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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평일에 급하게 다녀왔어요

    후기톡
    오이짱
    26.06.17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 4학년인데 원하지 않는 임신이 됐어요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평소에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임신사실 말하면 혹시라도 결혼하자고 할까봐 임신중절 반대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모아논 돈도 많지 않고 고민 많이 하다가 여기 앱까지 들어와서 알아보게 됐어요

    다행히 평일에 가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는 병원을 알아보고 제가 가진 돈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어요
    6주 수술비에다 초음파비 유착방지제 1인회복실까지 다 포함해서 50이라고 하기에 이것저것 따질 여유 없이 빨리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정말 다행인것은 병원이 정말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수술 많이 하는곳이라 경험을 걱정할 염려도 없었고 모든점이 다 맘에 들었어요

    어제 시험 끝나고 주수 높아지기전에 오늘 다녀와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네요
    그래도 다시 이런일은 겪고 싶진 않아요
    수술 두려움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서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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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세번째 수술

    Q&A톡
    Sjsko
    26.06.19
    어떤 비난이든 다 받겠습니다 제가 제 몸을 소중히 지키지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생명이 소중하여 간절히 바래왔던것을 저는 간절히 바라오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누구한테도 말 못하겠어요 이렇게 글 작성하는 것도 죄책감이 너무 듭니다. 그간 피임은 잘 해왔어요. 콘돔 당연히 꼈어요. 피임약도 먹었습니다. 그렇게 제 딴에서 지켜왔는데 세 번째 임신 했어요. 죽고 싶어요. 저 같은 사람 없을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만약 있다면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감시합니다. 죄송합니다. 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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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5주차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후기톡
    다인시그널
    26.06.18
    저도 여기서 정보를 얻고 병원을 방문한거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짧게 글 남깁니다.
    비용적인 여유가 없었어서 여자원장님 계시고 저렴하지만 케어 잘해주는 병원 위주로 찾아서 방문했습니다. 당일 수술 생각 중이시면 가기 전 미리 전화해보시는 게 좋아요.
    병원에 들어섰을 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상황을 배려해 주시는지 조용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원장님 방에 들어가서 초음파를 봤는데 정확히 5주차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수술 과정이나 주의사항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는데 사실 귀에는 잘 안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원장님 목소리가 나긋나긋하셔서 괜찮았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비교적 덜 간다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비용은 5주 기준으로 49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수술 후 맞는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부가 비용이 다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추가금 폭탄 맞을까봐 걱정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수술 끝나고 나서는 1인실로 안내 받았는데, 혼자 눈치 안 보고 쉴 수 있는 점이 편했습니다. 시간이 꽤 지나서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 정보네요. 뭐가 됐든 몸 챙기시는 게 먼저라 생각하고 잘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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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 중절수술 궁금증 정리해봤어요

    후기톡
    작은랭운
    26.06.18
    예상하지 못한 임신 소식을 듣고 며칠 동안 정말 많이 울고 고민했어요
    7주라는 주수도 부담되고..특히 통증은 어느 정도인지, 마취는 어떻게 하는지,
    수술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결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가장 궁금했어요
    저처럼 걱정이 많은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Q&A 형식으로 정리해서 후기 남겨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Q. 언제 알게 됐나요?
    A. 생리가 늦어져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나왔고요 병원에서 7주라는 걸 확인했어요 예상하지 못한 임신이라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Q. 수술 방법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A.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어요 제가 수술 한곳에선 약물중절은 6주까지 가능하다고 했어요 상담 후 검사와 설명을 듣고 당일 수술 일정을 잡았아여

    Q. 마취는 어떻게 하나요?
    A. 수면마취로 진행했어요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마취가 시작되고 나서는 기억이 거의 없었고 눈을 떠보니 수술이 끝나 있었습니다.

    Q. 통증은 많이 아팠나요?
    A. 수술 직후에는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과 약간의 복통이 있었어요 걱정했던 것만큼 힘들지는 않았고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면서 점차 편안해졌어요

