은 곳이나 대기실에서 오래 기다리는 건 정말 싫었어.
그냥 조용하게, 최대한 눈에 안 띄게 끝내고 싶었어.
막상 가보니까 산부인과중에서 프라이빗한 그 부분은 확실히 편했음,,
동선도 겹치지 않고, 대기하는 동안에도 다른 사람 신경 쓸 일이 거의 없어서
그래도 여기 오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더라.
5주차라서 그런지 과정 자체는 생각보다 빨리 지나갔어.
괜히 겁먹고 상상했던 것보다는 훨씬 현실적이었고,
불필요하게 긴 설명이나 부담 주는 말 없이 담담하게 진행돼서 오히려 마음이 진정됐어.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건 끝날 때까지 혼자만의 공간이라는 느낌이 유지됐다는 거,,,
누군가랑 마주칠까 봐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괜히 눈치 보면서 서둘러야 할 필요도 없었어.
남몰래 중절해도 모른다 할정도로,,
끝나고 나올 때도 조용했고,
그 순간만큼은 복잡한 감정이 조금은 정리되는 느낌이였던것같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했는데,
프라이빗한 환경 덕분에 생각보다 마음이 덜 무너졌던 것 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5주차라는 시기보다도,
어떤 분위기에서 이걸 겪느냐가 진짜 중요했던 것 같네
나처럼 예민한 사람한테는 특히 더,, 눈치 많이 보는사람이면 프라이빗한 곳으로 추천해,,, 더보기 -
[서울] 주수 많아 막막한 분들께 전하는 후기(18주)
후기톡에이스유26.02.04수술한 지 일주일 됐어요
그동안 몸 상태나 회복 과정 공유하려고 글 남깁니다
저는 18주차에 수술을 받았어요
사실 결정하기까지 정말 오래 고민했고, 상담 받으러 갔을 때도 마음이 복잡했어요
그런데 원장님께서 제 이야기를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다 들어주셨어요
제가 울면서 얘기할 때도 재촉하지 않으시고 기다려주셨고
어떤 선택을 하든 제 상황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18주차라 일반적인 흡입술은 조금 힘들다고 했어요
자궁을 부드럽게 해주는 수액을 한시간 반? 이상 맞았고요
수술실로 이동해 수면마취 상태에서 수술로 진행한다고 하셨어요
유도분만과 비슷한 방식이지만 수면 상태이기 때문에 제가 진통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수술 전에 회복실에서 대기하면서 정말 떨렸는데
간호사분들이 계속 안심시켜주셔서 조금 진정할 수 있었어요
수술 자체는 기억이 안 나요
마취에서 깨어났을 때 회복실이었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팠어요
간호사님 말로는 제가 걸어서 이동했다는데 전 기억이 없어요
그 정도로 그냥 푹 자고 일어난 기분이었어요
어지럼증도 있었고 갑자기 몸이 떨리면서 추워지기 시작했어요
수술 전에 이런 증상들에 대해 미리 안내를 받긴 했지만
그래도 불안해서 간호사분 불렀더니 바로 와주시고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다시 설명해주셨어요
상담이나 수술 과정에서 추가 비용 드는 부분이 있는데
유착방지주사랑 영양제가 별도에요
필요한 것만 해도 된다고 하고 선택은 제가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후기보니까 다들 유착방지제랑 영양제 다 하는 것 같은데
주수가 워낙 있다보니 비용이 부담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유착방지제만 선택했어요
일주일 동안 출혈은 계속 있었는데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처음 3일은 생리 많이 할 때보다 조금 더 많은 정도였고
지금은 생리 끝날 때 정도예요
아랫배 통증도 처음엔 생리통보다 심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요
어지럼증은 이틀 정도 있다가 사라졌고요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Q&A톡박연수26.02.04 -
[서울] 4주차 초반인데요.. MTX 맞는게 맞을까요
Q&A톡아리랑아리랑26.02.042/13 부터 일상생활을 강제로 시작해야해서 일상복귀가 비교적 빠른 소파술을 받고 싶은데 조언이 필요합니다 더보기 -
[오산] 17주차 유도분만으로 중절 후기 라미X
후기톡qwer141426.02.04저는 입덧이나 증상이 전혀 없었고 헤어진지도 꽤 되서 임신인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혹시 몰라서 임테기를 해보니까 두줄이더라구요 ..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후에 아이가 많이 크다며 16주 4일 됐다고 하셨어요
다른 병원 알아 볼 시간이 없어서 바로 중절수술 일정 잡았습니다.
