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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1일전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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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병원정보 좀 알려주세요 …

    토닥톡
    Dldndksn
    23시간전
    혹시 병원 정보 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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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불안했던 시간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토닥톡
    은결하늘
    1일전
    수술 받고 초반에는 작은 증상에도
    괜히 예민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했는데
    수술하고 경과 체크도 하고 진료도 받으면서
    몸이 안정되는걸 느끼고 있어요
    이젠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편해진듯 해요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올 수 있었던건 다 선생님 덕분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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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지금 올라온 게시물

  • 5주6일차 고민돼요..

    토닥톡
    큐큐
    22.02.07
    연애한지는 3달 쫌 넘었네요 임신사실 알고 서로 대화 많이 해봤는데 아직 금전적 정신적으로 부모가 될 준비가 하나도 안되어 있는 상태라 지우는 쪽으로 생각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키우지하면 키운다고는 하는데 지우는 쪽을 원하는 눈치여서 서로 다른 생각이면 지우는게 맞다고 판단 하여 오늘 병원 가서 수술 날짜 집으려고요 .. 근데 저 걱정인건 병원 가서 제가 마음이 바뀌면 아떡하죠? 키우고 싶은 마음이 문득 드는데 너무 힘드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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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8주차 수술 16일 지났는데요

    토닥톡
    콩맘
    22.02.07
    아직도 피가 나고 질염이 생겨서 검사했는데

    정밀염증 검사

    정밀염증 검사결과 가드넬라, 칸디다균이 검출되어 내원 상담 및 치료 바랍니다.

    이렇게ㅜ나왔고

    아직도 피랑 찌꺼기 처럼 나와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수술 잘못된거 아닌지 걱정도 되고 ㅠ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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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예약 잡았는데 남자친구가 못와주는 상황이라 넘 무섭네영ㅜ

    토닥톡
    체크목도리
    22.02.06
    나이도 있고 내년 결혼 앞두고있지만 계획에 없던 임신이라ㅜㅜ
    둘이 해외살다가 제가 잠깐 한국 올일이 있어서 도착 후 자가격리를 하는데 생리도 안하고 하루종일 잠만 자고 메슥거리고 밥도 거의 못먹고 그랬어요.
    음성판정 받고 자가격리 끝나자마자 임테기 해봤는데 너무 선명한 두줄이라 바로 산부인과 가서 확인하고 수술 예약하고 왔네요

    자가격리중 생리 안하는 동안
    혹시라도 임신이면 나는 지금 준비가 안됐다고 남자친구한테 얘기도 했고 남자친구는 솔직히 자기는 너무 기쁜데 네가 준비 안됐다면 수술하라고 얘기도 다 마친 상태에요.

    남자친구가 주말에 한국 갈까 하는데 와도 자가격리 있어서 바로 못본다고 괜찮다 그랬는데 부모님한테도 친구한테도 얘기 못해서 여기에라도 하소연 해요

    솔직히 얘기해봤자 주변에선 저 위한답시고 남친 욕만 할것 같아서..
    둘다 피임 잘 하면서 10년 넘게 사겼는데 갑자기 왜 생겼나 싶다가도
    요즘은 하고서 마지막에 확인 잘 안했던게 생각나서 어느날 터졌나도 싶고 그러네요..

    뭐 이미 벌어진 일이고 저희 실수고 이제 수습은 저의 몫인데
    비밀로 부치고 싶어 부담이 되네요..지금 부모님 집에 몇주만 붙어있디 다시 출국해야해서ㅜ
    얘기 털어놓으니 그래도 맘이 좀 나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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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수술후에도 도박에 미친 남자친구. 수술후 9일차

    토닥톡
    Illi
    22.02.06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주식에서 다말아먹고 차판돈으로 도박하다가 다잃었어요.
    임신까지 제가 하게되자 처음에는 좋아하고 했지만,
    정신못차리고 집물건 판걸로 도박하는모습, 이리저리했을때, 아이를 제대로
    키우지 못할 상황이라고 판단한 나머지 남자친구와 합의하에
    임신중절 수술을 택했고, 수술할때도 따라가주지도 않고 혼자 보내더라구요.
    혼자서 수술하고 돌아오니 게임하다가 설거지 하고 있더라구요.
    아무말도 하기싫고 당장에 본인도 돈다잃고 있는거 힘들어 하니깐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아파도 안아픈척 하고 있었는데,
    점점 내 의처증이 되더라구요.
    현재 본가에 내려와있는데, 예전같지 않는 말투.
    그냥 제가 귀찮아 보였어요.
    전화도 끊어버리고.
    버림당한 기분들고, 원망스럽기도 하고
    죽여버리고 싶기도해요.
    개새끼 싸지를때 책임진다고 해놓고 결국엔 찌질하게 있으니.

