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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후기톡
    테퀴시포
    26.04.16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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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후기톡
    초코홈런볼
    26.04.16
    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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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후기톡
    뭘로해야될까요
    1일전
    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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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후기톡
    혼자두지마
    26.04.16
    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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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아이를 지키고 싶어요

    토닥톡
    요들
    1일전
    임신 5주차 입니다 오늘 아기집을 확인 하고 왔어요
    가족들도 남자친구도 다 아이를 지우라고 말 합니다 ..
    하지만 초음파 사진을 보고 2주뒤에 심장소리를 들으러 오라는데
    저는 아직 아기가 생기지 않은 이 아기집만 봐도 이 아이를 너무나 지키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그냥 눈물만 납니다.. 정말 이아이를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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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홍성] 병원 알아보고 있어요

    Q&A톡
    달과별
    1일전
    원래 피임 철저히 하는데,
    이번엔 바보같이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보름만에 테스트기로 확인했고 보령,아산,천안,대전쪽에 갈 수 있는 병원과 비용이 궁금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의견을 따르기로 했는데
    원래 먹던 약이 임산부금기약물이기도 하고
    현재 아이를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어요
    이제 2주가 넘어가는 시점이고
    내일 오전 일단 피검사 하러가려고 해요.

    수술말고 mtx약물은 처음 알게되었는데
    수술과 비용은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약물 치료는 실패 가능성도 있는 지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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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창원,마산,진주에 가격 싼 병원 알려주세요 ㅠ

    Q&A톡
    부탁드려요
    26.04.16
    제가 대학생이라서 가격이 저렴한 곳이 급한데 저렴한 곳에서 하신 분들 가격이랑 병원 정보 좀 주실 수 있을까요 70만원에서 60만원 사이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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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보호자동의없이 수술가능한곳

    Q&A톡
    야옹너구리
    26.04.16
    저번주에 병원에 갔는데 초음파 확인 후 주수가 안되서 안보이는건지 자궁외임신 인건지 이번주에 오라하는데 보호자 데리고 오라 하네요 보호자 없이 안되냐고 했더니 병원측에 보호자가 본인동의없이 수술했다며 소송 건 사례가 있다며 데리고 오라 하는데 보호자 동의없이 가능한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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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절수술 후 피임

    Q&A톡
    dknddkdP
    26.04.15
    다들 피임 어떻게 하시나요
    경구피임약을 먹어본적은 없는데 피임기구를 넣기엔 안됄거같고 경구피임약을 복용할까하는데 술 담배를 해서 크게 상관이없을지 ,,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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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5주]안전한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부탁드립니

    Q&A톡
    대전정보찾는중
    26.04.16
    안녕하세요..너무 갑작스러운 일이 벌어져 최대한 빨리 진행하고 싶은데 안전하고 빠르게 수술 가능한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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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흡입술 병원추천

    Q&A톡
    도와주세요울산
    2시간전
    병원 깨끗하고 친절하고 잘하시는 여의사님
    산부인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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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절수술 후 붓기

    Q&A톡
    은통
    26.04.03
    어제 13주차에 중절수술 했어요
    수술직후 마취깨고 엄청 심한 생리통 겪는듯 아픈후 2시간 이내 멀쩡해지고 다음날은 출혈도 멈추고 일상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더라구요~
    평상시처럼 티도 안나고 통증도 없구요..
    그런데 식욕은 뚝 떨어져 머 전보다 많이 먹지도 않앗는데 다음날 체중이 2-3키로 불어서 붓기가 심한 것 같은데 겉으론 괜찮아도 속에서 염증이 심한 건가요?
    아님 자궁내 피고임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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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진주나 창원에 5-6주차 수술 가능한 병원ㅊ

    Q&A톡
    토징징
    26.04.03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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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 7주 당일 중절

    Q&A톡
    Soooo4
    26.04.03
    지금 7주정도 된 것 같은데 주말에 당일수술 가능한 곳 있나요 너무 급해요
    ㅅ으로 시작하는 산부인과 당일 방문해서 바로 수술 가능한가요?
    정말 내일 아니면 답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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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잠실)9주차 중절수술 솔직 리뷰 파워f원장쌤

    후기톡
    똑딱뚝딱
    26.04.03
    안녕하세요 저 같은 상황인 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 될까 싶어서 솔직하게 후기 남겨봐요! 너무 무겁지 않게, 편하게 써볼게요 ????

