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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1일전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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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정보 좀 알려주세요 …

    토닥톡
    Dldndksn
    19시간전
    혹시 병원 정보 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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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불안했던 시간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토닥톡
    은결하늘
    23시간전
    수술 받고 초반에는 작은 증상에도
    괜히 예민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했는데
    수술하고 경과 체크도 하고 진료도 받으면서
    몸이 안정되는걸 느끼고 있어요
    이젠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편해진듯 해요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올 수 있었던건 다 선생님 덕분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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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오드아이캣
    21.11.09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오드아이캣
    21.11.08
  • 5주차때수술할거같아요..

    토닥톡
    프링글수
    21.11.08
    몸이워낙 예민한편이라
    4주차때증상을 알게되엇어요
    6주미미만이라 초기인데

    수술하고 일상생활가능한가요?
    직업이 커피쪽이라서 커피입에도되면안되죠?
    수술하고나서 일상생활가능하다고 들엇늣데
    다음날일해도상관없나요?

    대전인데 혹시 아는병원소개좀요
    비용은얼마정도들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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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토닥 1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오드아이캣
    21.11.08
  • 남자친구랑 정말 많이 얘기했어요.

    토닥톡
    울산
    21.11.08
    어제 수술하고 둘다 아무렇지 않은척 평소처럼 데이트를 하고,
    밥을 먹고, 드라이브를 하고..
    오늘 저녁에 조개구이를 먹는데 대뜸 소주를 한병 시키더라구요.
    평소에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인데 해산물이라 술이 땡기나했어요.
    저녁식사를 하고 제가 좋아하는 제과점에 들러 빵을 한가득 사고,
    저를 집에 데려다주고 돌아가는길에 한참을 꼭 안아주더라구요.
    고생많았다고, 자기인생에 아이를 지우는건 생각치도 못한일이라고,
    힘든일 겪게해서 미안하다구요.

    사실 저도 중절수술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일이긴 한데..
    아기가 생긴줄도 모르고, 혼자 3주간 타지역으로 입사교육 받으러가서
    거의 매일을 맥주한,두캔. 주말마다 친구 결혼식으로 인한 과음.
    혼자있으면서 담배도 더 많이 피우고, 매일 피로감으로 하루 기본 커피 3잔..
    임신증상인줄도 모르고 먹었던 감기약이며 두통약,소화제,항생제까지..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거란 확신이 도저히 들지않더라구요.

    다음번에는 꼭 준비 잘 해서 건강하고 축복받은 아이낳자고 약속했어요.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아이를 위해서 담배도 끊고 술도 적당히 마시자고,
    임신증상이 느껴지면 바로 알아챌수있게 건강해지자구요..
    늘 몸이 약해서 감기도 달고사는편이고 소화도 잘 안되는편이라
    어제 보내준 아가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몸관리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입덧이 너무 심해 담배도 일주일넘게 끊은 상태인데.
    앞으로도 담배는 다시 안피울 생각이에요.


    그러면서 올해안에 양가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2년안에는 식올리고
    차근차근 준비해가자고, 미리 준비하지못해 너무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본인도 많이 힘들지만, 몸도 마음도 아픈 당신만큼은 아닐거라며 계속 안아주는데 그제서야 내가 아이를 떠나보냈구나..하는 실감이 났어요.

    사실 전 가정사로 인해 결혼이나 아이는 내인생에 없다고 생각했었고,
    수술직전까지도 나를 힘들게 괴롭히는 존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저를 이렇게까지 생각해주고 있다 생각하니 결혼해도 좋지 않을까...내 아빠같은 사람은 되지 않겠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중절수술후에 헤어지겠지? 하는 생각이 마음 한켠에 있었거든요.
    왠지 그냥..주절주절 하고싶은데.. 얘기할곳이 없어 여기다 쓰네요.
    다들 편안한밤 되시고 힘내세요. 다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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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
    토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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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톡
    오드아이캣
    21.11.07
  • 남자친구랑 헤어진 상태에서 알게 됐어요

    토닥톡
    걱정되
    21.11.07
    남자친구랑 헤어진 상태에서 임신이란걸 알게됐어요
    남자친구는 임신이라는거 지금 알고 있는 상태구요
    제가 수술한다고 이야기 했기때문에, 그거에 동의도 했고,,
    수술 비용도 아마 전부 지불할것 같은데요ㅠㅜ
    니가 다 낼꺼지? 이렇게 물어보진 않았거든요
    본인이 다 내겟죠ㅡ 설마ㅠ.ㅠ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까요?

    근데 남저친구랑 헤어진 상태였잖아요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거였고, 저는 정말 남친이 싫거든요ㅠㅠ
    하필 이런 타이밍에 이런일이 생겨서 저는 정말 걔가 더 싫은데
    이런일로 발목 잡을까봐 정말 더 싫네요
    얘는 막 자기랑 다시 사귀는줄 아는것 같은데,, 우선 그거는 그 다음 문제니까 이 일부터 해결하고 다시 이야기하자고 했어요

    근데 같이 병원가는것도 상상만 해도 싫어요 ㅠㅠ
    걔가 달래주려고 하는거 자체도 싫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혼자가기도 그렇고.... 참 ㅠ 어찌해야 좋을까요
    그냥 돈만 받고 용기내서 혼자 갈까요?
    장거리 연애라서 타지에 있어서 병원도 제가 그 지역으로 가거나
    걔가 여기로 와야 같이 갈수 있어요
    무조건 같이가자고 하네요ㅡㅡ

    하. 지금 어쩔수없이 연락은 하고 있는데 남친 행세 하고
    막 걱정하는척 할때마다, 그리고 나중되서 저 달래주고 그러는 모습들 생각하면 싫어서 치가 떨려요
    이런일 겪게된것도 같이 잘못한거라는걸 아는데도
    애초에 걔를 만나지 않았다면 하는 원망만 들어서 더 싫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
    주저리주저리 말도 안되게 썻지만
    현실적으로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ㅠㅠ
    꾹참고 일 해결될때까진 참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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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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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톡
    오드아이캣
    21.11.06
  • 오늘 수술해요

    토닥톡
    구구핑
    21.11.06
    오늘 수술해요..너무 무섭고 떨리네요 2.3주 된것같아요
    많이 아플까요..?너무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서 잠도 못잤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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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09
    댓글 6
    토닥 2
  • 너무속상해서.

    토닥톡
    21.11.05
    경기광주입니다. 16주된 20살. 비용이 궁금해요..그리고 임신중절가능한 산부인과..가 어딨을까요? 꼭 현금만인가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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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토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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