    저도 미친년인게 정이 있는가 놓지를 못해요.
    진짜 미친년이죠.
    하루에도 정신 오락가락 만 몇번인지 모르겠어요.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지고, 힘드네요.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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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

    토닥톡
    탈퇴회원
    22.02.05
    조회 327
    댓글 6
    토닥 8
  • 너무 혼란스러워요 저 좀 도와주세요

    토닥톡
    후하
    22.02.05
    제가 어렸을 때부터 가정폭력, 부모의 성관계를 보고 자라왔는데요 심지어 동생이 아파서 정신이 신생아인 상태인데 저희가 없을 때 동생 앞에서 성관계를 뻔뻔하게 하는 등 정말 저에겐 너무 더럽고 역겹고 트라우마로 남아서 최근에 제가 요번에 울면서 부모한테 어렸을 때부터 엄마와 아빠의 성관계를 보고 트라우마로 남았다. 그리고 평상시 엄마의 언어습관이 남에게도 못할 말들을 자꾸 내뱉어서 상대를 정말 비참하게 만들고 상처를 주는데요 그리고 나서 제가 속상해하거나 화가 나있으면 더욱 더 화를 내고 항상 엄마가 감정이 다 정리가 되서 저에게 다가오면 전 항상 다정하게 평소처럼 받아줘야했습니다 저의 감정은 다 컨트롤이 되지 않았는데 말이죠. 안그러면 저에게 또 엄청난 상처를 주니까 그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속상한 점을 말하였더니 엄마가 알겠다고 하고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엄마는 제가 말한 것을 제가 사랑이 부족해서 6살 아이처럼 찡찡대는 것으로 취급하더라구요 저 딴에선 몇 년 동안 이 아픔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부모에게 말하였는데 전혀 바뀐 건 없더라고요 그리고 저에게 지금 큰 걸림돌인 전남자친구. 이 친구는 임신 사실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정말 책임감이 아예 없게 행동하고 찡찡대기만 하고 제가 입덧으로 고생할 때 한 번 제가 먹고 싶은 거 먹으러 가자고 제가 끌고 갔는데요 하루종일 삐져있고 집 가겠다고 하고 항상 자기 뜻대로 안되면 입 꾹 다물고 집 간다고 하고 지금은 헤어지고 수술을 위해서 아주 가끔 톡하는 사이입니다. 정말 제 인생 어떡하죠 지금. 전 친구도 정말 없는 사람인데 지금 그냥 벼랑 끝으로 몰린 기분입니다 부모에게도 임신 사실을 알려야하는데….. 지금 임신 13주차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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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rlaskdus
    22.02.04
  • 오늘 진료보고 내일 아침 수술하기로 했어요

    토닥톡
    탈퇴회원
    22.02.04
    임신사실 알고 설연휴 힘겹게 버티다가 오늘 아침에 병원 갔다왔고
    최대한 빠르게 수술하고싶다니 당일수술은 안되고 내일(토요일)예약이 몇개 잡혀있지만 이른아침엔 가능하다고 하셔서 내일 아침에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방문이라 상담먼저 하신다고 했고 혈압,몸무게 재고 상담받았어요
    상담사분은 넘 친절하셨는데 임신 유지가 힘든상황인지 수술 필요한지 물어보셨고 그분이랑 얘기하다보니 눈물날것같더라고요 ㅠ
    그리고나서 의사선생님께 질 초음파보고 6주라고 말씀해주셨고 소변검사,피검사까지하고
    마지막으로 상담해주시는분께서 정확한 비용과 수술방법 진행과정 등 알려주시고 수납하고 왔어요

    저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씻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새벽에 울면서 제 몸을 때릴정도로 고통스러웠어요 정신병 올것같았어요
    몸뚱아리가 고장난것같아서 한시라도 빠르게 수술받고싶은 마음뿐입니다.ㅠㅠ

    병원 몇군데 알아보다가 토닥에서 정보 공유받은곳으로 갔는데 마침 제 집근처이고 전화해볼까 고민하던 병원이더라구요 이 어플 개발자분과 정보 공유해주신분께 정말 감사해요 내일 수술하게되면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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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한달 된 남자친구에게 얘기를 해야할까요..

