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질문글에 답글 남겨주셨던 분들의 추천 병원 중 한 곳을 가서
검사 후 수술 받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랑 나름 가까운 곳을 갔구요
검사 상담 수술까지 잘 받았습니다
3/9일이 마지막 생리일이라 9주 정도는 생각하고 갔는데
나름 다행이라면 다행인건지 ..
5주 밖에 안됐고 아기는 없고 아기 집만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수술은 빨리 끝났습니다
아프다고는 들었는데 수술 전 진통제를 맞고 수술을 받았는데도
엉엉 울 정도로 아팠네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다른 것보다 수술 전 상담 때 원장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제일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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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우냐우냐26.06.09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
병원정보 좀 알려주세요 …
토닥톡Dldndksn1일전혹시 병원 정보 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더보기 -
불안했던 시간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토닥톡은결하늘1일전수술 받고 초반에는 작은 증상에도
괜히 예민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했는데
수술하고 경과 체크도 하고 진료도 받으면서
몸이 안정되는걸 느끼고 있어요
이젠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편해진듯 해요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올 수 있었던건 다 선생님 덕분이네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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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질문 하고 오늘 수술 받고 왔어요
토닥톡Chdhsj22.05.12 -
수술 3일 후 관계
토닥톡hhhhhteee22.05.12수술한지 3일 지났어요 배도 안아프고 피도 많이 안나왔어요
근데 제가 전남자친구랑 임신을 했고, 임신한걸 모르는 상태로 헤어지고 지내다가 지금 현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을 때 임신한걸 알아서 현남자친구 한테는 비밀로 하고 수술하고 혼자 다 했어요 수술 후 최소 2주 동안은 병원에서 관계를 하지말라했는데 남자친구한테 말을 못하니까 그냥 피하고 몸 아픈척 하고 그랬는데 왜 자기를 피하냐 관계를 안하니까 막.. 그래서 그냥 콘돔 끼고 했어요 근데 아프거나 뭐 그런건 없었거든요 .. 괜찮겠죠..? 저처럼 수술한지 몇일 안됐는데 관계 하신분들 있으실까요?ㅠㅠ 더보기 -
임신 확인했어요
토닥톡탈퇴회원22.05.12아직 아기집이 안보여서 자궁외임신인지 자연유산이 되고 있는 건지 초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임신은 확실하다고 하셨어요.
아직 20초반 대학생이고 하고싶은것들도 너무 많아요 ,, 만약 임신이라면 당연히 중절 수술을 할거에요
이 사실을 어제 알고 어제 새벽 내내 울었고 눈뜨고 엄마 얼굴 보는데 눈물이 자꾸 날거같아요. 피임 잘 했다고 생각했고 애초에 관계를 몇번 임신이 이렇게 쉽게 되는 건줄 몰랐어요.
너무너무 무서운데 주변에는 절대 알릴 수 없고 엄마한테 말하고 싶지만 평생 상처일거같아요 ,,, 죄를 지은어 같은 기분도 들고 너무 힘들어요 더보기 -
수술 후 몸상태는 안좋은데 아무한테도 얘기도 못하네요…
토닥톡힘듭니다아22.05.11여러분은 누구에게 얘기했나요?
저는 가족, 친구에게도 얘기를 못 하고 있어요.
마음도 몸도 많이 힘드네요…
어디 얘기할 곳 도 없다는게 더보기 -
수술한 뒤로 생리통이 엄청 심해졌네요ㅠ
토닥톡탈퇴회원22.05.112월 5일 수술하고
4월 5일 처음 생리하구
5월 9일 두번째하는중이에요ㅠㅠ
그이전에는 평생 생리통을 모르고 살았었는데
이제 간헐적으로 으악 소리가 나올 정도에요ㅠㅠ
언젠가 되돌아올까요ㅠ ? 더보기 -
모든 감당은 여자가 해야 되는게
토닥톡뽀글뽀글22.05.11모든 감당과 감내는 여자가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고 속상해요
서로 좋아서 한 일이 실수로 임신이 되어버렸고
여자만 병원 들락날락 거리며 수술하고 아파하고 전 진짜 이해 못하겠어요
너무 속상해요 그냥... 어이가 없고 기가 차고
그냥 한없이 눈물만 납니다 더보기 -
말할곳이 없어 여기에..