    일단 저는 생리 불순이 원래 좀 있어서 임신인 줄 꿈에도 몰랐어요. 좀 이상해서 테스터기 해보고 병원 갔더니 벌써 9주차라는 거예요.. ㅠㅠ 진짜 그때는 눈앞이 캄캄하고 멘붕 그 자체였습니다.

    아직 남자친구와 결혼 전이긴 하지만 사실 나이가 둘다 30대 초,중반이라서 두줄 보고 소식 알리면서 설레고 기쁜 감정이 컸는데요. 반년간 해외연수가 있어서 아무리 대화를 해도 의견이 좁혀지지가 않기도 하고.. 저도 자신이 없었습니다…

    현재 엄마가 편찮으셔서 제가 잠시 일을 그만두거나 재정적 지원을 멈출 수가 없었구요. 그래서 결정하게 됐어요.

    급하게 수술할 병원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이런 수술은 마음이 제일 편해야 할 것 같아서 여자 선생님 계신 곳 위주로 엄청 서치했어요. 토닥톡에서 정보 많이 얻어서 잠실 쪽에 시설 깔끔하고 원장님들 다 여자분인 곳 있길래 바로 예약했습니다.. 수술 날까지도 너무 긴장되고 마음이 안좋았어요ㅜㅜ

    근데 여기서 진짜 웃픈 썰. 원장쌤이랑 처음 상담 들어가서 제가 덤덤하게 상황 설명하고 9주차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상담하다가 갑자기 쌤이 저보다 더 슬퍼하시면서 눈물을 닦으시는 거예요 ㅋㅋㅋㅋ 진짜 완전 파워 F 재질이셨어요...

    저는 오히려 눈물도 안 났는데, 쌤이 막 제 손 꽉 잡아주시면서 "얼마나 마음고생 많았어요 ㅠㅠ 힘들었죠 ㅠㅠ" 하시니까 찐 당황,,, 속으로 '어.. 달래드려야 하나..?'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럽긴 했는데 한편으로는 엄청 위로가 되더라고요. 공장형으로 딱딱하게 진료 보는 곳도 많다던데, 진심으로 공감해 주시는 게 느껴져서 마음 편하게 수술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9주차라 수술 좀 무서웠는데, 수면마취 들어가고 그냥 꿀잠 자고 일어나니까 다 끝나 있더라고요. 회복실에서 전기장판 뜨끈하게 틀고 영양제 맞으면서 푹 쉬다가 집에 왔어요. 통증은 첫날에 생리통 좀 심한 정도? 지금은 처방받은 약 꼬박꼬박 챙겨 먹으면서 미역국 먹고 요양 중이에요.

    암튼 저처럼 갑작스럽게 수술 알아보고 맘고생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 너무 자책하지 않는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각자의 상황이 있는 거니까요. 그리고 병원 고를 때는 무조건 저처럼 마음 편하게 해주는 곳, 의사분 계신 곳으로 가는 거 추천해요.

    다들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 챙기자고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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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고민하다 수술결정했는데. 주수가 너무오래되서.

    Q&A톡
    경이
    26.04.03
    16주차입니다.. 주수가 너무 되어서 큰병원에서만 수술이 가능하다는데. 마창진에서 혹시 아시는 병원있음 알려주실수있을까요?.ㅠ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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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중절수술 후 회복 중

    후기톡
    모찌피부
    26.04.03
    20주에 중절수술을 받게 된 이유는 임신 초기부터 계속
    아이 팔, 다리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에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계속 임신을 유지했지만
    결국 기형이라는 판정이 나오면서 수술 날짜까지 하게 됐네요..
    수술 당일 아침에는 너무 긴장되고 불안하더라고요
    수면마취 때문에 공복을 유지해야 해서 나오는 건 없는데
    계속 헛구역질을 하고... 날이 많이 따듯해졌는데도 날씨가 춥게 느껴졌어요