    Q. 결제는 어떻게 했나요?
    A. 저는 카드 결제로 진행했어요 현금도 가능하고 편안대로 하면 됐어요

    Q. 지금은 어떤가요?
    A. 몸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요 아직 마음 한편이 복잡하긴 하지만 스스로를 너무 탓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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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절수술 직후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토닥톡
    파김치
    26.06.18
    안녕하세요 정말 객관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글을 남깁니다 읽으신 분들 꼭 의견 주세요 제발
    저희는 20살 동갑커플인데 저는 빠른년생이라 법적으로는 미성년자 입니다 어떻게ㅜ보면 19살 20살 커플인거죠 그런데 방금 중절수술을 많은 고비를 겪고 끝내고 집에 오는길에 수술 며칠 후도 아니고 수술 직후에 바로 병원비에 대한 의견을 나누다가 저희 부모님께서 정말 수십개의 의견을 내다가 그 중 하나가 남자애보고 100% 부담을 하게 하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근데 이게 당연하다는듯이 말한게 아니라 정말로 어떻게 할까 라는 의견 나눔중에 하나로 나온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랑 디엠중에 우리쪽 부모님이 너가 (남자애) 100% 부담 하는건 많이 부담스러워할까? 라는 의견이 나왔는데 괜찮아? 이런식으로 물어봤는데 갑자기 화가 머리 끝까지 나더니 니네 가족이 그런식으로 말을 안해도 우리 엄마는 반반말고 자기가 100% 낼 의향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도 그게 당연하다는듯이 잘못은 내가 다 했다는듯이 말을 하는 너를(너와 니가족) 보고 화가 존나나서 못참겠다 그냥 헤어지자 돈은 뭐 보낼테니까 걍 헤어지자 그만만나자 자꾸 이러는겁니다 근데 평소에도 다혈질 기질이 많이 있어서 화를 많이 내는건 알았지만 정말 제가 수술을 얼마나 걱정하고 힘들어했는지도 알면서 수술이 끝나자마자 그렇게 말하는걸 보고 너무 배신감이 들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헤어지는건 둘째치고 정말 ”객관적으로“ 제가 그렇게 크게 화낼 정도로 잘못을 했나요? 혹은 저희가족이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정말 제가 예민한건지 남자친구가 이상한건지 제3자의 객관적인 입장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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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21주 가능한 병원 알수있을까요

    Q&A톡
    웅아우아우
    1일전
    가능한 병원 찾긴 했는데 비용이 너무 크더라구요.. 200만원 선에서 할수 잇는 병원 알수있응까요.. 지역 상관없습니다 부탁드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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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5주 중절수술 후 남기는 기록

    후기톡
    햇살님
    1일전
    임신 사실을 비교적 늦게 알게 됐는데 처음에는 출산까지 생각해 놓고 고민했어요
    하지만 경제적인 문제와 개인적인 사정, 앞으로의 계획 등을 현실적으로 따져보니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국 중절수술을 결정하게 됐어요
    주수가 적지 않아서 걱정도 많았고 죄책감과 두려움 때문에 병원에 전화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토닥을 이용해 상담 가능한 병원을 알아보고 문의를 남겼는데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서 조금은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는 초음파 검사를 하고 아기 상태를 먼저 확인했고
    늦은 주수인 만큼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었어요
    혼자 감당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여자 선생님이 같이 해주는 기분이라 덜 무서웟어요

    수술 전 자궁경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처치를 먼저 진행했어요
    아랫배가 뻐근하게 자극이 오고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이 날 때쯤 수술실로 이동 했어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은 30분 정도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마취에서 깨고 나서는 아랫배가 계속 뻐근한 느낌이었고 몸에 힘이 빠져서 한동안 누워 있었어요
    수술 전날 밤부터 금식을 해서 배가 엄청 고플줄 알았는데
    딱히 배가 고프진 않고 머리가 핑 도는게 당일 떨어지는 것 같아서 말하니
    간호사분이 오렌지주스를 주셨어요 먹고 나니가 피가 도는 느낌이 들고 좀 나아지더라고요
    그래도 배가 고프진 않아서 그냥 누뭐만 있었어요
    피가 금방 멈춰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배에 가스가차서 더부룩 하더라고요
    처방 받은 약도 먹어야 하고 계속 빈속으로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죽을 배달 시켜서 먹었어요

    아! 결제는 카드로 진행했는데요 수술비+검사비+영양제+유착방지제 포함된 금액이었어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지금도 여러 감정이 남아 있지만 최대한 빨리 털어내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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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중절 후의 일담