토닥톡천아아산안산22.05.11
이혼과정 중에 10여년전 좋아했던 사람을 만났어요
제가 사는 지역 근처에 그 사람이 직장을 다녔고 자주 만났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관계를 가지게되었고 제가 따로 나와 살던 중이라
같이 지내게 되었네요
그 사람이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원래 살던 본집으로 내려가게되었는데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테스트 해보니 닿자마자 두줄이더라구요..
그래봤자 10주 이하거나 이상 이겠지 하고 그 사람을 불러 산부인과에 갔는데, 벌써..21주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성별도 나왔구요..
임신사실을 모른체 술이며,약,코로나도 걸리고 너무 안좋은것들 도 많이하고
지금 상황에 키울 수 없는노릇이며, 모든 상황들이 힘들어
방황하다 2주뒤난 시점에 보낼 수 있었어요....
혼자 낳아서 미혼모 센터 들어가 키울까..낳아서 입양을 보낼까 온갖 생각들이 많았지만 결론은 자신이 없더라구요...
전 남편 사이에서 이미 두명의 아이들이 있는상태라 자신이 없었어요..
임신하고 중기까지 오면서 몰랐던 내 자신에게 너무 밉고 원망스럽더라구요
이 사람과도 연인 사이가 아니였기에 더 자신이 없었어요..
이제 그는 본 집으로 내려가요 제가 있는대서 3-4시간 거리인데
아직 좋아하는 마음은 서로 가득한데 거리상, 이 사람의 직업상 확실하게 무슨 사이라 단정 짖지못해요
내일 이면 가요..
전 이제 어떻게 지내야할까요,,,
아이들 보며 떳떳한 엄마로 살아가야할까요 ?
이 사람의 빈자리를 느끼며.. 살아야힐까요..
둘 다 가지기엔 너무 욕심이 많고..
정신없이 일하며 잊어가야할까요..
10여년전에 서로 너무 좋았고 타이밍이 안맞아 제대로 못만났지만
결혼하고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더 미련이 큰걸까요..... 더보기 -
임신테스트기 15분 뒤 두 줄
토닥톡16548122.05.11어제 불안해서 두 개를 사서 아침에 했었는데 둘 다 5분 안에 한 줄 나왔거든요 근데 얼리체크 임테기가 15분 뒤에 두 줄이 됐어요 하나는 계속 한 줄이고...
혹시 이거 임신 가능성 있나요? 더보기 -
오늘 수술했습니다.
토닥톡죄책감22.05.10오늘 아침 9시에 가서 라미를 넣고 5시간 30분후인 2시30분에
수술했습니다. 라미넣고난 후 생리통처럼 허리랑 아랫배만 아프고
견딜만 했어요 원래 생리통도 심했던지라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으로인한 고통이 기다리는 동안 더 심했던 것 같아요
2시30분 되기 10분전 제 양손으로 아가를 감싸며 인사를 했어요
꼴에 엄마라고.. 진짜 그 순간 너무 고통스럽고 죄스럽고 미안하고..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근데 약속했어요 아가에게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너무 양심없을순 있지만
엄마의 자식으로 다시 와달라고 그러면 그땐 안정적인 가정에서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그 어느누구보다 무한한 사랑을 줄테니 제발 와달라구요.. 사랑한다구요..
그렇게 저는 수술전부터 생각했어요..
아이보다 아플순 없으니 모든 아픔과 고통은 다 감당하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수술과정에서의 아픔은 다 참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수술하고 마취깨는순간 토가 나올것처럼 속이 너무안좋고 무엇보다 배가 너무 아팠어요. 신음이 저절로 나오고 정신이 나가고
식은땀이 날정도로 한 30분은 뒹굴었던거 같아요.
