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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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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정보 좀 알려주세요 …
혹시 병원 정보 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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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했던 시간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수술 받고 초반에는 작은 증상에도
괜히 예민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했는데
수술하고 경과 체크도 하고 진료도 받으면서
몸이 안정되는걸 느끼고 있어요
이젠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편해진듯 해요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올 수 있었던건 다 선생님 덕분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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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중 마취 안 먹어보신분 ????
저오늘 수술 했는데 마취 안 먹어서 눈뜬채로 수술 했는데 죽을뻔 했네요 ㅜㅜㅠㅠㅠㅠ 살이 많이 찌긴 쪘는데 살찌면 원래 마취가 잘 풀리나요 ㅜㅜ 수술도 한1시간 조금 넘김거 같네요 ㅋㅋ ㅠㅠ 처음에 의사 쌤 오시고 바로 주입할때 딱 느낌와서 그후로 기억이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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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비부담 어떻게 하셨어요
화딱지 나고 열받아서
제가 다 부담했고
진료비도 다 제가 내고 있는데
나만
몸 상하고
돈도
내 돈 쓰고
헤어지자니까
그것도 안된다고 하고
수술비 달라고할까요?
반이라도 달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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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해서 좋지만
타이밍이 안좋고 외국으로 떠나야하기에 이 선택을 하게됬는데 참 싱숭생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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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확인 (중절수술)
지난 토요일에 병원가서 4-5주로 초음파 하구 2주 뒤에 심장 소리 듣게 오란말 듣고 임신 확인증? 까지 받고 나가면서 카드 발급 설명 받고 나오는데 결혼은 했지만 아직 너무 준비가 안되있고 입덧과 조금만 일어서면 뒤로넘어가버리고 어지러워서 미치겠습니다. 모르는 상태에서 백신도 맞고 여튼 이번년도에 일이 많아 남편이랑 이야기 끝에 중절수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내로 할생각이구요 혹시 전라도 광주쪽에 정말 수술 잘하는곳 댓글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하나더 임신해서 받은 행복카드? 그게 출생후 2년까지 사용할수있다고 상담사랑 통화했는데 자연유산이 되도 발급받은 행복카드?로 병원비 약국 다 사용할수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제 스스로 중절수술 하고 그 비용이랑을 그카드로 지불 해도 되는것이 궁금해 여쭤봅니다. 안되겠지요..? 혹시 이것도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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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수술 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남자친구한테 정이 떨어져요.
12월24일 임테기 두줄 확인 후 바로 병원을 찾았어요. 그러고 남자친구 차로 이동을 하면서 정말 꼭 필요한 말 말고는 안하면서 갔었어요 가는내내 조금이라도 말 걸면 조금은 짜증섞인 투로 대답하고 틱틱대서 저도 너무 무섭고 초조한 마음에 그랬던 건데 왜 몰라줄까.. 하면서 가는 내내 불안하고 우울한 상태로 병원에 도착 한거같아요 병원에서 만에하나 생길수 있는 얘기들을 듣고 수술을 동의서를 적는데 꾹 꾹 참아왔던 눈물이 왈칵 나오고 또 참고 참아서 겨우 회복실 같은 곳에서 대기 하는데 두번다시 겪고 싶지않은 감정이고 기억인데 남친은 지금 이런 내 기분을 알까.. 싶었어요.. 그러고 무통주사를 맞으면서 남자친구랑 같이 기다렸어요. 그걸 다 맞고 나서 수술대가 있는 방으로 가서 수술은 금방 끝났지만 끝나자마자 찾아오는 복통에 소리내서 엉엉 울면서 간호사님 부축 받으며 회복실까지 걸어갔던거 같아요 기억도 잘 안나요 너무 너무 아프기도 했고 수면마취가 제대로 깨지도 않은 상태여서 그런 것도 있을거구요.. 그러고 나서 회복실에 누워서 이불을 얼굴까지 덮고 배를 움켜잡고 뒹굴대면서 울었던거 같아요 그러고 간호사님이 남자친구를 불러와서 제 상태를 말해주고 옆에서 위로 해주라고 했던거 같아요. 남자친구는 아무말 없이 옆에 와서 그저 아픈배 부여잡고 울고 있던 저를 보기만 했어요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을진 모르겠지만 10분 쯤 지났을때 아픈게 좀 멎어서 남자친구랑 얘기를 하면서 제 생각속에서 남자친구 입에서 안나왔으면 했던 말이 나와버렸어요.. “그렇게 아파할줄은 몰랐어 수술도 금방 끝나는 수술이라했고 동영상도 봤는데 별로 아파보이진 않았거든” 이말에 그 당시엔 대꾸 해줄 기운도 없을뿐더러 정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5일 후인 오늘은 일이 바쁘다며 하루에 2번 정도 연락이 오고가요.. 아직 회복되지 않아 몸 여기저기서 고장나고 마음이 찢어져 버릴 것 같은데 그냥 저는 많은게 아니라 나 아프니까 당분간만이라도 나한테 관심을 좀 가졌으면 했는데 그게 잘 안되나봐요.. 그래서 지금은 이별이라도 하면 그 생각이 안날까..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처음 두줄인 테스트기를 보여줬을때 카드내역부터 보더라구요.. 뭐 대충 주기가 얼마나 되는지 보려 했던 거겠지만 저도 많이 놀랐는데 두줄 보여주자마자 네이x에 중절수술비용부터 보더라구요.. 이게 지금 내 앞에서 할 짓인가 싶어서 아마 그때부터 정이 차차 떨어져간거 같아요..
