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가 있구요 둘째 계획 하에 둘째가 바로 생겼으나 임신기간 내내
몸이 안좋다보니 선생님 상담하에 항생제를2주 복용 다른 스테로이드
약도 치료하다보니 점점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심해지더라구요
잠도 하루에 한 두시간 잘까 말까 하다보니 호흡장애처럼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깨어나길 반복하다보니 가족들과 긴 상의 끝에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크고 있던 둘째 아이는 ㅜㅜ 그만 보내줘야겠단 결심을 하고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수술 직후 이젠 아프면 센 약을 먹고 치료하면 된다는 안도감에
약도 먹고 주사도 맞으며 몸이 호전되니 마음과 정신이 갑자기 미친듯하게
힘들어집니다
죄 없는 아이를 보냈다는 죄책감에 밤만 되면 울고있는 제 자신..
그런 엄마를 불안하게 바라보는 첫 아이..
가족 모두에게 큰 상처를 주고, 뱃 속 아이에게 마저 지키지 못한 제 나약한
자신에 대한 실망감과 그냥 나는 나쁜년이다 라는 생각에 힘이들어요
정신과 치료도 생각중입니다만 어디에 털어둘 곳이 없어 이 곳에라도
글을 써봅니다.. ㅠㅠ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 지 암담하고 힘이듭니다..
제 몸이 부서져라 힘들어도 죽지 않았을텐데 더 버티고 품어서
아이를 낳았을걸 하는 생각에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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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우냐우냐26.06.09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
병원정보 좀 알려주세요 …
토닥톡Dldndksn1일전혹시 병원 정보 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더보기 -
불안했던 시간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토닥톡은결하늘1일전수술 받고 초반에는 작은 증상에도
괜히 예민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했는데
수술하고 경과 체크도 하고 진료도 받으면서
몸이 안정되는걸 느끼고 있어요
이젠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편해진듯 해요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올 수 있었던건 다 선생님 덕분이네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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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 수술후 우울증과 죄책감
토닥톡Zmzmzmzm22.10.10 -
너무힘들어요
토닥톡딴딴한천22.10.08임신 사실을 남자친구외에는 아무한테도 알리지않아서
이곳에서밖에 얘기할때가 없네요.. (제나이 21)
일단 저는 임신 극초기일때 임신인걸 알게되어서 산부인과에 갔는데 피검사와 질초음파를 해보았는데 피검사수치로 임신확정 질초음파로는 아직 아기집이 생기지도 않았다 라고 하시더라고요.남자친구와 같이 산부인과를 같이갔는데 저 혼자서 들어갔어요.남자친구는 우리상황이 아직 아이를 키우기에는 어려울것같다고하네요. 제의견을 누구보다 잘들어주는 남자친구인데 제가 낳고 싶어하는걸아는데도 힘들것같다고만 말하는거보면 진짜 낳을마음이 없는것같아서 더 얘기를 못꺼내겠어요.미안하다고하는데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으로는 그게잘 안되나봐요. 요즘 안그래도 예민한데 트러블까지 나니까 나를 사랑하는건 맞나 싶고 애기지우면 계속 만날수있을까 싶고 계속 눈물만 나고 제가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아기 낳자 집 하나는 해주실거다 돈 모은거랑 계속 돈벌어서 낳자.. 이렇게 말하다가도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만하면 바로 대성통곡..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모르겠는데 어떡하죠..
다들 어떻게 마음을 다잡으셨나요.. 좀알려주세요. 더보기 -
너므 힘드러요
토닥톡아기곰돌이푸22.10.08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병원가서 주차검사받으러갔는데 예상치못하게 아기 심장소리를 들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당황했긴했어요 제가 대학생이기도하고 제가 하고시픈것도 많고 나이도 어리고 남자친구는 아직 직장도 업고 이런저런이유로 지우기로 결정했는데 막상하려고 하니깐 겁이 되게 마니 나더라고요,, 우여곡절끝에 몇일전에 수술했는데 저는 되게 갠찬을줄 알았는데 자꾸 그 심장소리와 수술실의 그 무거운공기와 두려움과공포 그리고 수술중간에 마취가 깨서 아픔을 다 느껴버려가지고 그 아픔이 자꾸 생각이나고 죄책감이 너무 마니 들어요ㅠㅠ 그리고 수술하고 잘 쉬어야한다는데 특히 밤에 더 많이 생각나서많이 울기도하고 잠을 하루에 5-6시간 이정도밖에 못자고 자도 중간에 계속 깨서 자는거같지도 않아요ㅠㅠ 이 말을 누구한테 말해할지 몰라서 여기에 올려요 혹시 이런 기억들은 얼마나 지나야 무뎌질까요?ㅠㅠ 더보기 -
힘드네요. ...맘이...
토닥톡탈퇴회원22.10.08두 아이를 둔 엄마에요.
아이둘다 초등학생이고... 스트레스로 생리도 배란도 5~6개월 안해서 호르몬약 치료 2달째... 피임기능 없는 호르몬약 먹으며 치료중이었거든요. ㅠㅠ 덜컥... 셋째가 생겼는데 ... 전 솔직히 안지우고 싶고... 지키고싶은데... 저의 남의편은 저랑은 생각이 다르네요... 남의편이작년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열심히 마이너스 중이구요.... 직장다니다가 갑자기 문을닫아서... 여튼 ...장사하는중인데...남지도않고 힘만들어요 ㅠㅠ (둘이일하는데도 혼자벌때보다 못해여 ㅠㅠ) 미래가 안보이니...자신이 없다고 하네요. 이톡도 사실 제가 깐게 아니에요..제. 맘은 속상하고... 어디 말할수도 없어서 고민하고있는데... 도무지.답은 안나오고..입덧은 심해지고... 7주들어섰는데 ㅠㅠ남의편씨는 병원을 생각하고있네요..... 뭐가 맞는건지... 맘이 넘 힘들어요... 물론 경제적으로는 저도 나가벌어야하니... 당장 아이를 지키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혼란스럽고 ㅠㅠ 속만상하네요...어째야할지... 병원알아보고 수술하고나면... 편해질꺄요? 제가 정신적고통을 이겨낼수 있을지....ㅠㅠ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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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톡탈퇴회원22.10.07 -
수술 후 남자친구 태도
토닥톡양갱러22.10.074주차에 알아서 아기집도 없어서 수술못한다고
6주까지 기다렸다가 어제 수술했어요
임신한거 같이있을때 임테기해서 알았는데 미안하다고하고
상황 상 보내는게 맞는거같다고 잘 얘기해서 보냈구요.
2주동안 제가 입덧도 있고 일도 조금 빡센편이라 힘들었는데
그다지 이해는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벌써 입덧하냐고 그러고.
어제 수술하고왔는데 남자친구 일하는것 때문에 제가 혼자가겠다고
했는데 일어나서 배아픈상태에서 아무도없으니 진짜 슬프더라구요
배앓이도 심하고 심리적으로 뭔가 우울한데 남자친구는 특별한 위로도없고 그냥 보통날이네요 쉬어라 밥잘먹어라 이런말 말고는......
좀더 따뜻한 위로를 바랬는데 이런걸 남자한테 기대한 제가 이상한건지 ? 아니면 이남자가 그렇게 노력할만한 여자가 제가아닌건지 복잡하네요 더보기 -
임신 4주내 중절수술 비용이 궁금해요
토닥톡어읻22.10.06어디서도 찾기가 어려워서 여기에 조심스럽게 여쭤볼게요ㅠㅠ 임신 4주 내외는 대략적으로 비용이 어느정도인가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