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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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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정보 좀 알려주세요 …
혹시 병원 정보 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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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했던 시간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수술 받고 초반에는 작은 증상에도
괜히 예민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했는데
수술하고 경과 체크도 하고 진료도 받으면서
몸이 안정되는걸 느끼고 있어요
이젠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편해진듯 해요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올 수 있었던건 다 선생님 덕분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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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부탁드립니다
21살인데 4-5주차에 너무 무서워서 남자친구 어머니 도움 받아서 부모님께 말씀 못 드리고 수술 했습니다 수술 후 2일찬데 별 이상 없고 괜찮은데 부모님께 말씀 안드리는게 낫겠죠..? 죄책감이 너무 큰데 말씀 드린 이후가 너무 무서워서 못 말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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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차
23살 임신 14주차 입니다.. 하루하루 몸이 달라지는게 느껴지고 하루하루가 무섭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 아이였기에 지우지 못했습니다 근데 현실이 두려워지더라구요.. 가진 돈도 없고 중절수술을 해야하는데 그 수술 할 돈 마저도 없는 상황이고 도움 조차 받을수없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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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30대 초반 적지 않은 나이지만, 지금 남자친구가 거의 처음 남자친구고
정말 제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었어요.
남자친구는 저와 결혼을 하고싶어하고 아기도 빨리 갖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저는 다른 삶의 가치관과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이유때문에
헤어짐을 생각하고 있던터라 혼자 조용히 정리하려고 하니
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아기를 낳으면 ? 생각을 해봤는데,
남자친구, 남자친구 부모님 너무 좋아하실게 보이지만
정작 엄마는 쓰러지실 것 같고 (반대가 심해서 헤어진걸로 아심)
둘다 나이에 비해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사회적 기반도 쌓았지만
몸을 많이 움직이는 직업인지라 당장 일도 그만둬야하고
남자친구 회사원 급여로 세식구는 힘들고..
독박육아 해야하고 ..
계획된 임신이 아니라 술도 마시고 커피도 맨날 마셨는데,
과연 건강한 아이가 나올까 생각도 들고
경구피임약 복용하다가 무기력해지고 몸이 안 좋아짐을 느껴서
몇달 쉬었는데.. 이렇게 됐어요
저도 참 안일했던 거 같아요.
남자친구랑 장거리라 2주에 한번 만나고 질외사정하니
임신은 먼 얘기인줄 알았고
주위에 따로 피임약을 챙겨먹는 친구들도 없고
결혼한 친구들도 결혼하고 몇년 만에 아이가 생긴터라
정말 임신은 간절한 사람만 되는 줄 알았어요 ..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의 임신을
미래를 위해서 지워야 한다는게 미칠 것 같이 괴롭네요
이 사람과 헤어지면 눈물로 지새울
사연 하나가 추가된 것 같고 ..
그냥 모두에게 다 미안해요 ..
다른 분들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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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낳자고하는데 저는 아니에요
수술후 관계가 틀어질까봐 고민입니다
다들 수술후 관계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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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5주 째
5월 17일 수술하고 5주 째인데 생리를 안 해서 걱정이네요... 재임신이 아닐까.. 걱정이고.. 최대 8주까지라 하는데... 2개월 동안 안 하면 재임신이라던데...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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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쎄했는데 역시..
평소랑 느낌이 달라서 임테기 해봤는데 2줄 선명하네요
저 자신도 저흘 소중히 여기지 않은거고. 그사람도 저를 소중히 생각하지 않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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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남자친구가 저를 떠났어요.
수술후에 너무 심한 죄책감과 두번다시 임신할 수 없을거같은 두려움 그리고 초음파 사진을보자마자 제앞에서 담배를피며 지우자고했던 남자친구에 대한 배신감으로 죽을만큼 힘들었고
저를 간호해주겠다고 온 남자친구한테
넌 살인자다. 니가 내 아기를 죽였다. 넌 교회다니지 말아라. 하나님한테 용서를 구하지도 말아라. 평생 죄책감 갖고 평생 불행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울고 소리지르며 난리를 쳤습니다.
그러니 남자친구가 저를 떠났습니다.
수술할당시에는 수술하면 저 사람이랑은 끝이라고 결심했지만
막상 수술 후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의지할곳이 하나도 없는데 남자친구마저 떠나버리니 너무 공허하고 세상으로부터 고립된거 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남자친구에게 상처주고싶어서 한 말 맞아요. 여자라는 이유로 저만 힘들어야하고 남자친구는 전혀 안힘들어하는거같고 저는 일상생활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있는제 회사일하느라 바쁘다며 제 전화를 차단해놓았던 그 사람이 미워서 내가 받은 상처 반만큼이라도 느껴보라고 심한말했는데
그 사람이 떠나고나니 그래도 그 사람도 내색만 안했을 뿐 힘들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너무 심한말을해서 결국 이 사람마저 나를 떠났구나 하는 죄책감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은 수술해서 힘든 제 마음보다 제가 했던 말들로 싱처받았을 남자친구의 마음이 너무 걱정되서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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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결 판정 받았어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도움도 많이 주시고 응원도 많이 주셔서 힘이 많이 됐어요 다들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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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수술 후.. 시험기간에 수술해서 엄청 스트레스 받고
공부하느라 못 놀았는데 시험 끝나니까 술도 못먹고
종강했는데 나만 술 못 먹고 몸관리하느라 놀지도 못하니까
갑자기 너무 서럽네요 21 살이라 아직 이렇게 사람들 만나는거 중요하고
한창 놀고싶을때라 철 없어보이는거 알아요
그냥 갑자기 현타오고 서러워서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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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생리불규칙
4월 수술 후 5월 중순에 첫 생리를 했는데요
이번달은 아직 안해서..불안한데 혹시 생리가 불규칙적으로
바뀔수 있나요 ??? 다들 주기 정확하셨는지 궁금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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