    토닥톡
    dkaneh
    22.02.04
    정말 이제 사귄지 한달 된 남자친구인데 제가 피임약을 꼬박꼬박 잘 챙겨먹다가 딱 하루 빼먹고 그 이틀 뒤에 관계를 가졌는데 이렇게 됐네요..

    아직 남자친구에게 말하지 않았는데 말을 해야겠죠..?

    저는 결혼할생각도 없고 아이 낳을 생각도 전혀 없는데 또 막상 중절을 하자니 너무 무섭고 지금 남자친구는 참 좋은데 이 일로 관계가 어긋날까 무섭기도 하고..

    너무 멘붕인 상태여서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예전엔 혹시라도 임신하게 되면 무조건 낙태하는게 맞다 라는 생각이였는데 막상 상황이 이렇게 되니 너무 무섭고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게 맞는지 의구심도 들고.. 어디 말도 못하고 너무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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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441
    댓글 8
    토닥 0
  • 안녕하세요 너무속상합니다 긴글이지만읽어주세요

    토닥톡
    탈퇴회원
    22.02.04
    안녕하세요 20대초반여자입니다 저는 11월달에 남자친구랑 만나서 교제를시작했고 처음관계를했을때 안에사정을해서 사후피임약을먹었습니다 여태 피임을정말잘하던저는 처음으로 너무사랑해서 이남자랑은살수있겠다는 어리석은생각에 안에다 사정할때 뭐라고하면 이남자가낳을꺼라고하는말을 미련하게 믿고 무책임하게 피임을하지않았습니다 1월달까지 이남자의 유흥문제로도 많이싸웠었고 토요일날제가헤어지자고했습니다 이남자가 붙잡더라구요 항상 무슨말을하면 회피하고 미안하다고하면 끝인남자였습니다 붙잡아서다시만나고 2일도안되서 월요일날 생리를안하길래 임테기두개를사서 집에서 했더니 두줄두개뜨더라구요 .. 하필이면 이남자가 본집에간날이였습니다 저는 일단 이 사실을말해야겠다싶어서 카카오톡으로먼저말했습니다 하지만 잠시만이라는말과 저녁10시경에 갑자기 술에취해서 낳자고하더군요 그리고 6시간연락이안됬습니다 갑자기 새벽3시에 전화가와서 음주운전을해서 사고를냈다고 합니다 음주이력까지있던사람이구요.. 응급실이라고합니다 별로다치지는않았다고 하지만 임신했다고 제가 말한지6시간만에 무책임한행동에 화가너무났지만 참았습니다 그리고 낮11시에 겨우연락이되었습니다 저혼자 그전까지 너무불안하고 초조해서 카톡으로 장문의 내용을남겨놧었구요 저보고걱정하지마 오빠가책임질게라고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저녁까지또연락이안되서 저는 너무 초조해서 너가어떻게 책임을질꺼고 그런말없이 계속 책임진다고하면 나는 하염없이기다려야하냐라고했는데 새벽까지연락을안보는거에요
    새벽두시에전화를했습니다 친구들을본집에불러서 술을 먹고있더라구요 왜 연락을 안보냐고하니까 못보겠다고 하고 다음날 저녁까지도 연락이 또안되더라구요 이 사람하고는 도저히 안되겠고 버림받았다고 생각되고 제아이가 세상에 빛을보지도 못하고 제 무책임한행동으로 그렇게된다는게 마음이아파서 4일내내밤낮동안울었습니다 이남자가하는행동은 자기가 떵떵거린거때문에 책임진다고하는거지 제입에서 지운다는 말이나오기를 기다리는거같았습니다 빚도1000정도있어서 이문제는 제가 배부르기전에 알바라도해서 피해주지도않겠다고했습니다 같이 열심히 살아볼생각이있다구요 근데도자꾸 회피하고 저를버렸다는생각에 지우겠다고 결심을했습니다 그래서 약물중절비용을보내라고 7시에병원닫는다고말을하니까 알겠다고하고 자꾸 통장이 묶여서 돈을못보낸다고하더라구요 제가그문제에대해서화내니까 자기는4일동안 음주문제때문에 머리아프고 징역가게생겼다고 되려저한테화를내더라구요 하루라도 저하고 임신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해본적도없던사람이 되려화내길래 진짜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오늘도7시전에보내기로약속한사람이 연락한통없구요 집으로 열받아서 찾아가려고도했지만 아직 본집이라고하더라구요 그 와중에 제가 너무바보같은게 지우고도 이 사람을 못놓을꺼라는생각에 너무괴롭습니다 그냥 너무속상해서 글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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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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