    토닥톡
    유유오오
    26.06.18
    일단 저는 28살이며 9주에 중절을 했고 지금 두 달 되어갑니다.
    그때 당시 남자친구랑 8개월 만남을 이어갔고 피임실패로 임신이 됐습니다.
    부딪혀보자 하고 둘이서 얘기는 됐지만 저희부모님한테 얘기드리니 현실을 깨닫게 되었고 모성애, 낭만으로만 낳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임신이란 걸 알기 전 주에 제가 헤어짐을 통보했었던 사유가 있었고(고치지 않은 문제로 인해) 감내하고 임신을 하기엔 발목을 잡힐 것도 같았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내년 승진이나 사이버대 졸업을 생각하면 아직은 때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물론 남자쪽은 낳고 싶겠죠, 저희집은 정반대였습니다.
    임신이 혼수다? 20대 후반은 괜찮다? 라 얘기 하지만, 그냥 위안 같습니다.
    출산 후의 육아는 여자의 몫이 더 크죠. 회사에 말하기도 무서웠고 당장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고 승진도 못하면 30나이에도 사원..해야하고 경단도 무서웠습니다..그리고 이 타이밍에 남친 친구도 속도위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반대로 가정을 꾸리기로 했답니다. 처음엔 이 소식을 듣고 내가 잘못된건가 싶기도 했지만, 어차피 전 다시 돌아갔어도 위에같은 사유로 똑같은 결심을
    했을거라 생각해서, 그런 소문 들려주지 않아도 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치만 얼떨결 오늘 소문이 들렸고 성별도 들었습니다.
    이런 일을 겪는게 첨이라 어떻게 해야 더 나아질지 모르겠고 시간이 약이지만
    아직 저의 시간은 약이 될 타이밍이 아닌거같습니다. 슬픈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이미 판은 벌여졌고 제 측근에서 저는 이런소식을 들을 일이 없어서 전 무뎌져 가겠지만, 옆에서 바로 들을 남자친구가 더 걱정이 됩니다.
    많이 아쉬워하는거같더라고요.
    저 걱정한다고 안그런 척 하는데, 마음은 다 보이고 내년에 결혼 하기로 얘기는 했지만 이런 심정으로 만나면 죄책없이 잘 살 수 있을까란 생각과 그냥 헤어져야
    맘이 편할까란 생각이 듭니다.

    임신은 여자 혼자 하는거고 혼자 낳는 겁니다. 저는 미래가 약속되지 않은 사람과
    임신이란 이유로 속전속결 결혼하고 살기엔 너무 인생도박이라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잘 맞은 상태에서 축복아래 결혼하고 할 거 다 하고 임신하고 출산하고 싶은데, 지금 만나는 사람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마음이 불편해서 처음으로 작성해보네요, 글에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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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대전] 임신 약7주차

    Q&A톡
    레이맘
    26.06.19
    생리가 하루이틀 정도는 어긋나도 늘 제때 했었는데 이번에 분명 배란일이랑 가임기가 모두 끝난걸 확인하고 관계 후 질외사정을 했는데 조절을 못 했는지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계산해보니 약 7주 정도 되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제가 일찍 결혼해서 애 낳고 젊은 엄마이고싶다고 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거 같다고 만약 아기가 생기면 지우자고 얘기를 했었고, 현재는 그냥 생리를 아직 안 하나보다 하고 있어서 중절을 하려고 하는데 당일에 예약 없이 중절수술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있을까요? 너무 심란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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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8주차 흡입술 후기 (긴글 주의)

    Q&A톡
    오나맘
    1일전
    다들 각자 사정으로 힘들고 고민도 많으실 텐데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 써봅니다.

    저는 임테기로 확인 후 병원에 가서 8주 차인 걸 알았고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수술을 결정했어요.
    약물이랑 흡입술 중에 고민하다가
    병원에 여러 번 내원하게 되면 몸도 마음도 좀 힘들어질 것 같아서 흡입술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임테기로 확인한 직후에 병원을 알아보고 예약했는데
    예약하면서 당일 수술도 물어봤더니 상담 당일에도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미리 금식하고 갔습니다.
    저처럼 당일 수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예약할 때 미리 여쭤보시고 금식 시간 꼭 지켜서 가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병원에 도착해서 초음파를 보고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고
    수술 방법이나 수면마취, 그리고 주의사항에 대해 정말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수술 자체는 15~20분 정도로 짧았고
    개인 회복실에서 1~2시간 정도 충분히 자고 쉬다가 일어났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에서 깼을 때는 평소 심한 생리통 정도의 싸한 아픔이 있었어요.
    충분히 견딜 만했고 집에 올 때는 무리하지 않으려고 택시를 타긴 했어요.
    출혈은 사람마다 다르다는데 저는 첫날엔 생리 둘째 날 정도로 나오다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였어요.
    지금은 푹 쉬고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은 절대 들지 말고, 찬물 샤워는 피하고 몸을 무조건 따뜻하게 하라고 신신당부하셔서
    푹 쉬면서 요양 중이에요.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참 복잡했는데
    지금은 제 몸을 회복하는 데에만 집중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두려움에 떨면서 후기를 찾아보고 계실 분들이 있다면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밥 잘 챙겨 드시면서 몸조리를 최우선으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아는 선에서 답글 달아드릴게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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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답변을 기다리는 글