아프다고 신음내고 뒹굴고 있는 그 와중에도 제 자신에게 너무 화가났어요.. 아가보다 아플까.. 이것쯤은 아무것도 아닐텐데.. 참지도 못하고 아프다고 그러고있으니..
30분쯤 지나니 신기하게도 아픈게 삭 없어지더라구요. 온몸의 힘이 쫙 풀리면서
울음이 터졌어요. 아가를 부르면서요..
지금 쓰는 와중에도 너무 힘드네요 나이는 찰때로 찼는데 현재 남자친구는 공부중이고
저도 공부를 하다가 포기하고 일을시작한지 2개월밖에 되지않아 상황이, 여건이 안된다라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어 아이를 보냈으니까요..
그치만 저희 힘내요 피임도 잘 했다고 했는데 한순간의 실수로 한 잘못없는 아이를 떠나보냈지만 지금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상태로 아이를 맞이하여 모자란 환경에서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못해주는것보다 낫겠다는 생각을 해서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이 착한 아이덕분에 얻은것도 많네요.. 저도 일하면서 포기했던 공부 다시 악착같이 하고 담배를 피웠었는데 지금은 쳐다보기도 싫네요.. 남자친구도 더 열심히 보낸아이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할거라고 하더군요.. 우리둘다 합격해서 빠른시일내에 결혼하자구요.. 우리 아이 다시 와줄거라고 믿고 더 열심히 살고 건강하게 살기로 약속했어요.
오늘을 평생 잊지않고 짧았지만 아이에게 미안한마음, 사랑하는 마음 영원히 간직하고 살기로 했어요. 아이를 떠나보낸건 무슨 이유가 됐던 잘못한것이기 때문에 힘들고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기억하고 간직하려고 합니다. 그게 제가 아기에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행동인것 같아요.. 저와같은 상황이신분들 아이를 지운건 잘못된것이고 미안하고 고통스러워해야하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근데 너무 자책하지 말기로 해요. 아가를 잊지말고 미안한거 다 간직하면서 살아가면 되요. 그럼 아가도 분명 이해해줄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가야 정말 미안해.. 못난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우리아가는 너무 착했을거야 엄마 힘들지말라고 입덧도 안하게하고 잠 많이자서 일때문에 힘든거 체력보충하라고.. 너무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 잊지않을거고 우리 다시 만나는날 엄마로써 최선을 다해줄게.. 그러니까 제발 다시 와주라 부탁할게 우리아가 더보기 -
도와주세요 중절 수술 주변에 알리겠다고 협박당합니다..
토닥톡mmnbvcxz22.05.10한 달 전에 수술 받고 헤어진지 일주일 됐습니다
잘 안맞아서 그동안 많이 싸웠는데
방금 남자친구가 저랑 다시 얘기해보려고 전화했어요
근데 제가 생각한대로 긍정적으로 안나오니까 남자친구 감정이 격해서져서 욕도 하고 폭언도 하면서 많이 싸웠어요 저도 똑같이 해줬습니다
물론 욕하고 소리지른건 잘못한겁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는 자기가 그동안 당한거 복수하겠다면서
내일 병원에서 진단서 끊어서 부모님 일하는 곳으로 직접 전달하겠다네요..
자기가 그동안 무시 당한만큼 겪어보라고..
달래면 달래는대로 왜 이제야 그러냐고 화내고
끌리는대로 하라고 하니 부모님 말고 주변에도 dm 보내고 말해버리겠다고..
머리 잘굴리고 있으래요 변명할거리 잘 생각해두래요…
하 어쩌죠,,
원래도 집착이 점점 심해지고 있었고,
그것 때문에 못견디겠어서 3달 만나고 그만하자고 한거거든요
병원에서 진단서는 못끊겠지만 주변에 말할 수 있으니 …
아.. 손떨리고 이게 뭔 일인가 싶어요..
이런 경우 없으시겠지만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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