저.. 이대로 괜찮을까요..?
아직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서 글이 엉망진창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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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글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임신한걸 알았어요
지우자고해서 그럴려고했는데 제가 원래 자궁이 약해서 임신이 잘되는편이 아니에요
지우다가불임될수도 있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자궁천공 우울증 각종 부작용이 따르니까 겁이나요ㅜㅜ 얘기하는데 나중에 다른사람애가져서낳으라는 전남친 말들으니까 더생각이많아지는거에요 제가불임이혹시나될수도있고 지우고나서 아픈건 전데 말하는 거 보니까 착찹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떡해 생각하시나요 만약결혼했는데 그때 남편이 알게되는것도 조금 그럴거같고 어떡하는게 좋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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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토요일날 예정 잡았는데 좀.. 무섭네요
정식으로 결혼을 앞둔 남편과
이렇게 속도 위반이 되어버렸네요,
6주라니...
사정상 2년 이후를 계획하고 있는지라 너무 갑작스러운 와중에
사고로 신경이 끊어져, 봉합수술을 하고 치료를 받으며 약물을 계속 복용해왔고
아물어있는 와중에도 부위가 옷깃만 스쳐도 끊어질 것 같은 고통이예요
경과가.. 약을 먹어도 완전히 좋아지는 것 까지는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하고 길게 잡고 몇달씩을 먹어야 겨우 나을까 말까라며...
임신을 알게되기 전, 의사에게 그런 사형선고와도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당연히 모르고 있던 저는 치료를 위해 임신 중이거나 임신 준비중에 절대로 먹으면 안되는 약물들을 지속적으로 계속 먹어왔었고.... 수술까지 받고....
알게 된 지금에서야 어떻게 할지 상의 끝에 결국 치료를 위해 임신을 지속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어 보내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지금 치료부위가 아물고 새살이 차고 있을 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영원히 이렇게 살아야 할 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당연히 치료중엔 임신 가능성이나 계획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했고요.
그리고... 지금 이 상태에서 남편이나 저나 지금 당장 낳는다고 해서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지 잘 모르겠기도 해요
결단 내리고 병원 예약이랑 전부 잡아놨더니
저는 이상하리만하게 너무나도 담담한데
남편이 저보다 더 펑펑 울고있어요.
이걸 축하해주지 못하고 반가워 해주지도 못하고 오히려 저를 힘들게 고생만 시키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네요
남편을 위로해주고 있지만
사실은 저도 무서워요
그렇지만 애써 담담하게 있는 중인 것 같아요
아니면 이 상황을 포기해서인지
사실 저도 제 기분을 잘 모르겠어요
책임지기 무서운 걸 치료 때문이라고 계속 자기방어하고 합리화 하는 것만 같은 이 기분.......
제 스스로가 너무나도 못나보이네요
아마 보내고 나면... 많이 울지도 모르겠어요
기분이 너무 착잡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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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술해요!
저번 주에 생리가 너무 미뤄져서 왜그럴까 하는데 평소와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뭔가 촉이 오는 느낌 제가 평소에도 생리주기가 왔다갔다 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임신테스트기를 하지 않아서는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가슴 커짐 + 뾰루지 생김 + 배가 살짝살짝 아픔)
그래서 아침에 두번째 소변으로 임신 테스트기를 했는데 이게 웬걸... 너무 단호하고 빠르게 두줄이 나오더라고요 정말 하늘이 노랗게 보였어요 남자친구한테는 바로 못 알리고 저 혼자 열심히 구글링하고 모든 웹사이트를 다 뒤져서 정보들을 모았어요 그리고 제가 사는 곳에서 차로 20분이면 갈 수 있는 유명한 체인병원에서는 수술이 가능하다고 들어서 알아보는 와중에 제가 임테기 한다고 해놓고선 아무 연락이 없어서 걱정이 되었는지 남자친구가 전화를 하더라구요. 정보 모을 때도 울지 않던 제가 남자친구 목소리를 듣자마자 무너졌어요 엉엉 울면서 나는 아직은 못 낳겠다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하는 것도 많은데 나 아직은 안 된다고 하면서요 사실 제 나이가 많은 나이도 아니고 성인된지 고작 1년이 지났을 뿐이라 너무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도 저를 달래면서 알겠다고 병원에 함께 가자고 해서 병원에 갔어요 병원에 가면서도 남자친구는 계속 끊임없이 미안하다고 이런 일 겪게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수술하고 안 하고는 중요하지 않고 꼭 끝까지 책임져주겠다고 했어요 그 말을 들으니 안심도 되고 조금은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병원에 도착한 후 초진차트를 작성할 때 임신확인란에 체크를 하니 간호사분이 따로 부르셔서 아기 생긴 거 확인하고 오셨어요? 라고 하셔서 네라고 하니 어떤 상담실로 부르셔서 출산 계획이 있으시냐고 여쭈어보더라고요 아마 제가 나이가 어려서 여쭤보신 것 같아요. 출산 계획 없다고 말씀 드리니 그럼 수술 위한 검사들을 설명해주시면서 우선 초음파를 먼저 했어요 저는 아직 주수가 크지 않은 건지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무섭기도 하고 안심도 되고 그랬어요.