  • [원주] 원주 시내 중절수술 안전한 곳 추천해주세요

    Q&A톡
    rlarlarl
    1일전
    차가 없어서 원주 시내면 좋겠어요... 중절수술 잘하고, 친절하면서 안전한 곳 부탁드립니다....
    5-6주차 정도 됐는데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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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광주] 병원

    Q&A톡
    kitty
    13시간전
    경기도 광주시 중절수술 또는 약물 되는곳 아시는곳 계실까요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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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대구] 18-20주 사이 수술해보신분 금액 궁금합니댜

    Q&A톡
    삐랑둥이
    11시간전
    알려주세용 ㅜㅜ그리고 직장은 연가 쓰고 해야할까요? 하루면 회복 가능할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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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진주] 진주 중절 약으로 가능한 곳

    Q&A톡
    Zaqmlp01
    5시간전
    진주에서 약으로 중절 가능한 병원 알려주실수있을까요ㅠㅠ
    가능하면 가격도 알려주세요 진쩌 급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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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강남 송파쪽에 14주 수술해주시는 병원 추천

    Q&A톡
    Pleasein
    4시간전
    임산부등록이 되어있어서 진단서에 선택유산 같은 내용 안써주는 병원 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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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청주] [청주] 중절수술 병원 도와주세요

    Q&A톡
    qpqoi
    3시간전
    생리 안한 지 2주 쯤 되서 테스트기 해봤어요
    주수는 잘 모르겠으나 6-7주 정도 될 거 같아요

    청주 중절수술 병원 및 비용, 당일수술 여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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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제주] 제주도 임신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정보ㅠㅠ

    Q&A톡
    꾸꼬꾸
    26.03.15
    임신 5주차인데 수술 가능한 병원 알고 싶어요 상태 좋고 괜찮은 곳 있으면 비용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 이번주 내로 해결 해야 해서용... 빠르게 부탁드려용ㅠㅠㅠ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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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 중절수술 언니랑 다녀왔어요

    후기톡
    지티니로하
    26.03.15
    저는 21살이에요 그냥 평범한 여자고 자취하고 있고요
    이번에 실수로 임신을 하게 됐어요
    진짜 처음엔 너무 놀라서 멘붕이었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그냥 멍 때렸던 것 같아요
    부모님한테는 죽어도 말 못하겠더라고요 그럼 진짜 죽을 수도 있어서...
    그래서 친언니한테 먼저 연락했는데 언니가 저보다 더 놀란 것 같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계속 울면서 전화해서 그런지 아무 말 안 하고 일단 집으로 오라고 했어요
    언니 집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병원 알아보자고 해서 둘이 폰 붙잡고 산부인과를 막 뒤져봤는데
    언니가 여의사가 수술 많이 한다는 글 봤다고 해서 거기로 예약 잡았어요
    병원 도착해서 접수하고 대기하면서 언니랑 계속 손 잡고 있었는데
    그때까지도 너무 떨려서 다리 덜덜거리고 있었어요
    그냥 엄청 긴장했고 엄마한테 혼날까봐 무서운 느낌이었어요...
    근데 여기 원장님은 표정이 딱딱하지 않고 좀 밝은 편이셨고 분위기를 무겁지 않게 해주셨어요
    바로 상담 시작하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쏟아져서 제정신 아니었어요..
    옆에서 언니도 울먹 거리고ㅠㅠㅠ 근데 원장님이 당황하지 않고 잠깐 기다려주더라고요
    그러면서 휴지 챙겨주면서 편하게 생각하라고 하는데 갑자기 너무 창피하고
    부모님한테 말은 안했지만 미안하고 엄청 이상한 마음이었어요
    진료 들어가니까 초음파로 확인해주셨고 아기가 몇 주인지 한 번 더 체크해줬어요 6주차에 들어섰다고 하셨어요
    이 시기에 수술하는 게 몸에 무리가 덜 간다고 알려주셨어요
    수술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줬는데 흡입술이라고 하는 거였고 수면마취로 진행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수술 중에는 아프거나 불편한 거 못 느낄 거라고 설명해줬는데 또 한 번 울컥함…
    간호사 선생님도 옆에서 자꾸 토닥여줘서 좀 민망했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ㅠㅠ
    수술비는 솔직히 저한텐 비쌌던 금액인데 다행히 언니가 일부 도와준다고 해서 해결됐어요
    상담 끝나고 동의서에 작성하는데 간호사님? 실장님? 자세히 안내해주셨고 꼼꼼하게 읽어보라고 하셨어요
    수술 예약하고 사인하니까 그제야 실감 나더라고요
    수술 하는 날에는 솔직히 어버버 하니까 어느새 마취하러 들어가고 수술실이고 정신차리니 회복실이고 그랬어요
    마취 주입되니까 금방 잠들었던 것 같아요 깼을 때 온몸이 무거웠어요
    회복실에서 좀 쉬다가 원장님 다시 와서 경과 확인해줬어요
    큰 문제 없으니까 퇴원해도 된다고 하고 처방전 받아서 약국 들렀다가 바로 집으로 왔어요
    집 가는 길에도 계속 멍 때리다가 언니랑 아이스크림 사먹고...
    집에서는 하루 종일 잤던 것 같아요 잠 깨면 물 마시다가 또 자고 그렇게 반복하다 보니까
    이틀 정도 지나니까 몸 상태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은 출혈 거의 없고 복통도 미미해요 살짝 묵직한 느낌만 남아있어서
    언니가 아랫배 따뜻하게하라고 해서 전기장판 약하게 틀고 핫팩 배에 올려 놓고 있어요
    그냥 죄책감 비슷한 감정 때문에 가끔 울컥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앞으로 이런 일 절대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고
    그냥 빨리 완전히 회복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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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수술받을수 있는 병원을 찾고 싶어요