    이름이 불리고 간호사 선생님과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
    그 짧은 시간에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약간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아요
    전 당일 수술을 계획하고 내원했고 이건 미리 병원에도 말씀드렸어요
    20주 수술을 하는 곳이 한정적이다 보니
    후기보고 마음에 든 곳에서 바로 수술까지 진행해야겠다고 마음 먹었거든요
    슬프기보단... 아기가 아프지 않을까 수술 이후에 부작용이 생기진 않을까
    생각이 점점 많아지더라고요
    그래도 선생님이랑 상담을 받으면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점점 확신이 들었고
    그 자리에서 수술이랑 마취 동의서에 싸인도 했어요

    수액을 오래 맞은 다음에 수면마취를 하고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1인실에서 처치가 진행되거든요 여기서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울었어요
    감정을 다 내려 놓고 우니 긴장감이 많이 사라지더라고요
    수술 준비가 되서 간호사님이 데리러 오셨는데
    아무말 없이 부축해주시는게 좋았어요 배려가 몸에 배신 느낌
    수술실에서 원장님이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수술 잘 끝내겠다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눈을 뜨니 이미 수술은 끝나 있었어요
    온몸에 힘이 빠져있었고 살짝 어지러운 느낌도 있었지만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어요
    많이 아프다는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한동안 멍하니 있었던 기억이 나요
    간호사님이 출혈 체크하시고 혈압 재러 오시고 꼼꼼하게 챙겨주시면서 수술 잘 끝났다고 들으니
    한숨이 확 나오면서 긴장이 풀리더라고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원장님과 짧게 면담을 했는데
    앞으로 관리해야 할 부분과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수술 후 경과를 보는 초음파 검사가 한번 더 있을거라고 하셨고
    무리하지 말고 약 잘 챙겨 먹고 푹 쉬라고 하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모든 과정들을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진행하신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저를 최대한 배려하려고 노력하셨던 것 같아요

    수술 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큰 문제 없이 점차 회복되는 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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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5~6주차 중절..가능한 산부인과 알려주세요.

    Q&A톡
    88윤
    26.04.03
    88년생인데
    생리 며칠 늦어져 임테기2줄 보고

    신랑이랑 산부인과 갔다가 5주차라 얘기들은 사람입니다.
    첫 진료에 초기는 유산확률이 30프로라 하시길래

    어제는 설마 유산되겠지
    오늘은 자연유산됬으면 좋겠다

    계속 이생각만 들고 결국

    제가 진심으로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다음주 수요일 첫진료받은 산부인과에서 급하게 다시 진료잡았는데 말씀하시는게 안해줄수도 있겠다 싶어 여쭙니다..

    춘천 내 5~6주차 중절수술가능한 산부인과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첫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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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너무 심란합니다..

    Q&A톡
    갸갸갸
    26.04.03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생리안해서 산부인과 가니까 아기집이 보인대요.. 전 전혀 낳을 상황이 아니라 내일 수술 예약 잡고 왔어요.. 저 아직 26살 대학생 남자친구도 23살 대학생인데 사람일이라는게 참.. 처음 관계에서 노콘으로 하다가 사정도 안하고 중간에 콘돔끼고 다시 했는데도 임신이되네요.. 저 어디 말할 수있는데도 없어요 부모님 친구 심지어 남자친구한테도 말하기 싫어요 그냥 제가 다 처리하고 싶은데 이 상황이 모두 거짓말같아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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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 병원 정보 알려주실 분 구합니다...

    Q&A톡
    띵똥땅
    26.04.03
    지금 7주 정도 된거 같은데 갑자기 이렇게 쓸 돈도 없고 막막하네요
    부산이나 대구 근처에서 수술 받으신분 있으실까요
    유착방지제나 링겔같은건 또 따로 비용인건지...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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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목포 임신중절 가능한 병원 알려주세요..

    Q&A톡
    Eun2026
    26.04.03
    타지에서 결혼준비로 목포 왔는데 남친 바람으로 헤어졌습니다. 며칠동안생리를 안해서 혹시 몰라 했더니..두줄 나왔어요.. 목포 병원은 아예 몰라서요... 당일수술 가능한곳있으면 알려주세요...부탁드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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