초음파 끝나고 혈액검사를 위해 피를 뽑은 뒤 다시 상담실에서 수술에 관한 얘기를 들었어요. 흡입술로 진행이 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수술비용은 주수가 크지 않아서 55만원인데 제가 몸이 좀 약하고 난소가 좀 안 좋기도 하고 생리통도 심하고 이래서 남자친구가 좋은 영양제 이것저것 추가해줘서 총 81만원 나왔어요. 오늘 수술날이 오기까지 5일에 시간동안 정말 신생아처럼 잘 먹고 잘 자기만 했던 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늘 저에게 미안하다고 결혼하자고 아픔줘서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제가 먹고 싶다는 거 있으면 모두 다 사다주고 같이 먹으러 가주고 계속 옆에서 세심하게 챙겨줬어요
오늘 이제 3시 수술인데 너무 떨리네요 사실 계속 밤마다 배를 만지며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아이에게 사과를 하면서 잤는데 오늘은 뭔가 조금은 후련하기도 하면서 너무 미안하네요 제 멍청한 선택 때문에 세상에 빛도 보여주지 못 했다는게 너무 미안해서 늘 자기 전에 엄마 아빠가 너에게 모든 사랑과 지원을 아낌 없이 줄 수 있을 때 다시 찾아와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리고는 다시는 같은 실수 하지 않겠다고 다짐도 했고요 저는 아마 백신부작용 때문에 생리주기가 밀려서 임신이 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피임 꼭 하세요 저는 다시는 이런 일 겪고 싶지도 않고 실수는 한 번 했을 때 실수지 같은 실수를 두 번 하게 된다면 그건 실수가 아닌 고의겠죠 곧 수술이니까 수술 잘 받고 오겠습니다 수술 받고 나면 후기 꼭 올릴게요 제가 댓글 쓸 때마다 친절하게 대답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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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면 안되는거 맞죠..
지지난주에 수술했어요.. 너무 무섭고 아팠지만
남자친구가 옆에서 간호해주고 잘달래주고
세상 누구보다 절 사랑해줬거든요?
저도 너무 사랑하고
언젠가는 평생 함께 해도 괜찮을까 라는 고민도 했는데.
수술후 일주일이 지난 시점,
지난주에 사진첩에서 낯선 여자 두명 사진을 발견했어요
처음엔 거짓말하더니 계속 추궁했더니 심심해서
카톡 오픈채팅을 했대요..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고 배신감에 눈물만 나요
제가 아파하는 그 시기에 다른 여자랑 대화하고
그런 모든 사실이 정말 충격적이고
너무 화가나서 있는대로 모진말 다 퍼부었는데
계속 잘못했다고 실수였다고 한번만 기회를 달래요
용서를 구하는데도 매몰차게 쳐내고 차단했는데
마음 한켠은 너무 힘들고 아파요
저 정신좀 차리게 쓴소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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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마동) 병원갔다가 빡쳤어요
희미하게 두줄이 나오고 생리가 없길래 전화해서 수술 되냐고 먼저 물으니
그부분은 원장님이랑 상의해보셔야 되니 일단 내원하라길래
갔더니 아기집은 있는데 착상여부가 확인이 안된대요
그렇게 초음파만 보고나서, 임신 확인되면 수술은 가능하냐고 물으니 아..일단 나가있으면 앞에서 안내해줄거라더군요
로비에서 기다리는데 이름부르길래 수납창구 가니 다짜고짜 금액 얼마입니다 하길래 수납을 했는데 아무말이 없는거예요
끝이예요?했더니 네, 아 사진드려요? 이러더라구요 하...
아니 수술되냐고 여쭈었고 앞에서 도와준다더니 아무 코멘트도 없이 수납하고 끝났냐고 하니까
따로 전달받은게 없어요,,저희병원은 수술은 안되니까 다른병원 알아보셔야 될것 같아요..
아니 장난하나 지금,,그럼 수술은 안됩니다 라고 전화문의했을때 말을 했으면 다른병원 갔을거 아니여,,초음파비 받아먹을라고 한것밖에 더되냐구요
일단 초음파에 아직 확인이 안된다니 다른병원 가도 똑같을거 같아서 돌아오긴 했는데
임산부들 있어서 큰소리도 못내고 진짜 너무 열받아서 짖어버릴라다가 그냥 왔는데 너무 빡쳐요
어디 말할데도 없고 너무 짜증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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