    Q&A톡
    탈퇴회원
    26.03.15
    6주차라는데 원주내에서 수술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있을까요 정보 부탁드립니다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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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중절수술

    Q&A톡
    뾰로롱2
    26.03.15
    11주 중절수술알아보고있습니다ㅠ 집안반대가 너무심해서 어쩔수 없이중절해야됩니다ㅠ 병원이랑 비용알수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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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mtx쥬사맞고13일차인데

    Q&A톡
    냥멍냥
    26.03.15
    생리처럼피가계속나오네요 ㅜㅜㅜ 수치는70으로 내려갔다는데 걱정이네요 ㅜㅜ
    원래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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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임신중절수술후

    Q&A톡
    푸링추링
    26.03.15
    산후풍 같이 무릎 관절마디마디가 시리고 쑤시네요...

    시간지나면 없어질까요?

    2주동안은 휴식을 취하라고 하는데 일도 다니고 해야해서 쉴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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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초기중절비용

    Q&A톡
    그만쫌
    26.03.15
    병원정보알려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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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배란일 지나고 임신경험 있으신분..?

    Q&A톡
    Soooo4
    26.03.15
    배란일이 하루 지나고 질내사정해서 임신된 경우가 있는 분들 계시나요?
    아니면 배란일 지나고 질내사정해서 임신이 된 경우나..
    배란일이 지나면 임신이 될 확률이 많이 떨어진다고는 하는데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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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 너무나 갈등중이예요 현명한 답을 주세요.

    Q&A톡
    바람이분다아
    26.03.15
    안녕하세요. 중기 말에 있는 산모예요.
    소중한 아기 노력해서 가졌어요.
    2차 정밀에서 발가락 기형이 발견되었어요.
    왼발가락이 저형성되었다고 ㅠㅠ
    다 제 탓 같아서 정말 죽고싶을 지경이예요 ㅠ
    남편은 낳자고 해요.
    그런데 남편 너무 좋은 사람인데 이제 취직해서 바쁘고 이제 좀 잘 되려고 하는데
    아픈 아기 낳아서 보살피게 해야하나 너무 마음이 안좋아요.
    아기 보내는 과정을 보면 정말 미칠 것 같아요. 벌써 태동도 오고있는데..
    누구든 글을 읽으시는 분들 꼭 지혜로운 의견 나눠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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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중절수술 후 다음날 샤워

    Q&A톡
    깡zl
    26.03.15
    샤워 가능하다고 했는데
    생식기도 씻어도 되나요?
    출혈과 생리대 때문에 냄새나고 찝찝한데
    며칠 후에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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