유도분만 후에 소파술로 자궁에 남은 태반 정리한다고 하셨습니다.
초산이라 자궁 문이 언제 열릴줄 몰라서 1박2일은 잡으라고 하셨어요.
아이 낳는거랑 똑같다고 많이 아플거라고 하셔서 무서웠습니다...
1. 8시간 금식(물 포함) 당일 5:40에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약 먹으라고 미리 주셔서 먹고 새벽7:30에 입원해서 자궁 빨리 열리는 수액 맞으면서 1시간에 한번씩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약 먹었습니다.
2. 9시쯤에 자궁경부가 얼마나 열렸는지 굴욕의자에 앉아서 보셨고 양수를 터트리셨어요 .. (생각보다 자궁질이 부드러워져서 촉진제는 안맞는다고 하셨어요) 이때 기구?로 질 속에 넣어서 입구를 벌리고 양수를 터트리고 안쪽을 계속 해집으시며 확인하시는데 아파서 죽을 뻔했어요 의사선생님께서 조미따는 더 아플거라고 하셨습니다...
3. 1시간 복도 걷고 10분 회복실에서 쉬라고 하시는데 이때마다 비닐장갑 끼시고 자궁이 얼마나 열리는지 손을 넣고 배를 밀며 확인하시는데 이불 쥐어뜯고 손가락 깨물고 난리 칠 정도로 아팟습니다. 출산하시면서 소리지르고 고통스러워 하시는 분들 심정이 이해가 갔어요..
4.수액을 맞고 약을 먹으니 11시쯤부터 배가 뭉치는 진통이 시작되더니 12시부터 3시까지는 미친듯이 아파서 그냥 그만하고 싶다고 소리질렀어요 5초 괜찮아졌다가 계속해서 진통이 밀려오고 심한 생리통에 50배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 .. 설사, 소변, 구토 다 했습니다. 원래 증상이 그렇다고 하셨어요 변기에 앉아서 계속 대변 보는 것 처럼 힘 줘야지 자궁이 빨리 열린다고 하셨어요
5. 오후 3시쯤에 변기에 가서 앉아보라고 하셔서 간호사분과 갔는데 질에 뭐가 동그랗게 걸리는 느낌이 낫어요 힘 줘보라고 하셔서 그대로 분만했고 패드에 감싸서 가져가셨습니다. ㅠㅠ (진통이 바로 사라졌어요) 너무 아파서 상황분별 안갔고 빨리 낳아야된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바로 수술실 가서 마취 후에 소파술 시행하시고 자궁에 남은 태반 깨끗하게 정리했어요 그 후에 1시간 동안 누어서 영양제 맞고 일주일 뒤에 초음파로 잘 수술 됐는지 확인하러 오시라고 하셨어요
6.회복실에 보호자 못들어온다고 하셨는데 전 보호자가 계속 대기실에 있었어요! 없이는 힘들 것 같더라구요 .. 화장실 갈 때 수액 잡고 도와줘야 하고 걷기 운동할 때 그리고 무엇보다 진통올 때 옆에 보호자가 있어주니 의지가 됐어요 .. 퇴원할 때도 혼자는 무리일 것 같았어요 (친언니가 함께 가주었습니다.)
전 증상이 없어서 미련하게 늦게 알아서 주수를 키웠지만 다들 주수 늘어나기 전에 가셔서 수술하세요 ㅠㅠ 고통도 비용도 천차만별이랍니다..
- 충전기 물 등등 준비물 말씀 하셔서 챙겨갔는데 진통 내내 너무 아파서 핸드폰 할 정신도 없고 물도 알약 먹을 때 최소한만 먹으라고 하셨어요 추우니까 핫팩, 수면양말(입원복이 원피스라 하체가 엄청 춥습니다.. 오들오들 떨려요), 위에 입을 따뜻한 조끼! 병실에 누워있을때는 원피스 소매 접어서 링겔을 맞고 있어서 후드집업 패딩은 한쪽팔만 걸처야해서 벗어야되요 ㅠㅠ 조끼 형식의 외투는 팔 구멍 사이로 수액 통과시켜서 계속 입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것도 보호자가 있어서 도움이 됐어요) 더보기 -
[제주] 수술 동의서
Q&A톡guswlek26.02.04수술하려면 보호자 동의서가 필요하다고
남편동의서가 필요하대요
쓸수 없는 상황인데 (관계 이 후 남편의 문제상황으로 사실상 별거상태거든요)
남자 사람친구가 남편동의서 작성해도 되나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