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임신했던 때의 컨디션에 맞춰져있어서
임신 전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특히 잠이 너무 많이 쏟아졌어요 어디가 아프면 약을 먹으면 되는데 잠이 쏟아지는건 컨트롤이 안되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잠을 못자는 것보단 나은것 같아서 힘들면 억지로 잠 깨려고 하지 않고 30분이라도 자고 일어나고 그랬어요
이제 몸의 리듬이 정상으로 돌아온것 같은데 다들 수술 받고나면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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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에 잠이 많이 늘어서 고생했어요
토닥톡반가유26.03.05 -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토닥톡니하오이26.03.04죄책감 때문에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일찍 알아서 빨리 수술을 받았어야 했는데..
10주가 거의 다 되어가는 시점에 받은거라
미안함이 너무 컸어요..
당분간 아이 계획 없어서
피임은 꼭 필수로 해야겠어요ㅠㅠ 더보기 -
이미 떠나보낸 우리 아기가 보고싶네요
토닥톡똥벼리26.03.04중절수술 후에 이 어플을 알게되었고 그동안 눈팅을 하면서 위로를 받았어요
2월이 되니까 아기낳았다는 소식을 볼 때마다 저도 제가 임신했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작년 6월 중순에 임신했고 7월초에 임신사실을 알게되서 많이 고민하다가 7월 중순쯤에 중절수술받았어요
만약 임신을 유지했으면 우리아기는 올해 26년생 2월달에 태어낫겠죠
그리고 미혼모로 혼자 육아를 하고 잇겠죠?
그런데도 가끔은 그 아이가 보고싶어지네요 아직도 마미톡을 지우지못하고 유지하고있어요
아기아빠가 지우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내린 선택이었기에 아직도 마음이 아프지만 꼭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해서 아기를 꼭 낳고싶어요 더보기 -
임테기
토닥톡Mdmd26.03.032일 오전 10시쯤 센스틱얼리 사용했는데 연한? 두 줄 뜨고 혹시나 해서 11시쯤 다시 하니깐 한 줄 뜨고 오늘 오전에 다시 하니깐 한 줄 떴어요 오늘 쓴건 해피타임플러스 사용했어요 ㅜㅜ 더보기 -
[서울] 흡입술 vs 약물주사
토닥톡Dddkkk1126.03.02안녕하세요 오늘 임테기 두줄이 나와서 바로 산부인과 가서 피검사하니 수치가 750정도로 임신이 맞네요 ㅠㅠ
당장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일단 집에 왔고, 검사받은 병원은 소파술만 진행을 하나봐요 아기집이 보여야 진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초기인 경우에는 흡입술 vs 약물주사 어느 방법을 추천하시나요?..
혹시 서울 추천 병원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더보기 -
중절 후 이별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죽고싶습니다
토닥톡GungangE26.03.02작년 12월 임신 6주 확인 후
심장 초음파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낳자고 했지만 대학원생인 남자친구는 지금은 준비되지 않았다고
서로 계속 대립하다가
결혼을 약속하고 아이를 지웠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수술대위에서도 오열하면서 잠들었던것 같아요
회복실에선 미안하다고 평생 책임지다던 오열하던 남자친구..
식장도 잡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 부모님 반대가 완강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뭐라고하고
근 한달반동안 서로 물고 뜯고 다시 울고 안고 그랬습니다
남자친구가 부모님과 연을 끊고 자기의 모든걸 포기하겠다고 했을때
그건 안된다 라고 하면서도
전 계속 부모님과 단절해라 그만해라 닥달했습니다.
그런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자긴 도의적으로 다 했다고 저보고 그만 슬퍼하라네요
제가 감정적으로 비이상적인 사람 같습니다
전 중절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기업 다니면서 돈도 모아놨습니다.
상대 부모님은 남자친구처럼 전문직이나 경제력이 자산가인 집안을 원했습니다.
제가 사귄건 시간도 돈도 없는 대학원생이었는데요..
그냥 버림받은것 같습니다
그랬다고 다시 만나도 해결될게 없는걸 압니다
부모님과 친구들은 쓰레기 집안에서 아이가 절 구한거라고
조상신이 살린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세포인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장기연애한 남자친구가 절 이런 시기에 버린게 정말 죽이고 싶습니다
도의적이라도 나중에 망하게 하고 싶습니다
이시기가 지날걸 압니다
어떻게 해야 이 마음을 잘 추스릴수 있을까요
회사일도 할게 많은데 연차내고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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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중절..
토닥톡요호럿26.03.02안녕하세요 작년 3월 알바 중에 구토를 하고 어지럽고 몸이 자꾸 쳐지고 그러길래 혹시 몰라 임테기를 해보니 4개 다 두 줄… 저는 21살 이었고 학업중이었기에 남자친구의 완강한 부탁에도 중절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제대로 된 피임을 하지 않았던 남자친구를 탓하기도 했고 나도 잘한 게 없다고 느낀 뒤론 정말 다시금 이러한 실수 하지 않게 조심하자 했습니다.. 중절 수술 직후 마취했던 액이 그대로 토로 나오며 위액 등 몇 분 가량 토를 하니 탈진이 오더라구요 급하게 간호사 선생님들이 링거 하나 꽂아주시고 회복실에서 2시간 쉬었다 안정을 되찾고 나왔습니다. 곁에 있던 남자친구는 제 몸 상하는 게 너무 걱정이라며 함께 울고 미안하다며 정말 조심하자 했습니다.
그 뒤로 정말 피임을 꼼꼼히 하며 제대로 피임을 하며 연애를 했는데 술 마시고는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정말 제대로 피임을 했는데…
오늘 갑자기 설거지 중에 현기증이 돌더라구요. 생리 예정일도 5일이나 지났기도 했고 남자친구가 먼저 장난 삼아 임테기라도 한 번 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길래 저도 웃으며 해봤습니다 정말 웃으며 할 정도로 그만큼 콘돔도 끼고 사정 후 물풍선까지 제대로 했으니까요 그런데.. 2줄 입니다 다시 봐도 2줄 이었고 남자친구는 오류아니냐며 다시 해보자고 했고 다시 해보니 또 2줄 입니다….. 압니다… 아무리 잘 했다고 피임을 꼼꼼히 했다고 말은 수천번 해도 결귝 결과적으로 무엇 하나가 잘못 된 피임이던지 그 작고 작은 2프로의 확률로 임신이 된건지….하
너무나도 짜증이 나고 억울해서 눈물이 나옵니다.. 왜? 도대체 왜?… 수많은 생각들이 ㄸ또 다시 저를 괴롭혔고 이번에도 제 선택은 중절입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고 마쳐야 할 학업이 있고 준비가 제대로 되지도 않은 제게 소중한 생명을 받아드릴 수도 없고…
남자친구는 일을 가야 해서 함께 가주지 못 합니다. 5주 미만 이라면 약물 중절도 가능할까요.. 된다면 약물 중절도 금식을 하고 가야 하나요? 더보기 -
수술 후 남자친구 관계
토닥톡abcde08426.03.01다들 수술 후에 남자친구랑 관계는 어떠신가요 수술 후에 안좋은 생각 안하려고 자주 웃고 지내고 있는데 문득문득 마음도 안좋고 착잡하네요 자책도 되면서 이 사람이랑 더 만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속상한 마음에 여기에 글 남기네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