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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의 증거,,
6주차때 중절수술하고 왔습니다
헤어지고 나서야알게된 임신사실이라 전남친한테 연락하고 나는 중절수술할꺼다 수술비 보태라 라고 얘기하고 오케이 답을 들은 뒤 부산서면 모 병원에서 중절수술 받고왔습니다
그뒤에 수술비 얼마나왔다고 연락하니 그제서야 자기는 실제로 임테기든 초음파사진이든 실물로본게 없는데 어떻게 믿냐 사진이야 퍼올수 있지 않냐 자기 돈뜯으려고 그런거 아니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뭐든 실체가 있는걸 직접 보여주면 믿겠다면서요
이미 저는수술끝나고 그런건 다 갔다버린지 오래고 현금으로 해야 기록이 남지않게 해주겠다고 하셔서 카드내역같은것도 없어요,,,
이제와서 이런말을 들으니까 어이도없고 허탈합니다
억울해서라고 돈은 꼭받고 싶은데 혹시 임테기 두줄이나 초기임신 초음파 사진 등 도움주실수 있는분은 쪽지주세요 약소하지만 사례도 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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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 수술했던 병원
중절 수술했던병원 한번 더 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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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출혈 관련
12/14일에 수술을 했고 이제 2주가 다 되어가는데 생리대 중형을 5시간 정도 하면 생리 4일차처럼 피가 좀 많이 나옵니다...
출혈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병원가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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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중절수술 하러가는데요
혹시 챙겨가야할 것 있나요..? 너무 떨리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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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출혈
11/26날 수술하고 현재까지 피가 나오는데 이거 정상일까요…? 병원가서 지혈제 받아서 먹었는데도 피가 안 멈춰서요.. 경험 있으시분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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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주찬데 자꾸 남자친구한테 서운하네요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또 예민해서 자꾸 남자친구한테 쌀쌀맞게 굴고 속은 또 소화불량에 더부룩하니까 답답하고 근데 남자친구는 제가 소화가 안 된다니까 천천히 먹으라 그러고 임신 한 것도 알고 이런 저런 걱정은 해주는데 제가 지금 상태가 어떤지를 몰라주니까 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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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싶은데 도저히 모르겠어요
오늘 5주차 판정 받았습니다
남자친구와 같이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았고, 1년 9개월째 연애중이예요
남자친구는 예전부터 저와의 결혼을 생각해왔지만
저는 남자친구와 결혼 생각이 없었어요
남자친구는 이제 1년차 신입사원이고
저는 아직 취업준비중입니다
사실 나이, 남자친구의 생각만 봤을때는 결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여전히 꿈이 있고
취업이 너무 하고 싶어서 지금껏 열심히 공부해왔어요
지금 아이를 낳자니 그 10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무 걱정되고
커리어 단절 여성이 말 그대로 제가 될 거 같아요
특히 아이 낳고 다시 취업 준비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나이고요
남자친구는 당장 경제적인 여건은 안되지만
충분히 책임질 수 있을 정도라고 설득하네요
저의 미래를 위해서만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너무 걱정되고 아이에게도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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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수술후유증
중절수술후유증 많이심한가요?
지워야할거같은데.. 후유증이 많이심하면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제몸먼저 생각하라구해서요..
다들의견좀달아주실수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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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수술후기
아기집만 있었고 수술은 빨리 끝난거 같아요
끝나고 미친 생리통 같은 통증이 한 2분정도 잇엇고 그 후엔 출혈도 별로 없었어요
오늘 수술후 1일차인데 병원가보니 피고임 아주 살짝 있다고 하네요
ㅠㅠ 근데 아랫배가 계속 찌릿찌릿 규칙적으로 아픈데 이거 정상일까요??
찌릿찌릿 한 2분마다 그러는거 같은데 저와 같은 증상 가지신 분 없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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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5일차인데 지금 자궁에 주사넣고 수술 기다리는중이에요... 이게 맞는거겠죠?
남친이랑 저랑 둘다 20대 후반이고
저는 모은돈이 보증금이랑 이것저것 해봤자 1000만원 좀 넘어가고
남친도 직업군인 7년하다가 올해여름에 전역하고 지금은 백수인상태로
바리스타 자격증따고있거든요...ㅜ... 현실적으로 지금은 아니겠죠??
애기있는지도모르고 술도 많이마시고 소화제도 엄청먹어서 건강한 아이가 나올거란 보장도없네요ㅜㅜ.....이번 애기는 보내주는게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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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하고 남자친구한테 정떨어지신분 있나요?
사실을 알게되자마자 제자신에대한 자괴감과 원망도 있었는데
3년을 만난 남자친구에게도 알수없는 원망과 화가 나더라고요..
옆에서 미안하다고 하고 걱정하고 병원 알아봐주는 그 행동들이
하나도 위로가 안되고 어차피 내가 수술하고 내몸과마음에 상처난다는 생각에
지금 유일하게 의지할 사람이면서도 만남을 계속 이어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오늘알게되고 병원화장실에서 울고 수술날짜잡고 돌아왔는데
내가 임신했다는 사실도 8주나 되었다는 것도 현실감이 안들고 그냥 다 벗어나고싶어요
초음파보자마자 보였던 그 화면, 소리, 의사선생님이 했던말, 절망스럽게 울음부터나던 내 모습까지
평생 안잊혀질것같아요 평생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짊어져야하는거겠죠
몸은 언젠간 괜찮아진다쳐도 마음은 언제쯤 나아지나요?
없었던 일이라 생각해야 내가 살것같은데
아무도 모르면 아무일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나는 아니까..
내 인생의 오점을 내가 만들었다는 생각이 떠나질않아요
마음을 편하게 먹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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